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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김교수님이 밝히신데로 민초의 글쓰기 권한을 로그인 사용자들로 정했습니다.

 

 로그인 사용자는 민초 사이트 맨위에 있는 "가입하기" 를 통해 민초에 회원가입을 한 누리님들이 되겠습니다.

 

  회원가입란에 있는 필요한 정보를 넣고 등록을 마치면 등록에 적은 이메일 주소로

인증메일이 보내어 지는데 그 인증메일을 열어 확인을 거치면 가입이 되겠습니다.

 

 혹 로그인에 문제가 있거나 비번을 잃어버린 경우 저에게 메일로 알려 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술담당자: mi6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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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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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이사야와 무당 (끝줄 수정) 7 김원일 2016.11.01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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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이박사 님께 돌직구 질문 드립니다.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5 계명을 2016.09.18 207
1288 이박사 님, 민초1 님, 아무래도 제가 잘못 쓴 것 같습니다. 1 계명을 2016.09.14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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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이런 기독교인도 있다 2 들꽃 2021.08.20 371
1279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는 님께 2 경포대 2016.09.26 156
1278 이게 청문회지! 유시민, 김경진 의원의 정보를 뽑아내는 질의 거문도 2016.12.08 79
1277 이것을 위하여 소비한 돈은 낭비한 돈보다 더 나쁩니다 2 예언친구 2016.10.25 96
1276 이것도 나라냐? 깡패집단이지 김균 2016.12.14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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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이 여자가 헬조선을 헬조선이라고 부르는 이유 김원일 2017.05.14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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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율법에서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8 하주민 2017.07.21 294
1244 율법속에서도 일곱째 날보다 더 크던 여덟째의 날 1 장 도경 2016.09.10 142
1243 율법과 율법주의, 완전과 완전주의자를 혼돈하는데서 오는 곡해와 극단주의 11 한빛 2016.09.22 239
1242 윤동주 - ' 십자가' 6 전용근 2016.10.15 278
1241 육영수와 문세광 친일청산 2016.10.31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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