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신약 복음서 요한계시록- 칙사님 태자마마 최태민 계시록

by 일갈 posted Nov 01, 2016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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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신약 복음서 요한계시록- 칙사님 태자마마 최태민 계시록

 

 

나라는 온통 도적떼로 들끓고 친일과 매국 독재 세력의 패악질로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급기야는 부정선거로 댓권을 잡아 헬조선을 만들더니 개성공단 폐쇄와 미친 핵전쟁을 불사한 사드추진으로 국방과 오천년 한민족의 역사마저 존망이 걱정되는 상황이다. 이에 상계동사무실에서 기도빨이 좋다는 불암산에 올라 이 민족을 구할 영세계의 칙사님인 태자마마 최태민 칙사님의 개犬시를 받아 묵시록을 작성하니 요한계시록의 개정판이더라.

 

 

  

 

 

개정 신약 복음서 요한계시록

          - 칙사님 태자마마 최태민 계시록 -

1장. 사도신경

이는 전능하신 영세계(靈世界)의 주인이신 태자마마 칙사(勅使)님의 계시라,

친일과 매국,부정과 부패, 그리고 전쟁과 대결의 화신인 新天地의 새누리교에서 이 민족에 끼칠 해악을 선지자에게 보내어 미리 알게 하신 것이라,

이 예언의 말씀을 듣는 자와 이 기록을 읽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이 왔음이니라.

 

이에 우리 주 칙사님을 믿사오며 친일과 독재로 잉태하사 좌편에 댓글과 부정선거로 댓통령으로 당선되어 푸른기와집 권좌에 오르신 칠푼닭을 두시고, 우편에는 전능하신 유신잔당과 좌순실 우병우가 앉아 계시다가 국정교과서와 사드로 종북과 좌빨인사들을 심판하러 오시리라

 

반신반인 다까끼마사오를 믿사오며 십상시와 기레기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검새와 판새들의 은폐 조작의 권능을 믿사오며 종북몰이와 사기공약과 온갖 패악질로 너희를 구속케하리니 이 땅의 모든 족속이 애곡하며 질곡에 처하리라.

 

또한 부모 잘못만난 흑수저는 실업과 가난으로 지상에서 헬조선을 이룰것이나 재벌과 돈많은 금수저들은 지상에서 영세계의 영화를 누리는 천국을 이룰 것이니 민중은 개돼지 신세가 되어 영원히 도탄에 빠질것이라.

 

 

 

 

 

 

 

 

2 장. 나를 누구라 하더냐?

주께서 제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물어 가라사대,

“세상 사람들이 나를 무엇이라 부르더냐?”

 

제자들이 이르되, “부처님의 무상정등각의 깨우침과 기독교의 성령의 강림을 받으시고,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의 가르침을 주신 천도교의 모든 교리와 우주의 기운을 받으시고 장차 우주와 인류를 구원하러 삼성동에 회장과 소장으로 강림하신 영세계의 칙사님으로 아나이다.”라고 답하였다.

 

이에 주께서 또 물어 가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뇨?”

 

칠푼닭과 순시리와 새누리교와 영세교의 모든이가 합창하여 이르되,

“주는 일찌기 선녀님이 내려와 최도원이라 이름지었으며, 이후 득도하여 태자마마로 불리다가 칠푼닭을 만나 최태민으로 불리시는 것으로 아나이다“

 

이에 칙사님께서 크게 기뻐하시며,

“귀엽고 충성된 종들아! 네가 복이 있도다. 너희가 남이냐, 네 믿음이 지상에서 수조의 재물로 천국을 이룰 것이고 그 영화가 대대손손 천만대를 이어갈 것이로다.”

 

또 가로되, 백성들이 나를 어찌 보느냐 묻기에 새누리교의 기추니와 재경이와 황교알이 엎드려 아뢰기를 “제정러시아 로마노프 왕조를 멸망시킨 요승 라스푸틴이 이땅에 환생하여 칠푼닭과 순시리의 패악으로 민생이 파탄나고, 백성은 도탄에 빠져 개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고 있어 원성이 크더이다”라고 답하니,

 

“이 어리석은 백성이 은폐와 조작과 댓글로 칠푼닭을 청와궁 댓통령이 되게 하여 독생녀로 하여금 수렴 청정을 하여 지상에서 천국을 이루려 하였으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어찌하여 미련한 잣대로 나를 평가하며 망령되이 일컫느뇨?“ 하시며

개돼지 같은 우매한 백성들로 인하여 심히 한탄하시니라.

 

 

 

3장. 믿음을 가져라

제자들이 또 나아와 묻되,

“주여 이번 최씨 일가의 엄청난 축재와 팔선녀의 국정농단의 진실에 대하여 말씀해 주소서.” 

하니 “믿음이 적은 자들아. 너희가 아직도 의심하느냐?” 하고 꾸짖으시매

 

제자들이 또 이르되,

“칠푼닭 께서는 이미 만인 앞에서 말씀하신 바, 털끝이라도 책임질일과 비리가 없으며 오직 순수한 칠푼닭의 옷으로 바람을 막았으나, 

이후에는 칠푼닭의 피부 껍질이 되었다가 나중에는 칠푼닭의 오장 육부가 되는 기적이 이루어 졌느니라”

 

“주여 어찌하여 그런일이 있을수 있겠나이까?“

 

너희는 귀가 있어도 잘 알아듣지를 못하는도다.

“들을 귀 있는 자만이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제자들이 걱정스런 얼굴로 다시 묻되,

“어찌하여야 주의 말씀을 들을 귀가 뚫리겠나이까?” 하니

 

“너희는 병걸리셨어요? 너희들은 헬조선의 말을 모르느냐?” 하더라,

이에 제자들과 대중들은 서로 마주보며 의아해 하더라.

 

4장 세월호의 진실과 윤회설을 밝히시다

제자들이 물어 가라사대,

“세월호의 진실과 7시간의 비밀을 알고 싶나이다” 라고 물으니 주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면 다친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일찌기 교통사고로 위장한 수많은 의문사가 있었거늘 너희는 세월호의 진실을 아직도 알수없느뇨?“

동남동녀 삼백(三百)이 죽으면(死)으면 삼백사가 되느니라.

또한 심청이가 인당수 푸른물에 몸을 던져 공양미 삼백석을 얻어 그 아버지를 구하지 아니하였느냐? 아버지 태자마마의 환생을 위한 갸륵한 제사에 하늘도 감화할 것이니 너희는 그 숫자를 유념해야할 것이다.“

 

그래도 제자들이 의문이 풀리지 않아 7시간의 비밀을 묻자,

“너희는 쾌락을 구하되 찬밥과 더운밥, 사위와 장인을 구분하지 말지어다, 장인 태자마마가 천상에 오르면 하늘의 닭인 천계(天鷄)의 서방은 그 사위가 되느니 이것은 삼라만상과 육도가 바로(正) 윤회한다는 윤회설이니라. 이를 알면 7시간의 비밀의 비밀이 풀릴 것이라” 하더이다.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오묘한 윤회설의 가르침에 탄복하여 주를 찬양하고 경배하더라.

 

5장. 다 이루리라.

또 제자들이 주께 나아와 근심스러이 아뢰되,

“주여, 간첩조작, 세월호수장, 성완종리스트, 메르스, 물대포살인, 천문학적인 가계부채,일본군위안부밀실합의, 탄저균과 온갖 세균전실험, 개성공단폐쇄, 검새와 판새들의 뇌물과 성누리천국, 흙수저들의 헬조선, 언론말살과 통제, 다까끼마사오 우상화,지진과 발암물질 풍부한 사대강 녹조, 미일의 앞잡이가 되어 한일군사협정과 사드배치등 온갖 만행과 패악질로 민초들은 개돼지처럼 도탄에 빠져 곡(哭)소리가 주야로 그치질 않나이다.”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직도 깨달음이 없느냐?

내가 이미 무상의료, 무상급식, 무상보육과 반값등록금, 무상 연금으로 주겠다고 증세없는 복지를 공약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는지라.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그러한 일이 어찌 가능하겠사오리이까?" 하니

 

“너희가 내가 당장 공약을 유보하되 파기는 아니니라. 복지없는 증세가 끝없이 이루어지면 공약대로 이룰 것이니 능히 못할 일이 없느니라. 또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공약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의 얼굴들을 쳐다보며 의아해하더라.

 

 

 

 

 

 

 

6장. 팔선녀의 진실

제자들이 여쭙되, “주여, 팔선녀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이에 주께서 대답하시되, 

여덟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여덟 재앙을 담은 여덟 천사가 선녀로 하계에 강림하니 이름하여 팔선녀가 될 것이다. 

이는 여덟 잎을 가진 연꽃의 상징인 여덟보살녀를 가리키니 이들은 지극히 귀한 보석같고 벽옥같은 성에 거하되, 

 

새누리당과 헬조선의 악귀들을 천도하사 이땅에 영세교의 거룩한 가르침으로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천상에서 지상으로 강림한 것이라 너희는 사람의 혜량으로는 그들이 누구인지 헤아리지 못하리라“

이에 제자들이 재차 묻길 어찌하면 팔선녀를 만날 수 있나이까 여쭈니,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팔선녀의 진실을 보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답하시니 제자들은 그 깊은 가르침에 주를 찬양하고 경배하더라.

 

 

7장. 산상수훈의 놀라운 가르치심들

주께서 무리들과 산에 오르사 한 제자가 또 묻되,

“주여,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찌 하오리까?”

 

주께서 답하시길, “ 너희는 오른손이 하는 축재를 왼손이 모르게 하라.

귀신같은 은폐에에도 테블릿 PC조차 들춰내는 네티즌들이 있느니라.

 

그러므로 수많은 회사로 쪼개고 은폐 은닉하여 행하는 자만이 장물이 뽀록나는 일이 없느니라. 또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친일과 매국의 앞잡이가 되지 않고 부자가 되는 일은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보다도 엄청 더 어려운 일이니라.“

 

또, 무리를 향하여 말씀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몇 가지 가르침을 더 주리라.

성공한 사기와 쿠데타는 처벌할수 없느니라. 칠푼닭의 아버지도 성공한 쿠데타이므로 나로인해 죽어서도 친일의 화신으로 부활하지 않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의 말로를 같이할 것이니라

너희는 또한 ‘국민의 행복이 창조경제이다'라는 말을 기억할 것이며

너희는 또한 이것이 좋을지 저것이 좋을지 고민하지 말것이며 혹시 세간에 뽀록이 나면 거짓은 더 큰 거짓으로 비리는 더큰 비리로 덮어서 장물을 보호해야할 것이니라.

 

또한 너희에게 한가지 지혜를 줄 것이니,

‘용공조작을 위해 간첩을 못잡으면 거짓자백과 증거로 만들면 될 것이고’,

‘경제가 어려우면 허리띠를 졸라매면 될것이고’,

‘기초연금이 부족하면 국민연금을 받으면 되지 않겠느냐?‘

 

'삼겹살이 모자라면 햄이나 소시지를 먹으면 될 것이요,

라면사리 값이 오르면 쌀국수로 바꾸면 될 것이니라. '

“강아지도 햄을 먹는 세상이 아니더냐?“

주께서 이 모든 말씀을 마치시매 뭇 사람들이 그 오묘한 가르치심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고 만백성과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아멘을 외치더라.

 

8장 사드의 진실

주께서 머잖아 산자 가운데 죽은자가 되어 다시 부활을 앞두고 장차 우매한 이민족에 재앙을 내리사 린다김과 순시리로 하여금 칠푼닭에 명하여 로키드 마틴사의 사드 배치를 안배하시기로 언약하셨다.

 

이에 제자들이 사드가 무엇인지 묻자 제자들에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일찌기 소돔과 고무라에서 악한 백성들을 응징했듯이 이땅에 물과 불로 우매한 민족을 멸하기 위함이다” 라고 말씀하시니,

모든 제자들과 무리들이 무서워 떨며 어찌하면 이민족을 구할수 있나이까 라고 묻자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 우매한 백성들의 선택이 아니였느냐, 너희는 깊이 회개하고 혁명의 불길을 밝혀 너희의 선택을 바로하면 그 환란에서 벗어나니라” 라고 말씀하시니,

제자들과 무리들이 오며한 가르침에 기뻐하며 주께 찬양과 경배를 올리더라.

 

 

9 장. 예언의 말씀

내가 新天地(새누리)를 보니 새 땅과 처음 하늘과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니 천상에서 미륵(MirK)이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칠푼닭이 남편 순시리를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이는 태자마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장막이 걷쳐 영세교와 영생교와 새누리(신천지) 교가 하나가 되어 칙사님의 백성이 되고 영세토록 모든 영화가 이루어지리라.

 

세월호의 삼백사(三百死)의 모든 눈물과 원통은 칙사님의 부활을 위한 것이라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내가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 있으니

십상시와 순시리와 칠푼닭이 거처할 위에 어린 양의 열두 이름이 될것이라. 그것의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태자마마 칙사님의 영광과 같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동방의 빛나는 미륵의 나라는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도무지 성문들은 밤낮에 열려있으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 새누리와 영세교도만이 그 영화가 영원할 뿐이라

 

 

 

10장. 주기도문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로 그이름하여 Mir와 K를 합하여 곧 미륵(MirK)의 재림이라. 곧 환란에 처할 이땅의 중생들에게 기름부은자가 되어 내가 죽어도 다시 태어나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머리와 털이 희기가 양철과 같고 그 눈은 사악한 모습을 하고 일곱 금촛대를 걸어놓은 청와궁의 칠푼닭로 그이름이 환생하고,

 

유신과 재벌위에 임하옵시며 뜻이 부정선거에서 이뤄진 것 같이 미르와 블루K 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사기 공약을 나눠주시고, 세월호와 지진으로 물과 불의 심판을 이루시고,물대포로와 사드로 우리의 공포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좌빨과 종북에 물들게 하지 마옵시며 다만 남이 아닌 핵박과 진박만을 구하옵시고 대개 새누리교 나라의 모든 권세와 영광이 태자마마와 다까끼마사오의 자손들에게 대대로 이어질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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