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9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상식 하나=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많은 사람들이 이 날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었다.

그들은 성경을 살펴보고 역사도 살펴보면서 그 날에 대해 부단히 연구했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지키고 있으며,

로마의 디오니시스라는 수도사는 예수님의 탄생년도를 기준으로

BC(Before Christ)AD(Anno Domini : in the year of our(the) Lord)라는

새로운 연도표기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525년 그의 저서 부활절의 서라는 책에서 이를 처음 사용했는데,

이것을 664년 영국의 윕토비 종교회의에서 채택하였고,

9세기가 되자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어 오늘날에는 전세계에서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디오니시스는 예수님이 태어난 이듬해를 AD1년으로 하고 그 이전을 BC라고 정의했다.

그래서 연도에는 0년이 없다.

그가 이렇게 정한 것은 누가복음의 연대기록을 근거로 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이 로마년도 754년에 일어났다고 계산하였기 때문이며,

그래서 그리스도의 탄생년도 다음해의 11일을 새로운 달력의 AD1년으로 산정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정말로 BC1년에 탄생하셨을까?

 

우선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보면서

이 당시에 이 지역을 다스렸던 통치자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누가복음 2:1을 보면 가이사 아구스도가 나오는데

이 사람이 로마 황제인 카이사 아우구스투스(옥타비아누스)라는 사람이다.

아우구스투스는 카이사(Caesar, 시저)의 양아들로

세계를 지배한 로마제국의 초대 황제였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소년이었을 때, 누가복음 3:1의 가이사 디베료(티베리우스)

그 뒤를 이으며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중 로마황제로 지낸다.

 

마태복음 2:1에 나오는 헤롯왕은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유대와 사마리아, 갈릴리, 이두메 및 시리아 일부지역까지 다스린 분봉왕이었다.

그가 죽자 그의 유언에 따라 아들들에 의해 왕국은 분할통치 되었는데,

맏아들인 아켈라오가 유대와 사마리아를 다스렸으나

폭정으로 인해 백성들은 가이사(황제)에게 파면을 요구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폐위되어

로마의 직할령이 되면서 총독을 파견한다.

나머지 헤롯의 영토인 갈릴리지역은 헤롯의 아들인 헤롯 안티파스가 다스렸고,

갈릴리 북동쪽 이두래와 드라고닛(트라코니티) 지역은

안티파스의 동생인 헤롯 빌립이 다스렸다(3:1).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내어준 빌라도는

예수님을 헤롯 안티파스에게 보내는데

이는 예수님이 갈릴리 사람이기 때문이었다(23:6~7).

누가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이 시대를 다스렸던 왕들과

그 직위에 대해 정확히 기록하고 있어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된 시대상황을

알 수 있게 해 놓아 성경의 기록을 역사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하였다.

 

위에서 열거한 통치자들 중 정확한 연도검증이 가능한 통치자는

가이사 디베료(티베리우스)이다.

누가복음 3:1에 따르면 그가 로마 황제가 된지 15년이 되었을 때

침례요한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누가복음 3:21~22에서 예수님이 침례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으신 다음부터

공생애 사역을 시작했으며 나이는 30세쯤 되었을 때라고 한다.

디베료는 AD14819일에 로마 황제가 되었고,

디베료 재임 15년인 AD28년에는 누가복음 3:1에서 언급한 모든 공직자들이

그 지위에서 다스리고 있었다.

 

 

헤롯성전

 

따라서 AD28년에 예수님의 나이가 30세였다는 결론에 도달하며,

이를 거꾸로 역산해보면 예수님께서는 BC3년에 탄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년도가 BC3년이라는 것은 요한복음 2:19~20로도 검증이 가능하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이 성전을 헐라고 하시면서

3일만에 내가 성전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씀하시자,

그들은 이 성전을 세우는데 46년이 걸렸는데 네가 3일만에 세우겠다고 하느냐고 반문한다.

이 때가 예수님의 공생애 첫번째 유월절이었다.

 

요세푸스의 유대인 전쟁사에 따르면 성전건축이 BC18년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46년 뒤는 AD29년이 되어 예수님의 공생애 첫 유월절과 정확히 일치한다.

따라서 이 역시 예수님께서 BC3년에 탄생하셨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 역사학자나 기독교에서는 시리아 총독 구레뇨가 BC7~BC4년까지

그 자리에 재임했다고 믿고, 헤롯의 재임기간이 BC37~BC4년이라 하여

예수님의 탄생년도를 BC4년이라고 말한다.

래서 대부분의 역사책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을 BC4년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시리아 총독 구레뇨는 2번이나 시리아 총독에 재임했고,

그 첫번째 재임기간이 BC4~BC1년까지인 것으로 새롭게 밝혀졌다.

또한 요세푸스는 마태복음 2:15에 기록된 헤롯의 죽음이

월식이 있던 해의 유월절 직전이었다고 기록하여(유대인의 고대풍습 176)

그가 죽은 때를 밝혀놓고 있다.

천문학적 증거로 과거의 월식을 계산한 결과 BC5~AD4년까지

예루살렘에서 볼 수 있었던 월식은

BC5323일과 915일에 개기월식, BC4312일에 부분월식,

BC119일에 개기월식이 있었다.

BC4년에 있었던 월식은 자정이 넘어 있었던 부분월식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BC1년에 있었던 개기월식이 헤롯의 죽음과 더 관련이 있어 보인다.

따라서 헤롯은 BC148일경에 죽었다.

 

만약 헤롯의 죽음을 BC4년으로 보고,

예수님의 탄생도 BC4년으로 보면 성경의 기록과도 모순이 있다.

왜냐하면 요세푸스에 따르면 헤롯은 유월절 직전에 죽었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헤롯은 예수님이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것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요세푸스의 기록과 모순이 없으려면 예수님은 최소한 BC5년에 태어나셔야 했으며,

마태복음 2:16의 말씀과도 모순이 없으려면 BC6년에 태어났어야 했다.

 

그러나 헤롯의 죽음을 개기월식이 있었던 BC148일경으로 잡게 되면

마태복음 2:16의 말씀과도 정확히 일치한다.

그 때 헤롯은 박사들로부터 별이 나타난 때를 기준으로 하여

넉넉잡아 2살 이하의 사내아이를 죽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BC3년에 태어났다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다(퍼온글)

크기변환_047.JPG

 

사진은 청산도에서

 

  • ?
    바이블 2018.07.30 02:08
    장로님 잘보셨습니다.
    예수님은 bc6년 5월 중순경에 태어 났다고 루터교 평신도가 연구해 놓았습니다.
    유진 폴스틱이라는 사람이 성경과 천문과학을 이용해서 이미 해석해 놓았지요.
    저는 이내용을 알고 안식일교 2300주야 연대기가 가짜라고 생각했지요.
  • ?
    김균 2018.07.30 07:08
    재림교회 연대기는 독자적인 것이 아닙니다
    천주교 대주교인 어쉬의 연대기를 기준으로 모든 예언해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게 틀렸다고들 하데요
    틀리면 그 연대기를 위시해서 만든 모든 예언 연대기를 고쳐야 하는데
    아마 엄두가 안 날 겁니다
    소위 6000년설도 거기에서 파생된 겁니다
    6000년 지나간지가 언젠데?????
  • ?
    바이블 2018.07.30 20:04
    장로님! 맞습니다.
    어쉬의 연대기는 틀렸지요.
    안식일교회는 빨리 회개 해야 합니다.
    빨리 잘못을 시인하고 불쌍한 교인들 제자리로 같다 놓아야 합니다.
  • ?
    김운혁 2018.09.30 23:41
    BC 5년 아빕월 1일=예수님 탄신일(출 40:2, 마1:23) =69이레 예언의 기산점.예수님은 죄로 무너진 이 세상을 건축하고자 탄생 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1.30 805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1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95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774
1477 달수님께! new 기술담당자 2019.12.13 0
1476 풀기 어려운 성경 난제 달수 2019.10.27 77
1475 목회자 없는 교회 2 들꽃 2019.09.24 182
1474 새롭게 본 윤석렬 바이블 2019.09.13 142
1473 영상 설교 1 들꽃 2019.09.01 108
1472 "고난 받는 민중이 예수다" ? 들꽃 2019.08.06 133
1471 목회자 공석인 교회서 봉사하실 분 2 들꽃 2019.07.28 340
1470 글올림 오직성령 2019.05.25 243
1469 재림교회 현직장로 사형확정 3 들꽃 2019.05.15 518
1468 김운혁 님, 기본 예의 좀 지켜주세요. 2 김원일 2019.05.11 351
1467 요즘은 성경 읽기조차 싫다 1 file 김균 2019.04.28 336
1466 들꽃, 나들이 file fmla 2019.04.18 147
1465 에스독구메리봇지-2- 김균 2019.04.16 212
1464 내가 민초 때문에 못 살아 2 김균 2019.04.16 266
1463 이사야 53장의 노래 빌립보 2019.04.11 74
1462 원자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 나부터 2019.03.25 126
1461 만인구원설을 주장하시며 포용력와 관용정신이 훌륭하신 주인장님. 달수 2019.03.17 220
1460 찬미가 434장의 3절 1 김균 2019.03.17 184
1459 누가 저자의 본문을 고쳤나? 3 들꽃 2019.03.16 197
1458 짐승의 수는 666 혹은 616 인가? 들꽃 2019.03.16 93
1457 같이않은 견해를 기대하며 10 들꽃 2019.03.14 236
1456 Wonderful Words of Life 4 Azelina 2019.03.08 185
1455 조사심판 그리고 재림 전 심판 8 김균 2019.03.08 431
1454 밤을 샜으나 10 들꽃 2019.03.06 235
1453 최인훈의 『광장』을 중고등학생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불온한 일일까요? 새벽공기 2019.02.09 98
1452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새벽공기 2019.02.06 84
1451 나의 종말관 1 file 김균 2019.01.22 258
1450 난 뉴스타트 안 한다 6 file 김균 2019.01.01 546
1449 안식일(5) 나의 종교 그리고 너의 종교 7 file 김균 2018.12.29 411
1448 안식일(4) 미래의 종교 1 file 김균 2018.12.29 163
1447 안식일(3) 율법의 종교 file 김균 2018.12.29 166
1446 안식일(2) 생활의 종교 file 김균 2018.12.28 201
1445 안식일(1) 쉼의 종교 1 file 김균 2018.12.27 239
1444 기도하지 말자. 화내자. 김원일 2018.12.26 250
1443 은퇴에 대해 무실 2018.12.25 192
1442 Merry Christmas 1.5세 2018.12.24 90
1441 에스 독구 메리 봇지 2 file 김균 2018.12.24 209
1440 첫 발자국 박희관 2018.12.13 166
1439 그래 내가 뭐라 합디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안 하던가요? 2 file 김균 2018.11.29 579
1438 바울에대한 질문 1 sk 2018.11.28 136
1437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까? 1 file 김균 2018.11.17 373
1436 SDA/기독교는 바울신학을 지나치게 강조하나 sk 2018.11.05 178
1435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김원일이 삭제했음. 1 예언 2018.11.03 533
1434 진정 존경하고픈 두 분 목사님! 2 노루모산 2018.10.30 372
1433 삶과 죽음 1 김균 2018.10.29 234
1432 레위기 11장이 교리가 되어 화잇의 무오성을 짓밟았다. 3 김균 2018.10.25 431
1431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11 김균 2018.10.22 796
1430 박진하 님의 "이상구..." 글을 삭제한 이유 1 김원일 2018.10.21 614
1429 겨자 씨알만한 믿음있는자가 있는가? 바이블 2018.09.22 155
1428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1.5세 2018.09.21 192
1427 죄 짓는것은 법칙이다. 바이블 2018.09.20 114
1426 사탄의 일 김주영 2018.09.17 311
1425 아름다운 성직자. 에르미 2018.09.16 155
1424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1 file 김균 2018.09.15 260
1423 슬슬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2 file 김균 2018.09.15 342
1422 +색소폰 으로 듣는 타이스 명상곡 1 박희관 2018.08.09 243
1421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4 file 김균 2018.08.09 1083
1420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3 김균 2018.08.09 179
1419 욕쟁이 영감 3 file 김균 2018.08.07 296
1418 자살의 정당화 file 김균 2018.08.07 275
1417 기독교에서 진보와 보수의 결정적 구분은 '성서해석' 김균 2018.08.04 199
1416 마인드 바이러스 file 김균 2018.07.31 167
1415 마누라는 컴맹입니다 file 김균 2018.07.30 248
» 상식 하나=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4 file 김균 2018.07.29 390
1413 히브리 사상 4 file 김균 2018.07.29 309
1412 Oksana Shachko (1987.1.31 ~ 2018.7.23) 무실 2018.07.26 101
1411 바리톤 - 윤 사무엘 무실 2018.07.26 117
1410 2018년 7월 7일(토) 제3기 사도행전(The Book of Acts). 제1과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You Will Be My Witnesses) (7.01일-7.06금) [아래아한글][MS 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13 167
1409 2018년 7월 14일(토) 제3기 사도행전(The Book of Acts). 제2과 오순절(Pentecost) (7.08일-7.13금) [아래아한글] [MS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13 94
1408 단상 김균 2018.07.11 230
1407 사람이 변할수 있을까? 5 Rilke 2018.07.11 374
1406 내 아들이 게이라니... 김원일 2018.07.04 309
1405 [삼육대학교] 스미스교양대학 ACE+ 성과확산 국제포럼(2018.07.04수)과 한국문학과종교학회 국제학술대회(07.04수-05목) [아래아한글] [MS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03 88
1404 구천 김균 2018.07.01 220
1403 성소수자에게 직접 듣는다: 초청합니다. 7월 8일. 김원일 2018.06.28 16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Copyright @ 2010 - 2019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