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7.02.23 01:39

그렇다

조회 수 388 추천 수 0 댓글 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살아보니

어럼풋 알아진다

산다는것그것 더도덜도 아니고

세월가면 너도가고 나도 간다는 사실이다.

 

청춘의 열정과  해맑은 영혼

그 의미에  그 존재론에  목숨 걸만큼

확고 했다지만,

살다가 보니  진흙탕 개처럼

어느 한시절  존재도 가치도 그 영혼까지

팔아먹기  예사 아니었던가.

 

그렇기에  남은세월 살아갈수록

후회와 참회로  죽을맛이 아니던가

이런 속절없는 인생, 어찌 변명하랴

 

그러나

나는

조잡스런 지식휼레 에

그런 지식인의 비열한 지식틀에

비틀어서 만들어낸

그 지식인들이 매매하려고 가지고 나온  신을

나는 신뢰 하지않는다

그들이  아무리 인생앞에 굴종되도록 만들어놓은  신이든

값싼 사랑이란 보자기에 펼쳐놓은  신이든

나는 호기심도 욕심도 가지지 않는다.

 

간악한 인간과  타협하지 않고

정체성을 요리하지 않고

제 갈길을 가시는 하나님.

인간을  창조한 목적을  당당히 주장하시고

그 가치를 단호히 인간에게 요구하시며 점검, 확인 하시는 하나님

두럽고 무서운 또 거룩한 그 하나님

그 하나님 앞에서만

 

인생은 죽을맛이고 또 죽는것이고 라는 앎으로

우리는 세월지나면

이렇게 된다 라는 이 속절없는 현실앞에

한때  가치를 팔아먹었다 는 고백과 참회를 할수있다는 것이다

 

그런 두러운 하나님이 사실이 되어야 한다

교활하고 비급한  인간지식의 수단에

이리 끌리고 저리끌려 다니는 신은  절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한다

십자가를 질수도 없고

우리의 과오를 용서 할수도 없다.

 

뭐라고?

"야홰가 탈바꿈 한것이 은총" 이라고

...?

 

 

 

 

  • ?
    먼길 2017.02.23 02:01
    에궁~
    참 ...
    일찍도 깨닫았네..
    근대..
    아직도
    갈길이 먼듯...
  • ?
    박성술 2017.02.23 02:15
    다른곳은 별 문제가 없는데
    요즘 이 민초싸이트 는 왜 이렇게 복잡하고 글올리기가 이렇게 어럽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커피맛이 뭔지 몰라서 내가 이런소리 하는것이 아니다

    근데 먼길은 뭘안다고 길길 하는지 모르겠다
  • ?
    지성 2017.02.23 05:14
    저는 박장로님 글을 추천하고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 ?
    박성술 2017.02.23 05:53
    지성 님
    오래만에 글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직 드나들수 있어니 시간 나는대로 참여하여
    볼까 합니다
    봄 오는 이즈음 건강하소서
  • ?
    기술담당자 2017.02.23 08:55

    " 민초싸이트 는 왜 이렇게 복잡하고 글올리기가 이렇게 어럽게 되었는지... "
    혹시 글을 올리시는데 웹 사이트의 기술적인 문제가 있으신지요? 알려 주시면 시정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박성술 2017.02.23 16:09
    기술 담당자 님 수고가 많어십니다
    다른 전문 싸이트 몇곳에 들락 그리데는 괜찮은데
    이곳민초 에는 죽을둥 살둥 처서 올리면 그만 날라가버리고
    겨우 복사해서 옮겨 올리면 다시 이름, 비밀번호,치고 또 알파벳 따라처서 확인 해야하고 .....
    제가 컴에 무식해서 그런가요?
  • ?
    기술담당자 2017.02.23 17:17
    민초 회원으로 가입하셔서 로그인을 하시면 글들을 자동으로 저장 시켜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로그인 상태에서는 비밀번호나 알파벳을 치라는 창이 뜨지 않습니다. 한 번 시도해 보시고 또 다른 문제가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
    박성술 2017.02.24 00:12
    제가 민초 회원 으로 아직 가입이 안 되었다 니 이런 실수가 !
    다시 점검하고 시도해 보겠습니다
    기술담당 님 감사합니다
  • ?
    김균 2017.02.24 05:07

    왼쪽 위에 있는 T자에는

    사진은 응답을 하지 않고 글자만 올라가네요

    그럼 사진과 글이 있는 자료를 올리는 것은 어디를 선택해야 하는지요

  • ?
    기술담당자 2017.02.24 06:06
    저 위에 선택해서 할 수 있는 기능들 외의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
    김균 2017.02.23 08:27
    그런데 야홰가 누고?
    내가 무식해서 그래요
  • ?
    박성술 2017.02.23 15:48
    영어 알파벳으로 yahweh 히브리 어로는 테트라 그람마톤 ! 성경으로는 im. 카톨릭 용어로 야훼 . 한국어로 여호와
    통영 쎈 발음으로는 야홰 !

    어르신 요즘도 촛불땜에 얼마나 고생이 많어십니까
  • ?
    김균 2017.02.23 20:33
    하느님이리불러도 잘못 했다고 난리치는 교단에서
    야홰가 뭐냐?
    통영 쎈발음이라고?
    첨 들어보는 소리다

    요즘은 촛불보다
    탄핵조사심판에 더 관심있소
  • ?
    그존재 2017.02.23 12:23

    불 보좌 앞에 서서

    그 존재가

    얼마나 높으며,
    얼마나 통솔적이며,
    얼마나 웅장 한가를,
    얼마나 그 빛이 밝은 가를,

    그리고

    얼마나 거룩, 거룩, 거룩 한가를

    그리고

    동시에
    그런 존재 앞에서
    나, 인간이라는 존재가 죄 자체라는 것을
    깊이 통념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일.

    신을 자기 마음대로 그럴 듯하게 요리할 줄 알아야
    인기가 있고,
    그래야 밥 빌어 먹고 사는 인간들...


    어디 이 세상에,
    지난 역사에서
    한 둘이였겟습니까?

     

     

  • ?
    박성술 2017.02.23 15:56
    내가 하나님은 두럽고 무섭다 했더니
    니가 못된 죄인이라서 그렇다 합디다 그럼 우리가 못된 죄인 아닌가 ?
    ,,,,,서서님
    간큰 이곳 선생들 밑에서 겁이나서 죽겠습니다 ,
  • ?
    그렇구나 2017.02.24 00:20
    요러땐 선생들
    평소엔 얼바리들
  • ?
    박성술 2017.02.24 07:14
    선생 은 얼바리들이라고 내가 그렇게 말을 했건마는
    이 얼바리는 알아듣지를 못하는구나
  • ?
    그렇구나 2017.02.24 18:18
    당연하지
    얼바리가 못 알아듯는거..
    것도 모르는 자가 얼바리를 욻조려?
    그래도 얼바리중에 한입 두말하는 이중 인격자는 없느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1.30 804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11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93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770
951 친절한 금자씨! 3 file The King 2017.03.01 263
950 접장님만 보세요 1 삼육동사람 2017.03.01 148
949 보혜사가 오신 후에 - 삼육대학교회 합창단 2 삼육동사람 2017.03.01 141
948 김주영 님 모교에 보혜사가... 아, 삼육대학! 김원일 2017.03.01 187
947 [싸이판] 신천지, 동아리 지원금을 노린다 우리동네 2017.02.28 95
946 눈물 12 Rilke 2017.02.28 261
945 "성령께 찬미하고, 성부와 또 성자" 9 file 김주영 2017.02.28 201
944 심청전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와 야베스의 기도 8 아기자기 2017.02.27 183
943 신 없이 도덕 하기 8 김원일 2017.02.26 240
942 신이 알려준 지식. 1 바이블 2017.02.25 167
941 오랜만에 심심해서 신이라면 바이블 2017.02.24 115
940 미주 뉴스앤조이에 나온 광고를 이용하여 또 한 번 선전. ^^ 김원일 2017.02.23 202
939 적막강산 3 새벽 2017.02.23 211
» 그렇다 18 박성술 2017.02.23 388
937 지금 대한민국을 소리없이 움직이는 5-5-5를 아시니요? 애국 2017.02.23 150
936 日에 굴복한 정부, "부산 소녀상 이전하라" 공문 뷰스 2017.02.23 26
935 x-대한민국이 위태롭다! 월남 패망 목격자의 악몽!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시다!!! 걱정 2017.02.22 89
934 혼자 살기도 힘든 세상에서 남 걱정 많이도 했네 2 김균 2017.02.22 210
933 영화 '핵소 고지(Hacksaw Ridge)' 한국 개봉(2017.2.22)에 즈음하여. "주님, 한 명만 더 한 명만 더" (첨부파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7.02.22 67
932 곽건용 목사 저 <알 수 없는 분>(꽃자리) 출판기념 북콘서트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5 김원일 2017.02.21 203
931 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김원일 2017.02.20 257
930 SDA가 잘못 적용하는 증언구절들-x 1 file 개혁운동 2017.02.20 174
929 제21회 미주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7.02.20 61
928 확실하게 두둘겨 주는군요 1 장도리 2017.02.20 152
927 홍수 전과 후 신의 변덕을 어떤 목사는 이렇게 풀었다. 11 김원일 2017.02.19 318
926 김균 장로님 가정 선교 100주년 기념 예배 (1916-2016년) 1 천성교회 2017.02.19 799
925 트럼프와 일요일휴업법-x 1 앗 예언이 성취 2017.02.18 182
924 이재명의 '뚝심' 통할까? '아이 무상 진료' 파격 공약. "18세 이하 청소년-어린이 무상 진료" 파격공약 2017.02.17 193
923 짜장면 두그릇 곱배기 2017.02.17 107
922 엘리사의 기도와 오병이어의 기적 9 아기자기 2017.02.16 234
921 성소언어-좋은 친구님 참조 3 file 김균 2017.02.14 277
920 요즈음 그리고 오늘 10 file 김균 2017.02.14 519
919 이 세상 풍파 심하고 4 풍파 2017.02.14 154
918 "탄핵 음모" 서울디지텍고 교장, 교내 사이트에도 우파논리 '도배'. 이기범 기자. 1 어리석은자 2017.02.13 74
917 누가 삯꾼인가? 5 김주영 2017.02.13 203
916 성소와 세속도시 7 김주영 2017.02.13 220
915 악의 평범성 (Banality of evil)--사랑하는 내 모국의 아이히만, 김기춘 간신, 역적 1 김원일 2017.02.12 136
914 minchotheo 9 반상순 2017.02.09 511
913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2 김균 2017.02.04 485
912 이 목사의 설교 4 김주영 2017.02.04 465
911 정유라의 말 중계업자 독일인 만나는 우리나라 대통령 1 김균 2017.02.03 258
910 3월 1일부로 이 누리의 이름을 바꾸려 합니다. 23 김원일 2017.02.02 702
909 오늘(미국시간 2월 1일)부터 설명 없이 삭제되는 글들은 대부분 그 이유가 이러합니다. (2.1 성명^^) 18 김원일 2017.02.02 478
908 미국에 계시는 네티즌님들 한 표 부탁합니다 4 김균 2017.02.01 448
907 깨달은 마음으로 쓰는 글 무실 2017.02.01 68
906 고무 배를 타고 오는 난민을 구하는 그리스 사람들 그리고 난민과 이민자를 더 이상 허용않겠다는 미국.... 4 무실 2017.01.30 148
905 sda성도님들께서 깨달아야할 중요한 빛 6 file 루터 2017.01.30 168
904 의의 기별을 거절하므로 둘째천사기별선포결과 6 file 루터 2017.01.29 115
903 거룩함의 정치 혁명  (마지막회) 곰솔 2017.01.29 65
902 전통적 예언 해석의 오류들 김운혁 2017.01.29 71
901 극상품(완전한 품성) 포도나무에서 들포도가 맺힘은 어찜이요? 광야소리 2017.01.29 69
900 도올 김용옥 직썰 "박근혜 최순실 문제를 해결할 단 하나의 방법" 도올 2017.01.28 150
899 정결한 자들의 기도 제목은 심판 (25) 곰솔 2017.01.28 44
898 애덤 스미스 - 공감대로서의 도덕 (24) 2 곰솔 2017.01.27 124
897 일상의 금융화는 결국 이집트 7년 흉년으로? (23) 곰솔 2017.01.26 85
896 우리들의 세계 9 file 김주영 2017.01.26 460
895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종말 3 징조 2017.01.26 198
894 슬픈 메트로폴리탄 (22) 곰솔 2017.01.25 104
893 1260일과 42달의 관계 설명(영상) 김운혁 2017.01.25 29
892 선악간의 대쟁투에서 주어지는 공평한 기회들 김운혁 2017.01.25 23
891 현대미술의 정치혁명 (21) 곰솔 2017.01.25 40
890 레위기 11장의 서곡 - 나답과 아비후 이야기 (20) 곰솔 2017.01.25 58
889 제국(요셉, 솔로몬)과 반-제국(다니엘) (19) 곰솔 2017.01.24 93
888 지구 7바퀴 반... 동해바다 2017.01.24 66
887 도하지(道下止)와 정도령(鄭道令)의 관계.......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7.01.23 81
886 예수님께서는 "조사심판"에 대해 친히 무엇이라 말씀 하셨는가? - 김균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친구 2017.01.23 177
885 차세대를 망치는 교육 정책 (18) 곰솔 2017.01.23 99
884 언제나 시작하는 또 다른 말세와 조사심판 1 file 김균 2017.01.23 540
883 ‘TRUMPISM’ (17) 1 곰솔 2017.01.21 133
882 성령과 성경 1 file 김주영 2017.01.21 201
881 십자가로 율법이 완성되었다는 의미에 대하여. 김운혁 2017.01.21 66
880 후안무치 점입가경 2 file 김균 2017.01.20 347
879 파편화 정보 / 동물적 사회 (16) 곰솔 2017.01.20 60
878 '영원'을 불신하면서 '영생'은 사모하는 우리들의 모순된 자화상. 김운혁 2017.01.20 49
877 너의 이름을 평생 기억해줄께 산울림 2017.01.20 6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0 Next
/ 20

Copyright @ 2010 - 2019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