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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부지, 어무이,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부, 증조모, 아내, 딸, 아우, 제수, 누이동생, 매제, 큰 아버지, 큰어머니, 작은 아버지, 작은 어머니, 당숙, 당숙모, 재당숙, 재당숙모, 종조부, 종조모, 종형제, 종수, 조카, 조카 며느리, 종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숙, 외숙모, 외사촌, 외종수, 외당질, 외당질부, 진외당숙, 고모, 고모부, 당고모, 내종형제, 장인, 장모, 처백부, 처백모, 처숙부, 처숙모, 처남, 처남댁, 처조카, 처조카 며느리.... 

사돈에 8촌에 옆집 아줌마 아저씨,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아무도 조사심판에 대해서 알고 돌아가셨거나, 살고있거나, 앞으로도 제대로 알수 있는 사람이 없다. 

 

그리고 이 모든 이들을 포함해서..

 

세계인구의 99.99%는 조사심판에 대해서 제대로 모른다.

참고로 등록된 재림교인은 세계인구대비 0.25%이고 정작 출석교인은 그의 절반이라고 보면 0.12%. 각교회 녹명록을 펼쳐보시라....

그중에 조사심판에 정말 관심이 있거나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은 그중에 10%도 안됀다. 최소한 우리교회를 보면 그렇다.

세계 인구의 0.01%가 의미를 두는 조사심판.. 

신학자들이야 원래 하는 일이 그런거 공부하는거라 치자..  

"조사심판에 대한 지식"이 나랑 하나님 사이에 뭔 상관있나?  

난 없다고 본자.  일단 나한텐 그렇다. 

 

어차피 나같은 사람이 공부해 본들 다 알수있을리도 만무하고, 

그냥 살던대로 살란다. 

하나님은 좋은 분이려니... 예수님은 선한분이려니... 

이렇게 믿으면서..  

 

 

 

  • ?
    김원일 2016.12.24 01:44
    여기서 진도 조금만 더 나가면 만인구원론 학위 취득하실 수 있지 말입니다. ^^
  • ?
    무지랭이 2016.12.27 03:07
    진심으로 만인구원론이 사실이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아직 결론은 못내렸지만 말입니다. : )
  • ?
    눈뜬장님 2016.12.25 23:51
    심판하는 과정을 모른다고 심판을 안 받지 않습니다.
    조사심판을 알든 모르든 다 심판을 받게 됩니다.
    법 없어도 살 사람이란 말 속에는 이미 그 사람이
    법을 아주 잘 준수할 수준의 사람이란 말과 같습니다.
    심판을 몰라도 진실하게 신앙했다면 , 양심적으로 살았다면
    심판에 신경쓸 이유가 없겠지요.
  • ?
    무지랭이 2016.12.27 03:02
    사탕발림이란 이럴때 쓰는 말이겠지요
  • ?
    눈뜬장님 2016.12.27 04:08
    만인구원론이 사탕발림 아닐까요?
    우리가 생각할때 아담과 하와의 죄는
    아주 가벼운 죄에 불과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산에서 내 쫓겼으며
    지독한 죄의 결과를 경험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내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을 만큼 죄인을 사랑하시지만
    죄는 결코 용납하는 분이 아닙니다.
    만인구원론은 생각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지요.
  • ?
    무지랭이 2016.12.27 04:48
    그래서 혹시나 하나님이 맘을 바꾸셔서 모두를 구원하시면 기분이 상하실것 같으세요?
    전 내심 그래주셨으면 합니다만....
    그렇게만 된다면 평생 술에 쩔어 비참하게 사셨던 우리 할아버지도
    하늘에서 술없는 세상에서도 마음이 쉼을 얻을수 있다는 걸 경험해 보실수 있으실텐데 말입니다.
    젊을때 객기 부리다가 오랜동안 반신불구로 세상과 가족과 자신을 원망하면서 사는 우리 작은 아버지도 참 평화를 맛보실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평생 토속종교를 믿고 살다가 말년에 목사사위를 보고 교회 나가기 시작했지만 얼마안돼 교통사고로 세상을 뜨신 우리 큰 아버지도
    예수 믿은것이 좋은 선택이었음을 더 잘 알수 있으실거고.
    시집 잘못가서 맨날 매맞고 살았던 우리 고모도 평화를 누리고
    평생 신들려 무당에게 잡혀 살았던 우리 할머니도 참 기쁨이 뭔지 경험해 보실수 있으실텐데 말입니다.
    하나님 불쌍한 우리 인생들을 다 구원해 주시면 안됄까요?
    그럼 열심히 믿고 어렵게 구원을 얻으신 분들에게 미안할까요?
  • ?
    유황불 2016.12.27 06:48
    아멘.
    그리고...
    미안하지만 어렵게 구원 얻겠다는 분들은
    예수님의 약속과 사랑을 믿지 않고
    자기행위를 믿었기 때문에 오히려
    구원이 없어요. 갈라디아서에 나와
    있어요.
    이 험한 세상에서 고통받은 우리들을
    따뜻하게 맞아 영원한 하늘에서
    살게 하실거예요.
    술주정뱅이는 희망있어요.
    그러나 구원을 바늘구멍으로
    만들어 버린
    부류들은 사단과 함께 뜨거운
    유황불에 태워질 것입니다.
  • ?
    무지랭이 2016.12.27 08:32
    어렵게 믿었건 쉽게 믿었건 그건 환경과 성격과 타이밍의 이슈이지
    그게 그 사람의 가치의 본질과 상관 없다고 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귀한 사람이면 그가 어떻게 믿었건 그는 귀한 사람이지 않겠습니까?
    일부러 어렵게 믿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생긴걸...
    어쨋거나 단언하진 맙시다.
  • ?
    유황불 2016.12.27 11:56
    님의 말씀이 맞네요.^^
  • ?
    김균 2016.12.27 10:28
    나 빼고 모두들 삼삼오오 대열지어
    유황불로 가려나????? ㅋㅋ
  • ?
    와~우 2016.12.28 07:53 Files첨부 (1)

    msn034.gifmsn010.gifmsn040.gif

     

    넘 ~~
    재밋써요^*^

    맨날 허당글에는 이런반응이 최고

     

     

    얘도 도무지 못참아서...

  • ?
    눈뜬장님 2016.12.27 10:54
    무지랭이님,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인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한 번 왔다가 가게 되어 있습니다.
    두 번 태어날 수 있다면 실패한 첫번째 삶에서 교훈을 얻어 두번째는 잘 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삶에 대한 집착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일 뿐,
    죄악세상은 두 번 태어날 곳이 아닙니다. 한 번으로 족하지요.
    전 두 번 태어날 생각은 꿈에도 없습니다. 너무 고통스럽게 살았거든요.
    한 번의 기회를 활용하여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은 큰 특권이기는 하지만
    그것도 인간이 영생에 대한 본능적 욕구때문에 그것을 바라는 것일 뿐,
    그 욕구를 내려놓으면 한 번의 삶에도 족할 줄 알게 됩니다.
    사실 천국, 영생에 대한 집착도 본능적 욕심에서 비롯된 겁니다.
    그것을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합니다.
  • ?
    무지랭이 2016.12.28 03:17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은 들어봤지만, 영생이 본능적 욕구라는 말씀은 40년 교회 생활에 처음들어보는 학설이구만요.
    전 영생에 대한 본능적 욕구가 없는데요? 난 인간이 아닌가?

    있지도 않은걸 내려 놓으라 하시니 빈 손만 어색하구려...
  • ?
    눈뜬장님 2016.12.29 00:12
    사람은 누구나 죽지않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죽음이 찾아오니까 죽는거지 기쁜 마음으로 반기는 사람이 어디 있던가요?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죽지않고 계속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셨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욕심이 바탕에 깔려 있는 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그럴만한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그럴만한 삶도 살지 않는 인간들이 욕심을 내어
    천국가겠다고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거 맞지 않나요?
  • ?
    무지랭이 2016.12.29 02:25

    많은 기독교인들처럼 천국가겠다고 신앙생활 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렇지만 아닌 사람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아닙니다.
    제가 바라는 구원은 하나님이 원래 인간에게 주셨던 그 아름답고 고통없는 상태로의 회복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세상 사는게 고통스러우니까요.

    그 회복의 의미가 흔히 말하는 "천국"가는것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님도 고생많이 하셨다는데.. 님을 포함한 이 세상이 회복되기를 바라지 않으세요?
    전 그 회복의 기쁨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같이 경험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고요.
    그건 나만 천국가서 희희낙낙하면서 영원토록 잘먹고 잘 살겠다는 "욕심"하고는 다르지요.

     

    만인구원론이 매력적이고 의미있는 이유는 그리고 제발 그것이 사실이었으면 하는 이유는 .....

    그것이 자신이 초래했던 아니던, 선택했던 아니던간에 고통받는 인간들에 대한 절절한 이해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신은 원래 그렇게 까칠하신가.. 

    자기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엄해서 정이 안가는 일부 한국 아버지들 처럼.. 

    아니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성경은 신의 모습을 제대로 그리고 있나.... 

     

    참 어렵습니다..

     

     

  • ?
    고바우중령 2016.12.28 04:25
    님의 글입니다.
    [인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한 번 왔다가 가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저는 공평하지 않다에 한표(?)를 겁니다.
    공평하지 않은 인생들인데....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차라리 불교는 윤회라는 사상이라도 빌려서 어떻하든 공평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 ?
    눈뜬장님 2016.12.29 00:15
    한 번 왔다 한 번 가는게 누구에게나 있는 공평한 일이란 뜻입니다.
    삶의 내용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윤회사상은 사상일뿐 실제는 아니잖아요?
  • ?
    무지랭이 2016.12.29 02:33

    부자도 세끼 먹고산다란 말이 있죠. 
    다 세끼 먹고 산다고 해서 그 내용에 상관없이 공평하다고 할수 있나요? 

    아니죠. 

     

    누구나 태어났다고 다 똑같은게 아니고 또 죽는다고 다 똑같은게 아닙니다. 

    사실은 태어난것 자체가 공평한게 아닙니다.   태어나서 잘살면 좋겠지만 죽도록 힘들면 안태어난게 더 좋았을테니까요. 
    태어남 자체가 공평하지 않아요. 내가한 선택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선택이 있었다고 해도 그리고 결과를 충분히 알지 못하고 선택한 경우에도 또한 공평하지 않습니다.
    주변을 보세요.

     

    삶의 내용을 논한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태어날때 선택이 없었다면 삶의 내용은 지나칠수 없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님의 말처럼 이 삶을 어떻게 "활용" 하느냐에 따라 영생이 결정된다면요. 

    이 짧은 80년의 삶의 내용, 그나마도 내가 선택한게 아니고, 살면서 내린 결정들도 100% 내것이 아닌데.. 

    그걸로 영원의 내용이 결정된다면... 이건 뭐..   다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는다고 공평하다는 말이 무색해지죠. 

     

    그런 의미에서 삶의 내용은 공평의 주제에서 중요합니다. 

    누구는 금수저 물고 태어나고 누구는 흙수저로 태어나서 허리가 휘어지도록 고생하다가 정말 서럽게 죽는 사람들도 있고. 
    태어난 환경, 자란 환경, 부모, 형제, 친구, 선생님들에게 받은 교육, 유전적 우월과 열등, 이 모든 것들 때문에 발생하는 불평등한 기회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날때부터 소경된 사람의 경우를 가리키며 이는 누구의 죄때문에 이렇게 된거냐고 묻잖습니까? 

    그 질문에는 성경은 하나님이 공평하시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건 왜... 라는 질문이 깔려있다고 봅니다.. 저는.. 

     

    공평하신 하나님과 공평하지 않은 삶... 둘의 괴리는 충분한 고민거리가 됩니다. 

    그래서 가난하게 살면서 "힘들게 믿은" 사람들이 "쉽게 믿는" 사람들 혹은 돈 많아 좀더 쉽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렇게 살아도 하늘가면.. 이라며 보상을 바라는지도 모르지요...  그래야 공평하다고 느끼니까요. 

    어느교회 목사님 설교처럼 안식일교회 다니면서 천국 못가는 사람이 젤 불쌍하다는 말이 나오지요. 


    한번 왔다 한번 가는건 공평하다... 참 쉽죠잉... : ) 

  • ?
    김균 2016.12.27 10:26
    심판하는 과정 완벽히 안다고 구원 얻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것 모르던 시대가 더 행복했습니다
    왜 이젠 심판에 대한 이야기요?
    난 님과 계속 조사심판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누가 심판 안 받는다고 했나요?
    님들처럼 구별된 백성들의 조사심판을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
    참고로 올해 연합회가 사경회 교재로 만든 책이나 읽어보세요
    님과 같은 이야기가 어디 있는지를요
    조사심판 이야기하다가 심판으로 넘어 왔다리 갔다리 하니 원 참 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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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다뉴브 강 잔 물결' 이바노비치 1 전용근 2016.09.24 143
138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 아리아 <브라질풍의 바하 5번> Bachianas Brasileiras No.5 ' 빌라 로보스 Heitor Villa-Lobos 전용근 2016.09.10 85
1381 전두환 자택 앞으로 간 기독인들 "참회하라" 촛불교회, 5.18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 기도회 대구 2017.05.19 121
1380 전 조교가 보내온 그림 1 김원일 2021.03.29 268
1379 전 美국무장관 "이스라엘, 핵무기 200발 보유" 뉴스 2016.09.18 83
1378 적막강산 3 새벽 2017.02.23 258
1377 저의 길을 가겠습니다 2 김균 2016.10.23 265
1376 저녁 종소리-러시아 민요 김균 2021.01.05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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