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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뉴스앤조이

 

곽건용 목사(미주뉴스앤조이 자료사진)

[미주뉴스앤조이=편집부] 지난해 11월에 출판된 곽건용 목사의 신간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LA 향린교회(540 S. Commonwealth Ave. LA, 90020)에서 열린다.

곽건용 목사는 지난해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열두 이야기를 통해 신학적,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읽고 해석한  <알 수 없는 분>(꽃자리)을 출간했다.  

<알수 없는 분>은 신학적 이해가 부족한 평신도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쓰여졌음에도, ‘성경 무오류설'을 거부하고 있으며, 구약의 야훼 하나님을 ‘부족신'으로 이해하는 등의 독특한 해석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곽 목사는 “서울에서는 지난해 11월에 출판회를 했는데, LA에서는 이제서야 하게 되었다. 책 내용은 물론이고 성서와 기독교 신학, 그밖의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고 소개했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라시에라 대학교 종교학과 김원일 교수와 UC 리버사이드 인류학과 이상희 교수가 이야기 손님으로 함께한다.

LA 향린교회 담임인 곽건용 목사는 안병무 박사와 홍근수 목사에게서 민중신학과 민주적 목회를 배운 진보적 목회자로,  저서로는  <하느님 몸  만지기 느끼기>, <길은 끝나지 않았다>와 <하느님도 아프다>, <예수와 함께 본 영화>등이 있다.

일 시: 2017년 2월 24일(금) 오후 7시

장 소: 향린교회 Barnum Room

540 S. Commonwealth Ave. Los Angeles, California 90020

(213) 559-7635, (818) 441-1380

주차는 Commonwealth 길 건너 주차장에

 

미주뉴스앤조이  newsnjoy@newsnjoy.us

<저작권자 © M 뉴스앤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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