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0.12.05 16:12

필명에 관한 안내

조회 수 862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필명에 관한 안내


이름은 실명이든 필명이든 그분의 보이지 않는
개성과 고유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실명이 가지는 장점도 있지만 필명이 가지는 장점 또한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필명은 편견 없는 토론과 진실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토론을 위해 개인의 모든 정보를 노출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실명과 필명의 장점을 모두 선호하시는 여러분이 모여
이곳에서 둥지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사이트에서는 한 분이 하나이든 백 개이든

다른 필명을 사용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필명의 범위를 아래와 같이 정의 합니다.

 

닉네임 *

닉네임은 2~20자 이내여야 합니다.

 

여러분께서 회원가입시 기재하신 닉네임란 입니다.

닉네임은 글을 올리실 때 나타나는 실명 혹은 필명입니다.

닉네임 설명글에 명시된 것 같이

닉네임은 2~20자 이내여야 합니다.

여기에 는 글자라는 뜻인 줄 여러분은 아실 것 입니다.

글자가 아닌 것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자는 한글, 영어, 한자로 제한합니다.

뜻이 담겨있는 숫자와 글자로 조합된 단어는 허용됩니다.

[예: 3천사, 21세기, 1.5세 등]

영어 이름의 initial(첫 자음이나 모음)도 허용됩니다.

 

위의 정의된 필명에 해당하지 않는 글자는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6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72
»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35
1375 마누라는 컴맹입니다 file 김균 2018.07.30 306
1374 어느 얼간이 재림교인이 '화잇의 무오설'을 믿으며 화잇을 '신격화'(???)하는지 찾아 오시라! 6 비단물결 2017.09.28 306
1373 무단전제금지 김균 2017.05.13 306
1372 눈물 12 Rilke 2017.02.28 306
1371 북두칠성(北斗七星)이 , 인간(人間)으로 오다--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6.12.08 306
1370 오늘 읽은 어떤 말: 배교는 이렇게 형성된다. 3 김원일 2016.10.10 306
1369 같이않은 견해를 기대하며 10 들꽃 2019.03.15 305
1368 안식일(1) 쉼의 종교 1 file 김균 2018.12.27 305
1367 가을을 타는 남자 4 김균 2016.10.01 304
1366 화잇과 교황, 화잇과 이만희라는 '전제' 아래 쏟아 놓는 모든 논리는 거짓일 뿐! 1 file 비단물결 2017.09.29 303
1365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1 김균 2017.04.14 303
1364 친절한 금자씨! 3 file The King 2017.03.01 302
1363 She should simply go, and go now. 2 가디언 2016.12.17 302
1362 박근혜, 최태민, 최순실과 관련해 무속신앙 자체를 폄하하는 글: 특히 김운혁 님 참조하시기를. 4 김원일 2016.10.30 302
1361 예수가 지켰단다 13 김균 2016.09.15 302
1360 우연히 듣게된 이 동영상^^ 8 내게는 놀라움으로 2016.10.03 302
1359 한번은 겪어봐야 될 일입니다. 4 환멸2 2016.09.12 301
1358 민초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24 기술담당자 2016.09.08 301
1357 에스독구메리봇지-2- 김균 2019.04.17 300
1356 이사야여, 이사야여, 채빈 님이여, 채빈 님이여... 3 김원일 2017.10.15 300
1355 정유라의 말 중계업자 독일인 만나는 우리나라 대통령 1 김균 2017.02.04 300
1354 하찮은 일에 열중하는 목사 4 아기자기 2016.12.07 300
1353 신학교 출신 이신 삼천포 어르신께 질문 드립니다 7 SULA 2016.09.09 299
1352 [반달]이 게시판에 아직도 살아있는지? 올려봄니다. 1 반달 2023.11.18 298
1351 일본 군가를 찬송가로 만든 우리나라 기독교 2 김균 2021.08.20 298
1350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file 김균 2018.09.15 298
1349 돼지 흥분제와 여자 먹기: 식인종 이야기 3 김원일 2017.04.29 298
1348 도부 장사들 은 도부장사 율 을 침묵 해야 하는것이 맞다 4 박성술 2016.09.30 298
1347 나만의 축복에 만족하는 사람들 file 김균 2018.01.01 296
1346 세천사의 기별의 허구성 2 지경야인 2016.11.06 296
1345 조용한 이동네에 첫눈이 온다구요 3 jacklee 2018.02.09 294
1344 5.18 광주사태는 폭동도, 민주화운동도 아니었다. 북한 공작조가 남남갈등을 일으켜 내란 봉기를 시도한 사건이었다.-관리자에 의해 삭제 12 눈장 2017.08.20 294
1343 율법에서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8 하주민 2017.07.21 294
1342 메리 크리스마스 2 1.5세 2017.12.23 293
1341 민초를 온통 도배하고 있는 김균 장노님의 수고는? 8 fallbaram. 2020.05.07 292
1340 부부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 배달부 2017.06.15 290
1339 성소와 세속도시 7 김주영 2017.02.13 290
1338 제안 4 fallbaram. 2016.09.07 290
1337 치매99%는 절대 못 찾는 다른 그림찾기 다알리아 2023.07.02 288
1336 조사심판 반대편에서 들려오는 설교 한 조각 1 김원일 2017.01.02 288
1335 의식주 4 file 김균 2023.09.22 287
1334 단일민족의 자부심과 배달민족 DNA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싶은 그대들에게 보내는 National Geographic 잡지의 편지 김원일 2018.03.14 287
1333 바울을 울게하는 계명을님의 글, "빌게이츠의 눈물" 6 이박사 2016.09.13 287
1332 지금이 어느때인데 선지자라니 5 fallbaram. 2017.09.29 286
1331 이상구박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무조건적 사랑>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예언 2016.10.12 286
1330 율법주의 결국은 안식일 옹호 6 지경야인 2016.09.26 286
1329 먼저 온 것과 나중 온것이 하나가 되는 fallbaram. 2024.03.02 285
1328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열째날 무실 2024.01.11 285
1327 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3 file 김균 2017.04.10 285
1326 18원의 항거 5 김균 2016.12.14 285
1325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사심판 16 김균 2016.10.14 285
1324 제목도 없는 글 3 소나무 2018.02.11 284
1323 미국의 종교별 가정 수입을 보며 드는 생각 2 무실 2017.06.03 284
1322 화잇부인이 오늘날 살아계시면 2 김주영 2016.12.17 284
1321 주의 기도문 속 "죄"와 "빚": 김균 선배님께 2 김원일 2017.03.09 283
1320 정말 야비하고 저열한 사람, 이명박 맹비난하는 유시민. 노무현대통령 이명박에게 당한 것 지금도 너무 분하다 그리고 2017.06.26 282
1319 "명복"에 관한 글을 왜 자꾸 지우느냐고 묻는 'ekf수' 그대에게 13 김원일 2016.11.25 282
1318 x OK, you're out. 2 예언 2016.11.02 282
1317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2 김주영 2017.04.09 281
1316 새롭게 본 윤석렬 바이블 2019.09.14 280
1315 +색소폰 으로 듣는 타이스 명상곡 1 박희관 2018.08.09 280
1314 정의는 죽었다 17 file 박성술 2017.06.16 280
1313 신 없이 도덕 하기 8 김원일 2017.02.26 280
1312 사탄에 관한 복음 4 file 김주영 2016.11.12 280
1311 구천 김균 2018.07.02 279
1310 악플에 시달리다가 이곳을 떠난 누리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누리 등록제로 바뀝니다. 필명 허용은 물론 계속 유지합니다. 1 김원일 2017.10.19 279
1309 독서의 불편 3 들꽃 2024.04.24 278
1308 유투브 퍼오기 1 김균 2018.01.10 278
1307 고 김선억 목사님 장례 일정 1 1.5세 2017.05.28 278
1306 윤동주 - ' 십자가' 6 전용근 2016.10.15 278
1305 성화하거나 성화하려하는 사람들의 언행 9 김균 2016.10.09 278
1304 이사야와 무당 (끝줄 수정) 7 김원일 2016.11.01 277
1303 지갑속의 배우자 8 김균 2016.09.30 277
1302 내가 기옇고 삼천포 어르신 을 한번 매 달아 올립니다 9 file 박성술 2017.01.12 276
1301 욥기에서 건진 불온한 생각 3 file 김주영 2016.12.31 2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