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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21:47

영혼의 방랑자

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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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faring Stranger - Meav

 

 

I'm just a poor wayfaring stranger

A-traveling through this world of woe

But there's no sickness, toil or danger

In that bright land to which I go

 

I'm going there to see my father

I'm going there no more to roam

I'm just a-going over Jordan

I'm just a-going over home

 

I know dark clouds will gather 'round me

I know my way is rough and steep

Yet golden fields lie just before me

Where those redeemed their vigils keep

 

I'm going there to see my mother

She said she'd meet me when I'd come

I'm only going over Jordan

I'm only going over home

 

I'm just a poor wayfaring stranger

A-traveling through this world of woe

Yet there's no sickness, toil or danger

In that bright land to which I go

 

I'm going there to see my father

I'm going there no more to roam

I'm just a-going over Jordan

I'm just a-going over h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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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_11.jpg

 

 

영혼의 방랑자

 

나는 고뇌하며 

이세상을 여행하는 

초라한 방랑자입니다.

 

하지만 내가 가는 저 밝고 환한길은 

질병도, 고생도, 

그리고 위험도 없는곳입니다.

 

나는 아버지를 보러 

그곳으로 가렵니다.

더 이상 방황하지 않을 

 

그곳으로 갈것입니다.

요단강 건너 가렵니다.

내가 태어난 곳으로..

 

나는 알고 있습니다.

먹구름이 나를 뒤덮을꺼라는 걸..

 

하지만 내 앞에는 황금빛 평원이 펼쳐져요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죄를 사해주시는 곳

 

어머니를 보러 그곳으로 갈껍니다

내가 가면 만나게 될꺼라고 

어머니는 말씀하셨어요

 

나는 요르단 강 건너

가렵니다.

내가 태어난 곳으로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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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shine1.png

 

  • ?
    꽃중에꽃 2017.10.29 01:36
    보랏빛님,

    글과 배경음악 올리는 솜씨로 보아.....
    혹, "산양의 독백"으로 기억하는데 맞습니까?

    산양의 독백
    아무도 오지 않는 가파른 언덕에 발자국 소리 울리오
    소리는 외로움이 되기도 하지만
    뒤 쫓는 들개에게 보내는 경계 신호

    아무도 오지 못하는 산의 정상에도
    안개는 피고 구름이 몽실거리고 밤이면 별빛에 사랑이 익고 있소

    산양의 등뼈는 억세고 고집스럽지만
    남몰래 피는 수줍은 꽃송이와 거짓 없고 순백한 사랑을 나눌만 하오

    왜 여기 사느냐 묻지 마오
    자유가 족보인 바람을 마시면서 고독도 감미로운 축복인 양
    달빛에 콧등 비비며 살다 보면 다 알 일이요
  • ?
    기술담당자 2017.10.29 11:26

    꽃중에꽃님,

    이 게시판에서는 글쓴이가 누구인지를 짐작하거나 지명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실명이던 필명이던 누구인지 밝히려는 것을 처음부터 지양해 오고 있습니다.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꽃중에-꽃 2017.10.29 19:02
    기술담당자님의 글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나 전에 민초에 좋은 자료 많이
    올려 주셨던 분이셨으면 하는 기대감으로
    조심스럽게 올렸을 뿐입니다.
    댓글 대화에 부담이 없는 분이셨기에
    댓글 답장이 아닌데요"라면
    제가 죄송합니다"할 것이었고
    맞아요"하면 계속해서 좋은 글로
    민초Site " 빛내 주세요 할 뿐 이었습니다.

    잃어버렸던 반가운
    그 전 글 친구를 찾았나 해서
    잠시 즐거웠을 뿐....
    상대방의 동기도 이해 해 주셨으면
    감사하며
    민초들 위해 수고 많이 하세요....
  • ?
    김원일 2017.10.29 20:10
    꽃중에-꽃 님,
    그 동기 이해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누리의 헌장(?^^)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필명 보호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혹시 어떤 필명의 누구 아니냐고 묻지 않고 그냥 좋은 글, 자료 계속 부탁한다고 하시면 무난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기술담당자 님의 글을 거들며 한마디 하려던 참이었습니다. ^^ 이 누리를 아껴주시는 마음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
    fmla 2017.11.09 00:30
    그림인지 사진인지 구별하기 힘들정도로 아름답군요
    노래도 마음에 와닿는 좋은선곡에 박수로 화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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