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시달리다가 이곳을 떠난 누리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누리 등록제로 바뀝니다. 필명 허용은 물론 계속 유지합니다.

by 김원일 posted Oct 19, 2017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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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님의 지극히 타당하고 지혜로운 지적과 권고로 내린 결정입니다.

 

악플 달기, 교묘한 방법으로 이 누리 가지고 놀기 등

그동안 알면서도 방치해 두었던 수많은 적폐를 더는 용납할 수 없는 지경에 다다랐습니다.

 

악플에 시달리다가 이곳을 떠난 누리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필명 허용은 물론 계속 유지합니다.

 

자세한 기술적 이야기는 기술 담당자 님께서 올려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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