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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08:02

갈라디아서 2장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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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1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 
2:2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2: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2: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2:5 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2:6 유력하다는 이들 중에 (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저 유력한 이들은 내게 의무를 더하여 준 것이 없고 
2:7 도리어 그들은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은 것이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은 것을 보았고 
2: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2:9 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2:10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2: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2: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2: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2: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2:15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2: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2: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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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장 2017.09.28 13:13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위 말씀에서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될 수 없다는 뜻이 무엇인지 잘 이해해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율법의 행위로 의에 도달하려는 사람들이 바로 율법주의자 이거든요.
    율법 지키는 것을 의로 여기려는 자세 말입니다.
    위에서 바울은 율법주의자가 되지 말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야고보서에 말한 것처럼 온 율법을 지키다가 하나만 범해도 다 범한게 되니
    율법을 지켜서 의에 도달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 그런 뜻입니다.

    만일, 율법을 완전히 지키서 '의'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면
    갈 2:21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다는 것이죠.
    왜냐? 사람이 율법을 완전히 지켜서 '의' 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으면
    그리스도께서 죽을 이유가 없었다는 겁니다.
    인간이 율법을 지켜서 '의'에 도달할 수 있는데
    뭐할라고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느냐는 것이죠.

    그래서 갈2:16에서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고 못 박습니다.
    그리고 갈2:19 에서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다고 말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는 것은 불가능한데
    그런 율법아래 있는 상황에서는 율법이, "너는 율법을 완전히 지킬수 없으므로
    언제나 죄인이야!" 라고 선고하고 그 결과로 죽어야 함을 상기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로마서에서 그랬죠.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다구요 (롬 7:10 )
    갈 2:19 은 바로 그런 뜻입니다. 갈 2:20의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에 대해
    롬 8장에서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그것은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이라고요.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고, 그럴 때 정죄함이 없게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롬 8:1절을 킹제임스 성경으로 보면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야고보가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하나를 범하면, 전체를 범한 자가 되느니라." 약 2:10 했는데
    이 말을 얼핏 들으면 율법무용론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고보는 오히려 행함을 강조합니다.
    사실, 야고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외형적으로 율법을 지킬려고만 하지말고
    사랑의 동기를 가지고 율법을 실행하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겁니다.
    "네가 율법을 지킬려고 노력하는데, 어차피 그거 완전하게 못 지켜.."
    "99가지 지켜도 하나만 못 지키면 '꽝'이야!..."

    그래서 야고보는 진정한 행함이 무엇인지를 말해줍니다.
    " 너 율법지키는 것을 믿음이 있어 지키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런 믿음은 사단도 있어"
    "그런데 말이지...믿음이 있어 율법, 계명 지킨다면서 사랑의 행위가 없으면 그게 무슨 믿음이니?"
    "그거 아무 쓸데없는 거야...너에게 이웃을 사랑하는 행위가 없다면 외형적인 율법준수 만으로는 아무 소용없어!.."

    약 2:14 나의 형제들아, 만일 누가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하면서 행함이 없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느냐?
    약 2: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 날의 양식조차 없는데
    약 2:16 너희 중에 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평안히 가라.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먹으라.”고 하면서
    그 몸에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약 2:17 그와 같이 행함이 없으면 믿음만으로는 죽은 것이라.

    야고보가 말하는 행함은 이웃을 돌보는 사랑입니다. 계명과 율법은 기본이라는 거죠.
    믿음있다 하면서 계명과 율법 지키는데만 신경쓰지 말고 그것의 본질인 사랑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1장에서 미리 이런 결론을 내고 행함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약1:22 그러나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단순히 듣기만 하는 자가 되어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라.
    약1:23 누구든지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가 되고 행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타고난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약1:26 너희 가운데서 종교적으로 보이는 어떤 자라도 자기 혀를 제어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마음을 속인다면, 이 사람의 종교는 헛된 것이라.
    약1:27 "하나님 곧 아버지 앞에서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종교 행위는 이것이니, 즉 고난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아보는 것"과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흠 없이 지키는 것이라." (한글킹제임스)
  • ?
    오예 2017.09.28 13:18
    맞습니다. 그러니 무얼 먹거나 먹지 않아야 구원받는다거나,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라는 주장은
    성경과 다른 주장이 되는 것입니다.
  • ?
    눈장 2017.09.28 13:42
    그럴것 같으면 뭐하러 안식일 지키라고 십계명에 떡허니 넣나요?
    하나님은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구원이라는 것을 최종적인 의미로만 생각하니
    단편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흑백논리로 가게 되는 겁니다.

    구원은 인간의 행위와 관계없이 믿음으로 이미 받았습니다.
    그게 무슨 구원인지 제대로 알아야 엉뚱한 데로 안 빠져요.
    그리고 매일 매일 받아야 하는 구원이 있고
    최종적으로 받아야 하는 구원이 있습니다.
    이걸 구분하지 못하고 동전의 앞 아니면 뒷면처럼 생각하니
    엉뚱한 데로 맨날 빠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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