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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07:28

10월

조회 수 18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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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주 토요일 저녁 15일 오후 6시 즈음

태능 부근에서 만나면 어떨까요

지용님도 원하시고

일요일은 이런저런 일로 시간이 저는 안될것같아서요

소리없이 님이 장소 한번 알아보심 어떨까요

로산 장로님 좀 있다가 삼천포 내려가심 어떨까요 ^^


  • ?
    지용 2016.10.09 07:36
    에구머니야
    15일 ㅡ 이미 귀한 약속 콘크리트임다 어케유
    태능 장소는 굿임다
    우짤꺼유 바다님
    베리 쇼리 ㅡ에궁
  • ?
    소리없이... 2016.10.09 08:44

    토욜 선약있어요.

    사실 16일도 스케쥴 이미 잡혀있던 두 개 중 하나를 뺀거거든요. 

    (바다님이 16일날 서울 온대서 말 나온 김에 하려고...ㅠ)

    저 아래 글에서 말했듯이 4분기 석달은 제게 참 바쁜 계절이에요.

     

    글구 저는 태능 멀어요.

    태능 안가본지 꽤 되네요

    삼육대에서 왠만한 집회 열려도 안가여

    (이것도 젊을땐 예배후 씬나하면서 달려갔는데..)

    돌아올때 길 막혀 고생한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강남에서 움직이는게 가장 가까워요.

    운동화 신고도 뛰어갈수 있는거리에여.

  • ?
    김균 2016.10.10 05:48
    이래가지고 모이기는 하는 겁니까?
  • ?
    소리없이... 2016.10.10 08:25

    저번 바다님이 한번 안모이실랑교?

    하는데도 반응이 뜨겁지가 않아 

    다들 바쁘신가 했거든요.

    날짜 급하게 잡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미리 차근히 준비좀 해보이소.

    올 폭염에 미뤄졌던 일들이 

    모두 가을에 벼락치기하느라 덩달아 바쁘네요.

    전 11월 국시 셤도 봐야해요. 

    셤 공부 해야죠

    일욜도 가을이라 밖으로 나가야죠

    어제 청남대 갔다온 사진도 

    손도 못댔어요

    아이구 오늘 넘 피곤하고 잠이 쏟아져 

    더 못버티겠네요

    전 밥은 미뤄도

    잠을 미루면 탈나는 사람이라

    일단 잠부터 자야겠어요

    아후 잠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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