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계명은 믿고
예수의 믿음은 지키는 삶,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 품성(사랑)의 사본입니다.
1-4계명은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 …
5-10계명은 인간과 인간이 사랑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요일 4:16)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롬 8:32)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사랑(계명)을 믿는다면
예수믿음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계 14:12)
참된 성도가 되겠지요.
그 앞 글자 하나님의 계명 지켜야 한다 하려고 벼르고 있으면서
그래서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계명 예수 믿음 지키자고 하면서
이신득의는 물건너 갔다 라고 속으로 쾌제를 부를 거면서
1888은 이 두 가지의 승리라고 떠들거면서
그럼 1888은 주어다 놓은 개뼉다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