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모 중소기업사장 아들 비행기 내에서 "그만해~"를 반복하며 일갈, 심지어 욕까지 햬. 기내 승객들 박근혜 대통령에게 "그만해~"라고 한 것으로 이해했다고 경찰에 '선처' 부탁

by 멘붕 posted Dec 22, 2016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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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 부탁'. 이거 진짜 사실로 믿을라

 

녀석도 참, 아주 단단하게 컸네. 경영 수업 아주 잘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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