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8786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래의 사항에 해당되는 글들은 삭제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첫째최소한의 예의라는 개념을 무시한 글.

둘째개인을 비방하는 글이나 인신공격 소지의 글.

셋째인터넷 에티켓(네티켓)에 상반되는 글.

 

위에 해당하는 삭제 대상의 댓글을 삭제하려면 그 댓글에 달려있는 댓글들도 삭제해야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 에티켓에 대해서:    출처:NATE

 

『 네티켓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네티즌이 네트워크 상에서 지켜야 할 상식적인 예절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2000년 6월 15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네티 즌 윤리강령'을 선포하였고, 일부 중고교에서는

네티켓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

네티켓, 인터넷 에티켓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네티켓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상의 예절 못지않게 중요하게 되었다.

각 나라마다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한데, 1994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버지니아 셰어(Virginia Shea) 교수가

제시한 '네티켓의 핵심원칙(The Core Rules of Netiquette)'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열 가지는 다음과 같다.

 

① 인간임을 기억하라.

② 실제 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③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④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⑤ 온라인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라.

⑥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

⑦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

⑧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⑨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마라.

⑩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남을 배려하고 건설적인 대화의 창이 되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706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78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5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415
1690 지옥 가다가 돌아오다 1 김균 2024.06.23 39
1689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2 김균 2024.06.23 50
1688 안식일 준수 3 들꽃 2024.06.22 54
1687 성경은 누구를 아들이라고 하는가 (1) fallbaram. 2024.06.19 45
1686 재림교인 되기 5 들꽃 2024.06.19 88
1685 중세기의 신 이야기 7 김균 2024.06.18 68
1684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변천사 fallbaram. 2024.06.18 43
1683 계시록 13:11-18의 두 뿔의 양같은 짐승은 거짓 선지자인가, 소아시아의 고유 제국 숭배 현실인가, 미국인가 3 들꽃 2024.06.17 40
1682 성경이 시작하고 성경이 끌고가는  살아있는 안식일의 변천사 1 fallbaram. 2024.06.16 62
1681 문자로 읽고 싶은 것은 문자로 읽고 해석이 필요한 것은 또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2 fallbaram. 2024.06.16 144
1680 자유 2 fallbaram. 2024.06.16 64
1679 들을 귀 있는자는 들으라 fallbaram. 2024.06.07 98
1678 삼십팔년된 병자가 누구인가? 1 fallbaram. 2024.06.05 98
1677 아주 간단한 질문 16 fallbaram. 2024.06.05 167
1676 왜 오늘은 이리도 쓸쓸한가 7 fallbaram. 2024.06.04 157
1675 "어깨넘어"로를 넘어야 할 우리 5 fallbaram. 2024.05.27 398
1674 의학상식 fallbaram. 2024.05.27 240
1673 오늘은 야외예배를 가는 날 3 fallbaram. 2024.05.17 491
1672 한국남자 서양남자 그리고 그 남자 3 fallbaram. 2024.05.05 375
1671 감리교단의 동성애 목회자 허용 1 들꽃 2024.05.03 275
1670 교단 사역역자에 대한 비난 들꽃 2024.04.30 214
1669 길이란 fallbaram. 2024.04.26 280
1668 독서의 불편 3 들꽃 2024.04.24 330
1667 안식일의 완성 fallbaram. 2024.04.24 358
1666 배려와 권리 사이 2 fallbaram. 2024.04.18 252
1665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fallbaram. 2024.04.17 626
1664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1 fallbaram. 2024.04.07 469
1663 소문 3 fallbaram. 2024.03.31 504
1662 일요일 쉼 법안 1 들꽃 2024.03.17 266
1661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fallbaram. 2024.03.16 291
1660 "O" 목사 2 fallbaram. 2024.03.15 451
1659 부전자전 fallbaram. 2024.03.14 318
1658 그리움 3 fallbaram. 2024.03.10 332
1657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fallbaram. 2024.03.07 337
1656 홍매화 2 fallbaram. 2024.03.04 430
1655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1 fallbaram. 2024.03.03 314
1654 먼저 온 것과 나중 온것이 하나가 되는 fallbaram. 2024.03.02 389
1653 산자와 죽은자 사이에 드려진 제사 fallbaram. 2024.03.01 408
1652 산자와 죽은자 2 fallbaram. 2024.02.29 421
1651 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1 기술담당자 2024.02.20 284
1650 만남 3 fallbaram. 2024.02.19 541
1649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열째날 무실 2024.01.11 352
1648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무실 2024.01.10 249
1647 제야의 기도_김교신 무실 2023.12.31 358
1646 일년의 계획_김교신 무실 2023.12.31 483
1645 Sharon Kim 집사님의 체험간증 - 하나님의 능력으로 10여년간 걷지못하든 환우가 걷게된 Story ! 반달 2023.11.25 414
1644 황당한 Kasda 2 들꽃 2023.11.19 303
1643 [반달]이 게시판에 아직도 살아있는지? 올려봄니다. 1 반달 2023.11.18 324
1642 의식주 4 file 김균 2023.09.22 304
1641 사랑의 등수 매기기 1 다알리아 2023.07.06 558
1640 치매99%는 절대 못 찾는 다른 그림찾기 다알리아 2023.07.02 330
1639 삼나무 뿌리의 지혜 1 다알리아 2023.06.27 602
1638 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홈리스가된 사건 다알리아 2023.06.24 290
1637 여름 편지 다알리아 2023.06.07 340
1636 어머니 덕분이다 1 다알리아 2023.05.18 269
1635 도전한 사람들이 이룰 것이다 다알리아 2023.05.15 170
1634 오늘도 감사 2 file 다알리아 2023.05.05 687
1633 2023 새해의 바램 file 무실 2023.01.02 317
1632 갈릴레오의 출현 들꽃 2022.12.31 234
1631 모든 것이 은혜였소 1 file 다알리아 2022.08.17 666
1630  이것이 행복이라오  file 다알리아 2022.07.21 426
1629 우리 손녀 김균 2022.07.13 262
1628 천국 있냐? 김균 2022.07.13 269
1627 무좀 이야기 김균 2022.07.13 233
1626 나는 한번씩 환상을 본다 김균 2022.07.13 152
1625 요즘 내가 왜 이리 됐을까? 1 김균 2022.04.30 661
1624 믿을 놈 없었다 1 김균 2022.04.29 502
1623 이 세상은 김균 2022.04.29 206
1622 우크라이나 합창단의 성가와 민요 1 무실 2022.04.02 322
1621 성경은 완전한가? 1 김균 2022.02.26 433
1620 우크라이나 대통령 근황 4 무실 2022.02.26 351
1619 왜 미주 재림교회 협회의 장로부부 세미나가 필요한가 2 들꽃 2022.02.25 418
1618 우울증에 좋은 것들 무실 2022.02.15 174
1617 축복_The Blessing (민수기 6:24-26) 무실 2022.02.05 210
1616 김운혁 님께 드리는 정중한 부탁 (몇 번째 "정중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으나) 김원일 2022.01.18 29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