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45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기서 복음제일주의자나 믿음제일주의자를 난타하시는 분들

특히 눈장님 비단물결님

 

어떻게 살면 성화하는 생애인지

혹시 일주일이나 하루의 일과를 올려 보세요

그게 성화하는 길이라면 나도 따라 해 보고 싶어요

 

참고로 나는 오늘 하루

일어나서 글 읽고 쑥뜸 하고 허리 운동하고

예배드리고 아침 먹고

하루 종일 지리산 한 바퀴 돌아

거기서 오미자 쥬스 한 박스 사고

화엄사 앞에서 뚝배기 한그릇 사 먹고

빙 돌아서 화개장터에서 찐쌀 5000원어치 사고

그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운전하는 내내 찬미를 너무 많이 불러서 목도 아프고요

이젠 씻고 저녁 먹고 교회 갈 거고요

다녀 와서 잠만 자면 하루가 지나갑니다

 

님들은 이런 것 말고 어떤 거룩한 것을 생각해서

성화가 되어 율법을 지키는 생활인지 알고픈데

 

혹시 나처럼 오늘 하루를 적어 보겠어요?

 

좋은 것 있으면 따라해 보려고요

그런데 별로 좋은 것도 아니면서 생활로 성화한다고 떠든다면

안 배우려고요

 

어떻게 사는 것이 믿음에 행함을 더하는 것인지

특히 눈장님의 간증을 듣고 싶어요

비단물결님은 입만 살아서 떠들지 

이런 것 부탁하면 절대로 안 응할 것 같아서

그냥 적어봅니다만

혹시 아나 눈장님 보다 먼저 생활을 확 까뒤집어서

성화의 지름길을 가르쳐 줄런지요

 

계명이 의롭고 선하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이 의롭고 선한지

그리스도인의 의를 이루려면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 하는지

꼭 알고 싶거든요

압만 열면 믿음제일주의자들 두들겨 패대니

아니꼬아서 못 견디는 것도 있어요

 

부탁해요

 

 

  • ?
    눈장 2017.09.29 11:16
    저한테 묻지마시고 성경에서 답을 찾으세요.
    저 밑에 갈라디아서 2장 글에 댓글 달아놨으니 참조하세요.
  • ?
    김균 2017.09.29 12:54
    이 분도 결국 그 쪼로군요
    그럼 처음부터 성경에서 답을 찾으라 하지
    뭣 때문에 행함이 어쩌고 난리 부르스를 첬소?
    그런 소리 누가 할 줄 몰라요?
    결국 여러분들이 말하는 행함이란 하찮은 것이라는 말이군요
    그래 믿는 것에 별쪼 있나 다 같은 바땀풍 하는 것이지
    행함의 정의라도 제대로 알까 몰라
  • ?
    minha 2017.09.29 16:06
    저는 어릴적 침례를 받고 교회를 떠났다 돌아온지 얼마되지 않는 초초신자입니다
    요즘 교회에서 제자훈련 공부를 하고 있는데 ᆢ
    거듭남이란 말씀에서부터 의문이 생겼어요
    나는 언제부터 죄인되었나 하는 의문 ᆢ
    함께 공부하는 집사님은 우리 유전자에 죄가 새겨있다는데 ᆢ 그럼 그 유전자는 내가 선택한것인가 ᆢ
    하는 ᆢ 그런 의문
    나는 죄의 시작을 나의 자유 의지로 선택한것인가 ᆢ
    등등의 의문ᆢ
    풀길이 없어서 ᆢ
    그냥 질문 드립니다
  • ?
    천태산 2017.09.30 06:49
    katars@hanmail.net 메일주시면
    여러가지 속시원한 해결방법 알려드릴게요~^^
  • ?
    김균 2017.09.30 12:01

    자기 이야기는 꼭꼭 숨기고
    남의 이야기에만 정신 팔린 분들
    왜 이러실까?

    혹시 계명 지키다가 어디 걸려서 넘어지기라도 했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0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5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2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78
1293 [부고] 고 육영화 집사님 장례일정 1 1.5세 2017.11.05 340
1292 광화문에 가서 트럼프 엿 먹여야 하는 "Prophetic" 이유 김원일 2017.11.04 212
1291 외국여성들도 눈물 흘린다는 "대한민국 전통 북춤의 화려함" 백향목 2017.11.03 155
1290 인간의 길흉화복에 하나님께서 관여를 할까요? 안 할까요? 2 돈키호테 2017.10.31 328
1289 애자 소나무 2017.10.31 139
1288 세상의 모든 아침 2 소나무 2017.10.29 201
1287 “인공지능도 시(詩)를 쓸 수 있을까?” 소나무 2017.10.29 230
1286 블랙호크다운 소나무 2017.10.29 116
1285 독일 안식교 연합회장들과 한국 안식교 연합회장 1 김원일 2017.10.28 516
1284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김원일 2017.10.24 501
1283 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1 김원일 2017.10.24 371
1282 10월은 목사님 감사의 달입니다. 2 무실 2017.10.24 231
1281 이 친구 혹시 안식교인? ^^ Shabbat의 정신을 엘렌보다 더 잘 파악한 사람 김원일 2017.10.22 412
1280 가을노래 1 file 소나무 2017.10.22 180
1279 회원등록과 로그인 사용자 글쓰기 권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기술담당자 2017.10.19 396
1278 어떤 신학생이 내게 보낸 문자 2 김원일 2017.10.19 435
1277 악플에 시달리다가 이곳을 떠난 누리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누리 등록제로 바뀝니다. 필명 허용은 물론 계속 유지합니다. 1 김원일 2017.10.19 258
1276 하나님의 은혜 2 전죄인입니다 2017.10.19 142
1275 감사한 죄, 교회 다니는 죄, 안식일 지키는 죄 4 아기자기 2017.10.18 395
1274 좋은글과 차한잔하는 여유 1 마음파동 2017.10.18 161
1273 계란 후라이 맛있게 만드는 법 2 file 김균 2017.10.18 793
1272 안내의 말씀 2 안내문 2017.10.18 575
1271 가을 볕에 1 한잎 두잎 2017.10.18 120
1270 이 글을 시비걸거나 빈정거리는 것으로 보지 마시고 한번 읽어 봐 주세요. 11 꼬꼬댁 2017.10.18 329
1269 이 글이 우리 목사님들께도 해당됩니까? 산 사람 2017.10.17 207
1268 목적이 사라진 민초 5 만세만세만만세 2017.10.17 348
1267 한국 대표보수의 수준과 영국대사의 일갈.... 3 일갈 2017.10.16 116
1266 아야금의 가야금 연주와 노래,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마음파동 2017.10.16 75
1265 가을 엽서 3 한잎 두잎 2017.10.16 160
1264 이사야여, 이사야여, 채빈 님이여, 채빈 님이여... 3 김원일 2017.10.15 279
1263 오늘 안산에 가고 싶다. 김원일 2017.10.15 162
1262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동거차도 2017.10.14 146
1261 대전MBC 시사플러스 GMO, 얼마나 알고 드십니까? 마음파동 2017.10.13 68
1260 "GMO의 저주"…美 농무성 과학자의 양심고백 12 마음파동 2017.10.12 349
1259 이상한 나라 북한? 더 이상한 한국?--Intelligent하고 정확한 분석 2 김원일 2017.10.11 173
1258 GMO 식품 7 knl 2017.10.10 626
1257 옛 사이트는 (minchosda.com) 어떻게 되는가. 김원일 2017.10.10 229
1256 오늘 글쓰기 문 열었습니다. 1 김원일 2017.10.10 233
1255 이 누리 이름 바꾸기: minchosda.com-->minchoquest.org 1 김원일 2017.10.04 456
1254 똥개는 짖어도 달리는 민스다 기차. ^^ 잠시 휴업함돠. 김원일 2017.10.02 318
1253 1095회 "140억은 누구의 돈인가? - BBK 투자금 진실게임" (2017년 9월 28일 토 방송) 이명박 장로 2017.10.02 65
1252 역마살 file 김균 2017.10.01 206
1251 십일조 내면 못가는 나라 안식일 지키면 못가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 2 fallbaram. 2017.10.01 354
1250 명쾌한 설명…헌재, 박근혜 파면 선고 순간 태극기 2017.10.01 109
1249 지난 시절 아재개그 하나 아재 2017.10.01 146
1248 결론으로 말하는 정죄 1 file 김균 2017.10.01 228
1247 개꿈 4 file 김균 2017.10.01 213
1246 현대종교의 이단까톡 - 이단들이 진행하는 팟빵 알리미 2017.09.30 184
1245 김광석 1 억울해 2017.09.30 104
1244 JMS 신도들은 정명석씨가 성범죄자임을 인정할까요? 옆집사람 2017.09.30 131
1243 화잇 여사의 비서 Fanny Bolton의 양심선언 2 옆집사람 2017.09.29 476
1242 반드시 죽여야 할 것과 반드시 살려야 할 것 2 fallbaram. 2017.09.29 190
1241 화잇과 교황, 화잇과 이만희라는 '전제' 아래 쏟아 놓는 모든 논리는 거짓일 뿐! 1 file 비단물결 2017.09.29 290
1240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Rilke 4 김균 2017.09.29 751
1239 1980년 재림교단 총회에서 무엇을 조사했을까요. 2 옆집사람 2017.09.29 561
» 계명으로 뭔가를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5 김균 2017.09.29 245
1237 옴진리교와 일본사회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 노란리봉 2017.09.29 98
1236 이런 소리도 계속하면 교리가 된다 3 file 김균 2017.09.29 368
1235 지금이 어느때인데 선지자라니 5 fallbaram. 2017.09.29 276
1234 (충격) 서해순 인터뷰서 흥분해 욕설 대폭발! 엘리스 2017.09.28 126
1233 거짓 선지자의 증거 눈뜬자 2017.09.28 137
1232 어느 얼간이 재림교인이 '화잇의 무오설'을 믿으며 화잇을 '신격화'(???)하는지 찾아 오시라! 6 비단물결 2017.09.28 290
1231 선지자 중에는 거짓 선지자가 있다고 합니다. 1 피터 2017.09.28 131
1230 진드기(응애)는 왜 동물에게 자꾸 달라 붙을까요? 셋째천사 2017.09.28 217
1229 나의 구원 너의 구원 2 file 김균 2017.09.28 249
1228 반상순 장로님! 2 비단물결 2017.09.28 568
1227 Ellen Harmon White (Oxford University Press, 2014) 이 책을 재림교단이 한국어 판권을 사놓고서도 출간하지 않는 이유 1 통곡의벽 2017.09.28 207
1226 정중히 요청합니다^^ 1 반상순 2017.09.28 364
1225 갈라디아서 2장 3 등대지기 2017.09.28 105
1224 매도당하는 칭의주의 5 file 김균 2017.09.28 222
1223 고추 먹고 맴맴 새우 먹고 맴맴 6 file 김균 2017.09.28 255
122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9월 27일) 스파이더우먼 2017.09.28 66
1221 심판자가 바뀌었다 김균 2017.09.27 171
1220 1844년 10월 22일에 있었던 일에 관한 기록 1 히스토리 2017.09.27 127
1219 어제는 fallbaram. 2017.09.27 1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