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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4:10

스트롱 맨의 시대 (15)

조회 수 14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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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료들을 요약한 것이라 글이 매우 거칩니다.
하지만 <검색>하시면 맥락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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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은 2월에 출간 예정인 신간의 제목인데요.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지도자를 뜻합니다.

그런데 부제는 더 충격적입니다.
“최소 4년, 최대 8년 트럼프 대통령이 그리는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

출판사가 공개한 내용 중 일부입니다.
“트럼프노믹스의 핵심은 ‘일자리 만들기’다.”

파이낸셜 뉴스에서는 "레이건" 부활을 언급하며 
10년 내 250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방법들을 소개하더군요. 

그런데 이것은 20세기 후반과 전혀 다른 방법론입니다.
“브렉시트 이후 세계화의 반대 개념인 고립주의”

그럼에도 어떤 경제학자는 조심스럽게 긍정도 합니다.
“그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다. 트럼프에게 불가능은 없을 것이다.”


물론 지제크 같은 신-공산주의도 한 마디 거들었습니다.
“트럼프와 관련해 좋은 점은 그가 자유주의자들을 정말로 겁먹게 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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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50년대 문화와 관련한 어떤 논문을 인용했습니다.
그러자 장로님께서는 그런 시대정신이 아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제가 이렇게 다시 적어 보겠습니다.
“1844년 조사심판은 스트롱맨 시대를 위한 메시지이다.”

김주영 선배님께 드린 글에서도 언급하였습니다만,
저는 2008년이 어떤 변곡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때 한국은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블랙리스트처럼 그때는 대학교수들을 압박했습니다.

어쩌면 민주당 8년의 미국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누가 당당히 앞으로 나설 수 있을까요?

모든 정보기관을 동원해서, 여기에 언론통제까지 등장하면...
물론 중산층과 서민층은 지금보다 더 넉넉해질 수 있겠습니다.

프랜시스 후쿠야마 - “역사의 종말” + “정치질서의 기원”
요약하면, 공산주의가 무너졌고, 이젠 민주주의도 무너졌다!!!

이제 그가 기대하는 것은 강력한 국가를 위한 <법치>.
장로님! 그래서 저도 레위기를 시작으로 토라 공부/설교 중입니다.

사경회 첫째 시간에도 저는 이런 시사적인 것들로 시작할 것입니다.
"1844 조사심판의 역사적 배경도 이와 비슷하였다."

감사합니다. 
  

  • ?
    박성술 2017.01.19 23:16
    곰솔 목사님
    물위에 기름 뜨듯 어쩌다가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이렇게도 읽지 못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세계의 정세 로 부터 교리 를 풀어야 하는 우리 교단의 교리논리 속에서
    겷고 지금까지 그 환란 은 누가 받았나 입니다.

    이것을 안식일 교회 보편적 신앙인 들 의 질문 으로 요약해 봅니다

    1. 안식일 때문에 비제도권 이된 안식일 교인들 의 안식일 은 복 되었는가 ?
    아니라면 복된 안식일 을 지키기 위해 목사 나 다른 전문인 자격이 필요 하다고
    왜 목사님들 은 그동안 자기 자녀 들 외 에는 설명해 주지 안했는가 ?

    2. 재림, 조사심판 의 교리는 현 우리 교단의 조직 틀 과 그 구성원 의 절실한 과제 로 남아 있는가
    있다면 현 틀과 구성원 의 진행 방향 은 이 교리에 합당 한가?

    3. 교육으로 지역교회 를 살릴수 있다고 보시는가 , 그렇다면 무슨 교육이 되어야 하는가 ?


    일선 목회자 이신 곰솔 목사님 은 다른 서적들 로 우리 를 이해 시키려 하지 마시고
    부디 교단 의 생각 을 먼저 정확히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 ?
    곰솔 2017.01.20 01:50
    넵... 장로님!

    새벽 2시만 해도 눈이 내리지 않았는데....
    5시에 일어나보니 눈폭탄이 떨어졌더군요,
    교회 마당이 꽤 넓어서 눈치우느라 아침부터 바빴습니다.

    내일부터는 성경학교가 시작되는데
    오후부터는 1박 2일로 솔잎예쁜펜션으로 이동해서
    일요일 오후부터는 에버랜드 눈썰매장으로 30여명이 갑니다.

    30-40세대 7가정과 몇 소년부 아이들입니다.
    4년 만에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올해도 이들에게 계속해서 율법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

    교단의 생각을 왜 제게 물으시나요?
    기본교리에도 있고, 사경회 교재에도 있고, 삼육대학 심포지엄에도 있는데...
    저는 거기에 최근 신학 동향과 개인적으로는 역사신학적 자료를 보태는 것 뿐입니다.^^

    그럼 보편적인 질문에 답을 하겠습니다.

    1. 안식일 때문에 비제도권이 된 안식일 교인들의 안식일은 복 되었는가 ?
    네... 제가 섬기는 교회의 차세대들은 분명히 그렇다고 느낍니다.
    물론 작년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넘쳤습니다.

    2. 재림, 조사심판의 교리는 현 우리 교단의 조직틀과 그 구성원 의 절실한 과제로 남아 있는가
    네... 하지만 지난 30여년의 거품성장 때문에 오히려 망가졌습니다.
    조지 나이트 교수가 지적한 것처럼 돌아가야 합니다.

    3. 교육으로 지역교회를 살릴 수 있다고 보시는가 , 그렇다면 무슨 교육이 되어야 하는가 ?
    네... 엘렌 화잇의 <교육>을 포함해서요.
    첫 번째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쉐마교육도 4주간 시행했습니다.

    이번 성경학교 주제는 <성소>입니다.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교구재도 구입했고요...
    어린이부장이 두음 출신이라, 항상 하늘성소를 강조합니다.

    ----

    물론 안식일 때문에 고통 당합니다.
    주 5일제 근무로 중산층 이상은 거의 열외가 되었지만
    최근에는 기독교 정치 세력 때문에 주일 성수가 강조되는 바람에 또...

    그러니까... 어렸을 때부터 더욱 바로 교육해야 합니다.
    저는 차세대들에게 말합니다. 핀란드 교육과 유대 교육... 택일해야 한다고...
    직접 차세대들과 목회를 해보니... 이들의 일상이 소비적으로 변질되어 엉망입니다.

    자녀에게 따뜻한 밥상 한 번 제대로 차리기 어렵습니다.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바쁩니다.
    아이들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 맡깁니다.

    그런 아이들이 교회를 끌려오니 재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 교회도 재미를 추구하게 되고 소비적으로 변질됩니다.
    절대로 안되는 우상 숭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교육합니다.

    오늘 저녁에 이런 이야기로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복음주의가 얼마나 썩은 열매를 맺었는지 강조할 겁니다.
    차세대들을 위해 장로님께서도 기도해주세요... 올바로 교육하지 않으면 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 ?
    박성술 2017.01.20 03:09
    보편적 질문에 이렇게 대답해 주시군요
    그런데 곰솔 목사님
    왜 이렇게 꼭 거버지기 태우다 마는 그런 느낌 일까요 ?

    좋은 안식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
    곰솔 2017.01.20 06:58
    장로님!!!

    그렇게 느끼시는 게 오히려 정상일 것입니다.
    오늘 사경회 다녀왔는데...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80년대만 하더라도 그 교회는 청년들이 북새통을 이뤘는데....

    제가 섬기는 교회의 어린이들은 20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합회에서 상위 20위에 포함되는 교회
    어린이 수가 20명 조금 넘습니다.

    국가적으로도 저출산 시대(작년 40만 6천 명)입니다.
    그러니 교회라고 다르겠습니까?
    그런데 어린이들... 그러니까 부모가 있는 교회들이 있다면...

    어떻게 교육하는 게 맞겠습니까?
    제가 여기 민초에서 이렇게 강조하는 것이
    "오죽하면" 이러겠습니까? 그런데 이게 통하니... 기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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