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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대신하여 - 우리 민족의 이름으로

 

오늘의 분단시대의 이 고통스러움을, 

가슴 미어지는 한 많은 사연을, 

온 몸으로 맞서 부딪치며, 

온갖 고난을 이겨온, 

젊은 한 쌍이, 

오는 일요일(4월15일) 11시 

춘천중앙교회에서 

새 가정을 이룹니다. 

 

주위에서 

작은 손들이 모여, 

함께 해 왔습니다. 

 

이들의 앞날에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로서 축원하여 주시기를 

소원하나이다.

 

 

◎ 주   소: 강원도 춘천시 두하길 25번길 7-8(효자3동 114-1)

◎ 손전화: 010-4065-3004, 033-254-5127, 033-912-7080 

  • ?
    김원일 2018.04.14 22:13
    두 분의 이야기를 자세히 읽을 수 있는 링크라도 혹시 있는지요?
  • ?
    녹색세상 2018.04.16 16:43
    처한 상황으로 인해 이름을 공개적으로 인터넷에 밝히기가 어려웠습니다

    "신랑이 앞에 서서 울어
    신부도 따라 울고
    앞줄 사람들도 울고 뒷줄 사람들은 못울고
    전날은 전화하다 울고"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최창규 상생공동대표의 말씀입니다.
  • ?
    김원일 2018.04.20 22:21
    알겠습니다. 이름까지 밝히기를 원했던 건 아니고 그저 어떤 상황인지 궁금했습니다.
    새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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