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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왜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에덴동산에 두셔서 우리 조상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우리가 죄인이 되도록 하셨는가 하고 의문을 제기 하지만 그냥 그렇게 넘어간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시다는 것은 다 알고 있다,

 

8 {주}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

9 또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가 자라게 하 시니 그 동산의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창2;8,9)

 

에덴동산은 하나님나라를 상징한다는 것도 누구나 다 안다,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창2;7)

아담은 땅에서 지음을 받았는데 에덴동산에 두셨다고 말씀한다,

이 구절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땅에서 지음을 받은 아담을 하늘나라에 들여보내주겠다는 약속이나 마찬가지이다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법과 같은 종류의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군림하였는데 아담은 오셔야 할 분의 모형이니라.(롬5;14)

이 말씀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기 전에 이미 죄를 지어 사망의 선고를 받은 상태임을 말한다, 또 에덴동산은 하늘나라를 상징하는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었다는 것은 하늘나라에서 범죄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지 아니한가?

성경은 비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 제자들이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하매

11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의 신비들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라.(마13;10-11)

사람들은 정직해서 그런가? 아니면 미련해서 그런가?

글자만을 보고 해석하니 수박 겉할기 식이다,

세상복음 대부분 이런 식이다, 이렇게 되면 평생을 교회에 다녀도 복음을 알 수가 없다,

신학대학도 모르고 그기에 나온 학생도 모르고 세월이 가면 목사가 되어도 알 수 없다,

새파란 사람이 목사되었다고 주의 종이라고 웃기는 소리다,

목사도 모르는데 성도들이야 오죽 하겠는가

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 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롬8;6,7)

글자로만 해석하면 육신적이요 그 이면에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분명히 있다

이것을 아는 것이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이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하신 말씀인데 인간들은 자기들의 수준에서 해석한다,

8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과 같지 아니하며 내 길들은 너희 길들과 같지 아니하니라. {주} 가 말하노라.

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들은 너희 길들보다 높으며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보다 높으니라.(사55;8,9)

벌레인 사람이야 어떠하겠느냐? 벌레인 사람의 아들이야 어떠하겠느냐(욥25:6)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사41:14)

이 땅의 모든 인간들은 벌레와 지렁이 수준이다, 과학자나 천재는 다르다고 똑같은 벌레와 지렁이일 뿐이다,

또 인간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인간의 수준에서 하나님을 알려고 한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빛이 없으면 암흑 일뿐이다, 희미하게 적당히 이런 것은 절대로 없다

딱 부러지게 빛과 암흑은 철저하게 정반대이다

생명을 논 할때도 마찬가지 하나님을 떠나면 누구를 막론하고 어떤 위대한 인간이나 유명한자나 장군이나 세계를 일부 통치한 인간들일 지라도 하나님을 떠나면 예외는 절대로 없다, 사망이다,

선도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을 떠나면 선도 사랑도 없다,

인간들이 선과 사랑을 논하지만 하나님께서 나오는 선과 사랑이 아니면 전부 위선이요 기만이다,

43 좋은 나무가 변질된 열매를 맺지 아니하며 변질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느니 라.

44 모든 나무는 그것의 열매로 아나니 사람들이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가시떨기나무 에서 포도를 거두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자기 마음의 선한 보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자기 마음의 악한 보고에서 악한 것을 내나니 그의 입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느니라.(눅6;43-45)

이외에도 하나님께서 나오지 아니하는 모든 것을 단적으로 설명한 구절이 이 구절이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만들고 재앙도 창조하나니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사45;7)

빛을 가리우면 바로 어두움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면 생명이나 선이나 사랑이나 불완전한 모든 것은 하나님을 떠난 결과이다,

 

사단이 하와를 유혹해 선악과를 먹게 함으로 사단의 자식들이 되었다는 것을 다 안다,

이런 구절을 놓고 여러 가지 해설들을 한다,

복음성경 구절구절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만 꽉차 있다,

여기서 떠나지 않으면 어떤 사람도 복음이라는 말조차도 할 가치가 없다,

사단이 세상 왕이라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필자가 왜 이런 호소를 드리는지 아십니까?

이말 밖에는 할 말이 무엇이 있겠소이까?

 

16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과 무슨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 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17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 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주] 곧 [전능자]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고후6;16-18)

먼저 알 것은 사단은 어떤 존재인지를 알아야 한다,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 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 도다(사14;12-14)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계12;7-9)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존하는 사슬로 묶어 어둠 밑에 예비해 두셨는데(유6)

 

사단과 그의 말과 뜻을 동조한 천사들이 함께 이 땅으로 쫒겨왔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벧후2;4)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창2;7)

반역한 영(천사)을 육신을 지어 육신에 가두었다고 말씀한다.

이것은 하늘에서 천사였을 때에 반역한 것이지 이 땅에서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이니라(롬14;17)

세상의 모든 사람을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열어 주며 갇힌 자들을 감옥에서 데리고 나오고 어둠 속에 앉은 자들을 감옥 집에서 나오게 하리라(사42:7)

그분께서 자기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그들에게 부정한 영들을 대적하여 그들을 내쫓으며 온갖 종류의 질환과 온갖 종류의 질병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10:1)

병든 자들을 고쳐 주고 나병 환자들을 정결하게 하며 죽은 자들을 살리고 마귀들을 내쫓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10;8)

 

전부가 사단의 포로들이요 귀신들린 자들이요 온갖 질병을 가진자라고 성경은 설명한다,

겉으로 멀쩡해 보이지만 하늘나라에 대해서는

눈먼 장님이요 벙어리요 귀먹어리요 죽은자요 옥에 갇힌자요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마4:16)

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너는 내게서 불로 정제한 금을 사서 부유한 자가 되고 또 흰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말며 또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볼지니라(계3:18)

 

창1장1절은 하늘에서 땅을 완전히 분리시켰다는 말씀이다,

빛을 만드시고 이 말씀만 보더라도 하늘과 땅이 완전히 분리 되었다는 것을 말씀한다,

 

23그 도시는 해와 달이 안에서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 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

24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들의 영광 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25 거기에는 밤이 없을 터이므로 낮에 그 도시의 문들을 결코 닫지 아니하리라

(계21;23-25)

창세기 3장은 하늘에서 반역한 영(천사)들이 어떻게 하나님에게 반역했는지를 그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선악과는 사단의 반역의 정신과 사단의 말과 사상을 나타내고 하늘천사 3분의 일이 사단의 정신과 사단의 말과 사상을 동조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지 않더라도 스스로 독립해서 의롭게 살겠다고 주장했으므로 사단의 말에 동조하지 아니한 천사 3분의 2들에게 하나님을 떠난 결과를 그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생긴 것이고

 

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나니라. 보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관이 있으며

4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라.

(계12:3,4)

또 그들이 비록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반역했지만 그들을 사랑하셔서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다시 하늘나라로 복귀시켜주겠다는 것이 복음이다,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그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3:15)

{주} [하나님]께서 또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니라.(창3;21)

창1,2,3장은 네가 어떻게 하늘나라에서 쫒겨왔으며 다시 돌아갈 곳이 하늘나라라는 것을 말해주고 하나님이 너희 죄를 용서하고 다시 회복시켜주겠다는 약속으로 성경전체의 내용이 함축된 내용들이다, 이 3장을 바로 알면 성경전체의 내용을 거울 보듯이 알 수 있다,

처음 시작이 잘못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성경은 창세기1,2,3장에서 성경전체의 머리를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은 머리를 모르고 엉뚱하게 머리 없는 설명을 하니 처음부터 엉터리일 수 밖에 더 있겠는가?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들은 곧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조용하더니 요새는 머리 없는 복음을 가지고 야단들이다,

논쟁은 끝이 없다, 머리는 버려두고 지체끼리 서로 옳다고 우기니 끝이 없지.

예를 들어 손이 중하냐 발이중하냐 아니면 눈이 중하냐 코가 중하냐 어느 지체가 중합니까?

세상복음은 영에 대해서는 모르니 전부 육에 대해서 이바구 한다,

사람들이 별로 관심이 없다.

하지만 세상 어디에서도 글로 이렇게 복음을 제시한 곳은 이곳 뿐이다,

웃긴다고 하겠지만 필자가 제시한 내용들의 복음이 아니면 절대로 구원받을 수가 없다,

 

중요한 말들은 아직 하지도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이바구 해봐야 알 수가 없다,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치 국물부터 마신다는 속담과 같다,

 

세상의 복음은 인간들이 자기들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억지로 끼워 맞춘 것이다,

그것은 궤변이다, 세상 사람들이 다 반대할지라도 진리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다,

과부가 과부 사정을 안다고 필자도 그기 사정을 잘 알기에 거듭 말씀드립니다,

사람들은 처음부터 오류를 배웁니다. 이미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복음은 변질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어두움은 지나갔고 이미 복음을 완성하신지 오래되었습니다,

계속해서 필자의 글을 읽어보시면 구원받을 분들은 완전히 이해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평화로울 때입니다,

조금 있다 세상이 요동치면 그때에는 정신이 없으니 배울 기회는 끝이 납니다,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간단하지만 어렵게 만든 것은 사단이 어렵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완전 성경으로 돌아가면 쉽게 답은 풀립니다,

재미도 없고 인기도 없고 교회에서 가르치지도 않는 생소한 말들이지만 계속 살펴보시면

무슨 감이 올 것입니다,

많은 분들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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