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크라테스가 한 유명한말 자기 자신을 알라

사람은 누구나 어느 나라 무슨 민족 무슨 가문 몇 대손 누구라고 알고 있다,

땅에 있는 자를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한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니라 (마23;9)

그러나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혈육에 의해서 태어났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해 이땅으로 쫒겨나 임시로 육신의 옷을 입고 형이 유보된 상태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다,

 

이 땅에서도 육신이 범죄 하면 법률에 의해서 그에 해당되는 형을 받게 된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범죄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

아는 것은 이 땅에서 물질세계에서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해 그의 후손들은 모두 죄인으로 태어난다고 알고 있다,

 

세상에서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그렇게 배워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다,

지금가지 필자가 올린 글들은 내 멋대로 지어서 올린 글은 하나도 없다,

에꾸눈을 가진 사람들만 사는 세상에 두 눈을 가진 사람이 에꾸눈 세상에 가니 에꾸눈 가진 사람들이 두눈 가진 사람을 보고 병신이라고 병신 취급당하는 것과 같다,

지금까지 글들에서 무엇인가, 감을 잡은 분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성경을 알려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계22:5)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더라.

바로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이것은 그 빛에 대해 증언하여 모든 사람이 자기를 통해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그 빛이 아니요 그 빛에 대해 증언하도록 보내어진 자더라.

그 빛은 참 빛으로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느니라(요1:4-9)

 

지금 물질세계에 있는 태양은 그림자에 불과하다,

 

어떤 사람이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이까? 하매

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마19:16-17)

 

하나님을 떠나면 악 뿐이라는 것을 말씀한다,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니 사람들이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거두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변질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또 변질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느니라,(마7;16-18)

 

이 땅에서 행하는 모든 선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 위선이라는 말이다,

성경은 이 땅의 모든 인간들을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또 죽은 자들이 자기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지내게 하라, 하시니라(마8:22)

모두 하나님을 떠난 죽은 자들이라고 말씀한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고 있는데 곧 지금이라. 듣는 자들은 살리라(요5;25)

 

16 저녁이 되매 그들이 마귀 들린 많은 자들을 그분께 데려오거늘 그분께서 자신의 말씀으 로 그 영들을 내쫓으시고 병든 모든 자를 고쳐 주시니 (마8;16)

 

그분께서 자기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그들에게 부정한 영들을 대적하여 그들을 내쫓으며 온갖 종류의 질환과 온갖 종류의 질병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10;1)

병든 자들을 고쳐 주고 나병 환자들을 정결하게 하며 죽은 자들을 살리고 마귀들을 내쫓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10:8)

 

곧 눈먼 자들이 시력을 받으며 다리 저는 자들이 걸으며 나병 환자들이 정결하게 되며 귀먹은 자들이 들으며 죽은 자들이 일으켜지며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이 선포된다, 하라(마11;5)

 

그때에 사람들이 마귀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자를 그분께 데려오매 그분께서 그를 고쳐 주시니 눈멀고 말 못하는 자가 말도 하고 보게 되니라.(12;22)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열어 주며 갇힌 자들을 감옥에서 데리고 나오고 어둠 속에 앉은 자들을 감옥 집에서 나오게 하리라.(사42;7)

 

[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요(사61;1)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요8:44)

 

성경에서 말씀하는 이 모든 말씀들은 이 땅으로 쫒겨난 모든 인간들에게 한 말씀이다,

 

1 예수님께서 지나가실 때에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시매

2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누가 죄를 지었기에 그가 눈먼 자로 태어났나이까? 이 사람이니이까, 그의 부모이니이까? 하니

3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나 죄를 짓지 아니하였으며 다만 이것은 그에게서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 함이니라(요9:1-3)

 

39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려고 이 세상에 왔으니 이것은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 게 하고 보는 자들은 눈멀게 하려 함이라, 하시매

40 그분과 함께 있던 바리새인들 중의 어떤 자들이 이 말씀들을 듣고 그분께 이르되, 우리 도 눈멀었느냐? 하니

4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눈멀었다면 너희에게 죄가 없으려니와 지금 너희 가, 우리는 본다, 하고 말하므로 너희 죄가 남아 있느니라.(요9:39-41)

 

세상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옛날 바리세인들과 같이 우리도 눈멀었느냐고 반문한다,

 

세상의ㅡ모든 사람들은 위 구절 말씀한대로 온전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 구절들을 거부한다,

성경은 말씀한다, 온전한 자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으나 병든 자들에게는 필요하니라,

나는 의로운 자들을 부르러 어지 아니하고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려고 왔노라

(마9;12,13)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려고 왔노라 이 말씀들은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다,

이미 수차례에 걸쳐 하늘에서 반역해서 이 땅으로 쫒겨 났다고 우리가 하나님께 범죄해

육신의 옷을 입고 있다고, 이런 사실을 모르고 이해하지 못하면 이 땅에 엄청난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대부분은 하나님 대신 사단을 섬기고 있는 것이다,

 

5 또 마귀가 그분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순식간에 세상의 모든 왕국들을 그분께 보 여 주며

6 마귀가 그분께 이르되, 이 모든 권능과 그 왕국들의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그것이 내 게 넘겨졌으므로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리라.(눅4;5,6)

 

사람들은 안식일이나 일요일에 교회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송한다고 하지만 교회건물이 성소도 아니고 그냥 건물일 뿐이다,

건물을 지어놓고 성전이라하고 예배드리면 그기에 누가 앉아있는가?

이것뿐만 아니고 처음부터 잘못 배워 아무것도 모른다,

물론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진리는 이미 변질되었는데 어디가서 진리를 배울 것인가,? 교회는 100%진리를 가르치는 곳은 없다, 극소수는 있겠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께 범죄해 이 땅으로 쫒겨나 다 사단의 포로들이요 감옥에 갇힌자요 눈멀고 귀먹고 병든 자들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영원히 진리를 알 수가 없다.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면 쉽겟지만 이미 오류들로 머리에 자리를 잡아 새것이 들어가기가 매우 어렵다, 어떤 건물을 지으려면 별문제가 없지만 기존 있는 건물을 해체하고 그 위에 다시 건물을 짓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러나 이미 어느 시대에 누가 구원을 받을 아신다,

하늘에서 범죄 했다는 사실을 세상이나 교회는 철저히 숨기고 있다,

이것을 모르면 구원을 원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평생 교회 종 노릇하고 힘들게 돈 벌어서 그들에게 돈 갖다 바치고 종노릇하다가 일생을 마감한다, 그러면 교회에서는 하늘 갔다고 거짓말로 또 속인다,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 쫒지 아니하였나이까? 즈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엿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네게서 떠나라 하리라(마7;22,23)

 

할 말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범죄한 사실을 알지 못하면 어떤 말을 해도 이해가 안되겠지만 일단 알고 나면 후에 올린 글들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 글로서 이렇게 쓴 것을 다른 곳에서 보셨습니까?

성경은 성경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민망해서 심한 말을 하지 못하겠고 자주 올리기도 민망하고

쓰다 보면 길어지네요 어떻게 하든지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쓰다보면 길어집니다,

과부가 과부심정을 아는 마음으로. 유심히 보시면 언젠가는 빠른 시일 내로 알게 될 것입니다,

 

 

 

 

 

  • ?
    겨자씨 2017.08.27 07:04
    "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이런 말씀이 잠언서에 있습니다
    님께서 올리는 글을 계속 보아오고 있습니다 만
    무엇을 알고 깨닫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 님은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 하십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62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47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300
1675 10세 소녀때 Jackie Evancho의 넬라판타지아, 9세 소녀 Amira Willighagen의 O mio babbino caro 1 눈장 2017.07.27 4725
1674 COVID-19에 관한 음모론적 글 금지합니다. 김원일 2020.05.19 3200
1673 생애의 빛 강병국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네요. 10 안개 2016.11.21 3171
1672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4 God's Phallus: And Other Problems for Men and Monotheism (하나님의 성기: 그리고 남성과 유일신론의 또 다른 문제점들) 김원일 2021.02.20 3053
1671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5 James Barr "The Garden of Eden and the Hope of Immortality"(에덴동산과 영생의 희망) 김원일 2021.02.20 1403
1670 조사심판 4 못난쟁이 2021.11.25 1300
1669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4 file 김균 2018.08.09 1281
1668 내가 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으로 남아 있는가? 13 file 김균 2016.11.27 1046
1667 재림마을 어플과 새 찬미가 3 file 김균 2018.02.11 999
1666 최재영목사의 김일성과 안식교 1 지경야인 2018.02.26 990
1665 여기가 기독교 사이트 맞냐고 묻는 그대에게 5 김원일 2016.09.04 988
1664 간단한 HTML소스 배워보기 3 백향목 2016.09.24 878
1663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11 김균 2018.10.22 863
1662 김균 장로님 가정 선교 100주년 기념 예배 (1916-2016년) 1 천성교회 2017.02.19 847
1661 박근혜의 4월 전쟁설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ㅡ지금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2 눈뜬장님 2016.11.12 828
1660 자유 게시판 이니까 1 화잇포로 2016.10.29 805
1659 계란 후라이 맛있게 만드는 법 2 file 김균 2017.10.18 801
1658 [ 100℃ 인터뷰 ] “북한 수재민 돕는 건 민족 자존심 문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0 801
1657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고소를 한다는 일 2 김균 2017.01.13 800
1656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53 file 김균 2017.04.07 789
1655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3 file 김균 2017.04.06 787
1654 스탈린의 명언 <투표는 인민이 하지만 개표는 권력자가 한다. 투표하는 자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개표하는 자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눈뜬장님 2016.11.11 784
1653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Rilke 4 김균 2017.09.29 762
1652 3월 1일부로 이 누리의 이름을 바꾸려 합니다. 23 김원일 2017.02.02 758
1651 Rilke, 접장님, 그리고 나 (접장님 독사진하나 추가***) 38 file 김주영 2016.09.18 717
1650 재림교회 현직장로 사형확정 3 들꽃 2019.05.16 708
1649 박진하 님의 "이상구..." 글을 삭제한 이유 김원일 2018.10.22 701
1648 박진하 님의 아이피를 차단한다. (댓글, 덧글, 엮인 글 등을 쓰고 싶은 누리꾼은 이 글 내용을 먼저 읽기) 6 김원일 2016.09.27 691
1647 민초를 다시 생각한다 2 김주영 2018.01.20 689
1646 처녀 죽다 2 김균 2016.11.16 684
1645 그래 내가 뭐라 합디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안 하던가요? 2 file 김균 2018.11.29 680
1644 엘리사의 기도와 오병이어의 기적 9 아기자기 2017.02.16 673
1643 난 뉴스타트 안 한다 6 file 김균 2019.01.01 668
1642 이 목사의 설교 4 김주영 2017.02.04 666
1641 세월호 잃어버린 대통령의 7시간 그시각 청와대 안에선 최태민 천도제? 2 file 천도제 2016.10.30 664
1640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내가 역사를 쓰려고 하는 한, 역사는 나에게 호의적일 것이다."라고 말한 2천만 명을 학살한 위대한 전쟁광 윈스턴 처칠의 진실...히틀러의 육백만 유태인 학살은 마르고 닳도록 우려먹으면서 처칠의 만행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승자세력의 힘이다. 4 눈뜬장님 2016.11.05 649
1639 GMO 식품 7 knl 2017.10.10 648
1638 모든 것이 은혜였소 1 file 다알리아 2022.08.17 643
1637 인삼과 산삼의 차이 8 장 도경 2016.09.06 643
1636 오늘도 감사 2 file 다알리아 2023.05.05 642
1635 요즘 내가 왜 이리 됐을까? 1 김균 2022.04.30 633
1634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김원일이 삭제했음. 1 예언 2018.11.03 626
1633 정규재 주필 “연평해전 DJ 축구 관람” 발언 명백한 거짓말 논란 2017.01.08 617
1632 안내의 말씀 2 안내문 2017.10.18 614
1631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균 2018.01.25 608
1630 1980년 재림교단 총회에서 무엇을 조사했을까요. 2 옆집사람 2017.09.29 604
1629 언제나 시작하는 또 다른 말세와 조사심판 1 file 김균 2017.01.23 603
1628 조사심판 그리고 재림 전 심판 2 김균 2019.03.08 595
1627 삼나무 뿌리의 지혜 1 다알리아 2023.06.27 590
1626 반상순 장로님! 2 비단물결 2017.09.28 584
1625 밤새 안녕들 하십니까? 7 김주영 2017.12.17 578
1624 요즘 3 김균 2021.04.28 568
1623 상식 하나=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4 file 김균 2018.07.30 566
1622 소설가 김진명 "박근혜 대통령, 장관의 대면보고 안 받는 정신병자" 기도 2016.11.17 561
1621 독일 안식교 연합회장들과 한국 안식교 연합회장 1 김원일 2017.10.28 549
1620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김원일 2017.10.24 545
1619 minchotheo 9 반상순 2017.02.09 545
1618 삶의 고통 18 김균 2016.09.27 544
1617 요즈음 그리고 오늘 10 file 김균 2017.02.14 543
1616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3 file 김균 2016.11.25 542
1615 바울 똥 에서 민초1, 끄집어 내기 20 박성술. 2016.09.05 542
1614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file 새벽별 2017.07.09 541
1613 삼육대학 심포지엄 비판 8 개혁 2017.01.13 539
1612 집안이 콤콤한 냄새로 진동을 한다. 24 file soeelee 2016.09.25 535
1611 이박사, 도대체 왜 그런 말을 하는 것일까? 10 김주영 2016.12.23 534
1610 오늘(미국시간 2월 1일)부터 설명 없이 삭제되는 글들은 대부분 그 이유가 이러합니다. (2.1 성명^^) 18 김원일 2017.02.02 532
1609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1 예언 2017.03.07 531
1608 선한 능력으로 1 무실 2020.06.19 525
1607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2 김균 2017.02.04 525
1606 화잇 일병 구하기 11 김균 2017.03.26 524
1605 우리들의 세계 9 file 김주영 2017.01.26 524
1604 찌 이야기 2 file 김균 2018.06.13 514
1603 화잇 여사의 비서 Fanny Bolton의 양심선언 2 옆집사람 2017.09.29 511
1602 동중한합회 임시총회는 왜 했는지 궁금합니다....궁금하세요?? 그게 이렇지요. 1 한심한목사들하구는 2017.01.09 511
1601 이 누리 이름 바꾸기: minchosda.com-->minchoquest.org 1 김원일 2017.10.04 5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