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영상 설교로 몇 안식일 예배를 드렸다. 파트 타임이라서 목사님 초빙이 쉽지 않다. 홥회장이나 총무부장도 영 답이없다. 목회자는 떠나 전근했으나 홥회는는 무관심이다 목회자를 바라는 교우들이 안스럽다. 언제나 그들의 기도가 응답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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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장로님에의하면 ㄱ 목사님과 통화를 했으나 접촉 전화 번호를 이젔단다. 열락할 길이 없단다. 혹시 이글을 보시면 전화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813) 748-7261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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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는 한때 좋았으나 지금은 반 월급 상태가 되었습니다 .교우들은 지난 15년동안 반월급을 보내어 온월급이 되도록 도왔으나 지금은 다 지쳐서 선뜻 니서는 분이 없습니다 .개척하는 교회로 생각합니다. 미주협회는 3명의 목회자를 추천했스나 교회의 반월급문제로 진전이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