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단 2:21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롬 13:1,2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옛부터 사람들은 하늘이 왕(대통령)을 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대통령은 하늘이 선택해야만 그 자리에 앉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은 하늘의 뜻이라고 받아들인다.

특히 기독교계에선 그런 현상이 더 심한것 같다.

 

위와 같은 성경절이 있기에 더 그렇게 생각하기 쉬울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될 것이 있다. 만약,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택하여 대통령의 자리에 앉혔고, 그의 지도를 따르도록 한 것이 정말로
하나님의 뜻이었다면 그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것이된다,

그가 어떻게 하든,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권세를 부여받아 하는 것이니 정당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선거는 분명히 인간들이 했고 그들의 표심에 의해 결과가 난 것인데 어떻게 하나님이 선택한 것이 되는가?
하나님께서 표의 방향이 결정되도록 인간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는 말인가?
그래서, 대통령이 어떻게 하든 그들의 말을 믿고 따라줘야 하는가? 정말 그런가?
그렇다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하나님이 아주 이상한 나쁜 분이 되기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선택하여 대통령의 자리에 앉혔다고 할때 , 제일 큰 첫번째 문제는
대통령이 잘못한 모든 책임은 하나님에게 돌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를 선택하였고 백성들을 그의 명령에 따르게 하신 것이 맞다면,
대통령이 잘못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어야 맞지 않는가?
지금처럼 대통령이 꼭두각시가 될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뽑으셨다? 이게 말이 되는가?

 

하나님이 선택하여 세웠다면 국가를 도탄에 빠뜨리고,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것은
결론적으로 모두 하나님의 책임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잘못 뽑은 탓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러라고 어떤 사람을 대통령에 세우셨단 말인가?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그분께서 그런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신단 말인가?

 

수천만명을 학살한 대통령을 세우신 것도 하나님이라면 결국 그들을 죽게 만든건 하나님의 책임이 된다.
이성적으로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해석은 분명 잘못됐다고 생각 할 것이다.

 

지금은 신정치리시대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선택하여 왕이 되도록 세우지 않으신다.
또한, 세상의 대통령을 세우는 일에 개입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사탄이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하나님의 개입은 신정때나 하셨던 일이었고, 지금은 사탄의 역사에 의해 어두움의 세력이 세상의 왕을 세운다.
인간이 타락하여 사탄의 품성을 쫓는 자들이 많으니 당연히 그들 중에 왕이 나오는 것이다.

 

세상 권세에 굴복하라는 것은 나라가 정한 그 사람의 지위를 인정하고
그 치리자에 대한 예를 지키며 그가 나라일을 진행시킬 때에 협조적으로 따라주라는 것이다.
우리가 선을 행하면 세상 권세자로부터 칭찬을 받을 것이며 그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고 성경은 말한다.
우리가 세상 위정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얻음으로써 선한 사업을 행하는데 길이 수월하게 열리게 된다.
 
롬 13:3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롬 13:4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딛 3:1 그들을 일깨워 정사나 권세 있는 자들에게 복종하고 행정관들에게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되고, (킹제임스)

 

그렇다면, 위정자가 잘못을 할 때도 무조건 지지해 주어야 하는가? 그것은 세상 법적으로도 옳지않은 일이다.
권력과 지위를 남용하여 부당한 명령과, 사적이익을 챙기려는 권세를 지지해 줄 수는 없는 것이다.

성경에는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난다고 했고, 하나님이 정하신 바라 했는데

 

세상의 헌법인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2항에는 아래와 같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어찌된 일인가?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고 했는데..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 맞는가?
아니면, 세상의 판단보다 하나님의 성경을 믿어야 하니 헌법의 정의가 틀린 것인가?

 

국민으로부터 권력이 나오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겉모양새일 뿐, 실제로는 특정세력에 의해 세상 왕이 탄생한다.
그런데도 순진한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하나님이 대통령을 선택하여 세웠다고 믿는 어리석음을 범한다.
사탄과 그를 추종하는 세력이 모든 것을 조종하고 움직인 결과인데 어찌 하나님의 선택이라 할 수 있는가?

 

비록 타락한 세상일지라도 질서를 위하여 법질서와 신분의 위계질서를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세우지 않았다고 해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이 세상 치리자를 무시하고
자기 맘에 안 든다 하여 공공연하게 반역을 일으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상 권력과 치리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 그 지도에 따를 필요가 있지만
위정자들이 잘못된 악법을 만들고 사리사욕을 위해 권력을 사용할때,
헌법이 정한 틀내에서 국민이 민의를 드러내는 것은 국법이 인정하는 정당한 권리이다.

 

만약, 그것마저 잘못된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잘못된 위정자들을 옹호하시는 것이 된다.
국민들이 그러라고 대통령을 그 자리에 앉히고 위정자를 뽑아 준 것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무엇이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하여 입장표명은 올바로 할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세웠으니 대통령이 잘못해도 옹호하는 듯한 지탄받을 발언은 하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 민의는 제대로 읽을 줄 알고 그들의 아픔에 동감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민의를 대변해서 반영하라고 대통령과 정치인을 뽑았는데 엉뚱한 짓을 한다면
그것은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다. 소외되고 낮을 자를 섬기라고 그 자리에 앉혔는데
오히려 권력과 지위를 이용하여 낮은자를 억압하고 무시하며 고통스럽게 하고
힘든 백성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그런 정치는 백성은 물론 하나님의 뜻은 아닌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셨다. 그러므로  자유의지 사용에 개입하지 않으신다.
그것은 곧 인간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하는 선택권을 인정하신다는 뜻이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직접적으로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은 인간들의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신약시대는 인간들에게 자율적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도록 허락한 시대이다.
그래서 신약의 율법은 외형적 행동만을 규제하는 구약의 율법과 달리 내면의 동기까지 규제하는 법이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욕구보다 사탄의 욕구를 쫓아 살기를 선택하여 살아간다.
그것이 오늘날 세상에 죄가 만연해지는 이유다. 물론 그렇게 되도록 만든 것은 사탄의 역사이다.

 

그렇다면 부정선거나 전자개표기를 조작해서 국민들의 투표결과를 권력자의 의도대로 바꾸었다면
하나님께서 개입해야 맞지않을까? 그러나 그것마저도 개입하지 않으신다. 나중에 진실이 드러나는 것은 도우신다.
하나님께서는 사탄과 그의 영감을 받는 세력들이 하려는 계획을 일일히 막지 않으신다.
분명히 그분 뜻대로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실 수 있지만 그분은 침묵하신다.

 

속이는 자로부터 속임을 당하지 않으려면 속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죄가 무엇인지 알고 그 죄와 싸워 이기려면 죄가 진화하고 발전하도록 그대로 놔두어야 한다.
온갖 음모와 술수, 속임수의 공격과 파괴의 수법이 노출되도록 그냥 놔두어야 한다.
그런 것들은 온전히 사탄이 벌이는 짓이다. 그리고 악의 충동을 쫒는 세력이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잘못한 모든 것들은 사탄의 책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모든 권세가 그분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하나님께서는 맘만 먹으면 모든 것을 바꾸실 수 있으나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것이
곧 그분에게서 나왔다는 의미이다. 개입할 능력이 있지만 개입하지 않는 것은 어찌보면 묵인같지만
죄의 참혹한 참상이 최종의 모습을 드러날때까지 죄인들의 의지대로 살도록 허락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한계내에서 사탄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도록 묵인하시는 것이다.

죄로 시작한 인류와 그 공간인 지구에서 사탄이 역사한 결과가 결말이 날때까지 놓아두신다.
만일, 사사건건 하나님께서 개입하신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의미가 사라진다.

 

그러면 자유의지의 행사에 영향을 미치기때문이다. 세상 사람은 자유의지에 의하여 섬길 신을 택하고,
삶의 방식을 택하고, 어떤 지식을 믿고 받아들일지 모두 그들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지게 놓아두신다.

 

사람 마음의 본심은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 막다른 위기의 순간에 다다랐을 때,
그 사람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했을 때 , 돈 있고 높은 자리에 올랐을 때에
그 마음의 본심이 나오는 것이고 그때에 비로소 그 사람의 진심을 알 수 있는 것이므로
그런 상황을 제거하지 않으신다. 그 모든 상황에서 각자의 본심이 드러나야 하기때문이다.

 

하늘의 법은 강제와 강요, 억지가 아닌,  자율적으로 지켜져야 하는 법이기때문에
자유의지를 십분 활용하여 올바른 선택과 결정을 하도록 훈련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원칙은 가혹한 것이다" 라고 했다. 금광석에서 순금만 추출하려면 고온의 온도로 가열해야 한다.
이같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고난의 풀무불에 집어 넣으시고 고온의 온도로 가열하신다.
우리의 품성가운데 있는 악한 요소를 끄집어내어 없애기 위함이다. 그 과정은 매우 고통스럽다.

 

지금은 사탄이 세상의 주인노릇을 하면서 악한 자를 세상의 왕으로 세우고  
그가 원하는 계획대로 세상을 이끌어가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세상의 왕(대통령)들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사탄이 역사하여 그가 원하는 자를 세워왔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일에 관여하지 않으시고 침묵하고 계시며 사탄이 하고자 하는대로 내버려 두신다.
사탄이 세상의 주인으로써 통치한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우주만민에게 보여주시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유의지를 인간에게 부여하셨기에 그들의 선택에 개입할 수가 없으시다.
오직 하나님의 개입을 원하는 사람에 한하여 그의 섭리하심의 뜻 안에서 개입해 주신다.

우리가 성령의 소욕을 구하지 않으면 성령의 소욕을 받을 수 없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하나님께서 대통령을 선택하여 그 자리에 앉힌다는 순진한 생각은 버리자.
실제로는 사탄의 역사와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대통령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겉으로는 국민의 지지로 대통령이 선출된 것처럼 교묘하게 꾸미는데 거기에 사람들이 속고있다.

 

악의 세력이 만든 대통령에 의해 사탄의 계획은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져가고 있다.
지금 세상의 대통령들은 사탄에게 쓰임받는 도구인 셈이다. 그 자리는 꼭두각시 노릇하는 자리이다.

이를 통해 사탄은 갖가지 방법으로 세상의 환경을 파괴하고 인간의 마음가운데서 선을 없애고자 노력한다.
또한, 인간의 마음가운데 남아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사탄이 역사하고 통치하는 사탄의 왕국에 살때에 그가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하는 자들에게 펼치는
죄의 유혹과 공격을 피하고 내 속에서 그를 닮은 품성을 떨구어내는 일이 지금 우리가 할 일이다.

세상의 정치적인 일에 일일히 관여할 시간이 없다. 죽은 자들은 죽은 자들이 장사하게 해야 한다.

 

지구 마지막이 코앞인 싯점에서 사탄이 통치하는 이 세상이 좋아질 거라는 기대는 버려야 한다.

더 이상 정치에 대한 환상, 세상 대통령과 위정자들에 대한 기대를 버려야 한다.

어두움의 세력에 의해 이미 전세계가 장악당했고 그들이 뒤에서 이들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의 모든 요소를 장악했으며 그들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기독교도 그들의 공작에 의해 이미 부패된지 오래되지 않았는가..그래서 개독교란 소리를 듣는 것이다.

 

세계경제 파탄은 눈앞에 다가왔으며, 사탄은 정치와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는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다.

우리는 잠잠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일을 살피며 기도해야 한다.
악한 자들이 저들의 계획대로 실행하지 못하게 기도하면서 조용히 우리의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저들의 계획하는 바를 알아야 하므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돌아가는 현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준비할 시간을 위하여 악한 세력의 계획을 최대한 지연시켜 주시겠지만
완전히 막지는 않으신다. 사탄의 계획은 척척 이루어져 가고 있으며 점점 빨라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힘이 미치지 못하고 능력이 닿지않는 것들을 해결해 주실 수 있으시다.
바로 그것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요구 그대로 들어주지 않을 수도 있다.
모든 것은 그분의 시간표대로 이루어진다. 인간은 하나님의 깊은 계획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악의 물결이 요동치는 세상에서 마음을 방어하는 것이 우선인데 세속에 물들지 않는 길은
이기심 없는 삶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미덕을 선행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마음가운데서 이기심을 몰아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타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정치적인 일에 관심을 갖되 기도로써 행동해야 하며 그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돌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어야 한다.
곧 망할 지옥같은 세상에서 사람들이 하늘에 대한 소망을 갖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끝으로,

하나님께서 억울한 한민족의 한을 풀어주시길 바라며, 이 나라와 민족을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지켜주시고
이 나라를 장악한 악의 세력으로부터 구해주시며, 평화적인 남북통일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길 기도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73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82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8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448
791 생각있는 재림교인들이 조사심판의 허구성을 깨닫기를... 3 진리샘 2016.10.22 233
790 생애의 빛 강병국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네요. 10 안개 2016.11.21 3207
789 생중계- 범 국민행동 / 민중 총궐기 하야하라 2016.11.12 87
788 생활의 염려 3 file 김균 2017.04.06 391
787 서강대 유기풍 총장 사퇴의 변 빨간장미 2016.10.01 162
786 서문시장 전격방문한 대텅 . 쪽박 2016.12.01 104
785 서북미 연합여성선교회 자선음악예배 여성 선교회 2016.10.06 119
784 서울 도심을 “박근혜 퇴진” 함성으로 가득 메우다 김원일 2016.10.31 191
783 서울대 교수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을 조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하야촉구 2016.10.25 159
782 서울대학교 학생 시국 선언문 - 주권자의 이름으로, 정권에 퇴진을 명한다- 퇴진을명한다 2016.10.26 102
781 서울의소리 이명박 응징취재...이명박집 '발칵 뒤집다.' 적폐청산 2017.05.14 178
780 선거도 끝나고 2 김균 2020.04.20 173
779 선악과는 과연 무엇인가? 하주민 2017.09.23 162
778 선지자 중에는 거짓 선지자가 있다고 합니다. 1 피터 2017.09.28 152
777 선한 능력으로 1 무실 2020.06.19 552
776 섣부른 애도 거부한 세월호 유가족 공간 2017.04.16 210
775 설교에 속지 말라 소나무 2016.12.16 218
774 성경 교사가 필요합니다 들꽃 2020.10.01 120
773 성경 으로 주장 했다면 성경으로 대답 했을것이다. 4 박성술 2016.10.22 282
772 성경 이잡듯 연구하기 2 file 김주영 2016.11.17 260
771 성경 읽을 때 혼돈된 것 1 들꽃 2021.09.18 538
770 성경과 예언의 신 2 file 김균 2016.12.01 382
769 성경은 누구를 아들이라고 하는가 (1) fallbaram. 2024.06.19 84
768 성경은 완전한가? 1 김균 2022.02.26 439
767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변천사 fallbaram. 2024.06.18 77
766 성경이 시작하고 성경이 끌고가는  살아있는 안식일의 변천사 1 fallbaram. 2024.06.16 90
765 성령과 성경 1 file 김주영 2017.01.21 281
764 성령은 또 다른 개체로 존재하시는가? 청지기 2016.09.10 95
763 성령이 떠났다 3 file 김균 2017.01.07 456
762 성소수자에게 직접 듣는다: 초청합니다. 7월 8일. 김원일 2018.06.29 294
761 성소언어-좋은 친구님 참조 3 file 김균 2017.02.15 404
760 성소와 세속도시 7 김주영 2017.02.13 371
759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8 코사람 2016.10.01 296
758 성육신=거룩화 3 말씀이 육신이 되심 2016.10.01 246
757 성육신=세속화 2 file 김주영 2016.10.01 284
756 성의 안과 밖에 사는 사람들 3 김균 2016.09.19 216
755 성탄제 1 눈길 2016.12.23 168
754 성화에 대한 소견 4 대고산 2016.09.27 217
753 성화하거나 성화하려하는 사람들의 언행 9 김균 2016.10.09 316
752 세계에서 제일 큰 피라미드가 한국꺼?? 눈뜬장님 2016.10.25 147
751 세계의 예언가들 file 김균 2021.02.18 286
750 세계의 외신들이 보도했던 한국의 대선 부정선거 1 대한민국 2016.11.26 195
749 세상 끝 김균 2021.01.14 311
748 세상 많이도 변했습니다 얼마 전 같으면 주리를 털 정도의 글이지요 시사인 2016.12.30 144
747 세상 사람들이 예측하는 2020~2049년까지 미래에 일어날 일들 12 눈뜬장님 2016.10.16 262
746 세상은 김정은의 것도 트럼프의 것도 아닌, 이 북한 소녀의 것이다. 2 김원일 2017.08.13 505
745 세상의 모든 아침 2 소나무 2017.10.29 241
» 세상의 왕들은 사탄의 역사함으로 그 자리에 오른다. 제발 , 하나님께서 왕을 선택하여 세운다는 말은 더 이상 하지 말자(특히 카스다 에 계신분들) 눈뜬장님 2016.11.19 194
743 세월X 자로님의 주장 요약본 마음의소리 2016.12.26 107
742 세월호 공모전 작품들 1 다알리아 2021.04.19 194
741 세월호 리본 구름은 합성이 아니라 진짜였다 하나님의눈물 2017.04.27 145
740 세월호 법안에 관한 이런 의견도 있네요 세천사 2016.10.07 120
739 세월호 잃어버린 대통령의 7시간 그시각 청와대 안에선 최태민 천도제? 2 file 천도제 2016.10.30 698
738 세월호 참사 당시 지시사항 미담자료 모아 제출하라 빛과 어둠 2016.10.04 74
737 세월호, 대통령 7시간의 비밀은… [손문상의 그림 세상] "순실아! 나 뭐해?" 역할 2016.10.27 258
736 세월호에 대해 "이젠 그만하자"라고 했던 분들은 이 동영상을 보시고 느끼시는 게 있을 것입니다. 2 바벨론 2017.01.01 154
735 세천사의 기별의 허구성 2 지경야인 2016.11.06 314
734 소녀의 삶 귀향 2017.01.18 103
733 소는 누가 키우나 누리꾼 아이피를 차단하며 1 김원일 2016.09.21 306
732 소는 누가 키우나? 7 김균 2016.09.22 390
731 소래산(蘇萊山)과 정도령의 관계....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중 1 현민 2017.01.06 298
730 소문 3 fallbaram. 2024.03.31 521
729 소설가 김진명 "박근혜 대통령, 장관의 대면보고 안 받는 정신병자" 기도 2016.11.17 621
728 손 들엇 1 김균 2020.04.30 106
727 손가락 후문 file 김균 2020.07.09 224
726 송영길 vs 황교안 긴급 대정부 질문 왜 이리 뻔뻔하냐 황교안 버럭,세월호 7시간-황교안 총리가 눈 하나 꿈쩍않고 뻔뻔하게 버티는거 보세요. 2 눈뜬장님 2016.11.14 120
725 송파할머니 촟불 2016.11.06 199
724 수영대회에서 입상하다 2 file 김균 2016.12.17 201
723 순실이가 대통령이냐? 1 그네접신 2016.10.26 168
722 순종심이 사람보다 낫네요. 3 관광객 2017.03.06 192
721 순종할 수 있다고??? 1 fallbaram. 2020.07.07 208
720 스탈린의 명언 <투표는 인민이 하지만 개표는 권력자가 한다. 투표하는 자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개표하는 자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눈뜬장님 2016.11.11 818
719 스트롱 맨의 시대 (15) 4 곰솔 2017.01.19 328
718 슬슬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2 file 김균 2018.09.15 481
717 슬픈 메트로폴리탄 (22) 곰솔 2017.01.25 163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