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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질문 하신것  대답 해 드릴려구 했는데

왜 벌써 글 내리셨어요?

예상 하신대로 저는 교황청 스파이 맞구요

신고는 한국 경찰에 하시면 괜히 핀잔만 들 으실것 같아서요

신고는 미국 CIA나  Italia CIA에 하셔야 된다고 알려 드릴 려구요

그래봤자 뭐...  교황청 파워 아시죠?

 

그런데  스파이한테 너 스파이 맞지  그러면

그래  맞아  이렇게 말하는 놈은 가짜 구요

진짜한테 그러면 쥐도 새도 모르게 증발 한답니다

서울시 공무원도 스파이로 만드는거 아시죠?

 

똑같은 논리로 나 예언아님" 요렇게 이름을 쓰시면

사람들은 모두다 " 아 ~ 예언니가 퍼 올렸네" 저절로 생각하게 되요

그러니까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아유~ 참  착하고 귀엽게 노시는 분

사랑해요~ㅇ

 

 

  • ?
    예언아님2 2016.10.09 07:02
    귀엽긴...요즘 또 시작했더만...
    재림마을에선 필명도 아주
    토속적으로 바꿔서 나왔드만...
    징그랍다 징그라~~
  • ?
    안 예언 2016.10.09 12:44
    ㅋㅋ,,
    할머니를 너무 좋아하다 .. 그만
  • ?
    예언아님 2016.10.10 21:12
    아따...또 그라시네....할머니를 좋아한 게 아니랑께....선지자는 도구에 불과해....내가 좋아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랑께
  • ?
    윤군 2016.10.10 21:13

    성경만으로는 충분하지지 않아서 현대 선지자의 곧은 기별의 필요를 호소한다.
    교인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교묘히 이용한다.
    화잇의 글을 이용하여 죄책감을 느끼게 하고 불안감을 부추긴다.
    불행하게도
    위안을 주는 그 많은 구절들은 일부러 도외시 하거나 최소화한다.


    마틴 웨버는 말한다.
    주님의 길을 예비한 큰 선지자 침례요한도
    주님에 대한 빗나간 기대로 다소 흔들려서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라고 물었다.

    선지자는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해
    완전히 빗나간 기대를 가졌을 뿐 아니라
    요한과 그의 제자들도 율법주의로 고통당했다.
    그들은 "율법을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를 이루실 분을 기대했다.
    이와같은 치명적으로 잘못된 관념에도 불구하고
    요한은 하나님의 택하신 선지자로, 메시야의 소식을 앞서 전하는 기별자로 부동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선지자의 불완전한 교리 지식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자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예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다.
    요한은 메시야의 오심을 알리는 자신의 사명을 완수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지리를 갖고 있지 못한 그를 통하여 선포하게 하셨는가?
    선지자는 유치원생 수준으로 백성들을 가르쳐야만 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완전하 기별을 받아들이기에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 수준에 맞는 선지자를 보내셔서
    그들로 하여금 복음을 히해할 수 있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서는 훨씬 후세대인 바울이 가르쳐야 할 교훈을 요한에게 가르치도록 하지는 않으셨다.

    백성들이 아직 사도의 완전한 복음을 이해하기에는 준비가 되지 있지 못한 생태였다.
    하나님은 자신들의 많은 과오들을 나누는 선지자를 부르셔서
    백성들이 그의 가르침과 부합하게 하신 것이었다.

    여기에 주안점이 있다.
    만일 침례요한이 선지자라고 선포하신 그리스도의 결정을 받아들인다면
    - 물론 그의 신학적 성장의 필요를 무릎쓰고서 - 화잇의 경우는 어떤가?

    그렇다면 무슨 권리로 우리들은 위대한 선지자들에게 하는 것보다 더 큰 요구를 엘렌 지 화잇에게 하는가?
    이 두 사람은 주님의 오심에 대해서 백성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
    그들은 영적 지도력을 발휘하는 가운데 성장하면서 배워갔다.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 엘렌지 화잇도
    세월이 흐르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여러 견해들을 수정한 사실을 알고 있는가?
    . . .

    .

  • ?
    김균 2016.10.10 21:55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이까?

    아니요
    여자를 보냈지 않소
    그가 와서 장래일을 말하고
    의와 진리에 대하여 강연하며
    책을 발행할 것이요

    말세를 서너번 보내면서
    요한 보다 큰 이가 있으니
    그 이름은 ××× ××이니라

    ××× ××를 아시는 분
    손들어보시요
  • ?
    2016.10.11 00:55
    오렌쥐 힌색
  • ?
    김균 2016.10.11 01:16
    딩동댕
    맞았습니다
  • ?
    공감 2016.10.10 22:40
    윤군님..
    공감합니다.
  • ?
    예언아님 2016.10.10 23:43

    x

  • ?
    김균 2016.10.11 01:20
    뭐라고 욕을 했길래
    지워졌냐?
    유머와 위트도 모르나 보다
    한 수 갈켜줄까?
    유머스럽게 쓰면 안 지워지는데......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성화할거라고 발버둥치는 무리에게
    예수님의 말씀이 딱 들어 맞는 장면일세
  • ?
    달이 밝아 2016.10.11 02:47
    가르치며 논쟁 하려니
    넘 재미 없어요
  • ?
    휴식끝? 2016.10.11 06:18
    ㅋㅋ
    이분 다시 시작하셨어.
    재림마을에선 산****기
    카스다에선 장**
    민초에선 예언아님? 으로다 ㅋ
    그동안 잘 쉬셨세요?
    보고싶었세요.
    살 살 하세요.
    화잇 할머니도 그걸 원할거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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