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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앞서 예를 든 '수준'과 '신분'이야기에서 밝혔듯이

곽정환 목사는 없는 이야기 지어내는 선수격이다.

도현석 목사와 김대성 목사가 한 말의 '주어'조차 구분 못하고

오판하고 곡해하여 혼자 북치고 장구친 예처럼,

그리고 안식일 교회가 '구원과 의롭다함의 조건으로 믿음 플러스

행함과 순종'이라는 주장도 그렇고, 재림마을에 올려진 박성하 목사의

글을 퍼다 올려 놓고 중간에 아무런 설명도 없이 '믿음 플러스

행함' 등 자신의 글을 삽입하는 것 등의 예에서처럼,

이번 화잇의 무오설 글에서도 똑같은 행위를 반복한다.

 

누구보다 재림교회를 잘 아는 곽목사가 왜 이렇게 근거도 없고

재림교인들이 읽으면 실소를 금치 못하는 뻔한 거짓말로

재림교회를 공박하는지 이 정도면 과거 진용식 목사는 저리가라이다.

 

내가 만약 재림교회를 등지고 나가 재림교회를 공격한다면,

이런 거짓말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건수 잡을 내용들이 많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무모하리만큼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하고 있는지 종잡을 수가 없다.

 

안식일 교회에 어느 누가 화잇을 신격화하고 있단 말인가?

어느 재림 교인이 화잇의 무오설을 주장한단 말인가?

 

과거 재림교회에서 나간 시기파, 절기파, 경배파, 개혁파 등과

재림교회 안에 있지만 극단적 신앙을 가진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재림교회의 대부분의 성도들은 화잇을 신격화는 커녕 화잇의

글도 안 읽고 화잇의 권면과 기별에 순종 참 잘 안하기로 유명하다.

 

곽목사가 20년 넘게 안식일 교회에서 목회를 했으니 더 잘 알텐데 말이다.

재림교인들이 화잇과 그의 기별을 너무 등한시하고 너무 홀대해서

탈이지 화잇을 신격화해서 걱정하는 목사는 거의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런 교회 있다면 단 한 교회라도 예시해 보시라!

 

화잇도 우리와 같은 성정을 지닌 연약에 쌓인 한 인간으로

얼마든지 실수하고 화를 낼 수 있고,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엘리야처럼 하나님께 죄를 지을 수 있다.

 

그러나 '화잇의 기별에는 오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선지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기별자)이다.

선지자는 자신의 말을 기록하거나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로 보여 주시고 성령으로 영감해 준 것 만을

전하고 기록하는 직분이다.

그러므로 '선지자의 기별에 오류가 있다'는 말은

그를 보내신 하나님에게 오류가 있다는 말과도 다르지 않다.

 

그래서 화잇은 자신있게 당당히 이렇게 말했다.

 

내가 기록한 것에 단 하나의 이단적인 문장도 없는

하나의 곧은 진리의 사슬이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지시를 받은 바에 의하면 이것은 내 신앙에 대하여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살아 있는 편지이다.­서신 329a, 1905.”(3기별, 52)
 

이러한 화잇에 대해 "화잇의 기별에 오류가 있다"고 하는 것은

화잇은 거짓말장이, 거짓 선지자다라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지금 이곳에는 화잇과 교황을 비교하면서

화잇 선지자의 기별에 오류가 없다는 것은

교황 무오설과 같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다.

참으로 기가막히는 것은, 반상순 장로의 경우다.

 

반장로는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한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화잇은 오류가 없다는 말은 교황의 무오설과 같다고 했다.

이것은 비교에서부터 문제가 있다.

화잇은 하나님의 선지자다.

교황은 '작은 뿔'로 묘사된 이 땅의 마귀의 대리자다.

화잇은 하나님이 계시를 주셨다.

교황은 마귀가 배후 조종자다.

어떻게 이 둘을 비교할 수 있겠는가?

 

화잇은 선지자인데

그녀의 기별에는 오류가 있다는 것은

결코 양립할 수 없다.

 

이것은 화잇을 선지자로 보내신

하나님에 대한 모욕이다.

하나님이 주신 화잇의 기별에 오류가 있다고 믿는다면,

차라리 '화잇은 거짓 선지자다'라고 하는 것이

신앙을 떠나 도덕적으로는 훨씬 더 양심적이지 않을까?

 

'화잇이 인간적으로 결코 잘 못 할 수 없다'라든지

'화잇은 인간적으로도 결코 죄를 지을 수 없다'는 등의

주장은 분명히 '화잇 무오설'이라고 해도 상관이 없지만,

화잇이 성령의 영감 아래 썼다고 저자 서문에서까지 밝힌

조사심판이 오류라고 한다면 화잇은 결코 선지자일 수 없다.

그러한 자를 '거짓 선지자'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신 18:20-22)

 

나의 이러한 주장에 어떤 이는 펄쩍 뛰면서 '화잇을 성경의 선지자들과

어찌 비교할 수 있느냐?' 혹은 '화잇의 글을 성경과 동등으로 보느냐'며

볼멘 소리와 함께 '그러니까 오직 성경이 아닌 오직 화잇이다'라고 비난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오직 성경으로 담대히 말할 수 있다.

계12:17에 예언된 여자의 남은 자손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교회로 이 세상에 이 두가지 특성을 갖고 태동된 교회는 재림교회가 유일하다.

즉 "예수의 증거"로 묘사된 "화잇을 통해 주신 예언의 선물"이 성경에 예언된

역사의 마지막 교회를 구성하는 두 가지 특성 중 하나이다.

 

어떤 재림교인들은 "화잇이 없어도 재림교회는 잘 돌아간다"라든지

"화잇이 없다면 재림교회가 무너진다면 이것은 화잇 교회이지

예수님의 교회가 아니다"라는 말장난을 한다.

 

"예수의 증거" 곧 "예언의 신(선물)"이 없는 '여자의 남은 자손'은 이 세상에 없다.

화잇이 싫고 화잇의 선지성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은 여자의 남은 자손이 아니다.

그것이 재림교회의 숙명이다.

 

그러므로 화잇이 없어도 재림교회는 유지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화잇이 없는 교회로 가면 되는 것이고 화잇이 없는 교회를 만들면 되는 것이다.

 

재림교회가 화잇이 없는 교회로 갈 가능성은 제로이다.

재림교회가 화잇의 예언의 선물을 포기할 가능성도 제로이다.

재림교회가 화잇의 선지성을 부정하거나

화잇의 예언의 선물(예언의 신)을 부정한다면

그 교회는 이미 여자의 남은 자손인 재림교회가 아닌 것이다.

 

재림교인이라고 하면서 재림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신학적, 역사적,

신앙적 근거인 화잇의 선지성과 예언의 선물을 부정하는 자들은

실제로는 재림교인이 아닌 '명목상의 재림교인'일 뿐이다.

그러한 명목상 재림교인들은 현재 재림교회 안에 허다하다.

그 수효는 날이 갈수록 더욱 많아질 것이다.

그들로 인해 마지막 때에 '오메가의 배도'가 이 교회 안에 일어날 것이다.

 

화잇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통해 주신 영감의 "증언"을 거부하고

예언의 선물에 대한 믿음을 포기할 자들에 대해 다음처럼 기록했다.

 

진리를 듣고 받아들일 기회가 있었던 자들과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칭하면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와 연합했으나,

명목상의 교회들처럼 더 이상 생명력도, 하나님께 대한 헌신도

소유하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반대하는 교회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재앙을 받게 될 것이다. ― 19MR, 176(1898).

 

한 가지는 확실한데, 사단의 깃발 아래 서게 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먼저 하나님의 성령의 증언에 포함된

경고와 견책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포기할 것이다. ― 3SM, 84(1903).

 

사단의 계획은 증언에 대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믿음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다음에는 우리 입장의 기둥들인

우리 신앙의 핵심 사항들에 대하여 회의하게 하고,

그 다음에는 성경에 대하여 의심하게 하며,

그 후에는 파멸로 달려 내려가게 한다.

한때 신봉되었던 증언들이 의심을 받아 버려지게 될 때,

사단은 속임을 당한 자들이 여기서 중단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그는 그들을 공공연한 반역으로 내몰기까지 그의 노력을 배가하는데,

그와 같은 반역은 치료될 수 없으며 파멸로 끝나게 된다. ― 4T, 211.

 

 


 

  • ?
    눈뜬자 2017.09.28 10:03
    화잇의 기별에는 오류가 많습니다. 님의 주장대로라면 화잇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님은 그걸 아직도 모릅니까. 아니면 알면서도 다른 의도가 있어서 엉뚱한 주장을 하는 것이겠지요.
  • ?
    중립 2017.09.28 11:27
    그오류가 뭔지 데라 하실테니 준비하시길
  • ?
    김균 2017.09.28 19:30
    전에 수없이 이야기해도 막무가내임
  • ?
    꼬꼬까까 2017.09.28 21:39
    비단물결은 상처가 많으신 것 같음..

    죄송합니다.. 우리 같이 갑시다..!!
  • ?
    김균 2017.09.29 03:52

    "문제는 엘렌 화잇이 많이 참조/베껴쓰기를 했던 것도 있지만
    그것을 부러 알리지 않고
    모든 것이 계시로 온 것 처럼 가르쳤던 교회,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런 사실을 부인하였던 화잇 자신...

    나중에 '건강' 장에도 나오지만
    화잇이 건강문제에 관해 제일 처음으로 출판한 책자도
    '이 모든 것은 전문가들을 참조하지 않고 하나님께 직접 받았다.
    그런데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과 이렇게 일치한다. 보라. 영감 아니냐'
    라는 논리로 변증하다가
    그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 아님이 증명되니까
    곤경에 빠지게 된 것이지요.

    벨트만이 그랬던가 패트릭이 그랬던가
    화잇의 그런 태도는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했지요.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는 부분인데
    인간 엘렌 화잇을 알면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선지성, 영감등에 대한 경직된 이해가 우리를 스스로 걸려 넘어지게 합니다." (sfkorea의 어느 댓글에서)

    오늘 저녁 이 게시판 갔더니 완전히 도그판이네요

  • ?
    김균 2017.09.29 06:22
    그 시대에는 진실이었는데
    시간이 지나 틀렸다고 증명된 일들

    바울처럼 흉내내다가 전기 열선에 걸린 내용
    1만볼트라면 뻗지요

    예언과 예상을 구분 못하는 엉터리 해설가 목사들
    좀 아는 사람들 들으면 게으르게 웃지요
    같잖아서요

    시대가 지나면 더욱 공고히 맞는 것도 나오지만
    그렇지 않는 것도 나오는데
    이 사람들은 전자만 붙들고 아멘하지요

    그냥 나처럼
    선지자지만 틀릴 수도 있다
    왜냐하면 너무 많이 써서 기억을 못하는 것 때문이다
    또는 이런 것은 하늘에서 온 것이 아니고 남의 책을 인용한 거다 하면 될 것을

    화잇은 절대로 무오하지 않다 라고 생각하면
    아무런 문제가 안 생기는 것을
    왜들 기를 쓰고 이럴까?
    이래야 주류학자들이 알아주나?
    그놈의 개도 안 물어 갈 조사심판 때문에 내가 이러고 있다 바울처럼
    "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행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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