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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박 대통령, 최순실 아바타로 무당춤 췄다”

등록 :2016-10-28 11:17수정 :2016-10-28 11:31

 

“청와대 참모와 총리 다 물러나야…”
“하야할 게 아니라 저지른 죄악 책임져야”
“보수언론 포함 공범자들, 책임 회피 안돼”
 

도올 김용옥 선생.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도올 김용옥 선생.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의 아바타”로 “무당춤을 췄다”며 “하야할 게 아니라 (그를 찍은) 국민들과 함께 저지른 잘못을 책임지고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올은 2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보기 전에 하나의 인간으로서 이해를 해야 한다”며 입을 열었다. 그의 분석은 다음과 같다.

 

“박근혜라는 사람은 청와대에서 자라났잖아요. 그리고 자라난 시절이 보통 시절이 아니라 완전히 우리나라에서 거의 절대권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거의 단군 이래 가장 막강한 세력이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그 군사독재 시절에 철옹성 같은 그런 어떤 황궁 속에 갇힌 한 공주였어요.

 

그러면 이 사람은 정상적인 성장이 불가능합니다. 정상적인 성장이라는 것은 흙냄새도 맡고 여자아이들이 고무줄도 같이 하면서 친구들도 있고, 대학에 다니려면 같이 카페에도 앉아서 뒹굴기도 하고 이러면서 인간들과 소통하는 법을 어려서부터 배우면서 커야 되는데 이걸 배울 기회를 완전히 차단당한, 즉 하나의 절대권력 속에 고립된 인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만 이 세계를 다 인식하던 하나의 외로운 영혼이 의지하던 사람은 육영수라는 엄마의 따스한 품 하나였다는 거죠. 그런데 어마어마한 일이 터지잖아요.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어머니가 흉탄에 돌아가시게 됐단 말이죠.

 

그러면 어머니라고 하는 마지막 인간적인 연줄조차도 끊어진 상태에서 갑자기 영매술에 가장 탁월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나타나 ‘어머니의 목소리를 내가 전한다.’ ‘내가 지금 너에게 어머니의 소리를 전하노라. 지금 네가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비춰주기 위해서 이러한 시련을 주고 있노라.’ 그러면서 이상한 얘기를 할 적에 ‘네가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싶으면 나를 언제나 부르라’고 하면서 편지를 계속 보냈다고 하고요. 이런 상황에서 완전히 최태민이라는 분에게 올인을 하게 되는 거죠.

 

거기에서 헤어날 수가 없는 거예요. 이 최태민이라는 사람은 사실 박정희 대통령보다도 4살인가 나이가 위고요. 일제시대 때 순사 노릇을 했던 사람이잖아요. 그리고 해방 후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나왔다가 무슨 땡중 노릇하다가 또 영생교라는 종교를 만들어가지고. 천도교·불교·기독교를 합쳤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만든 영생교의 교리가 뭐냐면 영혼합일이라고 해서 항상 유체를 들먹거리면서 ‘너의 영혼을 어머니와 다시 합일시켜준다’ 이런 이론을 가지고 나왔으니 거기서 헤어날 수가 없죠. 그래가지고 무슨 육영재단 그런 거 만들어서 전부 최태민이가 실제로 다 움직이게 되는 거 아니에요. 구국 무슨 여러 가지가 그렇게 되면서 이 양반은 또 1994년인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잖아요. 그러면서 이 사람이 다섯 번째 딸이라고 하는 최순실이라는 여성이야말로 ‘나의 영매의 능력을 가장 잘 계승한 훌륭한 인물이다. 내가 죽어도 너의 뒤를 이 여자가 봐줄 것이다’ 이렇게 바통 인계를 했고요.

 

또 박근혜라는 사람은 내가 저번에도 얘기했는데 검증이 안 된다고 한 것이 뭐냐면 박근혜는 인간적으로 사귄 사람이 없잖아요. 친구라는 사람이 없잖아요. 모든 사람의 접근이 차단된 고립된 상황에서 심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던 거죠. 더 의존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그 의존 방식이 영매죠. ‘어머니의 혼령이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 여자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절대적인 것이다.’ 이렇게 들릴 수밖에 없는 멘탈리티에 사로잡혀 있는 하나의 불쌍한 영혼입니다.”

 

도올은 “대통령이 되기에는 너무 초라하고 버거운 인물을 띄워준 것”이라며 “자기의 이성적인 로고스가 없는 하나의 인간! 이 인간을 국민의 대다수가 위대한 인간으로 바라보고 도장을 찍어서 대통령을 만들었던 이 역사가 얼마나 우리 민족이 부끄럽게 생각해야 되느냐, 이 포인트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도올은 “(세월호 참사 때 처음으로 하야를 언급했지만) 오늘의 사태에 대해서는 그러한 말을 하고 싶지 않다”며 “능력이 없으면서도 터무니없는 최순실이라는 인간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허약한 멘탈리티를 가지고 대통령이 된 박근혜가 그동안 국민들과 같이 저지른 죄악을 책임지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을 당장 끌어내릴 게 아니라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국민들이 박 대통령과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얘기다. 도올은 자격없는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어놓고 뒤늦게 비판 대열에 가세한 보수언론·기득권층을 향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우선 김기춘 같은 사람부터 보세요. 소위 말해서 군사독재 시절에 가장 영화를 누리면서 아주 꿋꿋하게 권력을 지켜온 사람들 아니에요. 그 박정희 밑에서. 그러면 김기춘 같은 사람이 이런 걸 다 알았다고. 이런 정황을 다 알면서도 그것을 갖다 묵인하고. 공범자들이에요. 그리고 모든 보수 언론이, 우리 CBS야말로 위대하지만, 모든 보수 언론이 그 보수 세력들과 같이 힘을 합해서 이 여자를 대통령으로 만든 거예요.

 

이미 공개가 된 스토리들인데 이걸 차단시키고 국민들로 하여금 눈을 멀게 한 세력이 바로 보수 언론들이라는 얘기예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이제는 ‘이 여자를 빨리 털어버려야 우리가 산다’ 그것은 말이죠,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죄악을 자기들이 저지른 죄악을 다 뒤집어 씌우고. 나는 우리 역사가 이렇게 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도올은 “박근혜 빼놓고 (청와대 참모는) 우선 다 물러나야 한다. 내각도 총사퇴하면 국가혼란이 와서 안 된다. 최순실도 없는데 어떻게 지금 박근혜가 판단을 하겠냐”며 “황교안 총리 이 사람은 잘라야 한다. 이 터무니없는 인간을 대통령이라고 모시고 그의 절대적인 권력의 횡포를 묵인했던 모든 사람이 환관”이라고 말했다. 도올은 박 대통령의 통치를 ‘최순실 아바타의 무당정치’로 규정했다.

 

“이 사람은 도저히 대통령 될 수 없는 사람인데 만약에 대통령이 되면 이러이러한 불행한 역사가 전개되겠구나. 그동안 땜빵하는 것처럼 왔지만 우리가 사실 생각해 보세요. 우선 통일은 대박. 대박, 이게 박근혜 언어입니까? 완전히 통일 대박, 이런 것들이 전부 어떤 의미에서 영매적인 언어들이라고. 전후 맥락이 없이 사드도 탁. 뭐든지 말이죠, 이게 뭐냐 하면 무당이 공수하면서 탁탁 내뱉듯이 모든 성명서를 분석해 보면 전후 맥락이 맞지 않아요. 이건 정치인의 행태가 아닌 하나의 무당춤을 춘 거예요. 최순실의 아바타죠. 무당정치라는 게 옛날부터 나왔던 말이고. 그리고 이 사태에 대해서 우리는 사실 규명을 철저히 해야 되고. ”

 

도올은 이번 일을 계기로 “박정희 패러다임, 박근혜 정권이 상징하는 모든 역사를 청산해야 한다”며 “모든 국민의 죄악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그의 결론이다.

 

“정치적으로도 생각해 보세요. 정치적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것은 대선이에요. 대선인데 이 대선을 앞두고 우리가 경거망동을 해서 정국에 변화를 가져오면 이 우리나라 정치가 그야말로 이상한 정치가 됩니다. 그동안에 우리가 박정희 패러다임이라는 걸 우리가 지금 청산하는 게 지상의 과제인데, 박근혜 정권이 상징하고 있는 모든 이 역사를 청산한다고 하는 그 야당의 대선 목표도 사라집니다. 박근혜의 절대권력이 무너진 상태라는 것은 우리 민족에게 굉장한 호기입니다. 이런 걸 통해서 우리가 짚어야 할 걸 정확하게 짚고 같이 울분을 느끼면서 다시는 우리가 이러한 불행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서는 안 되겠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것을 그야말로 우리의 죄악을 더불어 박근혜와 더불어 우리 모든 국민의 죄악을 십자가에 못박아야만 우리는 부활이 가능하다. (이런 일이 터진 건) 기회고 정말 감사한 일이죠. 정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이건.

 

우리가 이러한 기회에 정말 부활해서 남북 문제도 건강하게 풀어나가야 되고. 모든 것이 여태까지 그런 영매 수준에서, 천박한 아줌마의 교감에서 정국이, 전 대한민국의 입법, 행정, 사법 모든 체제가 놀아났다고 하는 이 절대권력의 폐해를 다시 한 번 절감하고 이러한 비극의 역사를 청산하는 시기로서 대선 정국을 끌고 가야 된다는 것이죠.”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이슈최순실, 미르·K스포츠 연루 의혹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67789.html#csidx4d74d331bbb8d58876373601d10ca7e onebyone.gif?action_id=4d74d331bbb8d5887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4년 전에는 “대통령 주변에 환관 들끓고 있다” 지적

16.10.28 10:27l최종 업데이트 16.10.28 10:3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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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1월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 도올 김용옥 교수가 출연한 가운데 '<장윤선의 팟짱>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긴급 공개방송'이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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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맥락이 없이 사드도 탁 (내놓고). 뭐든지 말이죠. 모든 성명서를 분석해 보면 전후맥락이 맞지 않아요. 이게 뭐냐 하면 무당이 공수하면서 탁탁 내뱉듯이. 정치인의 행태가 아니라 하나의 무당춤을 춘 거예요. 그러니까 최순실의 아바타죠."

도올 김용옥이 28일 최순실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독설을 내뱉었다.

한신대 석좌교수인 도올 김용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박근혜라는 인간을 나는 알았으니까. '이 사람은 도저히 대통령 될 수 없는 사람인데 만약에 대통령이 되면 이러이러한 불행한 역사가 전개되겠구나'(라고 예측한 것)"이라며 "통일 대박, 이런 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영매적인 언어들"이라고 말했다.

 

이는, 각종 종교를 버무려 신흥종교 교주 행세를 한 최태민 가족과, 그와 박 대통령의 관계를 의심하고 걱정하는 세간의 민심에 기름을 끼얹는 말이다.

도올은 이어 "대통령이 되기에는 너무 초라하고 버거운 인물을 띄워준 것이다. 박 대통령 빼놓고는 청와대 모든 사람들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도올은 4년 전에도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 대통령은) 정당한 검증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그렇게 되니까 환관들만 주변에 들끓게 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사람이 정치 철학이 무엇인지 역사 기준이 무엇인지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오리무중. 그냥 아주 고상한 미소 속에만 감춰져 있기 때문에 정당한 검증과정을 거치지 않았어요. 그렇게 되니까 환관들만 주변에 들끓게 됩니다." (2012년 4월 3일, 도올)

세월호 참사 이후 박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했던 도올은 그러나 현 상황에서는 "하야 같은말을 하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도올은 "최순실이라는 인간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허약한 멘탈리티(mentality:사고방식)를 가지고 대통령이 된 박근혜가, 그동안 국민들과 같이 저지른 죄악을 책임지고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도올은 역설적으로 이 상황을 '호기'라고 평가했다.

"이제 대선인데 이 대선을 앞두고 우리가 경거망동을 해서 정국에 변화를 가져오면 우리나라 정치가 그야말로 이상한 정치가 됩니다. 그동안에 우리가 박정희 패러다임이라는 걸 청산하는 게 지상의 과제인데, 박근혜 정권이 상징하는 모든 역사를 청산한다는 야당의 대선 목표도 사라집니다. 

박근혜의 절대권력이 무너진 상태라는 것은 우리 민족에게 굉장한 호기입니다. 우리가 짚어야 할 걸 정확하게 짚고 울분을 같이 느끼면서 다시는 우리가 이러한 불행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서는 안 되겠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것을 그야말로 우리의 죄악을, 박근혜와 더불어 우리 모든 국민의 죄악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만 우리는 부활이 가능하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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