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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릴리안 생리대로 인해 GMO라는 것에도 급관심이 가져저 이것저것 찾아보니 정말 위험한 수준에 도달한 대한민국이란 생각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도대체 과거 정부에선 무슨 의도로 저런 안정성도 없는 GMO를 수입해 우리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는지 화가 날 지경이다.
20년이란 긴 세월동안 우리나라 국민들은 GMO가 없는 음식이 없을 정도로 아주 GMO천국의 밥상을 차려 먹고 살았단 생각을 하니

할말을 잃게 만든다.
 

겨우 몇주의 실험을 통한 GMO를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인간들도 어이없고 또 그것에 대한 현재에도 안전하다 말하는 혹은

농수산산업에 발전을 운운하는 모이사의 말을 듣고 있노라니 그자에 입에 GMO를 투척하고 싶다. 
 

외국  논문들을 찾아보면 1,2,3년등등 GMO의 부작용들은 아주 크고 많다 라는것들을 쉽게 찾아 볼수 있음에도 울나라 정부는 자체적으로

실험여부도 없이 기냥 수입하는데에만 몰두하고 더 나아가 GMO 농작물을 재배하려하고 또 하고있는 지금의 현실이 답답하기 그지없다.
아르헨티나의 "차코"지역에서 일어난 기형아들만 보더라도 GMO가 인간에게 환경에게 어떤 악영향을 끼칠지 모르지 않을것을...

 

이것은 분명 다른 의도가 있다라는 것이 눈에 훤히 보이지 않는가 말이다.
세계가 GMO를 지향하려는 움직임은 결국 의도한 그들 역시 GMO로 망하게 될것이다.
갈수록 돌아가는 지구의 모습에 우울할 뿐이다.

 

미국 텍사스주의 "허비"라는 허리케인으로 재앙같은 일이 일어났다.
이것 역시 어떤 것으로부터 의심스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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