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헬라 논리 로
예수를 풀다가 처절하게 맛본 똥물같은
그런 동일한 공허 , 좌절 ,모순 을 행여 민초1 도
맛보고 있다면 천만 다행 이겠지만
안식일교회 교리 나 화잇 관계 를
민초 단두대 에 끌어 내어
좀더 이성적 으로 좀더 비교적으로
죽여야 한다 는것이
아직 민초1 의 남은 자기 논리의 토오틀리지 라면.
지금까지 의 민초1 식의
관조 적이고 피상적인 긁기비평 으로부터
교리반성 의 참회자 태도로
안식일교회 교리 범주 속에서
형이상학적 고찰 을 절실하고도 진정성 있게 해 봐야 하고
민초1 의 토오틀리지 논리실증 이
바울똥 과 구별 되게 하려면
무엇보다 그 가상적 자기확신 으로 부터
구제 되어야 한다 는 것이다
사도 바울이 깨닭기 전에
똥 에서 두 예수를 놓고 혼동 했든것처럼
그 혼동 이란 누구나 할수있는 우리 인간의 서글픈 확신 이니
그렇지만
아무라도 스스로 쉽게
그 바울똥 에서 끄집어 낼수없는 것이
자기 토오틀리지 니
그 확신 을 어쩌겠는가?
예수밖에는 ..........
그런 설명도 없이, 혹은 못 하시면서, 이런 식으로 상대를 비난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