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13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문 대통령에게 표를 주지 않은 50% 안팎의 보수 성향 국민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집권 기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불러왔다”며

문 대통령에게 지지자보다 반대자가 더 많다

턱도없는 권위주의 혼자서 무었을 할수있다는  착각부터 버려야한다며 그렇지 못하면

, “문재인, 식물 대통령 되는 건 시간문제다”  표 찍지 않는 사람 모두 "반대자" 라며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주장
  조선일보의 악담이 시작되다

  • ?
    돌아온외팔이 2017.05.11 09:12
    김대중 정권을 거쳐 노무현 대통령이 당했던 일이 있으니 충분히 이번에는 피해갈 수 있는 건 피해가리라 봅니다.
    노무현을 죽여본 자들이 너무 대들고 까불면 좀 다치지 않을까 싶어요.
  • ?
    로망 2017.05.12 06:10

    눈섭 하나 까닥할 인간들 아니야요

    손가락 꺽을 방법이 없어요
    구독자들이 깨어나지 않는 한
    이 자들은 DNA 자체가 마귀적 이야요
    일제 때는 일본에 붙어서 동족의 피를 팔아서 지 배를 채우고
    해방 후에는 용공 조작질로 빨갱이를 만들어 양민 피 흘리기를 즐기고
    현대에 와서는 종북좌파 편 가르기로 세력을 과 체제를 유지하려는 정치 마피아의 기관지
    조선일보의 친일행각은 일부분이며 군부독재 시절엔 독재 찬양에 열을 올린 가짜 지성
    조선일보는 언론이라는 외피를 두른 범죄 집단 이야요
    폐간만이 답 이야요
    그런데 방법이 없어요

  • ?
    눈장 2017.05.11 14:15
    실제 보수세력은 홍준표가 얻은 표만큼 딱 그정도뿐이 안됨.
    유승민표까지 합해야 30% , 거기서 진짜보수 빼면
    결국 가짜보수세력은 25%정도인데
    대부분이 60대 이상의 사람들이 많음.

    거의가 반공증에 세뇌된 사람들로
    좌파는 무조건 친북좌파빨갱이로 모는 색안경을 낀 사람들임.
    친일 빨갱이도 있고 , 친미 빨갱이도 있건만
    오직 빨갱이는 좌파빨갱이밖에 모르는 사람들임.
    한마디로 대책없는 사람들입죠.
  • ?
    파편 2017.05.12 13:40
    독일에 나찌당이 없듯이
    우리에게도 새누리 한국당이 없어졌어야 했지요. 친일 청산이 안되서죠.

    오히려 보수가 더민주고, 진보가 정의당입니다.
    조중동 정리해야죠.
  • ?
    김균 2017.05.13 06:52
    문대통령이 잘 할 것 같은가 라는 질문에 75%이상이 yes를 눌렀어요
    그렇다면 시작은 좋습니다
    그는 참여정부의 2인자로서 성공 실패를 경험한 두번의 임기(?)를 가진 대통령입니다
    실패했던 것 복기 하면서 준비했을 것이고-그래서 선거운동 내내 준비된 대통령이란 말을 했지요-
    다시는 두번을 실패나 실수하지 않을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할 겁니다
    그의 친화력 뚝심 한 인섭(?)교수 말처럼 눈 껌벅껌벅 입 우물우물 하면서 사람 낚아가듯이
    두꺼비처럼 삼킬 겁니다
    조응천이 집에 가서 우두커니 서서 말도 잘 안하고 그가 항복할 때까지 지치도록 기다렸다는 것
    그리고 그가 남양주 선거에 나서자 가서 한 말
    이 사람 낙선하면 보복 당해 죽을 겁니다 살리는 셈 치고 찍어주소 했다는 일화

    우린 지금 대단한 인물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4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0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5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20
1448 영화 <자백> 10만 돌파... '보이지 않는 손'의 방해를 뚫다 슬픈열대 2016.10.28 338
1447 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1 file 김주영 2017.03.09 337
1446 대한민국 안식일교회가 이놈의 손 안에서 휘둘려 바보들 집단이 되었다 1 행여 2016.11.10 336
1445 이 동네에 드나드는 웃기는 사람들 이야기들에서 4 김균 2016.09.12 336
1444 "옛 지계표" 들을 어찌할까? 4 file 김주영 2017.03.08 335
1443 참새 방아간 5 소나무 2017.12.19 334
1442 1888년이 뭐길래 file 김균 2016.11.29 334
1441 아, 정말 열 받네. 유행가? 골프? 영화? 간음? 하고 싶으면 해. 싫으면 말고. 확 그냥 다 지워버려? 2 김원일 2016.09.21 334
1440 홍매화 2 fallbaram. 2024.03.04 333
1439 산자와 죽은자 2 fallbaram. 2024.02.29 333
1438 인간의 길흉화복에 하나님께서 관여를 할까요? 안 할까요? 2 돈키호테 2017.10.31 333
1437 명예훼손죄 그리고 모욕죄 1 김균 2016.09.26 332
1436 "O" 목사 2 fallbaram. 2024.03.15 331
1435 무당 도 웃고 자빠 지겠습니다 11 박성술 2016.10.08 331
1434 그것이 알고싶다_행복한 부부관계의 노란 신호, 섹스리스 그런 거 2016.09.10 331
1433 그대들이 짐작하는 필명인이 정말 그필명인이라면 21 김원일 2016.09.25 331
1432 유행가쯤은 듣고 부를 줄 알고 그것에 '울었다' 정도는 해야 율법에서 벗어난 자유인들이 되는 것인가? 46 한빛 2016.09.20 330
1431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5 무실 2017.03.28 329
1430 점잖은 동네에서는 도통 반응이 없어서 4 김주영 2016.10.24 329
1429 주례사 15 김균 2016.09.27 329
1428 @@@ 2010.11.12 @@@ 그 때 가 그 리 워 서 & & & 6 file 둥근달 2021.12.04 328
1427 켈로그와 이 상구(1) 3 김균 2020.08.02 328
1426 여호와의 증인 그들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6 참종교인 2017.08.25 328
1425 신혼여행서 신부 ‘생얼’ 보고 이혼 요구한 남성 4 생생 2016.10.20 328
1424 미투가 잡는 생사람, 그리고 또 다른 생사람. 김원일 2018.04.21 327
1423 우크라이나 대통령 근황 4 무실 2022.02.26 325
1422 동고동락 2 file 김균 2018.02.26 325
1421 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2 악어의눈물 2017.03.19 325
1420 요즘 한국 정치 스토리는 11 file 김균 2016.12.06 325
1419 누가 저자의 본문을 고쳤나? 3 들꽃 2019.03.17 324
1418 재림교 목사,당신들 뭐야! 2 재림목사뭐하냐? 2017.09.13 324
1417 안식일 교회 신앙살이 너무 힘들다 12 박성술 2016.10.15 324
1416 똥개는 짖어도 달리는 민스다 기차. ^^ 잠시 휴업함돠. 김원일 2017.10.02 323
1415 하나님이 되고 싶은가? 21 청지기 2016.10.11 323
1414 민초1님에게 23 fallbaram 2016.09.21 322
1413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 정말로? 7 file 김주영 2016.11.05 321
1412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2 김원일 2017.04.22 320
1411 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13 박성술 2017.04.10 319
1410 밥하는 동네 아줌마 1 file 김균 2017.07.12 317
1409 꼴통 님의 글을 지우려 했다가 안 지운 이유 19 김원일 2016.09.25 316
1408 최 휘천 목사 " 율법' 8 soeelee 2016.09.22 316
1407 -박근혜 편지-......위원장님께 드립니다(김정일) 3 황금동사거리 2016.12.18 315
1406 이런 사람은 <갑자기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2 예언 2016.10.18 315
1405 가공의 진실 15 fallbaram 2016.10.11 315
1404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와서 minchosda.com에 붙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8 진주 2016.09.07 315
1403 운동장을 6 바다 2016.09.29 315
1402 돈 쳐X는 목사님들 5 증인 2016.10.16 314
» 문재인, 식물 대통령 되는 건 시간문제 5 로망 2017.05.11 313
1400 2018년 7월 7일(토) 제3기 사도행전(The Book of Acts). 제1과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You Will Be My Witnesses) (7.01일-7.06금) [아래아한글][MS 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14 312
1399 내일 있을 한국의 대선을 바라보는 시선들 1 김균 2017.05.08 312
1398 누가 나를 정죄할 수 있나? 9 한빛 2016.09.25 312
1397 재림마을에서 가져옴. 법대로 한다면(재림신문 편집장을 응원하며) 사마리안 2016.10.18 310
1396 하나님의 有 조건적인 사랑 ? 6 민초1 2016.10.13 310
1395 내가 여기 들어 오는 이유 5 진실 2017.03.06 309
1394 성소언어-좋은 친구님 참조 3 file 김균 2017.02.15 309
1393 재림교 6대 DNA교리 명암 꿰뜷어 보기, 십계명(구원론) 이슈 15 7 민초1 2016.10.03 309
1392 욥은 도대체 얼마나 의로웠나? 11 file 김주영 2016.11.28 308
1391 오늘 이 누리 6살 생일 11 김원일 2016.11.12 308
1390 문재인은 듣거라. 5 김원일 2017.06.14 307
1389 이번 대선의 중요성과 일요일 휴업령? 7 꼴통 2016.10.17 307
1388 우크라이나 합창단의 성가와 민요 1 무실 2022.04.02 306
1387 밤을 샜으나 10 들꽃 2019.03.06 306
1386 어느 얼간이 재림교인이 '화잇의 무오설'을 믿으며 화잇을 '신격화'(???)하는지 찾아 오시라! 6 비단물결 2017.09.28 306
1385 눈장님-먹이사슬 16 김균 2016.09.17 306
1384 집창촌의 특징 9 김균 2016.09.10 306
1383 안식일(1) 쉼의 종교 1 file 김균 2018.12.27 305
1382 무단전제금지 김균 2017.05.13 305
1381 김 주영님께 드리는 편지 2 fallbaram 2017.01.02 305
1380 글올림 오직성령 2019.05.25 304
1379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2 file 김균 2017.04.11 304
1378 눈물 12 Rilke 2017.02.28 304
1377 북두칠성(北斗七星)이 , 인간(人間)으로 오다--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6.12.08 304
1376 오늘 읽은 어떤 말: 배교는 이렇게 형성된다. 3 김원일 2016.10.10 304
1375 같이않은 견해를 기대하며 10 들꽃 2019.03.15 303
1374 기도하지 말자. 화내자. 김원일 2018.12.26 3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