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52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ttps://youtu.be/yi8eMwZFkYo


  • ?
    김균 2018.04.09 09:32
    난 미투 반대요
    그게 정상적으로 결론까지 간다고 아무도 장담 못해요
    결국 몇 사람 잡겠지요
    그런데 정작 잡혀야 할 놈은 미꾸라지처럼 빠지고
    숨을 곳 찾지 않고 살던 사람들만 잡겠지요
    난 김지은의 미투 찬성하지 않아요
    아무래도 냄새가 나거든요
    4번이나 당하다니 그건 이치로 봐도 말도 안 돼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구요?
    잰장 이런 식이라면 일본정부가 정신대를 향하여
    배고픈 농민의 딸이 저지런 자발적이다 하는 말도 논리있다고 할 겁니다
    박정희에게 당한 200여명인가 하는 여자들이 하나도 안 나타나는 것만 봐도
    그놈의 돈이 원수라고 생각합니다
    두환이는 지방 출장 오면 헬기 3대 띄워서 마누라는 부산 공관에 두고 지방시찰 합네 하면서
    시골 관광호텔 특실에서 놀던 것 봤는데
    왜 아무도 입을 열지 않을까요?
    그놈의 돈이 입막음을 단단히 했지요
    희정이는 돈도 없고 다른 여자 건더리니 속도 상하고 에라이 죽어봐라....
    혹시 이런 건 아닐까요?
    난 몰라요 ㅋㅋ
  • ?
    김원일 2018.04.12 06:58

    김균 선배님, 끝에 "난 몰라요 ㅋㅋ" 하셨습니다.
    모르시면 그냥 모르시는 대로 가만 계셨으면 좋았을 뻔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ㅋㅋ 할 상황이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입증하기 어렵고 사실무근인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건 아닙니다.
    선배님에게서 고작 이 정도의 반응밖에 안 나온다는 사실이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바로 이런 문화 때문에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밝히지 못하거나 주저하게 되고, 바로 이런 문화가 피해자를 두 번 울게 만듭니다.
    ㅋㅋ 라니요. 선배님의 반응, 그야말로 하나님 맙소사입니다.
    특히 우리 남정네들 이럴 땐 모르겠으면 최소한도 그냥 shut up 하는 게 도리입니다.

    영 모르시겠으면 공부하시고 배우시든가.

    더구나, 모든 것을 걸고 광장에 나와 말하고 싶지 않을 말을 하는 김지은 씨에 대해

    선배님이 무슨 자격으로 짐작의 잣대를 들이대시는지요.

    제가 김지은 씨라면 "야, 네가 뭘 알아? 네가 뭔데?" 할 상황입니다.

     

    그리고,

    김지은 씨가 선배님의 따님이어도 ㅋㅋ 하시겠습니까?

  • ?
    김균 2018.04.12 13:45
    난 그 냄새가 엄청 싫거든요
    그리고 내 딸이라면?
    그런 가정 때문에 모두들 이러는가요?
    내 딸이라면 다리 몽댕이 분질러버리지요
    이런 한국적 망신을 두고 봐요?

    재판 끝나고 봅시다
    뭐라 판결하는지를요
    왜 구속이 안됐을까요?
    지워버린 ㅡ누가 지웠는지는 모르지만 ㅡ
    문자 복원해서 제출했다든데
    그것 읽고 판사가 결정한지도 모르죠
    ㅡ이건 유투브에 떠도는 이야기입니다 ㅡ
  • ?
    김원일 2018.04.14 05:53

    얼마나 발달된 후각을 지니셨는지 모르겠으나
    선배님의 그 알량한 후각 만족시키주려고 그들이 나와서 미투 하지 않습니다.

    어느 특정인의 얘기로 들어가기 전부터 아예 "난 미투 반대"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반대한다고 그거 무서워할 사람들 같았으면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더구나 김지은 씨라는 특정인의 고발을 두고 "냄새" 운운하면서 불신하는 태도와 언어 여기서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냄새는 혼자 음미하시면서 삼키든 내뱉든 하시고.

    "범죄 사실이 완전히 입증될 때까지 무죄 (innocent until proven guilty)"라는 법치사회의 원칙으로 피의자를 보호해야 함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러나 같은 원칙으로 "고발자"에 대한 판단도 일단 보류해야 합니다.
    냄새 같은 소리하고 계십니다.

    인류의 역사는 곧 폭력의 역사였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매 몇 분마다 (미국의 경우 2분) 한 여자가 강간당하는 세상에 우리는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들이 비로소 못돼먹은 금기를 깨고 용기를 내어 입을 열기 시작하는 이 즈음에,
    말이라면 한가락 한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선배님이 여기서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여러 번 당했다니 더욱 신빙성이 없다는 말이 성폭력에 대해 얼마나 무식해야 할 수 있는 말인지 아십니까?
    성폭력은 몸만 파괴하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남편에게 구타당하며 사는 여자가 몸에만 상처가 나서 뛰쳐나오지 못하는 줄 아십니까?
    무엇이 그들을 때리는 남편에게 얽매어 놓는지 정말 모르십니까?
    거기서 드디어 뛰쳐나오는 여인에게 오죽하면 맞고 살았겠느냐, 왜 처음 맞았을 때 안 나왔느냐고 힐난하는 폭력문화

    그런 폭력문화 만드는 범죄행위에
    선배님이나 저나 우리 모두 지금까지 공범이었습니다.

    김지은이나 안희정이라는 특정인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말 한 마디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하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이 누리에서는.

    따님이었다면 다리몽둥이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아이들 클 때 매를 한두 번 들었던 것 후회하고 또 후회하는 사람의 절규입니다만,
    그런 폭력의 언어를 (아무리 비유적 표현이라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곳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이곳은.
    그 언어가 보여주는 치 떨리는 남성 위주적, 가부장적 문화야말로
    그 암흑의 문화를 만들어낸 우리 공범들이 베옷 입고 잿더미 위에 앉아 통곡하며 고쳐나가야 할 문화입니다.

    .........


    제가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세계 각처에서 수십 명의 여성이 (그리고 소수이지만 남성이) 벌써 강간당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상처를
    지금 이 순간부터 일생 동안 지니고 살 것입니다.


    시인 구상 씨가 그의 어느 시에서 고백했듯,
    저도 그 강간범들 중 하나입니다.

  • ?
    김균 2018.04.14 13:11

     박애자이신 줄 예전에 알았지만

    남자는 모두 도둑놈이다 하는 식으로 판단해도 안되는 겁니다

     

    화간과 강간의 차이가 들어나겠지요

    미투가 미투를 떠나서 인격적 살인까지 이릅니다

    학생들에 의해서 들어난 것도 있고

    억울해서 죽은 교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목숨은 누가 책임집니까?

     

    엿날 판결에 국가가 지켜주지 않는 정조도 있다했는데

    미국의 이해와 한국이 다를 수도 있다 봅니다

    재판 끝나고 봅시다

    할 말 더 있지만 이만입니다

  • ?
    김원일 2018.04.15 04:10

    저 박애자 아닙니다.
    내숭이 아니라 진정 아닙니다.
    저를 그렇게 부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페미니스트도 아닙니다.
    학생들에게도 늘 말하듯,
    저는 여자가 아니므로 여자의 입장에 서서 뭐라고 한마디 할 수 있는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될 수도 없습니다.
    기껏해야 (알코올중독자가 치유 중이듯) 알게 모르게 남성 위주적 사고방식에 절어 있다가 지금 회복 중인
    페미니스트 동조자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모두 도둑놈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 글 어디에 그런 뜻이 담겨 있다고 보셨는지요.
    구상의 시를 인용한 것이
    (시도 가끔 쓰시는) 선배님께 그렇게 읽히지는 않았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남자 모두가 도둑놈이 아니라
    아직도 똥 된장 못 가리고 헬렐레하면서 이상한 소리나 하는 우리가 도둑놈입니다.

    강간이라는 끔찍한 짓을 상상도 못해봤으면서도
    막상 미투 현상은 강 건너 불 보듯 시큰둥 흘려버리는 우리 모두가 도둑놈이고,
    거기다 대고 ㅋㅋ 하는 선배님도,
    선배님께 악을 쓰며 대들면서도 오래된 버릇대로 실없는 성차별적 농담을 언젠가 생각 없이 던질 수 있는 저도
    모두 도둑놈이고 공범들입니다.




    김지은, 안희정 특정인들에 관한 얘기를 넘어선 담론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아직도 혼동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 재판이 어떻게 끝나든 상관없이 이어져야 하는 미투 담론입니다.
    막걸리 몇 잔 걸치고 쓰십니까? ^^ 논리의 맥을 못 잡으시네요.
    김지은/안희정 케이스가 화간이라는 것이 입증되면 미투 전체가 무력화 내지는 무효화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미투가 생사람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떡하자고요?
    부작용이 살인까지 저지를 수 있고 자살한 교수도 있으니 미투 자체를 거두고
    몇 분마다 성폭력 당하는 (그리고 때론 살해까지 당하기도 하는) 너희 여인들 입 닥치고 가만히 있을지어다?

    지금 이겁니까?
    이게 지금 제대로 된 역사인식입니까?
    아니면 미투에 대한 대안이라도 있으신지요?
    있다면, 그 대안을 여기 내어놓고 담론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미국과 한국의 차이" 운운하시는 논리도 놀랍습니다.
    기껏해야 중도좌파나 온건좌파 정도밖에 안 되는 한겨레나 경향신문조차도
    선배님의 논리에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 겁니다.
    안 읽으시나요?

    예를 들어 이 글 한 번 읽어보시지요. 한국 여자가 한국에서 쓴 글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0562.html?_fr=st1




    미투 현상 그 흐름 한복판에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한 상담 전문가의 영상을 누군가가 모처럼 이 누리에 올린 마당에
    댓글이랍시고 다신 선배님의 "ㅋㅋ" 글,
    정말 가관이고 연구 대상입니다.

    회개하십시오.
    저도 하루에 열두 번씩 회개합니다.

  • ?
    김균 2018.04.15 10:34

    그래도 난 미투 반대요
    나중에 생사람 잡는 일 많이 생길 겁니다
    이런일에는 회개 할 것 없습니다
    난 반대하니까요
    다른 이는 몰라도 김지은은 미투 잘못했다고 여깁니다
    이건 안희정을 위한 글 절대 아닙니다
    이번에는 ㅋㅋ 뺍니다

  • ?
    김원일 2018.04.21 05:25

    김지은 씨는 선배님 "냄새"에 기준해서 잘못되었으므로 안 되고,
    선배님이 "모르겠는 다른 이"들은 미투 자체가 생사람 잡을 수 있으므로 안 되고.

    선배님이 가끔 쓰시는 표현대로
    참 대단하십니다.

    Just who the hell do you think you ar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0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5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2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78
1366 마누라는 컴맹입니다 file 김균 2018.07.30 281
1365 상식 하나=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4 file 김균 2018.07.30 537
1364 히브리 사상 4 file 김균 2018.07.29 349
1363 Oksana Shachko (1987.1.31 ~ 2018.7.23) 무실 2018.07.27 122
1362 바리톤 - 윤 사무엘 무실 2018.07.27 141
1361 2018년 7월 7일(토) 제3기 사도행전(The Book of Acts). 제1과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You Will Be My Witnesses) (7.01일-7.06금) [아래아한글][MS 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14 298
1360 2018년 7월 14일(토) 제3기 사도행전(The Book of Acts). 제2과 오순절(Pentecost) (7.08일-7.13금) [아래아한글] [MS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14 167
1359 단상 김균 2018.07.12 265
1358 사람이 변할수 있을까? 5 Rilke 2018.07.11 413
1357 내 아들이 게이라니... 김원일 2018.07.04 382
1356 [삼육대학교] 스미스교양대학 ACE+ 성과확산 국제포럼(2018.07.04수)과 한국문학과종교학회 국제학술대회(07.04수-05목) [아래아한글] [MS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03 130
1355 구천 김균 2018.07.02 260
1354 성소수자에게 직접 듣는다: 초청합니다. 7월 8일. 김원일 2018.06.29 206
1353 부고: 고 조도영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2 1.5세 2018.06.21 400
1352 찌 이야기 2 file 김균 2018.06.13 490
1351 내가 중재자가 되기는 애시 당초 글렀다 1 file 김균 2018.06.13 404
1350 자녀들이 절대로 들어서는 안될 말들! 버디 2018.05.30 178
1349 죽은 시인의 시가 산 사람의 삶을 바꾸어 놓다. 무실 2018.05.22 186
1348 미투가 잡는 생사람, 그리고 또 다른 생사람. 김원일 2018.04.21 324
1347 2018년 4월 21일(토) 제2기 제3과 예수님과 계시록(Jesus and the Book of Revelation) (4.15일-4.20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file 녹색세상 2018.04.17 172
1346 특별한 미투-이런 것도 미투에 들어간다니 ... 1 김균 2018.04.17 297
1345 이 글 읽은 김에 일회용 컵 많이 사용해도 되겠다 김균 2018.04.17 229
1344 2018년 4월 14일(토) 제1기 제2과 다니엘과 마지막 때(Daniel and the End Time)(4.08일-4.13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file 녹색세상 2018.04.14 144
1343 2018년 4월 7일(토) 제1기 제1과 마지막 때를 위한 준비(Preparation for the End Time)(4.01일-4.06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file 녹색세상 2018.04.14 117
1342 우리를 대신하여 - 우리 민족의 이름으로 3 녹색세상 2018.04.14 160
1341 10만 명 돌파한 백악관 청원 서명, 응답하라 트럼프! -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촉구, 25일 만에 10만 서명 넘어 녹색세상 2018.04.09 141
1340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연재>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file 녹색세상 2018.04.01 228
1339 남북, 오는 4월 27일 정상회담 개최 합의 - 장소는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의제 추후 협의 녹색세상 2018.03.29 127
1338 북한은 미국과 중국이 원하는 걸 안다 [ 최성흠의 문화로 읽는 중국 정치 ] 북미관계 변화는 북중관계의 변화 녹색세상 2018.03.29 146
1337 2018년 3월 31일(토) 제1기 제13과 청지기 직분의 결실(The Results of Stewardship)(3.25일-3.30금) 장년교과 기억절(아래아한글, MS Word) file 녹색세상 2018.03.28 454
1336 (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file 녹색세상 2018.03.19 215
» 미투(Me Too) 참여 2편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8 버디 2018.03.16 352
1334 미투(Me Too) 1편 당하는 자의 고통 - 별것 아닌가? 버디 2018.03.16 159
1333 단일민족의 자부심과 배달민족 DNA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싶은 그대들에게 보내는 National Geographic 잡지의 편지 김원일 2018.03.14 278
1332 미투가머길레! fmla 2018.03.12 196
1331 여성의 날 원조 김원일 2018.03.09 191
1330 특사단 만난 김정은 첫마디 "남측 어려움 이해한다" - 청와대가 밝힌 대북 특사단 1박 2일 이모저모 녹색세상 2018.03.08 397
1329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김균 2018.03.08 220
1328 최재영목사의 김일성과 안식교 1 지경야인 2018.02.26 953
1327 동고동락 2 file 김균 2018.02.26 316
1326 제발 ! 먹지 마시오 소나무 2018.02.26 250
1325 내 삶의 현장에서의 신앙 소나무 2018.02.25 189
1324 그사람 6 file fmla 2018.02.23 358
1323 50%의 구원과 99%의 구원 8 file 김균 2018.02.19 443
1322 평창 올림픽 NBC 망언 이후 우연히 눈에 띄는 글 소나무 2018.02.11 362
1321 재림마을 어플과 새 찬미가 3 file 김균 2018.02.11 968
1320 제목도 없는 글 3 소나무 2018.02.11 264
1319 조용한 이동네에 첫눈이 온다구요 3 jacklee 2018.02.09 281
1318 “큰 동풍으로“ 부는 바람 4 file 김균 2018.02.06 464
1317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균 2018.01.25 599
1316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1 김균 2018.01.22 350
1315 민초를 다시 생각한다 2 김주영 2018.01.20 549
1314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지키기 1 무실 2018.01.20 178
1313 신과 함께-죄와 벌- 2 file 김균 2018.01.14 405
1312 잡초와 화초 소나무 2018.01.14 360
1311 유다는 용서받을 수 있는가? 1 소나무 2018.01.14 379
1310 예수께서 죄지을 가능성 과 불가능성 소나무 2018.01.14 195
1309 유투브 퍼오기 1 김균 2018.01.10 271
1308 내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 2 소나무 2018.01.08 256
1307 만화 속에서 살았던 나날들 3 file 김균 2018.01.07 396
1306 나만의 축복에 만족하는 사람들 file 김균 2018.01.01 288
1305 모두들 건강한 새해 되세요 file 김균 2018.01.01 154
1304 쓸데없는 잡념들 7 김균 2017.12.29 439
1303 메리 크리스마스 2 1.5세 2017.12.23 287
1302 왜 꼭 그렇게 끝냈어야 했나? 2 김주영 2017.12.21 480
1301 참새 방아간 5 소나무 2017.12.19 326
1300 밤새 안녕들 하십니까? 7 김주영 2017.12.17 510
1299 우리는 왜 구약을 읽는가 김원일 2017.12.16 234
1298 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 김원일 2017.12.16 424
1297 육신의 일과 영의 일 그리고 비트코인 ( 조회수 49후 수정) 5 무실 2017.12.02 382
1296 지팡이가 되어 소나무 2017.11.27 223
1295 모든것 감사해 file fmla 2017.11.24 213
1294 여자의 길 - 고 육영화 어머님 추모의 글 4 육일박 2017.11.23 424
1293 [부고] 고 육영화 집사님 장례일정 1 1.5세 2017.11.05 340
1292 광화문에 가서 트럼프 엿 먹여야 하는 "Prophetic" 이유 김원일 2017.11.04 2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