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으로든, 어떤 필명으로든, 본인이나 본인의 기관이 소유한 어떤 아이피로든 이곳에 글을 올리지 말 것.
타인에게 부탁해서 글을 올리지도 말고 타인의 아이피 주소로도 들어오지 말 것.
더불어
누리꾼들은 그에 관한, 그를 향한, 그의 아이피 차단에 관한 글, 등등
아무도 올리지 말 것.
(아래에 올린 김주영 님의 글을 나무라려는 의도가 포함된 말이 아니니 아무도 오해 없기를).
아무리 뇌에 쥐가 나고
손가락이 근질거려도
꼭 협조해 줄 것.
Thank you in advance.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필명에 관한 안내
10세 소녀때 Jackie Evancho의 넬라판타지아, 9세 소녀 Amira Willighagen의 O mio babbino caro
COVID-19에 관한 음모론적 글 금지합니다.
생애의 빛 강병국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네요.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4 God's Phallus: And Other Problems for Men and Monotheism (하나님의 성기: 그리고 남성과 유일신론의 또 다른 문제점들)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5 James Barr "The Garden of Eden and the Hope of Immortality"(에덴동산과 영생의 희망)
조사심판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내가 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으로 남아 있는가?
최재영목사의 김일성과 안식교
여기가 기독교 사이트 맞냐고 묻는 그대에게
재림마을 어플과 새 찬미가
간단한 HTML소스 배워보기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김균 장로님 가정 선교 100주년 기념 예배 (1916-2016년)
박근혜의 4월 전쟁설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ㅡ지금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자유 게시판 이니까
계란 후라이 맛있게 만드는 법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고소를 한다는 일
[ 100℃ 인터뷰 ] “북한 수재민 돕는 건 민족 자존심 문제”
스탈린의 명언 <투표는 인민이 하지만 개표는 권력자가 한다. 투표하는 자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개표하는 자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Rilke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3월 1일부로 이 누리의 이름을 바꾸려 합니다.
Rilke, 접장님, 그리고 나 (접장님 독사진하나 추가***)
재림교회 현직장로 사형확정
박진하 님의 "이상구..." 글을 삭제한 이유
박진하 님의 아이피를 차단한다. (댓글, 덧글, 엮인 글 등을 쓰고 싶은 누리꾼은 이 글 내용을 먼저 읽기)
처녀 죽다
엘리사의 기도와 오병이어의 기적
그래 내가 뭐라 합디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안 하던가요?
세월호 잃어버린 대통령의 7시간 그시각 청와대 안에선 최태민 천도제?
난 뉴스타트 안 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내가 역사를 쓰려고 하는 한, 역사는 나에게 호의적일 것이다."라고 말한 2천만 명을 학살한 위대한 전쟁광 윈스턴 처칠의 진실...히틀러의 육백만 유태인 학살은 마르고 닳도록 우려먹으면서 처칠의 만행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승자세력의 힘이다.
모든 것이 은혜였소
GMO 식품
요즘 내가 왜 이리 됐을까?
오늘도 감사
인삼과 산삼의 차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김원일이 삭제했음.
정규재 주필 “연평해전 DJ 축구 관람” 발언 명백한 거짓말
안내의 말씀
삼나무 뿌리의 지혜
반상순 장로님!
1980년 재림교단 총회에서 무엇을 조사했을까요.
언제나 시작하는 또 다른 말세와 조사심판
민초를 다시 생각한다
조사심판 그리고 재림 전 심판
상식 하나=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요즘
이 목사의 설교
minchotheo
요즈음 그리고 오늘
바울 똥 에서 민초1, 끄집어 내기
삼육대학 심포지엄 비판
소설가 김진명 "박근혜 대통령, 장관의 대면보고 안 받는 정신병자"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밤새 안녕들 하십니까?
독일 안식교 연합회장들과 한국 안식교 연합회장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집안이 콤콤한 냄새로 진동을 한다.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이박사, 도대체 왜 그런 말을 하는 것일까?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삶의 고통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오늘(미국시간 2월 1일)부터 설명 없이 삭제되는 글들은 대부분 그 이유가 이러합니다. (2.1 성명^^)
선한 능력으로
동중한합회 임시총회는 왜 했는지 궁금합니다....궁금하세요?? 그게 이렇지요.
찌 이야기
화잇 여사의 비서 Fanny Bolton의 양심선언
화잇 일병 구하기
우리들의 세계
한국인 고문하는 법
가장 인간의 비참한 모습이 달려 있는 것 같아서 민망스럽습니다.
자기가 내리고 싶어도 못내려서 안타까워 하지 않을까 싶어요.
" 나는 개로 소이다" 살아 있는 사람의 말치고는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닌 것 같아요.
입에 발린 말로 읽여 지지난.
감히 부탁 드려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런 입장이라면 내려주시는 것에 감사 할 것 같아요.
처분대로 하실 것 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