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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기 님께 이 동영상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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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92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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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537
340 겨울풍경을 보려고 1 산울림 2017.01.01 189
339 겨울 숲은 환하다 1 다알리아 2021.01.25 145
338 건강한 삶의 알파와 오메가 1 김주영 2021.02.01 139
337 건강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2 김주영 2021.01.17 158
336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십자가를 메겠소 17 김균 2016.10.04 434
335 거짓 선지자의 증거 눈뜬자 2017.09.28 229
334 거세지는 국민 분노…'최순실 게이트' 규탄 서울 대규모 촛불집회 촟불 2016.10.29 141
333 거룩함의 정치 혁명  (마지막회) 곰솔 2017.01.29 173
332 거룩한 우상 22 김주영 2016.09.13 458
331 거꾸로 성조기. 병아리 2017.07.17 190
330 거길 왜 갔냐고요? 세 아이의 아빠라서요...참 향기로운 가족. 1 의로운삶 2016.10.07 300
329 갱년기 1 file 김균 2021.05.17 317
328 개헌보다 선거제도 개혁이 우선이다. 친일청산 2016.09.19 103
327 개헌론자들에 대해 유시민 작가의 일침 한국 2017.05.07 148
326 개정 신약 복음서 요한계시록- 칙사님 태자마마 최태민 계시록 일갈 2016.11.01 346
325 개신교, 최태민 '목사' 호칭이 그리 불편한가 고장난 2016.11.04 265
324 개꿈 4 file 김균 2017.10.01 289
323 개 짖는 소리 4 file 김균 2017.09.21 307
322 개 사료 전달식... 2 일갈 2016.09.07 279
321 같이않은 견해를 기대하며 10 들꽃 2019.03.15 352
320 강아지2 1 동물농장 2016.10.16 200
319 강아지 1 동물농장 2016.10.16 125
318 강남 모 중소기업사장 아들 비행기 내에서 "그만해~"를 반복하며 일갈, 심지어 욕까지 햬. 기내 승객들 박근혜 대통령에게 "그만해~"라고 한 것으로 이해했다고 경찰에 '선처' 부탁 멘붕 2016.12.22 251
317 갑작스런 개헌 주장의 배경은 뭘까? 개헌 2016.10.24 83
316 감사한 죄, 교회 다니는 죄, 안식일 지키는 죄 4 아기자기 2017.10.18 462
315 감사 2 fallbaram 2016.09.08 276
314 감리교단의 동성애 목회자 허용 2 들꽃 2024.05.03 329
313 갈릴레오의 출현 들꽃 2022.12.31 251
312 갈라디아서 3:1-5 나성교회 정동석 목사 전용근 2016.09.17 230
311 갈라디아서 2장 3 등대지기 2017.09.28 326
310 간첩과 그 가족들 2 김균 2020.04.29 131
309 간음한 목사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에서 벗어났기에 어쨌든 구원은 받는가? 30 한빛 2016.09.17 448
308 간단한 HTML소스 배워보기 3 백향목 2016.09.24 894
307 각종 방송사들 문재인 홍은동 자택으로 이동시작!!!! 안봐도 비데오 2017.05.09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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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가을이 오는 소리 6 가을에 2016.09.30 254
304 가을이 남긴 흔적 1 지용 2016.10.07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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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김 가을 2016.10.18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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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독일 소녀 합창단의 세월호 추모곡 노란리본 2017.04.16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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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제가 이재명 사이다를 비판했다고요?” 그렇게 2017.01.06 128
273 “인공지능도 시(詩)를 쓸 수 있을까?” 소나무 2017.10.29 262
272 “박근혜 화법은 베이비토크” 전여옥 어록 재조명 2016.10.27 152
271 “박근혜 쫓겨날까봐 미국·일본 협정 서두르고 있다” 서명 2016.11.21 133
270 “박 대통령, 머리 안 했다고 작별 인사도 안 받아” 1 박대박 2016.12.12 189
269 “민초의 탈을 쓰고, 정말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1 김균 2016.09.10 286
268 “남편 등쳐먹고 살기 싫으면 미국 가라” 2016.12.15 226
267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사 58:4) 11 청지기 2016.09.19 131
266 “그들이 저급하게 갈 때 우리는 (when they go low, we go)” 종결자 2016.10.15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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