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51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쯤 되면

우리도  업드려  한번쯤 

심판 받는게  옳지 않겠는가 ?

 

그런데도

한 놈도  자기악 에 대하여

고백도  사죄 도  하지 않는다.

오직

남의죄  불러놓고

헤집고 활키고  육실하여

무서운 자기정의 로  심판만 할 뿐이다.

 

어떻게 될것 같은가 ?

이제 새로운 정의 의 군주가  나올것 같은가 ?

그렇게 정의 했다는  님들을 위해서 ?

 

무서웠다

생사람은  아니었는지  모르지만

잡는 방법이  그랬다

 

정치, 언론, 쟁이. 농부, 학생, 어린아이 들처업은 년놈들

그리고

이곳 민초에서    정의 한다는  %@$ 들.

 

잡는 방법이 그랬다

  • ?
    지성 2016.12.10 03:57

    장로님, 그렇습니다
    동의 합니다
    진정한 정의가 과연 그런 것일까요

    민주주의는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일까요?

  • ?
    박성술 2016.12.10 05:19
    지성님
    내가 욕 먹을 각오하고 글을 씀니다
    우리 민생 들이 나라의 주인 이라면 주인값 을 해야지요
    평생 도 아니고 삼십년도 아니고 겨우 오년짜리 대통령 만들어 놓고
    잘못 했다 고 쫒아내고 저렇게 수개월 분탕질 하면서
    내년 국가 예산 과 그 계획의 시스템 다 엉망진창 으로 되고나면
    도대체 그 손실을 누가 책임 질까요?
    외국 과의 관계는요 ?

    대통령 분명히 잘못된 것 있습니다
    그러면 그 잘못 을 쫒아내고 감옥 보내면 해결됩니까?

    본인 스스로 그 남은 기간동안 잘못한것 고치고 회복 시키는 책임을 물어야지요
    그것이 성숙한 주인 으로서 의 명령 이고 엄중한 추궁 이 아니겠어요 ?
    나라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잘못했다고 쫒아 내면 끝나는가요?

    그러면 성군 의 대통령 이 나오고 천사 같은 교회조직 책임자 가 나오던가요 ?
    아니잖아요

    정해진 기간동안 최대한 회복시킬수 있도록 도우고 기회 를 주고
    그리고 냉정히 추궁 하고 책임을 묻고 그 맡은 기간 이 다 끝난후에
    그때 과오 들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는것이
    성숙한 국민 이고 도리가 아니겠어요 ?

    이건
    사람들이 하는짓이 아니지요

    지성님 죄송합니다
  • ?
    지성 2016.12.10 05:39

    장로님 , 참으로 합당한 좋은 제안을 하셨습니다
    모두가 금이 간 항아리들 인데 과연 누가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위에서 다 잘했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 ?
    김균 2016.12.10 08:00
    촛불은
    정의가 아닌 함성이다
    촛불은
    억눌린 자의 절규다
    촛불은
    민주주의 역행에 대한 비판이다
    그래서 촛불은
    무저항주의로 자신들의 의견을 나눈다
    촛불에 합류해 보지도 않고
    비판하는 무식한 자는
    촛불을 폄하할 자격 한 푼어치도 없다
    좃불은
    자기악이나 자기행위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공동정부를 허락없이 만든 대통령에 대한국민의 함성일 뿐이다
    그래서 촛불은
    아직 생사람은 하나도 안 잡았다
    여기서 촛불을 폄하하는 사람은
    최소한 한 번이라도 현장을 가보고 말씀하시라
    위대한 민주주의를 욕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 자격도 없다고 여기는데
    얄팍한 인기전술이나 어설픈 성구나 증언으로 무장하고
    어지러진 나라도 바로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소리 소리는 그만 두면 좋겠다

    이 사람들
    의분도 없냐?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 깊다는데
    참 어설픈 풋내기 종교인들이군
    ₩&#@xyz
  • ?
    광화문 2016.12.10 08:53

    그 놈의 광우병 촛불도 그런가?
    억눌린자의 절규같은 소리.
    1억짜리 시계 두계 받아 먹고
    대통령이 전용기에 5백만불 들고 미국가서 자녀에게 건네주고
    노건평이 한 짓은 또 뭐고?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려 죽으면 그만인가?
    박근혜와 노무현 누가 더 더러운가?
    똥과 된장 정도는 구분할 줄 알아야지.

    아마도 박근혜가 노무현 일가가 먹은 돈 10분지 1만 먹었어도

    벌써 사지가 찢겼을 것이다.

  • ?
    김균 2016.12.10 18:06
    페이스북에서
    어느 일베가 이렇게 썼다

    근혜가 1원이라도 받아 먹었나?
    근혜는 1조 이상의 돈이 있고
    스위스 은행에는 수조원이 있다
    그런 부자가 이번 사태에 돈 받아 먹은 거 봤냐?
    그런데 왜 이래?

    맞다
    이런 부자가 미쳤다고 먹냐?이번에는 순실이 먹으라고
    전을 벌려줬을 뿐이제?
    그것도 대기업회장 족치는 그 아비의 수법
    그대로 물러 받았더만
    그 당시에는 아무도 통촉하옵소서 안 했는데
    세상 바뀐 줄도 모르고 아비가 했던 대로 하다가
    된통 걸린 거다

    광우병 촛불은
    우리도 일본처럼의 2년 미만의 소고기만 수입해라 하는
    민족적인 절규였다
    왜 일본과 대만에는 2년미만의 소고기만 팔면서 우리에게는
    노출될지도 모르는 소고기를 국가가 나서서 이러느냐 하는
    이야기가 주였다

    1억짜리 시계는 나도 모른다 그게 무슨 말인지조차도
    논바닥에 패대기쳤는지
    코스트코에 가 보니 그런 시계도 하루 24시간 뿐이든데

    니네들은 아이들 집 구해 주는데
    거기다가 법에 의해 경호원 붙는데
    그럼 두칸 짜리 집 구해 줄 사람 있냐?
    나도 그런 경우 당하면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돈이 너무 많아 주체를 못하는 사람들이
    그러지 마라
    그런데 이번에 정권 바뀌면
    남의 재산 강탈한 거
    스위스 은행에 숨겨놓은 모든 거 몰수하는 법이나 만들어서
    거지로 만들라고
    촛불 데모라도 해 볼까나?
    이참에 박태준이 특혜로 부자된 지만이도
    탈탈 털어봐?
    그럼 안 되겠제?

    그 놈의 시계 이야기 그만해라
    건평이 이야기도
    상득이는 그 수십배 해 먹었잖아?
    몰라???????
    대우조선 털어먹는 거보니
    많이들 먹어본 솜씨든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93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94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74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537
1690 10세 소녀때 Jackie Evancho의 넬라판타지아, 9세 소녀 Amira Willighagen의 O mio babbino caro 1 눈장 2017.07.27 4765
1689 COVID-19에 관한 음모론적 글 금지합니다. 김원일 2020.05.19 3278
1688 생애의 빛 강병국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네요. 10 안개 2016.11.21 3222
1687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4 God's Phallus: And Other Problems for Men and Monotheism (하나님의 성기: 그리고 남성과 유일신론의 또 다른 문제점들) 김원일 2021.02.20 3092
1686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5 James Barr "The Garden of Eden and the Hope of Immortality"(에덴동산과 영생의 희망) 김원일 2021.02.20 1535
1685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4 file 김균 2018.08.09 1348
1684 조사심판 4 못난쟁이 2021.11.25 1338
1683 박 대통령은 예수와 같이 불의한 재판을 받는 것인가 티젠 2017.01.06 1283
1682 민초를 다시 생각한다 2 김주영 2018.01.20 1235
1681 최재영목사의 김일성과 안식교 1 지경야인 2018.02.26 1096
1680 내가 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으로 남아 있는가? 13 file 김균 2016.11.27 1073
1679 재림마을 어플과 새 찬미가 3 file 김균 2018.02.11 1050
1678 이 목사의 설교 4 김주영 2017.02.04 1023
1677 여기가 기독교 사이트 맞냐고 묻는 그대에게 5 김원일 2016.09.04 1020
1676 간단한 HTML소스 배워보기 3 백향목 2016.09.24 894
1675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11 김균 2018.10.22 889
1674 김균 장로님 가정 선교 100주년 기념 예배 (1916-2016년) 1 천성교회 2017.02.19 881
1673 스탈린의 명언 <투표는 인민이 하지만 개표는 권력자가 한다. 투표하는 자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개표하는 자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눈뜬장님 2016.11.11 872
1672 박근혜의 4월 전쟁설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ㅡ지금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2 눈뜬장님 2016.11.12 857
1671 계란 후라이 맛있게 만드는 법 2 file 김균 2017.10.18 838
1670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53 file 김균 2017.04.07 831
1669 [ 100℃ 인터뷰 ] “북한 수재민 돕는 건 민족 자존심 문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0 831
1668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Rilke 4 김균 2017.09.29 827
1667 자유 게시판 이니까 1 화잇포로 2016.10.29 821
1666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고소를 한다는 일 2 김균 2017.01.13 815
1665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3 file 김균 2017.04.06 813
1664 별똥별이라도 되고 싶다 김균 2020.06.22 810
1663 3월 1일부로 이 누리의 이름을 바꾸려 합니다. 23 김원일 2017.02.02 786
1662 엘리사의 기도와 오병이어의 기적 9 아기자기 2017.02.16 758
1661 재림교회 현직장로 사형확정 3 들꽃 2019.05.16 749
1660 Rilke, 접장님, 그리고 나 (접장님 독사진하나 추가***) 38 file 김주영 2016.09.18 741
1659 박진하 님의 아이피를 차단한다. (댓글, 덧글, 엮인 글 등을 쓰고 싶은 누리꾼은 이 글 내용을 먼저 읽기) 6 김원일 2016.09.27 741
1658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4 김주영 2017.03.27 735
1657 오늘도 감사 2 file 다알리아 2023.05.05 720
1656 박진하 님의 "이상구..." 글을 삭제한 이유 김원일 2018.10.22 719
1655 처녀 죽다 2 김균 2016.11.16 707
1654 그래 내가 뭐라 합디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안 하던가요? 2 file 김균 2018.11.29 706
1653 난 뉴스타트 안 한다 6 file 김균 2019.01.01 701
1652 세월호 잃어버린 대통령의 7시간 그시각 청와대 안에선 최태민 천도제? 2 file 천도제 2016.10.30 700
1651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김원일이 삭제했음. 1 예언 2018.11.03 694
1650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내가 역사를 쓰려고 하는 한, 역사는 나에게 호의적일 것이다."라고 말한 2천만 명을 학살한 위대한 전쟁광 윈스턴 처칠의 진실...히틀러의 육백만 유태인 학살은 마르고 닳도록 우려먹으면서 처칠의 만행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승자세력의 힘이다. 4 눈뜬장님 2016.11.05 690
1649 엄마는 그럴 줄 몰랐습니다 - 패러디 시 아기자기 2017.05.14 689
1648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fallbaram. 2024.04.17 688
1647 요즘 내가 왜 이리 됐을까? 1 김균 2022.04.30 680
1646 밤새 안녕들 하십니까? 7 김주영 2017.12.17 678
1645 모든 것이 은혜였소 1 file 다알리아 2022.08.17 674
1644 GMO 식품 7 knl 2017.10.10 669
1643 1980년 재림교단 총회에서 무엇을 조사했을까요. 2 옆집사람 2017.09.29 666
1642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균 2018.01.25 655
1641 인삼과 산삼의 차이 8 장 도경 2016.09.06 655
1640 정규재 주필 “연평해전 DJ 축구 관람” 발언 명백한 거짓말 논란 2017.01.08 653
1639 조사심판 그리고 재림 전 심판 2 김균 2019.03.08 650
1638 안내의 말씀 2 안내문 2017.10.18 649
1637 소설가 김진명 "박근혜 대통령, 장관의 대면보고 안 받는 정신병자" 기도 2016.11.17 628
1636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친일청산 2016.11.03 625
1635 언제나 시작하는 또 다른 말세와 조사심판 1 file 김균 2017.01.23 620
1634 삼나무 뿌리의 지혜 1 다알리아 2023.06.27 614
1633 반닫이 하나 만들었습니다 12 file 박성술 2016.12.27 614
1632 반상순 장로님! 2 비단물결 2017.09.28 611
1631 상식 하나=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4 file 김균 2018.07.30 609
1630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김원일 2017.10.24 605
1629 요즘 3 김균 2021.04.28 590
1628 독일 안식교 연합회장들과 한국 안식교 연합회장 1 김원일 2017.10.28 583
1627 화잇 일병 구하기 11 김균 2017.03.26 578
1626 선한 능력으로 1 무실 2020.06.19 576
1625 삼육대학 심포지엄 비판 8 개혁 2017.01.13 573
1624 사랑의 등수 매기기 1 다알리아 2023.07.06 571
1623 오늘(미국시간 2월 1일)부터 설명 없이 삭제되는 글들은 대부분 그 이유가 이러합니다. (2.1 성명^^) 18 김원일 2017.02.02 570
1622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2 김균 2017.02.04 570
1621 집안이 콤콤한 냄새로 진동을 한다. 24 file soeelee 2016.09.25 569
1620 삶의 고통 18 김균 2016.09.27 564
1619 바울 똥 에서 민초1, 끄집어 내기 20 박성술. 2016.09.05 563
1618 minchotheo 9 반상순 2017.02.09 562
1617 요즈음 그리고 오늘 10 file 김균 2017.02.14 560
1616 만남 3 fallbaram. 2024.02.19 55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