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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4대강, 단군이래 최대 '돈잔치'

 

https://youtu.be/zwQOC3ci6Xc

 

 

2부 곡학아세, 4대강과 학자 그리고 훈장

 

https://youtu.be/7dxzbnlm_lY

 

 

3부 4대강 돈잔치의 주인공은?

 

https://youtu.be/rcx_0ZIVPdY

 

 

4부 '태국 물사업' 독소조항으로 가득

https://youtu.be/gnH_XNCzibs

 

5부 4대강은 흘러야 한다

https://youtu.be/PBg8ohowp-Y

 

6부 끝나지 않은 정치공작, 불법사찰

https://youtu.be/GO6h1b6jEMw

 

7부 또 다른 복마전, 자원외교 

https://youtu.be/yuCg1vKXbOI

 

8부 '쪽박' 자원외교, '부채더미' 공기업

https://youtu.be/3EFC2hsq_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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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구원의 조건도 구원의 조건 나름이다. 율법과 계명은 구원의 조건이다, 뭐가 어때서? 2 눈뜬장님 2016.09.18 147
1143 구원받은 자는 이렇게 살지 않는다 - 계명에 충실한 자들을 "바리새주의로 지독하게 염색된 자들"로 매도하는 불법과 무법 5 한빛 2016.09.19 147
1142 청와대 다녀온 목사, “대통령 임기 잘 마치도록 통성 기도 하자” 이단 2016.11.23 147
1141 트럼프 "부강한 미국, 아메리칸 드림 실현하겠다" - (110816) 아메리칸 드림 2016.11.09 147
1140 눈 둘곳이 없다 하늘에도 2016.11.11 147
1139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중국인 잠수부 밤마다 무언가 꺼내와" 도둑님 2016.12.11 147
1138 “박 대통령, 머리 안 했다고 작별 인사도 안 받아” 1 박대박 2016.12.12 147
1137 슬픈 메트로폴리탄 (22) 곰솔 2017.01.25 147
1136 장기적출의 나라 김균 2020.07.09 147
1135 코비드 백신을 (안)맞는 분들에게 김주영 2021.02.20 147
1134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다알리아 2021.04.14 147
1133 빅뱅 장 도경 2016.09.17 148
1132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3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1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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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나는 대통령 후보 박근혜를 배신했다...그러나 국민을 배신하지는 않았다. 동해 2016.10.28 148
1129 달마가 눈을 부릅뜬 까닭 보름달 2016.11.18 148
1128 [EBS 다큐프라임] <강대국의 비밀 5부> 1964년 미국, 미시시피 자유여름운동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28 148
1127 내가 아는 가장 진보적인 할머니 선쌍임 여사. 황금동사거리 2016.12.28 148
1126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 시나리오 알림 2017.09.05 148
1125 진보와 보수라고 자칭하는 분들께 김균 2020.04.13 148
1124 아! 기독교 1 김균 2020.07.29 148
1123 Chandelier-박정현 3 김균 2020.12.19 148
1122 ‘속지 않는 자’가 가장 잘 속는다 김원일 2021.10.03 148
112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면에 대해 거룩함을 원하시며, 부정하고 가증한 음식물 가리는 것도 당연히 포함된다. 10 눈뜬장님 2016.09.18 149
1120 입에 지퍼를 단 사내 3 이 가을에 2016.09.24 149
1119  그들의 혀는 사람을 속이며  푸른집 2016.11.19 149
1118 '강골 윤석열'이 돌아왔다! 1 뷰스 2016.12.01 149
1117 좌파와 중산층 2 산울림 2017.01.20 149
1116 너의 이름을 평생 기억해줄께 산울림 2017.01.20 149
1115 육식의 반란-마블링의 음모 눈장 2017.04.20 149
1114 요즘 나는 2 소망 2017.05.13 149
1113 택시 운전사 보고 울다 2 지경야인 2017.08.26 149
1112 코로나19로 모임이 저지되니 2 김균 2020.03.20 149
1111 6.25 한국전쟁 당시 대통령(이승만)은 일본에 망명 요청 1 니뽕 2016.09.07 150
1110 JTBC "최순실 PC 더 충격적 진실, 8시 뉴스룸서 공개" 실체 2016.10.25 150
1109 '위에 있는 권세'라는 번역이 교인 식물인간 만들어 1 진리 2016.11.28 150
1108 靑 "朴대통령, 돌아오는 차 안에서 울었다" 2 악어 2016.12.01 150
1107 함성 무명 2016.12.04 150
1106 '진리'는 Jtbc(www.jtbc.co.kr)에 있다. 8시 뉴스에 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 체포 장면 jtbc 단독 현장 취재 코펜하겐 2017.01.02 150
1105 근본 신분바로알기 2 하주민 2017.05.13 150
1104 여성, 불확실성 앞에 가상의 적이 되다 여성 2016.10.03 151
1103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1 뷰스뉴스 2016.09.11 151
1102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 분노 1 생 사 2016.09.12 151
1101 민초 스마트 폰과 사이트 점검 안내입니다. 1 기술담당자 2016.09.12 151
1100 그녀는 더 버텨야 한다 1 촟불켜고 2016.11.25 151
1099 "대통령이 검찰총장 자르라 지시했으나 안 먹혔다" 만만 2016.11.27 151
1098 King Solomon (3) 2 file 곰솔 2017.01.07 151
1097 명료하지 않은 것은 불어가 아닙니다. 1 강직한 2017.06.17 151
1096 입맛에 맞도록 변형된 성경들 하주민 2017.06.24 151
1095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6) 1 의열 2017.07.02 151
1094 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 누리 "주인장" 김원일입니다. 김원일 2021.01.19 151
1093 똑같이 선생 밑에서 배워도 누구는 우등생되고 누구는 꼴찌하는법. 율법주의는 어디에나 있다. 2 이봉창열사 2016.09.19 152
1092 '최순실 게이트' 닮은 영화 차단한 '박정희' 아부지 2016.11.23 152
1091 전용근의 음악 산책-이바노비치 다뉴비강의 잔물결(Donauwellen Walzer) 백향목 2016.09.24 152
1090 왜 '조사심판'이며, 왜 '재림 전 심판'인가?(20090831)-1 1 김균 2016.10.14 152
1089 우병우 현상금 펀딩’ 1700만원 돌파…주갤 ‘중간수사결과 발표’ 의사 2016.12.12 152
1088 안희정 “반기문, 눈치보느라 자신이 모시던 대통령 조문도 안한 사람” 1 who 2016.12.20 152
1087 휴우머니즘 이라는 포스트 모던 신을 갖인 사람들 에게 박성술 2017.03.05 152
1086 안식일(9) 두 안식일 1 김균 2020.09.07 152
1085 국립대 교수가 SNS에 대통령·더민주 대표 향한 욕설 댓글 5 부경 2016.09.11 153
1084 눈장님-말세 이야기 5 김균 2016.09.17 153
1083 잠시 쉬어가시지요 - 영문번역 퀴즈! 3 의문 2016.09.18 153
1082 [풀영상] 김경진 "박근혜, 변기 때문에 정상회담 중 자리떴다" 2016.12.24 153
1081 노무현 전 대통령 무릎 꿇고 어느 한 가정에 방문한 사건 1 산다는거 2016.12.13 153
1080 왕실장이 보시길 바라며 눈꽃 2016.12.21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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