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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asda.com/index.php?document_srl=384963&mid=board_MTnR99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인도주의 지원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에서 제외되니 (이데올로기나 정치적인 부담을 갖지 말고) 인도주의 차원에서 적극 지원에 나서 줄 것” 국제사회에 호소

                                                ▲ 토마스 오헤라 퀸타나(Tomás Ojea Quintana)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Ojea Quintana noted the sanctions imposed by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on North Korea 'exclude' humanitarian assistance and added, “Such aids are now critical to protect the rights to food, health and adequate housing of those affected by Typhoon Lionrock.”

                                                ▲ Flood Damage in North Korea Prompts International Calls for Assistance, By Zoom in Korea. Global Research, September 25, 2016. Zoom in Korea 23 September 2016.

 

 

"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찌라" (스바냐 3:12)

"But I will leave among you A humble and lowly people, And they will take refuge in the name of the LORD." (Zephaniah 3:12) (NASB)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수해로 고통 받는 북한동포를 돕기 위하여 11월 말을 기한으로 긴급 모금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수해 지역이 워낙 광범위하고 피해 규모가 커서 복구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이재민의 수가 많아 특히 어린이와 임산부 노약자 이 고통 속에 있습니다. 수해 지역은 북위 42~43도에 위치하여 겨울이 일찍 찾아오고, 북한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우리는 특히 어린이와 임산부 노약자 등의 구호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우리는 구호성금을 교단 내외의 해외동포단체와 UN및 국제기구에 전달하여 구호 식량과 필수의약품, 유아복, 유아용 방한복, 담요와 이불 등의 지원을 통해 우리의 가치와 믿음을 실천하겠습니다. 성금을 전달하는 단체와 협의하여 투명하게 수해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절차적인 문제에도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북한 동포를 돕는 일에 많은 분들의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평화교류협의회 북한 수해 지역 지원 긴급 모금]

 

 

                                                   <모금 계좌>

                                                   ▴우리은행 : 1006 - 801 - 273729   평화교류협의회

                                                   ▴신한은행 : 100 - 031 - 828018   사단법인평화교류협의회 

                                                   ▴우 체 국  : 100354 - 01 - 003820  북한선교준비

 

 

                                                                      모금 기간 : 2016년 10월 1일(토) ~ 11월 30일(수)

 

 

 

◉연락처: 최창규 010-3358-3508 ius358@daum.net, 김춘도 010-2284-3130 choondo@gmail.com, 김한영 010-7641-5656 seventhda@daum.net 010-5777-0374 박문수 010-2022-4620 bellbird@dreamwiz.com, 서만진 010-5777-0374 smj4205@daum.net, 김영미 010-9142-6914 sync0646@daum.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 5:9)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공동번역)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NIV)

 

 

 

 

 

 http://www.kasda.com/index.php?document_srl=384963&mid=board_MTnR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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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03 15:02

    관리자님, 안녕하십니까. 수고가 많으십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글쓰기가 불편한 점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요청드린 문제점이 시정되어 이곳 누리꾼들이 게시판에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저는 minchosda.com와 kasda.com 또는 kuc.or.kr에 같은 글을 올릴 때, kasda.com이나 minchosda.com 에서 작업을 하여 올립니다.

    minchosda.com의 게시판이 얼마 전 바뀌기 전까지는 kasda.com에서 작업한 것을 복사하여 minchosda.com에 갖다 붙이면 글씨의 크기 색상 등이 그대로 가져와졌습니다. 그러나 새 게시판으로 바뀐 후에는 모든 글자가똑같은 12 크기 그리고 검은색으로 바뀌고 왼쪽정렬로 바뀝니다.

    이전 게시판에서는 그대로 가져와졌습니다. 물론 향후 kasda.com에서 작업하지 않고, minchosda.com에서 작업하고 kasda.com에 갖다 붙이면 되지만, 처음 글을 올리는 분들이나, 다른 글을 가져오는 분들에게는 불편하여 글쓰기를 포기하거나 게시판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위의 글 맨 위와 아래에 있는  http://www.kasda.com/index.php?document_srl=384963&mid=board_MTnR99 라고 하는 주소를 컬러색으로 올렸는데, 저장될 때는 저장을 하면 색깔이 순간적으로 그 색깔이 나타났다가 현재 저장된 색깔과 같은 검은색으로 바뀝니다. 위의 웹주소를 복사해서 kasda.com 게시판에 색깔을 바꿔 붙여서 저장했더니 저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의 원인은 이 누리의 게시판의 문제로 보입니다.

     

    3) kuc.or.kr에 글을 올려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는데, 제가 해법을 잘 모르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minchosda.com의 경우 이전 게시판에서는 글을 다른 게시판에서 가져와도 글씨 크기와 색상이 그대로 가져와졌는데, 새 게시판에서 그 기능을 활용할 수 없으니 아쉽습니다. 

     

    minchosda.com을 아끼는 마음에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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