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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1:55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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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나 높은 자나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함께 들을지어다.

내 입이 지혜를 말하리니 내 마음의 묵상은 깨달음에서 나리로다.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하프를 타며 나의 은밀한 말을 열리로다 (시49;2-4)

 

오 내 백성이여, 내 법에 귀를 기울이고 내 입의 말들에 너희 귀를 기울일지어다.

내가 비유로 내 입을 열어 옛적부터 있던 은밀한 말들을 말하리니

그것들은 우리가 들어서 아는 바요,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말해 준 바라.

우리가 그것들을 그들의 자손들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주}를 찬양함과 그분의 능력과 그분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다가올 세대에게 보이리로다(시78:1-4)

 

제자들이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의 신비들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라.

있는 자는 누구든지 받아서 더욱 풍성하게 될 터이나 없는 자는 누구든지 자기에게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이니라.

이사야의 대언이 그들 안에서 성취되었으니 이르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의 마음은 무디어지고 그들의 귀는 듣기에 둔하며 그들은 눈을 감았나니 이것은 언제라도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보므로, 너희 귀는 들으므로 복이 있도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대언자들과 의로운 자들이 너희가 보는 그것들을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그것들을 듣고자 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13;10-17)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없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것은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내가 비유로 내 입을 열어 세상의 창건 이후로 은밀히 간직된 것들을 말하리라, 하였느니라(마13:34.35)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시고 참 빛이시고 생명이시며 선하시고 긍휼이 풍성하시고 사랑이시고 완전무결 하신분이라는 것을 항상 모든 말씀에 밑바탕이 되어야만 한다.

 

하나님 안에 있지 아니하면. 즉 하나님의 통치아래 있지 아니하면.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죄와 사망이요 흑암이요. 무저갱이요. 하나님나라에 대해서는 벙어리요 눈먼자요 귀신들린자요 .갇힌자요 소경이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1 예수님께서 지나가실 때에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시매

2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누가 죄를 지었기에 그가 눈먼 자로 태어났나이까? 이 사람이니이까, 그의 부모이니이까? 하니

3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나 죄를 짓지 아니하였으며 다만 이것은 그에게서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 함이니라.

4 낮일 때에 내가 반드시 나를 보내신 분의 일들을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 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다, 하시니라.

6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그분께서 땅에 침을 뱉고 침으로 진흙을 이겨 그 눈먼 사람의 눈에 진흙을 바르시며

이런 말씀들은 무슨 뜻일까?

 

성경은 비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와 인류에게 말하고 이 역사 가운데 일어난 모든 일 가운데 이면에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알려주고 싶은 일이 있는데 이것을 알아야 한다.

단순히 역사 이야기로 해석해 버린다면 육신적인 생각이고 사망이지만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말씀한다,(롬8:6)

또 육신적으로 해석 한다면 아무리 오래 교회에 다녀도 성경을 알 수가 없고 오직 영적으로 해석해야 알 수 가 있게 된다,

 

 

평생을 교회에 다니지만 교회에서 듣는 말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는 바를 깨달을 수 없다, 이 세상이 왕이 자기의 포로들을 순순히 내어줄 리가 없기 때문이다,

성경이야기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는 없을 것이다,

이야기로서 끝을 맺는다면 성경말씀은 나에 아무런 유익이 없다,

 

교회마다 성경을 펼치고 말씀을 하지만 해석은 육신적으로 해버리니 알 수가 없고 그저 하나님의 엄청남 능력을 찬양하고 경배만 드리면 은혜를 받은 줄 생각하고 육신 속에 안주한다, 또 성경을 전체적으로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깨닫지 못하면.

성경의 어떤 구절을 공부해도 그 뜻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렇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공부는 제 자리 걸음이고 한발자국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젖만 먹고 있으면서도 오래 다녔으니 무엇인가 된 줄로 안다

 

성경을 더하고 빼고 훼손 할 것을 계시록에 기록해 두셨지만 생각보다 엄청나게 훼손되었다, 이 훼손된 책을 그릇해석하고 들은 제자들은 또 나름대로 생각을 첨가해서 또 가르치고

다람쥐 체바뀌도는 것이나 다름없다,

 

몇가지 예를 들어 말씀 드리지요.

 

7{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8 {주}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

(창2:7,8)

왜 특별히 에덴동산을 세우시고 그 동산의 가운데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게 하셨는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동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어서 아담이 먹고 범죄했는데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없었다면 먹지도 않고 범죄하지도 않았을 텐데 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셨는가?

 

이것은 하늘나라에서 범죄한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이 땅에서 유혹과 타락이라는 전제아래 결론을 내리고 성경을 읽으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거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이 땅의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죄가 시작되었다고 알고 있다,

 

에덴동산은 하늘나라를 상징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아담이 땅에서 지음을 받았다, 그런데 자신이 지은 남자를 에덴동산에 두셨다고 말씀한다,

이 구절들은 땅으로 쫒겨난 아담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늘나라의 상징인 에덴동산에 들여보낸다는 엄청난 내용을 암시하고 있다,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롬5;12)

 

그런데 인간의 생각들 문자만을 해석한 예신은 어떻게 도깨비 방망이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가?

 

예신 2;7절 하나님의 감찰아래 있는 인간

우리 몸의 조직과 기관은 하나님의 관리하에 있으므로 태엽을 감아놓으면 저절로 가도록 되어 있는 시계와 같은 존재가 아니다, 심장은 고동치고 맥박은 연이어서 뛰며 숨을 한번 쉬고 나면 또 쉬게 되지만 인간의 전존재는 하나님의 감찰하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품안에서 살며 기동하며 존재한다,

심장의 고동 하나하나 들이쉬고 내쉬는 호홉 하나하나는 다 아담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신 그분 영존하시고 스스로 계신 분의 영감에 의한 것이다,9리뷰1898,11,8)

 

2;8 에덴에서 왕으로 등극한 아담

아담은 에덴에서 왕으로 임명 되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주어졌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축복하셔서 그분이 다른 생물에게는 결코 주신일이 없으신

지적 능력을 주셨고 그를 명실공히 왕이 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만이 천연계 가운데 있는 그분의 훌륭한 작품들을 명상하고 감상할 수가 있다

,(리뷰1874, 2,24)

 

이런 허무맹랑한 이바구가 여기에 있다,

창세기부터 이런 지경인데 나머지야 어떻겠는가?

10만 페이지가 전부 이런 식이 아닌가?

 

또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지으시고

(창2;19)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창2:7)

하나님께서 땅에서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지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짐승이나 사람이나 그 원재료는 흙인데 왜 사람에게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 넣어시니 사람이 살아있는 혼이 되니라고 말씀하셨는가?

 

하늘에는 밤이 없다고 말씀하는데 (계22;5)창세기에는 왜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는가?(창1;4,5)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들매 그분께서 그의 갈비뼈 중 의 하나를 취하시고 그것 대신 살로 채우시며

22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한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 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25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창2;21-25)

 

흙으로 사람을 지어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하와도 흙으로 지으면 될 것을 왜 갈비뼈를 하와를 만드셨나? 또 하와를 만드신 이유는 무슨 뜻일까?

 

그리고 나서 바로 남자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한 육체가 될지니라고 말씀하셨는가?

또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다고 말씀하는가?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으니라

(창3;6)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창3:2)모든 짐승과 날짐승들의 이름을 지어준 아담이 왜 알면서도 먹었을까?

하와가 먼저 먹고 뒤에 아담이 먹었는데 왜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범죄했다고 하는가?

순서대로 하면 하와가 먹고 죄가 시작되었다고 해야 맞지 않은가?

 

이런 비유을 알지 못하면 성경은 이바구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말씀들은 구절 이면에 엄청난 진리가 숨어있다, 이 숨어있는 진리를 성경에서 찾아야만 그 구절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진리를 알 수가 있다,

 

그렇지 않고 문자만을 이해한다면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다.

 

26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너희가 기적들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요 빵을 먹고 배불렀기 때 문이로다.

27 썩어 없어지는 양식을 위해 수고하지 말고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도록 항상 있는 그 양 식을 위해 수고하라. 그것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주리니 그를 [하나님] [아버지] 께서 봉인하셨느니라, 하시니라.

28 그때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들을 하리이까? 하매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너희가 믿는 것 이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

 

54 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나니 마지막 날에 내 가 그를 일으키리라.

55 내 살은 참으로 양식이요 내 피는 참으로 음료이니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느니라.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그 빵이니라. 너희 조상들이 만나를 먹고도 죽은 것과 달리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하시니라.

59 이것들은 그분께서 가버나움에서 가르치실 때에 회당에서 말씀하신 것이더라.

60 그러므로 그분의 제자들 중의 많은 사람이 이것을 듣고 이르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 가 그것을 들을 수 있으리요? 하매(요6;54-60)

 

나도 처음부터 허무맹랑한 이바구를 여기에 배웠습니다,

늦게나마 깨닫게 되어 그것도 복음이라고 믿고 있는 너무도 안타까워 깨어나시라고 올립니다,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글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하늘에서 반역한 영(천사)이 육체 가운데 갇혔고 옥에 갇혔다고 말씀드렷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거나 부정하는 교회는 엉터리 교회라는 것을 단호히 말할 수 있읍니다,

 

이것은 내가 임의로 지어서 올린 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신을 제켜두고 성경으로 검증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신의 사상이 뿌리깊이 박혀 있으므로 이해가 매우 어려울 것 입이다,

그러나 예신을 들고 있든지 보든지 듣고 있는 한 절대로 복음을 알 수 가 없습니다,

한자라도 더 알려드리려고 쓰다 보니 매회 길어집니다,

누가 말했던가, 한 구절이라도 평생을 연구해도 다 알 수 없다고

재미는 없지만 완전이해하신다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복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
    눈장 2017.08.08 06:19
    님의 주장대로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사람을 악한 존재로 창조하셨다면
    굳이 동산에 선악과를 둘 이유가 없는 겁니다.
    죄인이 아닌 상태였기 때문에 선악과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창조하셨기에 선악과가 필요했고
    그것이 시금석이 되어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임을 확인시켜 준 것이죠.

    선악과가 왜 선악과일까요?
    과실 속에 악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 악해지므로 선악과라 했을까요?
    선악과를 먹기전에 아담과 하와는 악을 몰랐고 선만 아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은 후 선과 함께 악도 알게 되니 선악과의 역활을 한 셈이지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므로 악을 알게 하는 역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자유의지를 가졌다는 것은 선악을 선택할 권리가 있고
    그 선택권을 사용하여 하나님과 반대의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여지가 허락된 상태입니다.
    루스벨도 그 선택권을 사용하여 죄를 범하게 되었고
    천사의 삼분의 일도 선택권에 의해 사단의 편에 가담했으며
    인간 역시 선택권에 의해 선악과를 따먹고 사단의 편에 서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로봇같은 존재로 천사나 사람을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무슨 사람이 처음부터 죄인의 상태로 창조되었다고 엉뚱한 소리를 하세요?
    자유의지의 필요성이 뭔지도 모르시면서 깨닫긴 뭐를 깨달았다고 맨날 엉뚱한 소리만 하시는지...
    영적으로 캄캄한 상태에 빠졌으면서 빛가운데 있는 것으로 착각하시니 불쌍할 따름입니다.
  • ?
    하주민 2017.08.08 09:00
    지금까지 유심히 보았다면 무엇인가는 모를 지라도 어떤 감이 생길텐데
    도대체가 머리에 무엇이 들었소이까?
    가나안이나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한다는 것을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성경에는 관심이 없고 허무맹랑한 소리인 예신에만 길들였졌으니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다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창2:7)
    이 구절에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어시고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창2:8)
    땅에서 사람을 지어시고 하늘나라를 상징하는 에덴동산에 남자를 거기에 두셨으며
    땅은 이 세상 에덴동산은 하늘나라

    이 두 구절이 무엇을 나타내는가?
    이 세상에서 하늘나라로 들여보네 주겠다는 약속이 이 두 구절에 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까?

    이것뿐인가 세상창조 6일은 복도 없고 거룩함도 없다,
    왜 7일째는 복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시고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다고 하셨는가?
    6천년이 지나고 7천년이 되면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는 약속이다,
    이것도 아는 사람이 있는가?
    이미 안식을 주셨다는 사실을

    이미 세상창조는 멸망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죄가 시작되었다고 웃기는 소리
    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들은 주의 손이 이루신 작품이니이다.
    26 그것들은 사라지려니와 오직 주께서는 지속하시겠고 참으로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아지리니 주께서 의복같이 그것들을 바꾸시면 그것들이 바뀌려니와
    27 주께서는 동일하시고 주의 햇수는 끝이 없으리이다(시102;25-2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벧후3:7)

    죄가 세상에 들어 오고 (롬5:12)
    이 땅에서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죄가 시작된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에서 사단의 유혹을 범죄한 영(천사)이 육신을 지어 그 영을 육신 가운데 가두었다고.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존하는 사슬로 묶어 어둠 밑에 예비해 두셨는데(유;6)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벧후2:4)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으니 알 수가 없다
    지금까지 계속 이런 얘기만 한다.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허무맹랑한 애기로 머리에 꽉차서 들어갈 구멍이 없기 때문에
    또 아담은 오셔야 할 분의 모형이니라(롬5;14)

    하늘나라의 범죄를 비유로 설명한 것이 창3장이다,
    생각해보시오
    전지전능(全知全能)이것은 하나님의 속성이다,
    에덴동산에 선악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유의지 선택권
    몰라도 너무 모른다,
    예신의 사상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지금까지 들어보지도 못한 말들을 하면 이해가 될까?
    지금도 이해를 못하는데?
  • ?
    눈장 2017.08.09 04:30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 불완전하게 창조하신게 아닙니다.
    완전하게 창조하셨지만 사람이 범죄함으로 죄가 지구에 들어오고
    그 죄때문에 불완전해 진 것입니다. 인간이 죄를 범치 않았다면
    처음 창조받은 지구에서 영원히 살았을 겁니다.
    그런데 죄를 범함으로 저주의 땅이 되어 잠시 하늘에 갈 필요성이 생기게 된 것이지요.

    그러므로 지구가 멸망 후, 죄를 완전히 소멸한 후에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지구를 재창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이 계 21:1 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다는 것을 잊으셨습니까?
    더 이상 허탄하고 망령된 주장을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하늘나라에서 사단의 유혹을 범죄한 영(천사)이 육신을 지어 그 영을 육신 가운데 가두었다고.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존하는 사슬로 묶어 어둠 밑에 예비해 두셨는데(유;6)"

     

    여호와의증인 교리에 감염되어 허탄한데 빠졌군요. 

    위의 주장대로라면 사람은 범죄한 천사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부속같은 존재군요.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원래 하늘에서 타락한 천사들의 영을 몸속에 넣어 창조했다는  

    님의 주장은 황당하지요. 그럼 인간은 뭡니까? 타락한 천사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소모품? 

    영이 무엇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황당한 주장입니다. 인간의 영은 따로 없고 

    타락한 천사의 영이 인간의 몸을 이용하고 있는 것뿐이라구요? 제발 정신 차리시길...

  • ?
    하주민 2017.08.09 05:04
    님 하고는 대화 한다는게 시간 낭비일 뿐이요,
    마이동풍(馬耳東風)이니 딴 곳에 가서 노시오,
    손에 쥐어줘도 모르니 어찌 하겠소
    님의 길로 가시길
  • ?
    눈장 2017.08.09 12:00

    사람속에 애초부터 타락한 천사의 영이 들어간 상태로 창조되었다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미친 사람을 창조해 놓으신 것이다.
    왜냐하면 타락한 천사는 귀신이기 때문이다.
    귀신의 영을 사람 몸속에 넣어 생명체를 만들었으니
    처음부터 귀신들린 사람으로 창조했다는 말이 된다.

    위와 같이 주장하는 하주민님은 귀신들린게 틀림없다.
    자기 말로 스스로 시인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므로 귀신들린 사람의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미친 사람의 소리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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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민초 업데이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5 기술담당자 2016.09.07 243
1212 장경동 목사, 선거법 위반 벌금 150만 원 so 2017.05.02 242
1211 어떤 우유를 먹일까? 5 김균 2017.03.30 242
1210 Nashville, TN 에 새로운 한인 교회 탄생 marcusmin 2016.12.08 242
1209 머리 없는 복음 8 하주민 2017.05.18 241
1208 기다림 1 fmla 2017.03.23 241
1207 욥기가 가르치지 않는 것 9 김주영 2016.12.11 241
1206 이 글 읽은 김에 일회용 컵 많이 사용해도 되겠다 김균 2018.04.17 240
1205 모든것 감사해 file fmla 2017.11.24 240
1204 성령과 성경 1 file 김주영 2017.01.21 240
1203 이상구박사님께서 보시면 도움이 되는 글 3 예언 2016.10.25 240
1202 Joke of the day 4 file 1.5세 2021.08.18 239
1201 땡 집있다 file 김균 2017.04.14 238
1200 국민적 자부심, 우리도 이런 앵커가 있다! www.jtbc.co.kr 자부심 2016.10.02 238
1199 오늘의 유머 file 1.5세 2021.10.12 237
1198 “인공지능도 시(詩)를 쓸 수 있을까?” 소나무 2017.10.29 237
1197 말석님.님은 누구십니까?......그리고 접장님. 1 민초막내 2016.09.24 237
1196 “민초의 탈을 쓰고, 정말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1 김균 2016.09.10 237
1195 율법과 율법주의, 완전과 완전주의자를 혼돈하는데서 오는 곡해와 극단주의 11 한빛 2016.09.22 237
1194 김무식 님에게 미루다가 드리는 부탁  김원일 2021.11.28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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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결론으로 말하는 정죄 1 file 김균 2017.10.01 236
1191 12000 스다디온 1 지경야인 2017.05.14 236
1190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3 김균 2017.03.02 236
1189 김주영 님 모교에 보혜사가... 아, 삼육대학! 김원일 2017.03.01 236
1188 지경야인 송박영신 촛불문화제를 다녀왔다 7 지경야인 2017.01.04 236
1187 황당한 Kasda 2 들꽃 2023.11.19 235
1186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연재>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file 녹색세상 2018.04.01 235
1185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1 fallbaram. 2024.03.03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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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최근 중국으로 부터 받은 이 메일 6 기술담당자 2016.12.06 234
1182 내가 믿고픈 '조사심판' 이 어떤 것인가 3 전용근 2016.10.20 234
1181 이스마엘의 답변: 그래, 나 종년을 에미로 둔 서자다. 근데 있지, (바울을 포함한) 늬들 구원론 갑론을박에서 내 이름은 좀 빼주라. 3 김원일 2017.09.21 233
1180 <뉴스브리핑>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1월 9일) 시대 2016.11.08 232
1179 민중 갈대밭 에 불지러는 자 들도 모르고 사용하는 불쏘시개 들 . 7 sula 2016.11.22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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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1.5세 2018.09.22 231
1176 소래산(蘇萊山)과 정도령의 관계....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중 1 현민 2017.01.06 231
1175 아 가을인가! 9 fallbaram 2016.10.21 231
1174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8 코사람 2016.10.01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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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김균 2018.03.08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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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먼저 온 것과 나중 온것이 하나가 되는 fallbaram. 2024.03.02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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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재림마을에서 가져온 동영상입니다. 제목은 '세상에 전하라'. 초기 재림운동에 관한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world 2016.11.16 227
1149 군대내 항문성교금지법(군형법 92조 6항)이 합헌으로 결론나다-세상의 도덕적 타락을 막는 일에 재림교회는 무엇을 했는가? 1 눈뜬장님 2016.11.08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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