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9.04.16 23:12

에스독구메리봇지-2-

조회 수 19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스독구메리봇지-2-

 

 

내가 이 제목으로 2편의 글을 쓰지 않는다고

1편 말미에 선언(?)을 했는데

개가 사람을 물어 죽인 사건이 생겨서 2편을 적는다

 

 

우리 중의 어떤 이가 키우던 개가 사람을 물어 죽였다

설마 했는데 사실이었다

정말 나는 그게 아는 분의 집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기를 바랐다

좋지 않는 일이 생기는 것은 바랄 일이 못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한 번씩 간섭하시지만

이런 일로 간섭하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개가 사람을 물기도 한다

개가 사람을 물어 죽이기도 한다

왜냐하면 개는 반려동물이지만 대형 개는 반려동물 축에 끼일 수 없기 때문이지만

각별히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 것 키울 때는

입마개도 하고 줄을 매어서 다니라고 법제화까지 한다

작은 개에게 물러 죽은 사람들은 거의 없다

대부분이 도사 핏불같은 크고 사나운 개를 지칭하는 것이다

 

 

노인양로원에서 개가 그곳에 보호받는 사람을 물어 죽였다고

신문방송이 떠든다

사람이 개를 물어 죽였다 하면 용감하다고 표현할 것이다

왜냐하면 얼마나 급했으면 사람이 무기도 없이 자위권으로

개를 물었을까 하는 말이지만

개가 산책하는 사람을 물어 죽였다면 그것을 말리지 못한

사육사에게 그 책임을 묻는 것이다

개가 사람을 물어 죽일 때 사육사는 뭣했을까?

무서워서 피했을까?

나 같으면 차라리 내가 달려들어서 물려 죽지

이런 일을 방치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개가 사람을 물어 죽였다

얼마나 급했으면 그 개는 내 것 아니요 했을까?

난 이 말이 진실이 아니라 기자가 지어낸 말이길 바란다

하긴 에덴에서 아담은 선악과 먹고 난 후

하나님 앞에서 정당하게 이 여자 때문이지

내가 먹으려 한 것 아닙니다 라고 변명아닌 거짓말을 했다

혹자는 변명이 맞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아담은 철저하게 거짓말 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줄 아신다

그래서 시온산에 서 있는 144000도 그 입에 거짓말이 없다 했다

144000을 지구 역사에서 찾는데 6000년이 걸려도 144000이 안 찾아진다는 말이다

그것 다 찾으셨다면 지구 끝을 종식했을 것 아닌가?

그만큼 지구에는 거짓말 안 하는 사람들이 없다

바꾸어 말하자면 거짓말 하는 자의 아비를 따라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자들만이

사는 곳이 지구라는 말이 된다

 

 

요즘 팩트체크라는 것을 자주한다

정치가가 한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가리는 일이다

정치가인 전도사도 장로들도 안수집사들도 모두 거짓말한다

목사도 거짓말 하는데 그들이 뭘 보고 배웠을까?

대번에 답 나온다

 

 

하늘에 못 가는 것들 명단에 개가 있다

그리고 거짓말 하는 자도 있다

그러고 보니 개와 거짓말 하는 자는 똑 같다는 말이다

거짓말 하는 자여 자네가 바로 개라는 것쯤은 깨달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럼 이러겠지

넌 거짓말 안 하냐?

? 나도 한다 그러니 죽여줍시사 하고 기도하는 거지

나 역시 낚시꾼으로서 뻥도 치고 거짓말도 한다

뻥과 거짓말의 차이는 뻥은 허풍이고 거짓말은 남을 속여서 이익을 본다는 말이다

 

 

자기가 자랑하고 애지중지하게 키웠던 녀석이

다른 사람 즉 도둑이나 강도도 아닌 집에서 요양받던 사람을 물어 죽였다는 것에

아마 망연자실했을 거다

아무리 간이 큰 사람도 이런 경우 되면 나도 모르게 거짓말 즉 내게 이롭게 작용하도록

나중에야 어찌될 것인지도 모르게 거짓말이 나온다

이건 지구 역사 생기고 대대로 이어온 역사적인 산물이다

그런 경우로 볼 때 거짓말은 별 것 아닌데

왜 하나님은 시온산에도 못 서 보는 악행이라고 하셨을까?

거기다가 개하고 동류로 판단하셨을까?

 

 

사람이 죽었다

그것도 자기 바운다리 안에서 거주하던 사람을 개가 물어 죽였다

얼마나 기가 차고 놀랐을까?

나는 그 마음 십분 이해한다

하나님이 이런 것을 통해서 사람을 시험하신 것에 대하여 원망도 해 본다

그러나 이번 일을 통해서 살아온 일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내가 주접 떨 일은 아니지만

자기 소견의 옳은 대로 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척지고 살 것은 아니라고 본다

다른 교단의 목사 자격증으로 살아오면서

재림교회의 수문장 노릇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번 기회에 깨달았으면 좋겠다

왜 십자군이 되어야 하는가?

나 같으면 편하게 살 것 같다

수문장 노릇은 거기서 월급 받는 사람들 몫으로 남겨 두고

그 좋은 건강 그 많은 지식 남 부럽지 않은 재산으로 선한 일에 열중했으면 한다

내가 이러면 그게 선한 일이었다 할지도 모르나

그것은 월급 받는 자들의 몫으로 남겨 둬야한다

그들이 입을 닫고 안 하니 내가 한다 라는 말은

그들 모두를 농락하는 말일 뿐이다

내가 물어보니 그들은 우리가 안 해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내가 손에 피를 묻히냐 였다

그러고서는 그가 쓰는 글에 반대표나 던지고 있지 않던가?

 

 

사람들은 참 간사하다

앞에서는 뭐라도 얻을 먹을 것처럼 하다가 돌아서면 험담한다

난 이런 사람들 많이 봤다

내가 교회에서 안교시간에 이번에 개편된 새 찬미를 가르친다

어떤 분이 와서 내게 장로님 새 찬미 배우는 시간이 즐거워서

기다리고 있어요하고서

돌아서서는 거기 관련된 일에 반대표를 던진다

정말 어이없지만 그게 인생이다 라고 판단한지가 오래 되어서

그냥 넘긴다

나도 요즘 나일 먹으니 도사가 되어 가는 것 같다

 

 

모쪼록 이번 일이 원만히 잘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래서 더 십자군 노릇하지 않기도 바란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척을 지고서 그게 내가 할 일이라고 자부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나는 종교란 나를 위해서 그리고 남을 위해서 좋고 선한 일을 하는 곳이라 믿기에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더 선량한 사람이 될 것 같은데

그런 경우가 없을 것인지 남은 세월이라도 더 선하게 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1.30 803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03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91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762
1466 생애의 빛 강병국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네요. 10 안개 2016.11.21 2296
1465 내가 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으로 남아 있는가? 13 file 김균 2016.11.27 970
1464 여기가 기독교 사이트 맞냐고 묻는 그대에게 5 김원일 2016.09.04 910
1463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4 file 김균 2018.08.09 897
1462 재림마을 어플과 새 찬미가 3 file 김균 2018.02.11 824
1461 간단한 HTML소스 배워보기 3 백향목 2016.09.24 806
1460 박근혜의 4월 전쟁설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ㅡ지금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2 눈뜬장님 2016.11.12 802
1459 김균 장로님 가정 선교 100주년 기념 예배 (1916-2016년) 1 천성교회 2017.02.19 798
1458 [ 100℃ 인터뷰 ] “북한 수재민 돕는 건 민족 자존심 문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09 781
1457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고소를 한다는 일 2 김균 2017.01.13 759
1456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11 김균 2018.10.22 756
1455 자유 게시판 이니까 1 화잇포로 2016.10.28 756
1454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3 file 김균 2017.04.05 738
1453 계란 후라이 맛있게 만드는 법 2 file 김균 2017.10.18 728
1452 3월 1일부로 이 누리의 이름을 바꾸려 합니다. 23 김원일 2017.02.02 701
1451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53 file 김균 2017.04.06 671
1450 Rilke, 접장님, 그리고 나 (접장님 독사진하나 추가***) 38 file 김주영 2016.09.18 667
1449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Rilke 4 김균 2017.09.29 652
1448 박진하 님의 아이피를 차단한다. (댓글, 덧글, 엮인 글 등을 쓰고 싶은 누리꾼은 이 글 내용을 먼저 읽기) 6 김원일 2016.09.27 621
1447 박진하 님의 "이상구..." 글을 삭제한 이유 1 김원일 2018.10.21 591
1446 GMO 식품 7 knl 2017.10.09 582
1445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균 2018.01.24 563
1444 정규재 주필 “연평해전 DJ 축구 관람” 발언 명백한 거짓말 논란 2017.01.08 559
1443 그래 내가 뭐라 합디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안 하던가요? 2 file 김균 2018.11.29 554
1442 언제나 시작하는 또 다른 말세와 조사심판 1 file 김균 2017.01.23 539
1441 민초를 다시 생각한다 2 김주영 2018.01.20 521
1440 요즈음 그리고 오늘 10 file 김균 2017.02.14 518
1439 난 뉴스타트 안 한다 6 file 김균 2019.01.01 515
1438 안내의 말씀 2 안내문 2017.10.18 512
1437 minchotheo 9 반상순 2017.02.09 511
1436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김원일이 삭제했음. 1 예언 2018.11.03 510
1435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3 file 김균 2016.11.24 506
1434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file 새벽별 2017.07.08 499
1433 이박사, 도대체 왜 그런 말을 하는 것일까? 10 김주영 2016.12.23 485
1432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2 김균 2017.02.04 484
1431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1 예언 2017.03.07 483
1430 집안이 콤콤한 냄새로 진동을 한다. 24 file soeelee 2016.09.25 483
1429 인삼과 산삼의 차이 8 장 도경 2016.09.06 481
1428 오늘(미국시간 2월 1일)부터 설명 없이 삭제되는 글들은 대부분 그 이유가 이러합니다. (2.1 성명^^) 18 김원일 2017.02.02 475
1427 삶의 고통 18 김균 2016.09.27 475
1426 바울 똥 에서 민초1, 끄집어 내기 20 박성술. 2016.09.05 469
1425 화잇 일병 구하기 11 김균 2017.03.26 467
1424 독일 안식교 연합회장들과 한국 안식교 연합회장 1 김원일 2017.10.28 465
1423 우리들의 세계 9 file 김주영 2017.01.26 459
1422 이 목사의 설교 4 김주영 2017.02.04 458
1421 반상순 장로님! 2 비단물결 2017.09.28 457
1420 왜 꼭 그렇게 끝냈어야 했나? 2 김주영 2017.12.20 455
1419 세월호 잃어버린 대통령의 7시간 그시각 청와대 안에선 최태민 천도제? 2 file 천도제 2016.10.29 455
1418 한국인 고문하는 법 1 file 김균 2017.07.04 451
1417 미국에 계시는 네티즌님들 한 표 부탁합니다 4 김균 2017.02.01 448
1416 밤새 안녕들 하십니까? 7 김주영 2017.12.17 445
1415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김원일 2017.10.23 441
1414 삼육대학 심포지엄 비판 8 개혁 2017.01.13 437
1413 초신자의 질문 입니다. - 만인 구원론에 대해 궁금한 점 여쭙니다. 7 4차원의 그림자 2018.02.26 428
1412 두 마리의 애완견(犬)?? 26 청지기 2016.10.01 426
1411 동중한합회 임시총회는 왜 했는지 궁금합니다....궁금하세요?? 그게 이렇지요. 1 한심한목사들하구는 2017.01.09 425
1410 가증한 것들 7 file 김균 2016.11.23 425
1409 레위기 11장이 교리가 되어 화잇의 무오성을 짓밟았다. 3 김균 2018.10.25 422
1408 박 모씨의 글씀을 허하라 6 구상유취 2016.09.28 421
1407 죽일 놈 3 김균 2016.11.17 420
1406 찌 이야기 2 file 김균 2018.06.12 419
1405 교인이 되는 조건이 있는가? 4 file 김균 2017.09.24 419
1404 슬픔을 당한 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8 슬픈 소식 2016.11.01 418
1403 구스인이 그 피부를... 11 file 김균 2017.03.30 416
1402 화잇 여사의 비서 Fanny Bolton의 양심선언 2 옆집사람 2017.09.29 414
1401 50%의 구원과 99%의 구원 8 file 김균 2018.02.18 412
1400 오래 살았다 16 file 김균 2016.12.30 411
1399 가을 바람님 5 file 김균 2016.11.29 410
1398 내가 뭘 잘못했나? 5 file 김균 2016.11.21 406
1397 성령이 떠났다 3 file 김균 2017.01.07 404
1396 박근혜대통령 비상계엄령과 세월호 [14.8 프로젝트] 눈뜬장님 2016.11.20 4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Copyright @ 2010 - 2019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