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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07:13

까만 나라 흰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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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늘은 나의 왕좌요, 땅은 나의 발받침이라. 너희가 나를 위해 짓는 집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에 있느냐?(사66;1)

 

열왕기상 8장 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대표적인 것이 이 구절입니다,

 

27 [하나님]께서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품지 못하겠거늘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집이오리이까?

28 그럼에도,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에 관심을 기울이시고 또 주의 종이 오늘 주 앞에서 기도하는 기도와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옵소서.

29 주께서 전에, 내 이름이 거기에 있으리라, 하고 말씀하신 곳 즉 이 집을 향해 밤낮으로 주의 눈을 여시고 주의 종이 이곳을 향해 드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옵소서.

30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해 기도할 때에 주께서는 그들의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며 하늘 곧 주의 거처에서 들으시고 들으실 때에 용서하여 주옵소서

(왕상8:27-30)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므로 손으로 만든 전들에 거하지 아니하시고(행17:24)

 

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계시지 않는다고 말씀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가나안 땅이나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한다는 데는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런데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창2;7)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창2;8)

 

여기에서 땅에서 사람을 지어시고 에덴동산에 지은 남자를 두셨다는 것은 땅과 하늘나라를 분명히 구분한다,

이는 장차 땅에서 하늘나라로 데려가신다는 엄청난 진리를 말씀하셨는데도 세상은 이를 알지도 못하고 억지로 성경을 해석한다

까만나라에서 까만놈들이 만들어낸 까만 복음을 까만 놈들이 배워서 까만놈들을 가르치니 까만놈들은 더 까만놈이 되고 똑 같이 까만놈들이 까만놈들을 가르치니 까만것을 가지고 하나는 선생이 되고 나머지는 제자가 된다, 이런 굴레가 세상끝 날까지 이어진다,

 

그때에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대언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대언하는도다.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는데도 그들이 너희에게 거짓 환상 계시와 점술과 허무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이는 것을 대언하는도다(렘14;14)

 

10 그의 파수꾼들은 눈먼 자들이요, 그들은 다 무지한 자들이며 다 말 못하는 개들이므로 짖지 못하는도다. 그들은 잠자고 눕고 졸기를 좋아하니

11 참으로 그들은 탐욕이 심하여 결코 만족할 줄 모르는 개들이요, 깨닫지 못하는 목자들이 라. 그들이 다 자기 길만 바라보고 저마다 자기 구역에서 떠나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12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니 우리가 독주로 우리 몸을 가득 채우 자. 내일도 이 날과 같고 또 더욱 풍성하리라, 하느니라(사56;10-12)

 

불을 피우고 불꽃으로 자기를 에워싸는 자들아, 너희는 다 너희 불빛 속에서 걸으며 너희가 피운 불꽃 속에서 걸을지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니 너희가 슬픔 속에 누우리라.(사50:11)

 

세상이 알고 있는 것은 창세기 3장에서 말하는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가 시작 되었다고 가르친다, 이는 에덴동산은 하늘나라를 상징하므로 하늘나라에서 범죄 했다는 것을 말하는데도 이를 세상은 땅에서 범죄하므로 죄의 시작으로 본다,

 

또 {주}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사 그의 출처가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그분께서 그 남자를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사방으로 도는 불타는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창3;24) 이 구절도 에덴동산에서 쫒겨났다는 사실을 말하는데도 이 구절들은 하늘나라에서 쫒겨낫다는 사실을 상징으로 보여주는데도

 

하늘에서 천사들이 범죄해 이 땅으로 쫒겨났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이 땅에서 아담이 범죄하므로 죄가 시작되었다고 가르친다, 이렇게 되면 모든 성경은 처음부터 잘못되어진다.

출발이 잘못된 것은 끝까지 잘못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항상 확신에 차서 우리가 몸 안에서 집에 거하는 동안에는 [주]로부터 떨어져 있는 줄을 아노니(고후5:6)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것이 하나님 자신만큼 온전하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면 모든 것이 죄요 사망이다, 흑암이다,

이를 쉽게 비유해서 하늘나라는 흰 것, 땅은 까만 것으로 하고.

혹시 처음 보시는 분은 허물벗기를 시작해서 차례대로 읽어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범죄해 땅으로 쫒겨났으므로 까만 놈이 되었다는 말씀이외다.

복음은 이 까만놈을 다시 흰나라로 데려가시는게 복음의 줄거리에요

하늘나라에서 어떻게 하나님께 반역했는지는 다 말씀드렸지만.

다시 간단히 말씀드리면 사단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지 않더라도 독립해서 의롭게 살겠다고 하나님을 떠나기를 요구했기에 하늘나라에서 같이 있을 수 없으므로 이 땅을 창조해서 의롭게 살아보라고 이 땅으로 쫒아냈지요, 그래서 의롭게 될려면 어떤 기준을 주셨는데 그것이 율법입니다, 성경전체는 율법을 얘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지금까지 드린 말씀들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해할 말씀은 이 땅에 없다,

교회에 백년을 다녀봐야 종노릇에 불과하다,

 

사람들이 복을 많이 강조하는데 교회에서 말하는 복은 교회에 충성하고 무엇도 하고 무엇도하면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리라(신28;6)

복을 받는다는 말 만하고 여기에 조건은 말하지 않는다, 주 하나님의 명령들에 네가 귀를 귀울이고 그것들을 지키고 행하면 그리하시리라,(신28;13)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살아있고 호홉하고 기동한다는 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늘에서 반역한 영(천사)이 임시로 입혀준 육체도 마찬가지 잠시라도 호홉하지 않으면 죽는 것과 같이 하늘나라의 천사들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잠시라도 잊으면 안 된다, 인간은 연약한 존재에요 그런데도 인간은 독립자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자체가 하나님께 반역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율법은 너희 까만놈은 어떠한 노력이나 그 어떤 무엇을 하든지 흰 나라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무(無)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기독교에서도 동일하다,

만일 어떤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면서 스스로 무엇이나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자기를 속이나니(갈6:3)이 말씀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이것은 우리가 무엇인가 될 때까지 아무것도 된줄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이 아니고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한 것이다, 개인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가 모두 주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 땅에서 무슨 지위나 권력이나 부나 명예,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무엇인가 된 줄로 생각한다, 이것은 스스로 속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아주 보편적으로 속고 있는 것은 죄를 지으면 통회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신다고 믿는 것이다,

까만놈은 아무리 씻어도 까만물만 나올 뿐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까만놈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까만 기본 바탕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런데도 철야기도 새벽기도 이런 것은 한다는것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반역하고 있고 내가 무엇인가를 해서 의롭게 되겠다는 하늘에서 반역의 정신이 이 땅에 쫒겨내려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살아있다는 사실을 증거한다,

 

계속 반역하고 있으면서 구원받기를 원하니 이것은 무엇에 비유할까?

 

주 여호와가 내가 말하노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수다한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오히려 내 앞에 그저 있으리니(렘2:22)

 

 

하나님만이 참되고 모든 까만놈은 거짓될 뿐이다,

여기에서 복음에 까만놈이 참여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것을 깨달은 분은 극소수이다, 28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들을 하리이까? 하매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너희가 믿는 것 이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요6;28-29)

 

 

율법(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면 세상 끝까지 율법아래 있으면서 율법에 종노릇 할 수 밖에. 다시 말해서 율법은 인간들이 의롭게 될려고 하는 행위이고 복음은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이지요,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셨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서 죄를 정 죄하셨느니라.

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3-4)

 

43 좋은 나무가 변질된 열매를 맺지 아니하며 변질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느니 라.

44 모든 나무는 그것의 열매로 아나니 사람들이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가시떨기나무 에서 포도를 거두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자기 마음의 선한 보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자기 마음의 악한 보고에서 악한 것을 내나니 그의 입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느니라,(눅6:43-45)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속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느니라.

(마5;28)요놈의 마음의 죄는 어떻게 하지요

 

까만놈은 절대로 흰 나라에 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천 몇 백년 동안 지켰다고 말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지킬 수 없다는 것이 판명났으므로 이제 그 노력을 성경은 모든 대언자와 율법은 요한까지

대언 되었나니(마11;13)라고 말씀한다,

 

2 내가 그들에 대해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여 자기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롬10:2,3) 세상 대부분의 이런 상태다,

 

이제 까만놈은 할 수 없다는 것이 판명났으므로 성경은

1 이제 내가 말하노니 상속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아이일 때에는 전혀 종과 다르지 아니 하고

2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가정교사들과 감독하는 자들 밑에 있느니라.

3 이와 같이 우리도 아이였을 때에는 세상의 초등 원리 밑에서 속박 당하였느니라.

그러나 충만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있게 하셨나니 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시고 또 우리가 아들로 입양되게 하려 하심이라(갈4:1-5)

 

이 땅으로 쫒겨난 모든 놈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1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3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 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엡2;1-3)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왔으니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1;15)

 

이렇게 기분 나쁜말만 하게 되내요, 어쩔 수가 없어요,

내가 철저히 속아왔고 죄인이라는 것을 근본적으로 알지 못하면 이리저리 흔들리기 마련이지요. 성경으로 완전히 돌아서지 않으면 백번 죽었다 깨어도 구원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가지 올린 글들을 완전히 이해하면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두운 가운데 있는 지금에 너무나 쉬운 이미 이루신 말씀들을 얘기하면 이해가 불가하기에 차츰 올리지요 지금은 이해가 어렵지만 조금 지나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단과의 대쟁투니 율법전쟁이니 성화되어야 한다느니. 참 어이가 없는 말인데도

분파된 모든 무리들은 자기네 들이 최고의 복음이라고,

너무나 허황된 소리 도깨비 망방이 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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