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을 열어 잘 들여다보면, 수정/삭제/추천 등의 기능들이 보입니다. 자기가 올린 글을, 올리고 나서 그냥 내버려두지 말고, 내가 쓴 글일수록 더 자세히 들여다봐서, 수정 기능을 사용하여 추가할 부분이 있으면 추가하고, 틀린 글이 있으면 고치고... 그러십시오. 나는 맞춤법에도 거의 안 틀리게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야 글에 힘이 있는 것이고, 상대 논객들로부터 무시 당하지 않는 겁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라도 당당히 심판 받을 자세로 글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나도 잘못 타자하여 오자가 생기는 경우도 많은데, 나의 글을 내가 자세히 읽어봐서 틀린 글은 바로 고칩니다. 안 교신 묵사 ----> 목사. 축하 합니다 ----> 축하합니다(띄어쓰기 잘못)

오늘 안교신 목사가 118 대 2 로 대총회에서 북미 지회의 총무부장으로 인준받았습니다 그의 박사 논문인 '신약 과 초기 기독교' 는 성령의 역사와 열정적 신도들을 상기합니다 이 시대의 가장 중한 덕목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