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8.02.26 11:10

동고동락

조회 수 31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동고동락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연락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삼상 18:1

 

요즘 동성애 때문에 사회도 시끄럽고 교회도 시끄럽습니다

퀴어 축제가 이번 서울 시장 선거의 주제가 될지도 모릅니다

안 철수가 선거판에 나오면 아마 이 문제로 박 원순시장을 팰 겁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 생명같이 라는 말은

일반적인 사회적 통념상 동성애를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외국 어떤 나라는 남성끼리 호텔을 이용할 때 동성애라고 판단하여 입실 거부까지 한답니다

 

사람들은

상대가 자기를 너무 잘 알면 싫어합니다

나를 잘 안다

이 말은 스스럼없다는 말도 되는 동시에

네가 지난 금요일 한 일을 알고 있다 라는 말과도 통하기 때문입니다

까불어 봐라 네가 너를 들통 내겠다.

그러니 내게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경고로도 들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가 되면 사람 살기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하늘은 같이 간다하지만 이 땅에서는 같이 근무하기 싫을 겁니다

동고동락이란 말은 성경에 기록된 단어 정도로만 생각하기 십상입니다

 

기독교 2000년 역사를 돌이켜 보면

지주계급 성직자 등을 빼고서는 매우 못 산 것 같습니다

개중에는 상술이니 기술이 좋아서 출세한 사람들 있지만

중세기에는 대부분이 교회나 지주계급의 토지를 붙이고 사는 사람들이

주를 이룬 것 같습니다

 

하루는 베드로가 예수께 이럽니다

10:28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베드로가 버린 것은

작은 배 한 척 그리고 손질한 헌 그물 조각뿐이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가난한 어부였고 불학무식한 사람입니다

아마 예수 믿어 출세한 사람 대 보라면 베드로가 앞장 설 겁니다

 

그렇게 가난한 베드로도 예수 믿어 불학무식을 면했고

부요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초대 교회사를 읽어보면 그가 가는 곳마다 수천 명이 운집했다고 합니다

그 수천 명을 먹여 살리려면 유다 같은 재무도 필요했을 것이고

마태같은 세무사도 있어야 했을 겁니다

더구나 아나니아같은 질이 나쁜 신탁자를 구별해 내는

영적 안목이나 주위에 뿌려 놓은 세작도 있어야 했을 겁니다

 

이야기를 돌립니다

다윗과 요나단은 그렇게 친한 사이였습니다

삼상 18:3, 4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요나단이 자기의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그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그 당시는 불레셋의 관할권에 속한 지역이었기에 일반 군인들이

정규 무기를 소지할 수 없었습니다

왕이나 왕자 같은 특별한 사람들만 무기를 소지했습니다

쇠스랑 삽 같은 것이 무기였을 겁니다

그런데 그 귀한 칼과 활을 다윗에게 준 요나단

그건 자기 생명을 지키는 근본을 준 행위입니다

그만큼 다윗을 사랑한 요나단 그는 나중에 자기 자리인 왕좌까지 양보한

훌륭한 위인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우리는 자주합니다

그런데 막상 이런 이야기의 내용 비슷한 친구가 우리 주위에 있는지

살펴보는 일은 나도 잘 안 하고 여러분들도 잘 안합니다

남들이 동성애로 오해할 정도로 가까운 우리 형제가 있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하늘은 꼭 같이 가자고 하면서도 이 땅에서는 같이할 마음이 없는 겁니다

 

한 가지 물어 봅시다

예수 믿으면 부자 됩니까?

아니면 예수 믿으면 가난해야 합니까?

아닙니다 이 두 가지는 질문이 틀렸습니다

 

예전에는 안식일 때문에 직업을 못 구해서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가난을 대물림을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습니다

좋은 교육 못 받고 못 가진 부모 때문에 그럴 수도 있었습니다

자기 고향 언덕을 한 번도 못 나가보고 죽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내가 이런 말 하면 거짓말이라 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데 넓은 중국을 가보면 평생 고향만 알다가 죽은 사람들 부지기수입니다

예수 믿어도 부자 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예수 믿고 안 믿고가 아닌 유업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난하다가 어찌어찌해서 돈 좀 모이면 재림교인들이 왜 이리도 가난해? 합니다

 

가난은 성서적인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비성서적인 것도 아닙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인구의 5%에 해당되는 부자들은

대부분 부를 대물림 합니다

그런 축에 못 들어가면 돈 벌었다고 자랑하면 안 됩니다

그런 5%의 인간이 아니라면 왜 재림교인들이 가난해? 해서도 안 됩니다

그런 생각은 정말로 말해서 착각입니다

예수께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가는 것보다 어렵다 했습니다

 

내 주위에는 가져도 가진 것 표 내지 않고 베푸는 사람들 제법 있습니다

가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것이라 진정으로 여기는 분들 제법 있습니다

없어도 없는 것으로 기 죽거나 기대지 않는 분들도 제법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에서 벗어나려 하는 것 맞는 말입니다

부자가 그 부요를 대물림 하려는 것 맞는 말입니다

예수를 믿거나 재림교인이 되었거나를 막론하고 모두 같습니다

그런 생각이 죄가 아니라는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가진 것에 대한 자랑인지는 몰라도 교회에서 가난한 자를 하세하는 분들도 보입니다

이건 먼 훗날에 골병들 징조입니다

 

이젠 시대가 변하니 모두가 법망만 피하면 돈이란 것에 매달리는 시대가 됐습니다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야베스의 축복이나 받자합니다.

대상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이런 설교 자주하는 목사님들 계십니다

그런데 이런 야베스의 기도를 그토록 올려도 왜 하나님은 가려 가면서 기도를 들으실까요?

그런 기도를 한 사람 중에 응답 받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응답 받지 못했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깔보는 버릇까지 생겼습니다

완전히 유대적 신앙입니다

 

내 주위에는 교인들을 자기 직원으로 두는 사람들이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어떤 이가 그랬습니다

우리 사장 교회에서는 거룩한 척 하면서 탈세도 하고 물건도 속인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누가 교인을 자기 직원으로 쓰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짓을 안 하면 되는데 욕심이 잉태하여 사망에 이른 경우입니다

 

요즘 우리는 청지기 직분에 대한 교과를 계속 공부합니다

돈에 대하여는 벼락을 칩니다

내가 아는 어느 장로는 자기 수입의 50%를 교회내고 50%를 선교지로 보내다가

교회 목사와 사이가 벌어져서 결국 교회를 바꿨습니다

돈에 대하여는 교회 목사도 알아서는 문제가 생깁니다만

목사는 그 교회 일원들이 뭘 먹고 사는지를 알고 싶어합니다

세상은 이렇게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익숙하게 어울리고 부적절하게 어울리고

그리고 이합집산을 합니다

 

혹시 찾아 올 형제나 친구가 있나요?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요 영원한 길을 걸을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요즘 백수가 되니 할 일 대신에 놀이 문화에 빠집니다

전화도 울리지 않고 찾는 이도 없고 아마 혼자 산다면

이러다가 죽어도 1달 이상 연락 두절되어야 찾을 만큼 조용합니다

그래서 그 조용함이 싫어서 자주 글도 쓰고 여행도 하고 그럽니다

그러다가 안식일 되어서 교회에 가면 할 일 없이 앉아 있어도 옛날보다 훨씬 즐겁습니다

점심 한 그릇 얻어먹고 집으로 오면 또 조용한 한 주가 시작합니다

마누라 없으면 아마 외로워서 죽을 겁니다

우리 부부는 51년째 같이 살고 있습니다 동고동락이라기 보다

서로가 간섭 안 하는 주의입니다만 이젠 심심하니까 낚시도 데리고 다니고

새로 시작한 캠핑을 갑니다

 

삶이란 어렵고 까탈스런 겁니다

정확한 지론도 없고 훌륭한 이론도 없습니다

그 대신 사람답게 사는 것만이 최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동고동락

말처럼 쉬운 건 아니더군요

 

 

 

 

 

 크기변환_P8291182.JPG

 

설악 공릉능선을 걸으면서 찍은 것

 

 

 

 

 

 

 

  • ?
    소나무 2018.02.27 07:39

    떠도는 말에 의하면 왕도 하늘이 내고
    부자도 하늘이 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부자는 아주 큰 부자가 아니라 재벌급들 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재벌들. 대통령들 보면
    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사기를 잘 쳐야 대통령도 되고 재벌도 됩니다
    순~ 위법 반칙 조작과 결탁 착취 뭐 이런 온갖 술수를 하늘이 허용할리 없지요.

    질문하신 두 가지 중
    예수 믿으면 부자 됩니까?
    누구나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은 예수 믿는 자체로서가 부요한 것입니다
    동의를 하던 말던간에 절대적이라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는
    그럼 아니면..
    예수 믿으면 가난해야 합니까?
    꼭 가난해야 한다기보다는
    하나님께서 가난하게 하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왜 그런지는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사람을 위해서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마침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전도서 5장에는 부와 빈곤에 대하여
    예전에는 깨달을 수 없었던 구절들이 큰 공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노년기로 접어들어야
    제대로 이해가 되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세상은 이제 평범한 사람들이 어디서나 죽을힘을 다해서 노력해도
    저축은 고사하고 제 식구들 먹고사는데 부족하기만 한 체제로 되어버렸습니다
    온갖 감시 카메라 밑에서 10대의 소년 소녀들이 삶을 시작하는 걸 볼 때마다
    참 마음이 아파요

    제목이 동고동락인데 다른 말들로 주절거리고 말았습니다
    사람답게 사는 것
    가장 바람직한 삶이지만
    가장 어려운 삶 아닌가요?

    하늘은 꼭 같이 가자고 하면서도

    이 땅에서는 같이할 마음이 없는이들 에게는   쉬울지 모르지만..

  • ?
    김균 2018.02.27 10:07
    하늘이 낸다는 왕은 선한 왕을 가리킵니다
    하늘이 낸다는 부자는 가난한 자를 돌보는 부자일 겁니다
    하늘은 권세를 내지만 김가 일족같은 권세는 내지 않습니다
    한국의 부자는 하늘이 낸 게 아니라 타락한 정부와 협조하면서 커졌습니다
    그래서 정치가도 주물럭거리고 행정자도 주물럭거리고 국민들도 주물럭거립니다

    참된 왕이나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왕들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9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4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10
1672 $5 4 file 박희관 2020.05.03 137
1671 '성전'이라는 신기루 곽건용 목사 설교 04 김원일 2021.02.20 83
1670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1 뷰스뉴스 2016.09.11 114
1669 <WSJ> "북한, 멀지않아 시카고 공격할 수 있을 것" 4 뷰스뉴스 2016.09.11 98
1668 <뉴스브리핑>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1월 9일) 시대 2016.11.08 229
1667 <동아일보> "소녀상 이전하고 한일군사협정 맺어야" 뷰스뉴스 2016.09.16 55
1666 <쉼터>님이 올린 동영상의 내용은 <허위사실>입니다. 2 예언 2016.10.24 105
1665 <육식>하고 싶으면 <금식기도>해서라도 끊으세요 예언 2016.10.24 99
1664 <정치>가 우리의 주의를 빼앗도록 허용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4 정치글싫어 2016.10.27 144
1663 <지진>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십니다 12 재림의 징조...지진 2016.09.24 253
1662 <하나의 편지와 세 개의 축하엽서>중에서-오규원 6 백근철 2017.03.06 180
1661 <허약하거나 아픈 사람>이 <건강>하기 위해 꼭 해야 할 것 1 장동기 2016.11.30 119
1660 " 디한 목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주실 것을 " 2 soeelee 2016.09.27 228
1659 " 하긴 그래요 .. 흘러가다 2017.05.24 117
1658 "GMO의 저주"…美 농무성 과학자의 양심고백 12 마음파동 2017.10.12 353
1657 "O" 목사 2 fallbaram. 2024.03.15 326
1656 "靑, 대법원장 일상 낱낱이 사찰" 청문회서 폭로 유린 2016.12.14 84
1655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03 254
1654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3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1 135
1653 "고난 받는 민중이 예수다" ? 들꽃 2019.08.06 195
1652 "국민 마음·영혼에 들러붙은 '박근혜 귀신' 나가라" 베지테리언 2016.11.15 94
1651 "나쁜 대통령은 자기 위한 개헌한다" 노무현의 무서운 예언? 유산균 2016.10.25 91
1650 "낡은 정치, 부패 정치하는 정부는 볼 것없이 무등한 정부가 될 수 밖에 없다... 옛날엔 왕이 똑똑해야 나라가 편했습니다. 지금은 주권자(국민)가 똑똑해야 나라가 편하지 않겠습니까 " 참예언 2016.12.24 70
1649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2 김균 2017.02.04 516
1648 "노무현은 연설문 하나하나 고쳐... 유권자들이 기억해야" 골고다 2016.11.02 190
1647 "대통령이 검찰총장 자르라 지시했으나 안 먹혔다" 만만 2016.11.27 136
1646 "명복"에 관한 글을 왜 자꾸 지우느냐고 묻는 'ekf수' 그대에게 13 김원일 2016.11.25 275
1645 "박근혜 김정일 4시간 밀담 규명하자" 1 file wlstlf 2016.10.17 108
1644 "버티고 있는 그분을 계속 대통령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법륜 스님의 답변 지혜자 2016.11.24 180
1643 "삼성, 노동자 피 빨아 박근혜-최순실에게 토했다" 프레시 2016.11.05 70
1642 "새로운 신학 위해 '전통과 개혁' 필요" 전통과개혁 2016.12.02 104
1641 "생명의 성령의 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 성령의 소욕을 통하여 지켜지게 되는 계명과 율법을 가리킨다. 눈뜬장님 2016.09.16 76
1640 "성령께 찬미하고, 성부와 또 성자" 9 file 김주영 2017.02.28 226
1639 "아베에게 10억 엔 돌려주자" 주장 확산 1 국채보상운동 2017.01.09 57
1638 "안 그런 교회도 있다는 소리 듣고 싶다" 교회 2016.12.13 161
1637 "안민석 의원, '공백의 7시간' 의혹 파헤치러 미군 기지 들어갔다가 퇴거당해"...일본 신문 보도 태평양을건너 2016.12.02 110
1636 "옛 지계표" 들을 어찌할까? 4 file 김주영 2017.03.08 324
1635 "이 정권의 보복 견디기 힘들 것", "이 정권은 종교도 건드린다", "이 정권은 대학도 건드린다", "반대하는 것들은 다 쓸어 버린다, 겁 먹게" 안다 2017.01.12 85
1634 "이러려고 정치인 됐나 자괴감 들어" 광장으로 2016.11.11 196
1633 "자백" 시사회...민초가족들 꼭 보시길.... 3 file 조작 2016.10.07 180
1632 "진리는 거리에" 서울대 교수들, 5차 촛불집회 참여 광장 2016.11.23 117
1631 "최순실 사태로 대한민국이 혼돈에 빠졌어요. 이제 어떡하죠?" 법륜스님의 답변 줄기 2016.10.28 175
1630 "최순실게이트 다음은 김정은게이트가 온다" 이 동영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짐승에 올라 탄 음녀" 우상 2016.10.30 156
1629 "최순실이 박대통령에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구조" 1 닭양 2016.10.25 55
1628 "큰일 났다. 미국 가만 안 있을 것" ICBM 2017.07.05 168
1627 "탄핵 음모" 서울디지텍고 교장, 교내 사이트에도 우파논리 '도배'. 이기범 기자. 1 어리석은자 2017.02.13 108
1626 "트럼프, 사드배치 지연에 격노. 심한 욕설도" 정상회담 2017.06.19 95
1625 "하나님 아부지예, 1 아멘 2016.12.01 114
1624 "하야 절대 반대" 외친 기독인들 1 Yahoo 2016.11.16 185
1623 '강골 윤석열'이 돌아왔다! 1 뷰스 2016.12.01 125
1622 '너, 이놈, 계집애들' 막말 준표..그나마의 '격조 보수'도 허무나 깡패들의행진 2017.05.09 102
1621 '노무현 탄핵' vs '박근혜 탄핵'...어떤 차이점 있나 하늘 2016.12.08 55
1620 '독단과 불통'이 문제로다, 오뚜기 2016.10.18 107
1619 '박근혜 대통령 퇴진' 플래카드 내건 교회 1 씨앗 2016.11.30 178
1618 '박근혜는 이런 사람'...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7 친일청산 2016.10.25 223
1617 '보수 신학' 아니면 교회 성장 꿈꾸지 말라 2016.11.26 138
1616 '사이다' 발언 학생 "퇴진은 시작, 사회구조 바꿔야" 사회구조 2016.12.13 47
1615 '수사대상' 청와대가 법치 무력화...... canon 2016.10.29 87
1614 '쓰까요정' 김경진, 조윤선에게 "왜 사냐"고 묻다 묻다 2017.01.10 95
1613 '엄마'가 된 '남자 출산 2017.08.03 118
1612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황교안 총리 대국민 담화 (황교안 국무총리) "올바른 역사관 갖게 역사교과서 국정화 되어야" 시대의징조 2017.01.04 71
1611 '온전(穩全)'과 '완전(完全)' 의문 2016.09.24 413
1610 '위에 있는 권세'라는 번역이 교인 식물인간 만들어 1 진리 2016.11.28 121
1609 '이번엔 200만'… 1 광장 2016.11.17 123
1608 '자유'님 자유롭게 사십시오 3 대고산 2016.09.06 142
1607 '주사거배'(酒肆擧盃) 1 산울림 2016.10.19 198
1606 '진리'는 Jtbc(www.jtbc.co.kr)에 있다. 8시 뉴스에 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 체포 장면 jtbc 단독 현장 취재 코펜하겐 2017.01.02 128
1605 '최순실 게이트' 닮은 영화 차단한 '박정희' 아부지 2016.11.23 144
1604 (눈장님 보십시요)....5·18 영웅 故 안병하 2 범어사 2017.08.27 127
1603 (눈장님 보십시요)....TNT·클레이모어·수류탄까지..계엄군, 광주서 '전쟁'을 했나 2 범어사 2017.08.28 100
1602 (다큐 영상8편)단군이래 최대 사기....MB가 나라를 말아 먹은 방법......4대강,자원외교.정치공작 에르미 2017.06.21 83
1601 (박성술과 가톨릭 신부 두 사람의 사상과 성경 해석을 비교한다) '빨갱이' 말한 신부님, 성당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12 술술 2016.12.10 254
1600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1.5세 2018.09.22 229
1599 (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file 녹색세상 2018.03.19 223
1598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9월 9일) 1 뉴스촌평 2016.09.10 26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