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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3장에서 사도 바울은

선지자가 무엇을 하는 자 인지를 꽤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신약의 사도들을 예수를 만나고 함께 지내고 예수의 말씀을 직접 받은자들로 지칭 하듯이 말이다.

행전 3장에서 말하듯이 선지자의 입은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의 오심에 관한 일체의 예언을 맡은 자들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오심은

표상으로 미리 존재하던 왕들의 실제의 왕으로서

표상으로 존재하던 대제사장들의 실제의 대 제사장으로서

그리고

표상으로 존재하던 선지자들의 실제의 선지자로 오시면서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의 마침이 되셨다.

 

이 왕중왕 외에 이상의 다른 다스림이 없다는 말이고

이 제사장 외에 또 다른 제사장이 없다는 말이고

이 선지자 외에 다른 선지자가 없다는 말이다.

 

십자가에서

섬김이라고 하는 하나님만의 다스림으로 그는 다스림을 마치셨다.

십자가에서

단번에 드린 그 제사로 인해 제사장의 직분을 마치셨다.

십자가에서

영원부터 계획한 것을 선지자의 입으로 말한 모두를 성취하셨다.

 

더 이상의 예언이 없다.

오실 아들도 모르는 재림의 날을 포함해서...

 

혹시 지금도 선지자가 있다면

그는 필시 선지자 노릇을 한 자인지도 모른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참고로 사도행전 3장 후반부를 아래에 올린다.

일독을 권하면서...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 profile
    fallbaram. 2017.09.28 19:01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이 예언의 육적 장본인은 광야의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한 여호수아이고
    이 예언의 영적 장본인은 이 땅의 교회를 하늘로 인도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다 알 것이다.

    또 무슨 선지자가 필요한가?

    어디로 가실려고?

  • ?
    눈장 2017.09.28 19:44

    그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마 5:17) 하셨으니
    선지자가 필요 있다, 없다? 더 이상 선지자가 필요없다면
    거짓 선지자가 많을 것이니 조심하라는 말씀은 하실 필요도 없겠죠.

    엡 4장에서 그리스도의 은사를 말하면서 선지자의 필요성을 말씀했습니다.
    4:11 그가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들은 복음 전도자로, 어떤 사람들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또한, 실제로 신약시대 안디옥 교회때 선지자가 있었죠.

    행 11: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행 11: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 profile
    fallbaram. 2017.09.28 20:49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그 분이 십자가에서 선지자의 기능을 완전하게 하신 것으로 읽으면 얼마나 좋을 꼬.

    안디옥 교회와 에배소서 4장의 은사이야기가 은사로 이해 되지 못하고
    무오한 선지자의 직분으로 둔갑할까 봐 걱정입니다.

    만약에 에배소 4장에 의하면 선지지는 우리중에 하나만이 아니고
    쌔 빌리게 많아야 합니다.
    님도 그럴 수 있고
    나도 그럴 수 있고.

    성경의 함축된 의미를 가지고 문자 놀이를 하게 되면
    우린 성경이 말하는 나라가 아니고
    이땅의 선지자들이 말하는 다른 나라로 갑니다.
    "물론 함축된 의미" 가 더 위험할 수도 있지만.

    완전케 된 율법 즉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는 천국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꾸 율법 율법 하면
    거기 가서도 안식일 지켜야 하고 (아이고 허리야)
    거기 가서도 옆집의 물건들을 탐하지 말아야 하고
    거기 가서도 간음을 삼가야 하고
    거기 가서도 거짓증언을 하지 말아야 하고...

    그러다가 또 십자가 세워야 하고...
  • ?
    jason 2017.10.20 19:33

    제가 여기에 얼마 전에 댓글에 달았는데 무례하게 보였는지 그 글이 삭제가 되었네요
    아무튼 잘 삭제된 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는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계시판의 글을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몇 일전 님의 글을 보고 하나님의 율법을 비아냥거리는 느낌을 받아서 약간은 분노(?)어린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어제 곽정환 목사님의 사이트 가서 님의 글을 읽고 감동 받았고 이 글의 의미를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네티켓에 벗어난 글을 올린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다만 그 동기가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는 마음이었으니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율법을 영적인 요구로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지 결코 율법주의자는 아닙니다.
    모세의 율법은 하나님의 본성 곧 섬김의 본성을 가리키는 손가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손가락을 봐야 그 가리키는 바를 보기는 하겠지만 손가락만 보고 있는 것이 율법주의겠죠.

    그리고 이 사이트의 성격을 이제야 파악했습니다. 그 전에 올린 다른 저의 글들이 왜 삭제 당했는지도 알았구요^^
    생각하는 갈대에서 종종 뵙겠습니다.

  • ?
    김원일 2017.10.20 21:36
    님의 글이 삭제된 이유는 "무례"해서가 아닙니다. 사실 다 읽지 않아서 "무례"했는지 아닌지도 모릅니다. ^^
    방향 전환하는 이 시점에서 옛 글에 지금 다는 댓글은 그냥 삭제합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닌한.

    네, 말씀하신 다른 사이트에서 계속 대화 나누시기 바랍니다.

    Bless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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