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홈페이지 - 자유게시판

Home 자유게시판

T기본글꼴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547

read more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604

read more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357

read more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220

read more
왜 꼭 그렇게 끝냈어야 했나?

Date2017.12.21 By김주영 Views483

Read More
안식일(5) 나의 종교 그리고 너의 종교

Date2018.12.30 By김균 Views480

Read More
성경 읽을 때 혼돈된 것

Date2021.09.18 By들꽃 Views475

Read More
목회자 공석인 교회서 봉사하실 분

Date2019.07.28 By들꽃 Views475

Read More
슬픔을 당한 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Date2016.11.01 By슬픈 소식 Views475

Read More
레위기 11장이 교리가 되어 화잇의 무오성을 짓밟았다.

Date2018.10.25 By김균 Views474

Read More
“큰 동풍으로“ 부는 바람

Date2018.02.06 By김균 Views471

Read More
가증한 것들

Date2016.11.24 By김균 Views471

Read More
미국에 계시는 네티즌님들 한 표 부탁합니다

Date2017.02.01 By김균 Views469

Read More
이 누리 이름 바꾸기: minchosda.com-->minchoquest.org

Date2017.10.04 By김원일 Views467

Read More
두 마리의 애완견(犬)??

Date2016.10.01 By청지기 Views465

Read More
만남

Date2024.02.19 Byfallbaram. Views464

Read More
구스인이 그 피부를...

Date2017.03.31 By김균 Views462

Read More
요즘은 성경 읽기조차 싫다

Date2019.04.28 By김균 Views461

Read More
2018년 3월 31일(토) 제1기 제13과 청지기 직분의 결실(The Results of Stewardship)(3.25일-3.30금) 장년교과 기억절(아래아한글, MS Word)

Date2018.03.28 By녹색세상 Views459

Read More
교인이 되는 조건이 있는가?

Date2017.09.24 By김균 Views458

Read More
믿을 놈 없었다

Date2022.04.29 By김균 Views455

Read More
진정 존경하고픈 두 분 목사님!

Date2018.10.30 By노루모산 Views455

Read More
삼나무 뿌리의 지혜

Date2023.06.27 By다알리아 Views451

Read More
박근혜대통령 비상계엄령과 세월호 [14.8 프로젝트]

Date2016.11.21 By눈뜬장님 Views451

Read More
오래 살았다

Date2016.12.30 By김균 Views449

Read More
어떤 신학생이 내게 보낸 문자

Date2017.10.19 By김원일 Views448

Read More
50%의 구원과 99%의 구원

Date2018.02.19 By김균 Views446

Read More
이상구 박사의 기사

Date2016.10.20 By참고인 Views446

Read More
죽일 놈

Date2016.11.17 By김균 Views445

Read More
쓸데없는 잡념들

Date2017.12.29 By김균 Views443

Read More
거룩한 우상

Date2016.09.13 By김주영 Views443

Read More
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

Date2017.12.16 By김원일 Views436

Read More
여자의 길 - 고 육영화 어머님 추모의 글

Date2017.11.23 By육일박 Views435

Read More
내가 뭘 잘못했나?

Date2016.11.21 By김균 Views435

Read More
lburtra 님께서

Date2016.10.03 Byfallbaram Views435

Read More
가을 바람님

Date2016.11.29 By김균 Views434

Read More
박 모씨의 글씀을 허하라

Date2016.09.28 By구상유취 Views434

Read More
무지랭이님의 글을 읽고

Date2016.12.24 By제자 Views433

Read More
사랑의 등수 매기기

Date2023.07.06 By다알리아 Views429

Read More
보고싶은 친구 안대휘를 그리며

Date2021.02.22 ByRilke Views429

Read More
부고: 고 조도영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Date2018.06.21 By1.5세 Views429

Read More
육덕의 정석

Date2016.12.13 By유라 Views429

Read More
드디어 칼을 빼다

Date2017.04.24 By김균 Views428

Read More
일년의 계획_김교신

Date2023.12.31 By무실 Views427

Read More
쓴소리 잡소리

Date2016.11.16 By김균 Views427

Read More
신과 함께-죄와 벌-

Date2018.01.14 By김균 Views425

Read More
해돋이

Date2016.12.30 By김균 Views423

Read More
나를 부르는 소리에

Date2016.10.04 By바다 Views423

Read More
성령이 떠났다

Date2017.01.07 By김균 Views421

Read More
그것이 알고싶다

Date2016.12.01 By김주영 Views421

Read More
Yellow card: 민초1 님

Date2016.09.20 By김원일 Views421

Read More
이 친구 혹시 안식교인? ^^ Shabbat의 정신을 엘렌보다 더 잘 파악한 사람

Date2017.10.22 By김원일 Views420

Read More
사람이 변할수 있을까?

Date2018.07.11 ByRilke Views419

Read More
당신들은 바람을 보았는가?

Date2016.09.23 By김주영 Views417

Read More
지리산 천왕봉

Date2016.11.03 By김균 Views416

Read More
이것이 행복이라오

Date2022.07.21 By다알리아 Views415

Read More
'온전(穩全)'과 '완전(完全)'

Date2016.09.24 By의문 Views415

Read More
그렇다

Date2017.02.23 By박성술 Views411

Read More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까?

Date2018.11.17 By김균 Views410

Read More
특사단 만난 김정은 첫마디 "남측 어려움 이해한다" - 청와대가 밝힌 대북 특사단 1박 2일 이모저모

Date2018.03.08 By녹색세상 Views410

Read More
화잇, 켈록, 돼지고기

Date2017.04.13 By김주영 Views409

Read More
내가 중재자가 되기는 애시 당초 글렀다

Date2018.06.13 By김균 Views408

Read More
회원등록과 로그인 사용자 글쓰기 권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Date2017.10.19 By기술담당자 Views408

Read More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십자가를 메겠소

Date2016.10.04 By김균 Views408

Read More
옛날이야기 한 토막

Date2017.04.25 By김균 Views407

Read More
나는 이곳을 집장촌이라고 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말석의 지워 버리기 전 글을 읽고

Date2016.09.25 By여보세요 Views407

Read More
유다는 용서받을 수 있는가?

Date2018.01.14 By소나무 Views402

Read More
육신의 일과 영의 일 그리고 비트코인 ( 조회수 49후 수정)

Date2017.12.02 By무실 Views401

Read More
반닫이 하나 만들었습니다

Date2016.12.27 By박성술 Views401

Read More
감사한 죄, 교회 다니는 죄, 안식일 지키는 죄

Date2017.10.18 By아기자기 Views400

Read More
만화 속에서 살았던 나날들

Date2018.01.07 By김균 Views400

Read More
존경하는 성술장로님께 드리는 고언

Date2017.06.25 By김균 Views399

Read More
예수께서 식초를 드셨다? 식초와 빙초산 이야기

Date2017.04.09 By눈장 Views399

Read More
http://m.cafe.daum.net/sinnara1000

Date2016.10.09 By바보들 Views399

Read More
이 상구(2)

Date2020.08.28 By김균 Views397

Read More
이런 소리도 계속하면 교리가 된다

Date2017.09.29 By김균 Views397

Read More
[캄푸터-1] . . 아이피차단, 아이피차단, - - 해서 알아보니 . . (공부)

Date2016.09.28 Byhm1 Views397

Read More
종교적 부역자들

Date2016.11.18 By김균 Views396

Read More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Date2017.04.18 By김균 Views395

Read More

쓰기

로그인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필명에 관한 안내

왜 꼭 그렇게 끝냈어야 했나?

안식일(5) 나의 종교 그리고 너의 종교

성경 읽을 때 혼돈된 것

목회자 공석인 교회서 봉사하실 분

슬픔을 당한 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레위기 11장이 교리가 되어 화잇의 무오성을 짓밟았다.

“큰 동풍으로“ 부는 바람

가증한 것들

미국에 계시는 네티즌님들 한 표 부탁합니다

이 누리 이름 바꾸기: minchosda.com-->minchoquest.org

두 마리의 애완견(犬)??

만남

구스인이 그 피부를...

요즘은 성경 읽기조차 싫다

2018년 3월 31일(토) 제1기 제13과 청지기 직분의 결실(The Results of Stewardship)(3.25일-3.30금) 장년교과 기억절(아래아한글, MS Word)

교인이 되는 조건이 있는가?

믿을 놈 없었다

진정 존경하고픈 두 분 목사님!

삼나무 뿌리의 지혜

박근혜대통령 비상계엄령과 세월호 [14.8 프로젝트]

오래 살았다

어떤 신학생이 내게 보낸 문자

50%의 구원과 99%의 구원

이상구 박사의 기사

죽일 놈

쓸데없는 잡념들

거룩한 우상

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

여자의 길 - 고 육영화 어머님 추모의 글

내가 뭘 잘못했나?

lburtra 님께서

가을 바람님

박 모씨의 글씀을 허하라

무지랭이님의 글을 읽고

사랑의 등수 매기기

보고싶은 친구 안대휘를 그리며

부고: 고 조도영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육덕의 정석

드디어 칼을 빼다

일년의 계획_김교신

쓴소리 잡소리

신과 함께-죄와 벌-

해돋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성령이 떠났다

그것이 알고싶다

Yellow card: 민초1 님

이 친구 혹시 안식교인? ^^ Shabbat의 정신을 엘렌보다 더 잘 파악한 사람

사람이 변할수 있을까?

당신들은 바람을 보았는가?

지리산 천왕봉

이것이 행복이라오

'온전(穩全)'과 '완전(完全)'

그렇다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까?

특사단 만난 김정은 첫마디 "남측 어려움 이해한다" - 청와대가 밝힌 대북 특사단 1박 2일 이모저모

화잇, 켈록, 돼지고기

내가 중재자가 되기는 애시 당초 글렀다

회원등록과 로그인 사용자 글쓰기 권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십자가를 메겠소

옛날이야기 한 토막

나는 이곳을 집장촌이라고 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말석의 지워 버리기 전 글을 읽고

유다는 용서받을 수 있는가?

육신의 일과 영의 일 그리고 비트코인 ( 조회수 49후 수정)

반닫이 하나 만들었습니다

감사한 죄, 교회 다니는 죄, 안식일 지키는 죄

만화 속에서 살았던 나날들

존경하는 성술장로님께 드리는 고언

예수께서 식초를 드셨다? 식초와 빙초산 이야기

http://m.cafe.daum.net/sinnara1000

이 상구(2)

이런 소리도 계속하면 교리가 된다

[캄푸터-1] . . 아이피차단, 아이피차단, - - 해서 알아보니 . . (공부)

종교적 부역자들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