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시간에 한 성도의 핸드폰이 울렸다.
목사님은 설교를 하다말고, 화를 내며 성도를 야단쳤다.
교회에 들어올 때에는, 특히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는
핸드폰을 꺼 두거나 가져오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쳤다.
한참을 야단을 친 후 설교를 계속하는데,
갑자기 목사님의 호주머니에 든 핸드폰이 요란한 소리를 내었다.
조사심판을 강조 하시던 목사님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핸드폰을 열고 말했다.
“네, 하나님 말씀하시지요~.”
예배시간에 한 성도의 핸드폰이 울렸다.
목사님은 설교를 하다말고, 화를 내며 성도를 야단쳤다.
교회에 들어올 때에는, 특히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는
핸드폰을 꺼 두거나 가져오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쳤다.
한참을 야단을 친 후 설교를 계속하는데,
갑자기 목사님의 호주머니에 든 핸드폰이 요란한 소리를 내었다.
조사심판을 강조 하시던 목사님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핸드폰을 열고 말했다.
“네, 하나님 말씀하시지요~.”
저 이야기 끝은 이렇습니다.
그분 께서 말씀 하시길
" 예수는 지성소에 들어간 적 없고 지금 내 옆에 앉아 있단다 " .....이눔아 !!
그러나 두 종류 입니다.
1. 부족하고 연약하다는 것을 알기에 겸손히
예수님의 도움을 바라고 남에게 율법을
강요하지 않는 무리
2. 지킬 수 있다고 껍적대며 예수님께 다 지켰다고
잘난 척하면서 같은 죄인을 정죄하는 무리
어차피 이 두 종류 다 하나님의 거룩한 의에
이르지 못하는 바 어떤 무리가 예수님의
궁휼하심과 은혜를 입겠습니까?
소경이 소경 아니라고 하니 그대로 소경으로
있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