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6 22:55
제 20회 미주 재림연수회 강의 내용
조회 수 258 추천 수 0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김원일 | 2014.12.01 | 8694 |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7 | 38768 |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7 | 54638 |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6397 |
| 1690 | 지옥 가다가 돌아오다 1 | 김균 | 2024.06.23 | 28 |
| 1689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2 | 김균 | 2024.06.23 | 37 |
| 1688 | 안식일 준수 3 | 들꽃 | 2024.06.22 | 42 |
| 1687 | 성경은 누구를 아들이라고 하는가 (1) | fallbaram. | 2024.06.19 | 38 |
| 1686 | 재림교인 되기 5 | 들꽃 | 2024.06.19 | 74 |
| 1685 | 중세기의 신 이야기 7 | 김균 | 2024.06.18 | 63 |
| 1684 |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변천사 | fallbaram. | 2024.06.18 | 32 |
| 1683 | 계시록 13:11-18의 두 뿔의 양같은 짐승은 거짓 선지자인가, 소아시아의 고유 제국 숭배 현실인가, 미국인가 3 | 들꽃 | 2024.06.17 | 37 |
| 1682 | 성경이 시작하고 성경이 끌고가는 살아있는 안식일의 변천사 1 | fallbaram. | 2024.06.16 | 57 |
| 1681 | 문자로 읽고 싶은 것은 문자로 읽고 해석이 필요한 것은 또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2 | fallbaram. | 2024.06.16 | 142 |
| 1680 | 자유 2 | fallbaram. | 2024.06.16 | 58 |
| 1679 | 들을 귀 있는자는 들으라 | fallbaram. | 2024.06.07 | 90 |
| 1678 | 삼십팔년된 병자가 누구인가? 1 | fallbaram. | 2024.06.05 | 92 |
| 1677 | 아주 간단한 질문 16 | fallbaram. | 2024.06.05 | 158 |
| 1676 | 왜 오늘은 이리도 쓸쓸한가 7 | fallbaram. | 2024.06.04 | 152 |
| 1675 | "어깨넘어"로를 넘어야 할 우리 5 | fallbaram. | 2024.05.27 | 392 |
| 1674 | 의학상식 | fallbaram. | 2024.05.27 | 236 |
| 1673 | 오늘은 야외예배를 가는 날 3 | fallbaram. | 2024.05.17 | 484 |
| 1672 | 한국남자 서양남자 그리고 그 남자 3 | fallbaram. | 2024.05.05 | 368 |
| 1671 | 감리교단의 동성애 목회자 허용 1 | 들꽃 | 2024.05.03 | 270 |
| 1670 | 교단 사역역자에 대한 비난 | 들꽃 | 2024.04.30 | 205 |
| 1669 | 길이란 | fallbaram. | 2024.04.26 | 273 |
| 1668 | 독서의 불편 3 | 들꽃 | 2024.04.24 | 328 |
| 1667 | 안식일의 완성 | fallbaram. | 2024.04.24 | 351 |
| 1666 | 배려와 권리 사이 2 | fallbaram. | 2024.04.18 | 247 |
| 1665 |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 fallbaram. | 2024.04.17 | 618 |
| 1664 |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1 | fallbaram. | 2024.04.07 | 465 |
| 1663 | 소문 3 | fallbaram. | 2024.03.31 | 502 |
| 1662 | 일요일 쉼 법안 1 | 들꽃 | 2024.03.17 | 263 |
| 1661 |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 fallbaram. | 2024.03.16 | 286 |
| 1660 | "O" 목사 2 | fallbaram. | 2024.03.15 | 446 |
| 1659 | 부전자전 | fallbaram. | 2024.03.14 | 314 |
| 1658 | 그리움 3 | fallbaram. | 2024.03.10 | 330 |
| 1657 |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 fallbaram. | 2024.03.07 | 334 |
| 1656 | 홍매화 2 | fallbaram. | 2024.03.04 | 426 |
| 1655 |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1 | fallbaram. | 2024.03.03 | 312 |
| 1654 | 먼저 온 것과 나중 온것이 하나가 되는 | fallbaram. | 2024.03.02 | 384 |
| 1653 | 산자와 죽은자 사이에 드려진 제사 | fallbaram. | 2024.03.01 | 406 |
| 1652 | 산자와 죽은자 2 | fallbaram. | 2024.02.29 | 420 |
| 1651 | 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1 | 기술담당자 | 2024.02.20 | 282 |
| 1650 | 만남 3 | fallbaram. | 2024.02.19 | 540 |
| 1649 |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열째날 | 무실 | 2024.01.11 | 352 |
| 1648 |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 무실 | 2024.01.10 | 246 |
| 1647 | 제야의 기도_김교신 | 무실 | 2023.12.31 | 355 |
| 1646 | 일년의 계획_김교신 | 무실 | 2023.12.31 | 482 |
| 1645 | Sharon Kim 집사님의 체험간증 - 하나님의 능력으로 10여년간 걷지못하든 환우가 걷게된 Story ! | 반달 | 2023.11.25 | 403 |
| 1644 | 황당한 Kasda 2 | 들꽃 | 2023.11.19 | 302 |
| 1643 | [반달]이 게시판에 아직도 살아있는지? 올려봄니다. 1 | 반달 | 2023.11.18 | 324 |
| 1642 |
의식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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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3.09.22 | 304 |
| 1641 | 사랑의 등수 매기기 1 | 다알리아 | 2023.07.06 | 556 |
| 1640 | 치매99%는 절대 못 찾는 다른 그림찾기 | 다알리아 | 2023.07.02 | 327 |
| 1639 | 삼나무 뿌리의 지혜 1 | 다알리아 | 2023.06.27 | 601 |
| 1638 | 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홈리스가된 사건 | 다알리아 | 2023.06.24 | 289 |
| 1637 | 여름 편지 | 다알리아 | 2023.06.07 | 338 |
| 1636 | 어머니 덕분이다 1 | 다알리아 | 2023.05.18 | 268 |
| 1635 | 도전한 사람들이 이룰 것이다 | 다알리아 | 2023.05.15 | 166 |
| 1634 |
오늘도 감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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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 2023.05.05 | 683 |
| 1633 |
2023 새해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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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3.01.02 | 316 |
| 1632 | 갈릴레오의 출현 | 들꽃 | 2022.12.31 | 229 |
| 1631 |
모든 것이 은혜였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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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 2022.08.17 | 666 |
| 1630 |
이것이 행복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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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 2022.07.21 | 426 |
| 1629 | 우리 손녀 | 김균 | 2022.07.13 | 255 |
| 1628 | 천국 있냐? | 김균 | 2022.07.13 | 265 |
| 1627 | 무좀 이야기 | 김균 | 2022.07.13 | 231 |
| 1626 | 나는 한번씩 환상을 본다 | 김균 | 2022.07.13 | 149 |
| 1625 | 요즘 내가 왜 이리 됐을까? 1 | 김균 | 2022.04.30 | 656 |
| 1624 | 믿을 놈 없었다 1 | 김균 | 2022.04.29 | 499 |
| 1623 | 이 세상은 | 김균 | 2022.04.29 | 204 |
| 1622 | 우크라이나 합창단의 성가와 민요 1 | 무실 | 2022.04.02 | 321 |
| 1621 | 성경은 완전한가? 1 | 김균 | 2022.02.26 | 429 |
| 1620 | 우크라이나 대통령 근황 4 | 무실 | 2022.02.26 | 350 |
| 1619 | 왜 미주 재림교회 협회의 장로부부 세미나가 필요한가 2 | 들꽃 | 2022.02.25 | 418 |
| 1618 | 우울증에 좋은 것들 | 무실 | 2022.02.15 | 174 |
| 1617 | 축복_The Blessing (민수기 6:24-26) | 무실 | 2022.02.05 | 209 |
| 1616 | 김운혁 님께 드리는 정중한 부탁 (몇 번째 "정중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으나) | 김원일 | 2022.01.18 | 295 |
홍광의목사님 이제 미주에 쭉 사시나요?
원주재림연수원에서 마지막 국내 연수에 제가 참여했엇나봅니다.
그후 미주에 나가셔서 많이 서운합니다.
홍목사님 연수중 왜 그리 많이 우시는지 ㅠㅠ 지금도 그렇게 많이 우시나요?
연수 마지막날 다함께 악수하며 아쉬움을 나누는 시간에 제가 가장 깊게 안아 드렸습니다.
꽉 이렇게 ^^ 잘 계시는지 궁금하여 오늘 또 연수원 홍보가 올라와 이렇게 댓글달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