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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07:10

민초1님에게

조회 수 322 추천 수 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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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불이 붙은 복음적 깃발을

이쯤에서 내려버리기엔 아쉽고

또 이곳의 특유한 환경속에서

계속하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이 곳은 이 곳대로 흘러갈 방향이 있으니

자꾸 접장에게 덤비지 말고

듣자 하니

민초1님은 불로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싸이트 하나 만들어

거기서 찧고 빻고 하면

어떨런지요?

 

그동안 이곳에서

어딘가 어색한 성경 이야기

좀 그랬습니다.

 

복음 전문점 내지는 전문채널을

한번 내어보시라고...

 

인생 이야기는 이곳에서

성경 이야기는 그곳에서

 

  • ?
    fallbaram 2016.09.21 07:22

    니가 맞냐
    내가 맞지

    이런 이야기는 정말 유치해

    "나는 이 말이 하고싶어"
    그러면 들어 주거나 아니면
    그냥 지나가면 될일을

    악한 사마리아인들이
    대거 출몰하는 이곳에서

    누워 있기도 불편하고

    자꾸 잘려 나가는 내 시신도
    불쌍하고

     

    어디를 가나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자신에게

    "네 자신을 알라" 고 하는 단말마 한개는

    가슴에 새겨야 하는데

    식구들에게 이런 말 하겠지.

     

    "그 봐, 나 이겼어"

  • ?
    네? 2016.09.21 07:28
    여기선 성경이야기 하면 안되나요?
  • ?
    소는 누가 키우나 2016.09.21 07:2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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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6.09.21 07:3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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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살 2016.09.21 07:5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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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 2016.09.21 08:2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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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 2016.09.21 08:2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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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악질여사 2016.09.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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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다가 2016.09.21 08:3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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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6.09.21 08:3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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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6.09.21 09:46

    x

  • ?
    소는 누가 키우나 2016.09.21 07:47

    x

  • ?
    지나가다가 2016.09.21 07:3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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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퉤 ! 재수없는 목사다 2016.09.21 09:09

    x

  • ?
    순악질여사 2016.09.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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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6.09.21 09:42

    x

  • ?
    아까댓글단사람중한명 2016.09.21 08:3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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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는 누가 키우나 2016.09.21 10:23

    x

  • ?
    지나가다 2016.09.21 14:15
    아이구 !
    어제밤 전투가 끔찍 했구먼
    내가 DMZ도 지나가 봤지만
    이렇게 발 디딜 자리도 없이 지뢰로 꽉 찬대는 없었어
    도대체 무슨 폭탄을 사용했길래
    모가지 O려 나간 사람도 있구 ... ㅉ ㅉ 너무나 불쌍하다
    모두가 이성은 간데없고 본성만 난무 했나보네
    우리 오마니가 봤으면 심장마비사 했을거야
    묘비에 아들 이름하고 거의 비슷한 비석이 두개나 있으니
    왜 아니겠어..
    왜 하필 이런 치열한 전투때만 비슷한 이름을 사용하는지 몰르겠지만
    내 홀 어머니 불쌍히 여기시사
    내 이름과 비슷한거쓰지들 말었으면 하고
    통 사정 합니다
  • ?
    순악질여사 2016.09.21 19:17
    핸드폰 치느라고
    그것도 오른쪽 엄지 하나로 치느라고
    개지랄했는데
    억울하다
  • ?
    오솔길1 2016.09.21 21:56
    가을바람님의 제안이 타당합니다.
    아님 가을바람님이 여러면으로 가장 적합한듯한데....
    사실 성경이야기 빼면 이곳의 존재 의미가 있을까요?
    인생이야기라면 이곳보다 100배 유익한곳이 흔치 않습니까?
  • ?
    무시로 2016.09.21 23:21
    안식일
    율법
    계명
    세천사의기별
    대쟁투
    예언의신
    조사심판
    다니엘
    계시록
    .
    .
    .이런것 만 듣고 보다 (시조)
    복음 (복된소식) 을 제대로 만난것같애
    민초1님께 난 감사를 보내고 싶네요.
  • ?
    감사 2016.09.22 00:47
    나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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