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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랭이님 소 뒷걸음 치다 쥐를 잡았지만 맞는 지적입니다.

 

교인, 비교인을 막론하고 조사 심판을 인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 깊숙한 진실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주장도 한낮 실체 없는 관념에 불과할 뿐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조사심판뿐이 아니라

신적 존재에 대해서도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 대세입니다.

 

소위 사람들의 신앙이란 것은 전혀 매력도 없는 무가치한 자기주장일 뿐입니다.

아련한 추측으로 점철된 몽상에 가까운 자기 위안적인 허구입니다.

 

신학자들의 조사심판 신봉도 신학이론일 뿐입니다. 커리큘럼의 한 파트입니다.

이론의 실체는 분명 있지만 사실적 인식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혀 느낌 없고 실감 안 나는, 먼 나라 신화 같은 이야기일 뿐입니다.

 

인간을 구원하는 신과 구원의 계획이 있다면 조사심판은 자연스런 일련과정입니다.

조사심판을 논하기 이전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인식이 우선이고 절대적입니다.

 

조사심판을 조소하는 자들의 운명도 절망적이지만 가상적이고 웃자란 신앙으로

조사심판을 논하는 것도 보기 민망한 촌극입니다.

 

진정한 실체인 인간을 구원하는 이스라엘의 신에 접근하지 못하고

가공된 문화 신앙에 함몰된 이 기독교 부류 세대가 어디로 갈 것인지~

  • ?
    맹물 2016.12.25 01:46
    인간을 구원하는 신과 구원의 계획이 있다면 조사심판은 자연스런 일련과정 이라고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을 제자의 논리속에 울타리치고 계시네요
    한 동안 조용 하니 좋터만..
  • ?
    맹탕 2016.12.25 03:55
    맹물님 반박을 하시려면 그야말로 논리를 갖춰 제대로 해보던가요.
    뒤에서 돌 던지는 식으로 말고~
    전지전능을 믿을 정도면 맹물은 아닐 텐데.
    나야 맹탕이라 감히 못하지만
  • ?
    맹맹이콧구멍 2016.12.25 04:06
    맹물이나 맹탕이나...

    그리고..조사심판이란 건 없어요.
    심판은 있지요.
    "니그들 잘 믿나 안믿나 그걸로 구원 주고말고
    결정할텨." 가 아닌
    억울함을 풀어주는 심판...고건 있지.
  • ?
    멩구 2016.12.25 04:28
    맹맹이 형님은 조사심판은 없고 심판은 있는지 어케 알았을까?
    에이 맹구 없다~
  • ?
    맹구있다 2016.12.25 05:15
    어케 알긴...
    극우파 말고는 다 아는 야그 아녀?
    아니 극예신파!
    신앙도 상식선에서 하자구.
    99.9프로가 모르는 조사심판...그래서
    구원받을자도 적겠지.
  • ?
    맹돌 2016.12.25 11:57

    아~하.,, 이런
    맹 선생님들
    조사심판이
    재림전 심판으로 바뀐거두 몰러?
    제자두 이름을
    맹추로...  바꿔야 된다구 봐요

  • ?
    맹구네 2016.12.25 06:10
    쪼매 실망 ㅠㅠ

    맹맹이 행님^^ 상식과 다수결로 따를 게 따로 있지.

    우째 우리 ‘맹’자 돌림은 하나같이 맹해^^
    사람들 쏠리는 대로 줏대 없이 쓸려가고~

    에라~ 맹자 떼버리고 순시리처럼 개명이나 해야게따.
  • ?
    맹시리 2016.12.25 06:48
    순시리구나?
    맹순이로 개명 어때?
    줏대 없다 야그하기 전에,
    예신 드립다 파기 전에
    성경을 읽어보셔 맹순씨..
    조사심판이 어딨나.
    또 그러겠지? "조사심판" 이란
    단어는 없지만 결과적으로
    조사심판을 말하는 거라고...
  • ?
    맹코 2016.12.25 11:38
    조사심판은 맹맹이 생산공장 이었구나
    크리스마스가 온통 맹맹하다
    제발
    개가 물어갔으면
    좋겠네..
  • ?
    눈뜬장님 2016.12.25 23:26
    하나님은 있다. 그러나 삼위일체 하나님은 없다.
    심판은 있다. 그러나 조사심판은 없다.
    문자만 신봉하는 고지식한 사람들에겐
    둘 다 같은 방식의 이해이다.
    심판을 하는데 대충 , 얼렁뚱땅 해버리는 심판(재판)이 어딨을까?
    운명을 가르는 중대사인만큼, 그리고 반대편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단이 존재하므로 한치의 오차나 심리절차의 부족함이 없어야 하겠기에
    철저하고 세밀한 조사의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마음의 동기까지 헤아리는 심리절차인 만큼 일거수일투족이 조사의 대상이다.
    그래서 조사심판이다. 대충대충 해버리면 공신력이 떨어지지 않겠는가?
    그렇게 하면 어떻게 제삼자가 재판의 결과에 대해 납득할 수 있으며 받아들이겠는가?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절대자가 자기맘대로 했다고 독선의 평가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재판은 사단도 받아들일 수 없으며 이의를 제기할 소지가 충분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어려운 문제가 아닌데
    성경에 조사심판이란 단어가 없다고 거부한다. 참, 단순 고지식한 이해가 아닌가?
  • ?
    김균 2016.12.26 00:30
    우리가 만들어 놓고
    사람들에게 멸시 받으면
    사단에게 핑계한다

    내가 죄를 짓고
    고통 당하면서도
    사단에게 전가한다

    조사심판은 1844년을 기다린 자들의
    우월주의에서 나왔다
    1844가 헷가닥했으면 버릴 것이지
    거기에다 옥수수밭의 환상을 끼어서
    떨이도 못되는 것을 세계 최대 진리로 승화시켰다
    아니라고?

    난 성경에조사심판이란 단어가 없어서
    반대하는 건 절대 아니다
    심펀 하나도 버거워죽겠는데
    또 조사심판까지 받으라고?

    처음 시작할 때는 저들끼리 1844년 10월 22일 천국가는 이야긴데
    그게 다시 기다리면서 약 10년만에 재탄생 된 거다
    엘과 엘로힘
    심판과 조사심판
    비교 할 걸 해라
  • ?
    눈뜬장님 2016.12.26 00:56
    재판하는데 조사도 않고 판결하는 재판이 있습니까?
    그건 독재자들이나 하는 겁니다.
    심판이 아예 없다면 모를까 심판이 있는데 조사가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건 아니지요.
    죄인의 재판에 조사가 없다면 어떻게 심리가 이루어지나요?
    죄인의 죄목은 무엇이며 , 죄에 대한 처리는 어떻게 됐으며
    죄의 경중은 어떠하고, 용서받을 수 있나 없나의 여부 등등
    조사하는 과정없이 심판만 열린다는 자체가 넌센스인 겁니다.
    공적인 재판에 조사하는 절차가 없다는 것은 한참 잘못된 것이지요.
  • ?
    김균 2016.12.26 06:04

    "재판하는데 조사도 않고 판결하는 재판이 있습니까?"

    이 말은 조사심판 옹호하는 무리들이 하는 전매특허 문자입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그 조사하고 님이 말하는 조사하고가 다르다는 것이지요
    이 세상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다 심판 받는데 앞서 다들 조사 받습니다
    구원 받는 무리들만 특별 조사 받는다는 그 조사심판이 잘못 되었다는 겁니다
    세상 사람 모두 조사해서 구원 받을 사람 정하면 됐지
    왜 따로 떼어내서 특별조사 받는 다는 말을 왜 옹호하십니까?

    하나님은 특별이란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멸시하십니다
    잘 난 맛에 사는 사람들, 잘 났다고 떠드는 사람들
    혹시 님도 안식일 지킨다고 특별한 무리라고 혼동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요?

    이 세상 사람 모두 심판 받기 전에 조사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으로 하는 것이지 책에 써 놓고 기도하면 지워주고 하는 것 아니란 말입니다
    왜 인간은 자기 지식의 한계에 신성의 충만함을 못 가두어서 안달 낼까요?

    다시 말씀 드립니다
    다들 조사 받아 심판 받습니다
    그러나 재림교인들만 따로 떼어서 조사하는 그런 넌센스는 없습니다
    재림교인들이 부처님 가운뎃 다리요? ㅋㅋ

  • ?
    대책없다 2016.12.26 08:16
    장님들은 고거를 탱자 .
    아 ! 이거는 탱자네" 라고 우기기도 하지요~ㅋ
    우기는데는 성경말씀도 소용없음.
    마치 순시리 부역자들 청문회에서 잡아 떼는것 보다
    144000배 쌔지요
    무상종이 최고.
  • ?
    눈뜬장님 2016.12.26 13:24
    재림교인만 따로 떼어 특별하게 조사받는다고 누가 그래요?
    김균님이 잘못 아시고 있거나 아니면 일부러 곡해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무리속에는 일반 개신교인들도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지구를 끝내려는 마당이니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했던 사람들이 일차적 대상이 되는 겁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일차적 조사심판의 대상에 들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그 자체로 이미 운명은 결정된 것이니 말입니다.
    죽은 사람중에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 믿었던 사람들의 심판이 먼저인 겁니다.
    그것이 끝나면 최후로 산 사람들 중에서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심판이 시작됩니다.
    그들을 모두 조사하는게 아니라 짐승의 표가 강요될때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사람들이 그 대상자인 겁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으로 이미
    자기의 운명을 결정지었기때문에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겁니다.
    나머지는 천년기때 조사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성경에 선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한 바
    생명의 부활에 참여할 자들을 골라내기 위해 먼저 조사심판을 하는 것이고 ,
    나머지는 천년기가 지난 후 악한 자의 심판의 부활에 참여하게 되므로
    천년기때 성도들이 그들의 조사심판에 참여하게 되는 겁니다.
  • ?
    오케 2016.12.26 13:34
    눈장..열심히 댓글 달지 마슈.
    읽는사람 별로 없어유.
    님의 댓글은 이미 식상해서..
    그 시간에 발닦고 주무시소 마~~
  • ?
    김균 2016.12.26 19:38
    바로 그겁니다
    구원받는 무리라는 함정으로 일부 개신교인들 집어넣는
    왜 개신교인만 집어넣어요?
    구원은 안식교인과 일부 개신교인이라고 누가 그래요?
    참으로 한심한 교리지요
    결국은 주류구원은 안식교고 나머지는 일부라는 거지요
    그래서 내가 주류를 지칭하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요
    구원얻을 무리만을 위한 조사심판은 없습니다
    만약 a가 열심하다가 배반하여 나가면 조사심판하던거 멈추고
    새로 입교한 b가 조사심판 받나요?
    아직도 짐승의 표 만으로 구원이 확정한다고 보십니까?
    그러니 우리만의 구원론이 조사심판이란 말이지요
    대단하신 교리입니다
  • ?
    갈릴리 2016.12.26 20:37
    안식일 준수는 하나님의 인
    그 교인들은 남은 무리
    하나님의 인도함 받는
    영적 이스라엘
    유일한 선택받은 백성
    이런 안전감이 내면 깉이 자리한 상태에서는
    조사 심판뿐 아니라
    면죄부 교리도 지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천지. 구원파. 몰몬. 등
    이교인들 중에도 교수. 의사. 변호사 등 지식층이 많은 이유가
    우리들만 선택되었다는 천국 백성 신분 때문입니다

    눈장님은 마치 조사 심판관 대변인인 듯합니다
  • ?
    눈뜬장님 2016.12.26 21:12
    성경에 안식교인 위주로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짐승의 표가 강요될때 끝까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킨 사람들이 대상입니다.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안다고해서 안 받게 되리라고 장담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그것은 오직 말씀을 따라 준비하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힘든 길을 간 자만이 해당됩니다.
    단지, 안식일교안에 있으니 구원받을 거라고 안심하고 있다면 추풍낙엽같이 될 것입니다.

    "만약 a가 열심하다가 배반하여 나가면 조사심판하던거 멈추고
    새로 입교한 b가 조사심판 받나요?"

    조사심판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시니 그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조사심판은 죽은 다음에라야 이루어집니다.
    살아서 아직 여러 변수가 남아있을 때는 은혜의 기간인 겁니다.
    산 사람이 조사심판을 받는 시기는 짐승의 표가 강요될때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조사심판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 재림교인들이 파다합니다.
    선택한 사람들의 구원을 정해놓고 조사심판을 하는 거라던가,
    변호를 위한 심판이니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들 제대로 모르고 자기 편한대로 곡해하고 있는 겁니다.

    대속죄일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죄로 인해 백성중에서 끊쳐질까 두려워하며
    자기의 죄가 남아있나를 살펴야 했던 것처럼 조사심판의 시기는 엄숙하고 두려운 시기이며
    자기의 남은 죄를 끊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조사심판에서 자기는 의인으로 판명날수 있다고 자만해서도 안되고
    말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분명히 모자라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 ?
    김균 2016.12.26 22:15
    새로운 조사심판 나왔네요
    그래서 내가 전에도
    사람마다 주장하는 조사심판이 조금씩 다르다 라고 했는데요
    1844년 이후는 매일이 조사심판 기간이다라고 가르치는 목사님은
    거짓말장이군요
    조사심판 가르치려면 학자들 모여서 하나로 통일하고 오세요
    이사람저사람 다른소리하면 듣는 사람 기분 상해요

    죽고난 뒤 조사심판한다니 무슨 강아지 소린고?
    사람은 죽는 그 순간에 도모가 그치니 그 시간이
    심판의 날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다 아시지만요
  • ?
    눈뜬장님 2016.12.26 23:03
    1844년 이후로 매일 조사심판 기간이 맞습니다.
    2300주야 예언의 끝 싯점부터 이후로는 쭉 조사심판 기간이니까요.
    과거에 죽은 사람가운데서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다 죽은 사람들이 우선 그 대상자입니다.
    이후로 신앙하다 죽은 사람도 그 대상자가 되는 겁니다.

    안타깝게도 산 사람에 대한 조사심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신앙인이 살았을때 조사심판 받는게 아니라 죽으면 조사심판을 받게 되는 겁니다.
    김균님도 머지않아 돌아가시면 조사심판을 받게 됩니다.
    만약 살았을때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일이 벌어지면 살았을때 조사심판을 받게 되겠지요.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다는 조건하에서지요.
    짐승의 표를 받으면 가망이 없으니 생명의 부활에 참여할 자로서의 심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죽고난 뒤 조사심판한다니 무슨 강아지 소린고?"

    이거 왜 이러세요? 알만하신 분이...아래 말씀도 모르세요?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하나님은 다 아시지만 제 삼자인 우주거민과 우리 당사자들을 위해서 공적인 절차가 필요한 겁니다.
  • ?
    김균 2016.12.27 08:26
    히9:27은 조사심판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건 포괄적인 심판의 논리입니다
    그걸 조사심판에서 울겨 먹는 겁니다
    최소한 에의는 지키셔야지요
    알만한 사람이 진짜 왜 이러시죠?

    죽고 난 뒤가 아닌 죽는 그 순간 심판은 끝납니다
    그 시점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웃깁니다
    우주거민 들먹이지 마세요 이건 완전히 말장난입니다
    우리는 천사들 앞에서 구경거리입니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고전4:9)
    성경에는 우주거민이란 단어 한 군데도 없습니다 어떤 이가 지어낸 단어지요

    님의 논리대로 1844년부터 조사심판이 시작되었는데
    그건 애초에는 1844년 이전에 조사심판 마친다는 논리였습니다
    그게ㅐ 불발로 그치자 내용을 바꾼 겁니다
    그러니 조사심판에 대한 논리 좀 다시 무장하고 오세요
    지금은 1000년기에까지 조사심판합니까?
  • ?
    눈뜬장님 2016.12.27 10:33
    한 번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정해진 것이라 했고
    그 후에 심판이 있으리라고 했는데
    무슨 죽는 순간 심판이 끝나요?
    살아온 날들의 기록을 살피는게 심판의 절차인데
    뭐가 죽는 순간 심판이 끝난단 말입니까? 그건 심판을 아예 안 하는 것이지...

    우주거민이란 단어가 없다고 우주 거민이 실제로 없습니까?
    우주의 셀 수 없는 별들속에 사는 피조물들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꼭 성경에 단어가 있어야 믿어지나요? 정말 고지식한 분이시네요..

    "님의 논리대로 1844년부터 조사심판이 시작되었는데
    그건 애초에는 1844년 이전에 조사심판 마친다는 논리였습니다
    그게ㅐ 불발로 그치자 내용을 바꾼 겁니다"

    재림교에 갓 들어온 초보자도 아닌데 왜 이러십니까?
    윌리암 밀러가 2300주야의 끝에 일어날 일들을 재림으로 잘못 해석해서
    당시 재림운동이 실패로 돌아갔고 신실한 사람들이 이후 다시 성경연구를 통하여
    성소의 정결은 재림이 아니라 조사심판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
    이미 충분히 아실텐데 왜 초보인척 하세요?
    조사심판 받으신다니까 싫으신 모양이네요. 그래도 받아야 합니다.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마 12:36 하였은즉
    이왕이면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선한자의 심판대상에 들기를 바랍니다.
  • ?
    김균 2016.12.27 22:54
    어느 놈은 조사심판받아 살고
    어느놈은 심판받아 디지나요?
    심판이 있으리라 하니 조사심판이라고 우기는 한심함

    나도 우주거민 있을 거다 하는 생각이지만
    있다 하고 단정은 안 지웁니다
    그건 우리들의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누가 우주인 만났나요? 화잇이 만났다던가요?
    그래요?

    밀러 이야기는 하지마세요
    창피하니까요
    엉터리 해석으로 사람잡은 겁니다

    옥수수밭에서 보니까
    하늘지성소로 들어가드라구요?
    애이 개꿈이겠지요

    조사심판 역사를 여기 두어번 올려도
    믿지 않으니
    요즘 우리국민 95%를 종북이라 부르는
    한심한 일부 우리 교인 같군요

    하나님의 계시는 곳이 성소였다가
    1844년 이후에는 지성소로 옮겼다
    그런 생각하는 인간들
    나중에 불벼락 맞을지도 모릅니다
    조심하십쇼
  • ?
    조사심판은없다맹구야 2016.12.27 23:55
    김균님! 화이링!~~^^
  • ?
    맹구 친형 2016.12.28 00:38
    맹구가 없다는 것은 없는 게 아니다.
  • ?
    아니라고? 2016.12.26 16:53
    재림이 늦추어지는 이유중 하나는
    조사심판 주위자들이 먼저 처단될것을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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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극우 세력·보수 기독교 '박근혜 아바타' 황교안 받치는 두 축 6 쁘띠 2016.12.13 186
1005 육덕의 정석 유라 2016.12.13 446
1004 '사이다' 발언 학생 "퇴진은 시작, 사회구조 바꿔야" 사회구조 2016.12.13 65
1003 노무현 전 대통령 무릎 꿇고 어느 한 가정에 방문한 사건 1 산다는거 2016.12.13 178
1002 친일파는 살아있다 친일청산 2016.12.14 184
10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서치라이트 2016.12.14 184
1000 나라 망신 2 공주 2016.12.14 203
999 이것도 나라냐? 깡패집단이지 김균 2016.12.14 430
998 [분수대] 대통령의 하룻밤 배운게 2016.12.14 242
997 18원의 항거 5 김균 2016.12.14 328
996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청와대, 법조계 압력·종교인 사찰 추진” 유린 2016.12.14 135
995 "靑, 대법원장 일상 낱낱이 사찰" 청문회서 폭로 유린 2016.12.14 119
994 어째서 사람들은 거짓 소문을 쉽게 믿고 열심히 퍼나르는 것일까? 3 김주영 2016.12.14 423
993 풋풋한 그런 세월도 나에게 있었다 4 file 박성술 2016.12.15 302
992 “남편 등쳐먹고 살기 싫으면 미국 가라” 2016.12.15 223
991 온 나라에 악취를 뿜어내는 이 정치적 폐기물은 배출한 지역에서 알아서 치워야 한다"......박정희가 반인반신인 동네에서 황금동사거리 2016.12.15 193
990 [단독] 황교안, 세월호 수사 틀어막고 인사보복 했다 2 언덕 2016.12.16 116
989 [경향신문] 황교안 법무부 장관 고검장 때 ‘교회 강연’ 파문 건담 2016.12.16 137
988 [카드뉴스] '이화여대 청문회'에 도착한 '감동 문자' 배꽃 2016.12.16 151
987 설교에 속지 말라 소나무 2016.12.16 218
986 고장난 저울 11 초원 2016.12.16 365
985 박근혜 5촌 살인사건.....방송에 나온다. 1 황금동사거리 2016.12.16 163
984 She should simply go, and go now. 2 가디언 2016.12.17 334
983 수영대회에서 입상하다 2 file 김균 2016.12.17 200
982 화잇부인이 오늘날 살아계시면 2 김주영 2016.12.17 291
981 밥 한솥 부뚜막 2016.12.17 166
980 역사의 재평가 이성 2016.12.17 170
979 정미홍 전 아나운서, 탄핵 반대 집회서 "촛불 꺼버리자" 그녀의선택 2016.12.18 209
978 유일하게 지킨 공약 file 유일 2016.12.18 159
977 참 공포스러운 집안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대통령 5촌 살인사건 2 황금동사거리 2016.12.18 309
976 -박근혜 편지-......위원장님께 드립니다(김정일) 3 황금동사거리 2016.12.18 340
975 JTBC가 태블릿PC를 훔친 걸로.. 네티즌에게 2번 전화한 이완영 왜?? 1 조작당 2016.12.18 132
974 심판(조사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요. 광야소리 2016.12.18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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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JTBC ‘뉴스룸’ 시청률 또 10%대 돌파…손석희 “이건 좌우의 문제 아니다” 지혜롭게 2016.12.20 198
971 안희정 “반기문, 눈치보느라 자신이 모시던 대통령 조문도 안한 사람” 1 who 2016.12.20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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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강남 모 중소기업사장 아들 비행기 내에서 "그만해~"를 반복하며 일갈, 심지어 욕까지 햬. 기내 승객들 박근혜 대통령에게 "그만해~"라고 한 것으로 이해했다고 경찰에 '선처' 부탁 멘붕 2016.12.22 239
965 한국 개신교는 왜 사회적 영성에 취약할까 2 우리도 2016.12.23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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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새 배너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근 일어난 사이트 접속 장애와 불편을 사과드립니다. 3 기술담당자 2016.12.23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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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낡은 정치, 부패 정치하는 정부는 볼 것없이 무등한 정부가 될 수 밖에 없다... 옛날엔 왕이 똑똑해야 나라가 편했습니다. 지금은 주권자(국민)가 똑똑해야 나라가 편하지 않겠습니까 " 참예언 2016.12.24 93
956 정도령(鄭道令)의 진정한 의미...《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에서》 현민 2016.12.24 203
955 정감록(鄭鑑錄)이란?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6.12.24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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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풀영상] 김경진 "박근혜, 변기 때문에 정상회담 중 자리떴다" 2016.12.24 209
952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 메리 크리스마스. 1 광야소리 2016.12.24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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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방송 최초] '고영태 예언', 청문회 2일 전 인터뷰 녹취록 공개!(K스포츠 전 과장과 새누리당 의원의 달콤한 입맞춤. 사전 모의 증거 동영상) 깜놀 2016.12.25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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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해군 "잠수함 가능성 0" vs 자로 "레이더 공개부터" 1 네티즌 2016.12.28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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