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저마다 긋고 싶은 획과 그림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만 살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내 뜻대로 만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혹, 분노, 실망, 좌절, 절망 등을 겪게 됩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를 이처럼 이해할 수 없는 길로 인도하시며 좌절, 고난, 고통을 허락하시는 것일까요?
오늘 아침, 아래의 Video를 보며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XvGKj4Hb0M
3:08
그렇기에 우리는 주님이 허락하신 모든 일이 우리를 복되고 귀한 길로 이끌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감사하면서 그 모든 일을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박옥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