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0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국 날짜로 4월 15일이 무사히 지나가는 것 같다. 

4월 위기설이 분분했다. 

김일성 생일이 4월 15일이다. 

 

히틀러 생일은 4월 20일이랜다. 

 

내가 미신을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4월에 큰 사건 사고가 많았다. 

 

웨이코 다윗의 가지 참사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웨이코 비료공장 폭발
버지니아 텍 조승희 총기 난사
콜럼바인 총기 난사
링컨 암살
타이타닉 침몰
세월호 침몰
영국 힐즈보로 축구장 참사
루비 리지 사건 (미국 음모론자들이 공권력 남용의 시초로 여기는 사건)
미국 최대 해상 오일 유출 사건인 Deep Water Horizon

 

그러고 보면 부활절이 대개 4월에 온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잔인한 일도, 그리고 부활도 4월에 있었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다음은 4월 15일부터 20일 사이에 있었던 참사와 사건들의 목록의 일부다. 

 

한 닷새에서 일주일 정도 남았다. 

무사히 지나기를 ...

 

http://www.daytondailynews.com/news/historical-disasters-tragedies-that-have-occurred-april-15th-20th/EKmQJIylU3njveKIhIxBTP/#1

  • ?
    김균 2017.04.15 12:10
    T.S 엘리오트의 잔인한 4월이네요
  • ?
    눈장 2017.04.15 14:06
    제발 그랬으면 좋겠군요.
    일본에서는 이미 미국의 선제공격 날짜가 떠돌았지요. 4월 27일이 될거라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61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8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46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300
1000 사람은 대단한가? 2 하주민 2017.05.26 164
999 웬지 가을에 읽어야 할 것 같은 시 한편 2 한수산 2017.09.27 164
998 세월호 공모전 작품들 1 다알리아 2021.04.19 164
997 식습관이 유래된 이야기 김균 2021.11.15 164
996 율법속에서도 일곱째 날보다 더 크던 여덟째의 날 1 장 도경 2016.09.10 165
995 성화에 대한 소견 4 대고산 2016.09.27 165
99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6년 11월 7일 월요일) 리더 2016.11.06 165
993 NYT, ‘朴 대통령 지지자들 노년층·교육수준↓·가난’ 3 NewolD 2016.12.11 165
992 차세대를 망치는 교육 정책 (18) 곰솔 2017.01.23 165
991 북한은 미국과 중국이 원하는 걸 안다 [ 최성흠의 문화로 읽는 중국 정치 ] 북미관계 변화는 북중관계의 변화 녹색세상 2018.03.29 165
990 동네에서 스키타기 1 김주영 2021.03.01 165
989 왜 일까 들꽃 2021.09.20 165
988 가을 노트 1 가을애 2016.10.03 166
987 [월드 이슈] 중국·바티칸 수교 급물살… 13억 복음시장 ‘노크’ 2 예언 2016.10.25 166
986 세계의 외신들이 보도했던 한국의 대선 부정선거 1 대한민국 2016.11.26 166
985 [앵커브리핑] "눈물은 왜 무거워야 하는가" [JTBC] 입력 2016-12-12 21:29 악어 2016.12.12 166
984 친일파는 살아있다 친일청산 2016.12.14 166
983 명진스님(4)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 1 에르미 2017.07.03 166
982 하나님의 은혜 2 전죄인입니다 2017.10.19 166
981 바리톤 - 윤 사무엘 무실 2018.07.27 166
980 한 대학생이 몰래 붙이고 간 가짜 포스터 1 다알리아 2021.04.08 166
979 짐승이 많이 나타남 1 빛과 어둠 2016.10.04 167
978 한국 개신교는 왜 사회적 영성에 취약할까 2 우리도 2016.12.23 167
977 세상의 왕들은 사탄의 역사함으로 그 자리에 오른다. 제발 , 하나님께서 왕을 선택하여 세운다는 말은 더 이상 하지 말자(특히 카스다 에 계신분들) 눈뜬장님 2016.11.19 167
976 그림자를 판 사나이 2 단편 2017.06.08 167
975 질병을 통한 인류감축이 시작되었다!!몬산토 제약회사 빌게이츠의 마수에 한국은 점령됐다!! 3 눈장 2017.09.13 167
974 북한 감옥에서의 949일은 축복과 같은 시간이었어요ㅣ캐나다큰빛교회 원로목사 임현수 알아보자 2022.01.13 167
973 입양인 출신 프랑스 장관? 진짜 입양인의 세계는 참혹하다 고아 2017.07.13 168
972 최근 민초 사이트 접속 문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기술담당자 2020.01.28 168
971 재림교회 다니엘서 연구학자들 중 이설자 2 김균 2020.06.18 168
970 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김균 2020.09.07 168
969 Are Koreans Human? 2 김원일 2021.02.21 168
968 길거리에서, 버스 안에서, 지하철에서~~~~ 일갈 2016.10.27 169
967 "안 그런 교회도 있다는 소리 듣고 싶다" 교회 2016.12.13 169
96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서치라이트 2016.12.14 169
965 겨울풍경을 보려고 1 산울림 2017.01.01 169
964 정의 ( justice ) 란 무엇인가 ? 박성술 2017.03.13 169
963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3 김원일 2021.11.30 169
962 감리교단의 동성애 목회자 허용 1 들꽃 2024.05.03 169
961 임시게시판 삭제 공지! 기술담당자 2016.09.11 170
960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민초1님께 질문 2 kkkk175 2016.09.18 170
959 길 거리를 지나갈때 1 하 수 2016.09.21 170
958 한국 보수우파의 위기와 정체성의 붕괴 153 2016.10.19 170
957 10월 22일만 지나고 나면 생각나는 것들(20081221) 5 김균 2016.10.23 170
956 박정희의 비서실장이 말하는 박근혜-최태민 관계 비사 태자 2016.10.23 170
955 박성술 님이 올린 사진을 보면서 장인정신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뉴스를 하나 만들어도 장인정신이 살아있는 기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럴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2016.12.28 170
954 왜 대통령이 방미해서 뒷문으로 출입하는가? 만덕 2017.07.01 170
953 유시민! 노무현과 박근혜에 대한 평가, 소름돋는 선구안! 3 콕예언 2016.11.23 171
952 송파할머니 촟불 2016.11.06 171
951 나라 망신 2 공주 2016.12.14 171
950 한국 대표보수의 수준과 영국대사의 일갈.... 3 일갈 2017.10.16 171
949 2018년 4월 14일(토) 제1기 제2과 다니엘과 마지막 때(Daniel and the End Time)(4.08일-4.13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file 녹색세상 2018.04.14 171
948 메리크리스마스 2019 1.5세 2019.12.15 171
947 "최순실게이트 다음은 김정은게이트가 온다" 이 동영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짐승에 올라 탄 음녀" 우상 2016.10.30 172
946 대낯부터 1 김균 2016.11.12 172
945 이 동영상을 보고 박수를 칠 수 있다면... 그대는 행복한 사람. 이거 19금이라고 따지고 들면 당신은 진리가 뭔지를 모르는 사람^^ 에라디요 2016.12.07 172
944 허물벗기 2 하주민 2017.05.06 172
943 눈장님 보십시요. 2 범어사 2017.08.29 172
942 죄 짓는것은 법칙이다. 바이블 2018.09.21 172
941 이상한 계단 4 산울림 2016.10.02 173
940 아래에 "기술담당자님, 질문있습니다" 라고 질문한 궁금입니다. 답변에 댓글을 달았지만,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3 궁금 2016.09.15 173
939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영생, 구원 (뇌물을 주고 얻을 것인가? 선물로 얻을 것인가?) 11 청지기 2016.09.16 173
938 헐~~~ 2016.10.05 173
937 <쉼터>님이 올린 동영상의 내용은 <허위사실>입니다. 2 예언 2016.10.24 174
936 예언님 김원일 2016.10.28 174
935 유시민이 통역한 '박근혜 속내', 이보다 적확하긴 어렵다 국민 2016.12.02 174
934 부끄러움 모르는 朴대통령은 짐승 2 꾸짖음 2017.01.04 174
933 천명(天命)"에 대하여....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7.01.15 174
932 여기 온 율법사들은 김균 2016.09.17 175
931 이해찬 사이다 발언 _ 무능하고 자세가 불량하니 그만둬요~~ 불량 2016.10.28 175
930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2 시읽는마을 2016.11.27 175
929 우리가 사는 곳은 2 눈꽃 2016.12.21 175
928 시와 함께 하는 세상 2 Rilke 2017.05.24 175
927 "큰일 났다. 미국 가만 안 있을 것" ICBM 2017.07.05 175
926 다미 선교회 2 제로미 2020.11.05 17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