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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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1 | 853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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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38571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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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54340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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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6202 |
1672 |
10세 소녀때 Jackie Evancho의 넬라판타지아, 9세 소녀 Amira Willighagen의 O mio babbino c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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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장 | 2017.07.27 | 4715 |
1671 |
COVID-19에 관한 음모론적 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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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0.05.19 | 3187 |
1670 |
생애의 빛 강병국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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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2016.11.21 | 3164 |
1669 |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4 God's Phallus: And Other Problems for Men and Monotheism (하나님의 성기: 그리고 남성과 유일신론의 또 다른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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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2.20 | 3050 |
1668 |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5 James Barr "The Garden of Eden and the Hope of Immortality"(에덴동산과 영생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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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2.20 | 1322 |
1667 |
조사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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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쟁이 | 2021.11.25 | 1274 |
1666 |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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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8.09 | 1259 |
1665 |
내가 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으로 남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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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1.27 | 1032 |
1664 |
재림마을 어플과 새 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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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2.11 | 970 |
1663 |
여기가 기독교 사이트 맞냐고 묻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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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9.04 | 970 |
1662 |
최재영목사의 김일성과 안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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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8.02.26 | 964 |
1661 |
간단한 HTML소스 배워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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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 2016.09.24 | 875 |
1660 |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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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10.22 | 852 |
1659 |
김균 장로님 가정 선교 100주년 기념 예배 (1916-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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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교회 | 2017.02.19 | 839 |
1658 |
박근혜의 4월 전쟁설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ㅡ지금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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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11.12 | 822 |
1657 |
계란 후라이 맛있게 만드는 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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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10.18 | 795 |
1656 |
자유 게시판 이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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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포로 | 2016.10.29 | 795 |
1655 |
[ 100℃ 인터뷰 ] “북한 수재민 돕는 건 민족 자존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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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6.10.10 | 795 |
1654 |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고소를 한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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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1.13 | 794 |
1653 |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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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4.06 | 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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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의 명언 <투표는 인민이 하지만 개표는 권력자가 한다. 투표하는 자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개표하는 자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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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11.11 | 757 |
1651 |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Ril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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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9.29 | 754 |
1650 |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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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4.07 | 738 |
1649 |
3월 1일부로 이 누리의 이름을 바꾸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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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2.02 | 725 |
1648 |
Rilke, 접장님, 그리고 나 (접장님 독사진하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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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09.18 | 704 |
1647 |
재림교회 현직장로 사형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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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19.05.16 | 697 |
1646 |
박진하 님의 "이상구..." 글을 삭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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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8.10.22 | 695 |
1645 |
박진하 님의 아이피를 차단한다. (댓글, 덧글, 엮인 글 등을 쓰고 싶은 누리꾼은 이 글 내용을 먼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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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9.27 | 681 |
1644 |
처녀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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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1.16 | 668 |
1643 |
그래 내가 뭐라 합디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안 하던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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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11.29 | 657 |
1642 |
세월호 잃어버린 대통령의 7시간 그시각 청와대 안에선 최태민 천도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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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제 | 2016.10.30 | 653 |
1641 |
엘리사의 기도와 오병이어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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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7.02.16 | 646 |
1640 |
난 뉴스타트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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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9.01.01 | 636 |
1639 |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내가 역사를 쓰려고 하는 한, 역사는 나에게 호의적일 것이다."라고 말한 2천만 명을 학살한 위대한 전쟁광 윈스턴 처칠의 진실...히틀러의 육백만 유태인 학살은 마르고 닳도록 우려먹으면서 처칠의 만행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승자세력의 힘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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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11.05 | 633 |
1638 |
GMO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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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l | 2017.10.10 | 628 |
1637 |
인삼과 산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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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도경 | 2016.09.06 | 613 |
1636 |
모든 것이 은혜였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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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 2022.08.17 | 611 |
1635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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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1.25 | 604 |
1634 |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김원일이 삭제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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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8.11.03 | 588 |
1633 |
요즘 내가 왜 이리 됐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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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2.04.30 | 585 |
1632 |
정규재 주필 “연평해전 DJ 축구 관람” 발언 명백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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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 2017.01.08 | 580 |
1631 |
안내의 말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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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 | 2017.10.18 | 578 |
1630 |
반상순 장로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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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물결 | 2017.09.28 | 570 |
1629 |
1980년 재림교단 총회에서 무엇을 조사했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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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람 | 2017.09.29 | 565 |
1628 |
언제나 시작하는 또 다른 말세와 조사심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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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1.23 | 560 |
1627 |
민초를 다시 생각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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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8.01.20 | 552 |
1626 |
상식 하나=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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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7.30 | 546 |
1625 |
요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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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4.28 | 544 |
1624 |
minchothe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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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순 | 2017.02.09 | 544 |
1623 |
요즈음 그리고 오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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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2.14 | 541 |
1622 |
삼육대학 심포지엄 비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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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 2017.01.13 | 537 |
1621 |
바울 똥 에서 민초1, 끄집어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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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9.05 | 535 |
1620 |
조사심판 그리고 재림 전 심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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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9.03.08 | 533 |
1619 |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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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7.03.07 | 531 |
1618 |
소설가 김진명 "박근혜 대통령, 장관의 대면보고 안 받는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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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2016.11.17 | 529 |
1617 |
집안이 콤콤한 냄새로 진동을 한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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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elee | 2016.09.25 | 525 |
1616 |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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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1.25 | 524 |
1615 |
이박사, 도대체 왜 그런 말을 하는 것일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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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12.23 | 522 |
1614 |
독일 안식교 연합회장들과 한국 안식교 연합회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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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10.28 | 520 |
1613 |
삶의 고통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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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27 | 520 |
1612 |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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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 2017.07.09 | 519 |
1611 |
오늘(미국시간 2월 1일)부터 설명 없이 삭제되는 글들은 대부분 그 이유가 이러합니다. (2.1 성명^^)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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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2.02 | 515 |
1610 |
밤새 안녕들 하십니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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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7.12.17 | 514 |
1609 |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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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2.04 | 514 |
1608 |
동중한합회 임시총회는 왜 했는지 궁금합니다....궁금하세요?? 그게 이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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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목사들하구는 | 2017.01.09 | 511 |
1607 |
화잇 일병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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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3.26 | 505 |
1606 |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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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10.24 | 503 |
1605 |
우리들의 세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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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7.01.26 | 496 |
1604 |
선한 능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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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0.06.19 | 495 |
1603 |
이 목사의 설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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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7.02.04 | 494 |
1602 |
찌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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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6.13 | 492 |
1601 |
화잇 여사의 비서 Fanny Bolton의 양심선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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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람 | 2017.09.29 | 492 |
1600 |
한국인 고문하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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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7.04 | 490 |
1599 |
왜 꼭 그렇게 끝냈어야 했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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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7.12.21 | 483 |
1598 |
김운혁 님, 기본 예의 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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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9.05.12 | 482 |
The Great Disappointment is viewed by some scholars as an example of the psychological phenomenon of cognitive dissonance[29] and True-believer syndrome. The theory was proposed by Leon Festinger to describe the formation of new beliefs and increased proselytizing in order to reduce the tension, or dissonance, that results from failed prophecies.[30] According to the theory, believers experienced tension following the failure of Jesus' reappearance in 1844, which led to a variety of new explanations. The various solutions form a part of the teachings of the different groups that outlived the disappointment.
위에서 설명하는 인지적 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 낸 것 중에 하나가 조사심판이라는 결론이겠지요.
그냥 예언이 틀렸으면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바른 길로 돌아가면 그만이었을텐데 말입니다. 그럴 수가 없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