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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랭이님 소 뒷걸음 치다 쥐를 잡았지만 맞는 지적입니다.

 

교인, 비교인을 막론하고 조사 심판을 인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 깊숙한 진실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주장도 한낮 실체 없는 관념에 불과할 뿐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조사심판뿐이 아니라

신적 존재에 대해서도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 대세입니다.

 

소위 사람들의 신앙이란 것은 전혀 매력도 없는 무가치한 자기주장일 뿐입니다.

아련한 추측으로 점철된 몽상에 가까운 자기 위안적인 허구입니다.

 

신학자들의 조사심판 신봉도 신학이론일 뿐입니다. 커리큘럼의 한 파트입니다.

이론의 실체는 분명 있지만 사실적 인식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혀 느낌 없고 실감 안 나는, 먼 나라 신화 같은 이야기일 뿐입니다.

 

인간을 구원하는 신과 구원의 계획이 있다면 조사심판은 자연스런 일련과정입니다.

조사심판을 논하기 이전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인식이 우선이고 절대적입니다.

 

조사심판을 조소하는 자들의 운명도 절망적이지만 가상적이고 웃자란 신앙으로

조사심판을 논하는 것도 보기 민망한 촌극입니다.

 

진정한 실체인 인간을 구원하는 이스라엘의 신에 접근하지 못하고

가공된 문화 신앙에 함몰된 이 기독교 부류 세대가 어디로 갈 것인지~

  • ?
    맹물 2016.12.25 01:46
    인간을 구원하는 신과 구원의 계획이 있다면 조사심판은 자연스런 일련과정 이라고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을 제자의 논리속에 울타리치고 계시네요
    한 동안 조용 하니 좋터만..
  • ?
    맹탕 2016.12.25 03:55
    맹물님 반박을 하시려면 그야말로 논리를 갖춰 제대로 해보던가요.
    뒤에서 돌 던지는 식으로 말고~
    전지전능을 믿을 정도면 맹물은 아닐 텐데.
    나야 맹탕이라 감히 못하지만
  • ?
    맹맹이콧구멍 2016.12.25 04:06
    맹물이나 맹탕이나...

    그리고..조사심판이란 건 없어요.
    심판은 있지요.
    "니그들 잘 믿나 안믿나 그걸로 구원 주고말고
    결정할텨." 가 아닌
    억울함을 풀어주는 심판...고건 있지.
  • ?
    멩구 2016.12.25 04:28
    맹맹이 형님은 조사심판은 없고 심판은 있는지 어케 알았을까?
    에이 맹구 없다~
  • ?
    맹구있다 2016.12.25 05:15
    어케 알긴...
    극우파 말고는 다 아는 야그 아녀?
    아니 극예신파!
    신앙도 상식선에서 하자구.
    99.9프로가 모르는 조사심판...그래서
    구원받을자도 적겠지.
  • ?
    맹돌 2016.12.25 11:57

    아~하.,, 이런
    맹 선생님들
    조사심판이
    재림전 심판으로 바뀐거두 몰러?
    제자두 이름을
    맹추로...  바꿔야 된다구 봐요

  • ?
    맹구네 2016.12.25 06:10
    쪼매 실망 ㅠㅠ

    맹맹이 행님^^ 상식과 다수결로 따를 게 따로 있지.

    우째 우리 ‘맹’자 돌림은 하나같이 맹해^^
    사람들 쏠리는 대로 줏대 없이 쓸려가고~

    에라~ 맹자 떼버리고 순시리처럼 개명이나 해야게따.
  • ?
    맹시리 2016.12.25 06:48
    순시리구나?
    맹순이로 개명 어때?
    줏대 없다 야그하기 전에,
    예신 드립다 파기 전에
    성경을 읽어보셔 맹순씨..
    조사심판이 어딨나.
    또 그러겠지? "조사심판" 이란
    단어는 없지만 결과적으로
    조사심판을 말하는 거라고...
  • ?
    맹코 2016.12.25 11:38
    조사심판은 맹맹이 생산공장 이었구나
    크리스마스가 온통 맹맹하다
    제발
    개가 물어갔으면
    좋겠네..
  • ?
    눈뜬장님 2016.12.25 23:26
    하나님은 있다. 그러나 삼위일체 하나님은 없다.
    심판은 있다. 그러나 조사심판은 없다.
    문자만 신봉하는 고지식한 사람들에겐
    둘 다 같은 방식의 이해이다.
    심판을 하는데 대충 , 얼렁뚱땅 해버리는 심판(재판)이 어딨을까?
    운명을 가르는 중대사인만큼, 그리고 반대편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단이 존재하므로 한치의 오차나 심리절차의 부족함이 없어야 하겠기에
    철저하고 세밀한 조사의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마음의 동기까지 헤아리는 심리절차인 만큼 일거수일투족이 조사의 대상이다.
    그래서 조사심판이다. 대충대충 해버리면 공신력이 떨어지지 않겠는가?
    그렇게 하면 어떻게 제삼자가 재판의 결과에 대해 납득할 수 있으며 받아들이겠는가?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절대자가 자기맘대로 했다고 독선의 평가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재판은 사단도 받아들일 수 없으며 이의를 제기할 소지가 충분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어려운 문제가 아닌데
    성경에 조사심판이란 단어가 없다고 거부한다. 참, 단순 고지식한 이해가 아닌가?
  • ?
    김균 2016.12.26 00:30
    우리가 만들어 놓고
    사람들에게 멸시 받으면
    사단에게 핑계한다

    내가 죄를 짓고
    고통 당하면서도
    사단에게 전가한다

    조사심판은 1844년을 기다린 자들의
    우월주의에서 나왔다
    1844가 헷가닥했으면 버릴 것이지
    거기에다 옥수수밭의 환상을 끼어서
    떨이도 못되는 것을 세계 최대 진리로 승화시켰다
    아니라고?

    난 성경에조사심판이란 단어가 없어서
    반대하는 건 절대 아니다
    심펀 하나도 버거워죽겠는데
    또 조사심판까지 받으라고?

    처음 시작할 때는 저들끼리 1844년 10월 22일 천국가는 이야긴데
    그게 다시 기다리면서 약 10년만에 재탄생 된 거다
    엘과 엘로힘
    심판과 조사심판
    비교 할 걸 해라
  • ?
    눈뜬장님 2016.12.26 00:56
    재판하는데 조사도 않고 판결하는 재판이 있습니까?
    그건 독재자들이나 하는 겁니다.
    심판이 아예 없다면 모를까 심판이 있는데 조사가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건 아니지요.
    죄인의 재판에 조사가 없다면 어떻게 심리가 이루어지나요?
    죄인의 죄목은 무엇이며 , 죄에 대한 처리는 어떻게 됐으며
    죄의 경중은 어떠하고, 용서받을 수 있나 없나의 여부 등등
    조사하는 과정없이 심판만 열린다는 자체가 넌센스인 겁니다.
    공적인 재판에 조사하는 절차가 없다는 것은 한참 잘못된 것이지요.
  • ?
    김균 2016.12.26 06:04

    "재판하는데 조사도 않고 판결하는 재판이 있습니까?"

    이 말은 조사심판 옹호하는 무리들이 하는 전매특허 문자입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그 조사하고 님이 말하는 조사하고가 다르다는 것이지요
    이 세상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다 심판 받는데 앞서 다들 조사 받습니다
    구원 받는 무리들만 특별 조사 받는다는 그 조사심판이 잘못 되었다는 겁니다
    세상 사람 모두 조사해서 구원 받을 사람 정하면 됐지
    왜 따로 떼어내서 특별조사 받는 다는 말을 왜 옹호하십니까?

    하나님은 특별이란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멸시하십니다
    잘 난 맛에 사는 사람들, 잘 났다고 떠드는 사람들
    혹시 님도 안식일 지킨다고 특별한 무리라고 혼동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요?

    이 세상 사람 모두 심판 받기 전에 조사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으로 하는 것이지 책에 써 놓고 기도하면 지워주고 하는 것 아니란 말입니다
    왜 인간은 자기 지식의 한계에 신성의 충만함을 못 가두어서 안달 낼까요?

    다시 말씀 드립니다
    다들 조사 받아 심판 받습니다
    그러나 재림교인들만 따로 떼어서 조사하는 그런 넌센스는 없습니다
    재림교인들이 부처님 가운뎃 다리요? ㅋㅋ

  • ?
    대책없다 2016.12.26 08:16
    장님들은 고거를 탱자 .
    아 ! 이거는 탱자네" 라고 우기기도 하지요~ㅋ
    우기는데는 성경말씀도 소용없음.
    마치 순시리 부역자들 청문회에서 잡아 떼는것 보다
    144000배 쌔지요
    무상종이 최고.
  • ?
    눈뜬장님 2016.12.26 13:24
    재림교인만 따로 떼어 특별하게 조사받는다고 누가 그래요?
    김균님이 잘못 아시고 있거나 아니면 일부러 곡해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무리속에는 일반 개신교인들도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지구를 끝내려는 마당이니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했던 사람들이 일차적 대상이 되는 겁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일차적 조사심판의 대상에 들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그 자체로 이미 운명은 결정된 것이니 말입니다.
    죽은 사람중에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 믿었던 사람들의 심판이 먼저인 겁니다.
    그것이 끝나면 최후로 산 사람들 중에서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심판이 시작됩니다.
    그들을 모두 조사하는게 아니라 짐승의 표가 강요될때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사람들이 그 대상자인 겁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으로 이미
    자기의 운명을 결정지었기때문에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겁니다.
    나머지는 천년기때 조사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성경에 선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한 바
    생명의 부활에 참여할 자들을 골라내기 위해 먼저 조사심판을 하는 것이고 ,
    나머지는 천년기가 지난 후 악한 자의 심판의 부활에 참여하게 되므로
    천년기때 성도들이 그들의 조사심판에 참여하게 되는 겁니다.
  • ?
    오케 2016.12.26 13:34
    눈장..열심히 댓글 달지 마슈.
    읽는사람 별로 없어유.
    님의 댓글은 이미 식상해서..
    그 시간에 발닦고 주무시소 마~~
  • ?
    김균 2016.12.26 19:38
    바로 그겁니다
    구원받는 무리라는 함정으로 일부 개신교인들 집어넣는
    왜 개신교인만 집어넣어요?
    구원은 안식교인과 일부 개신교인이라고 누가 그래요?
    참으로 한심한 교리지요
    결국은 주류구원은 안식교고 나머지는 일부라는 거지요
    그래서 내가 주류를 지칭하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요
    구원얻을 무리만을 위한 조사심판은 없습니다
    만약 a가 열심하다가 배반하여 나가면 조사심판하던거 멈추고
    새로 입교한 b가 조사심판 받나요?
    아직도 짐승의 표 만으로 구원이 확정한다고 보십니까?
    그러니 우리만의 구원론이 조사심판이란 말이지요
    대단하신 교리입니다
  • ?
    갈릴리 2016.12.26 20:37
    안식일 준수는 하나님의 인
    그 교인들은 남은 무리
    하나님의 인도함 받는
    영적 이스라엘
    유일한 선택받은 백성
    이런 안전감이 내면 깉이 자리한 상태에서는
    조사 심판뿐 아니라
    면죄부 교리도 지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천지. 구원파. 몰몬. 등
    이교인들 중에도 교수. 의사. 변호사 등 지식층이 많은 이유가
    우리들만 선택되었다는 천국 백성 신분 때문입니다

    눈장님은 마치 조사 심판관 대변인인 듯합니다
  • ?
    눈뜬장님 2016.12.26 21:12
    성경에 안식교인 위주로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짐승의 표가 강요될때 끝까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킨 사람들이 대상입니다.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안다고해서 안 받게 되리라고 장담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그것은 오직 말씀을 따라 준비하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힘든 길을 간 자만이 해당됩니다.
    단지, 안식일교안에 있으니 구원받을 거라고 안심하고 있다면 추풍낙엽같이 될 것입니다.

    "만약 a가 열심하다가 배반하여 나가면 조사심판하던거 멈추고
    새로 입교한 b가 조사심판 받나요?"

    조사심판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시니 그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조사심판은 죽은 다음에라야 이루어집니다.
    살아서 아직 여러 변수가 남아있을 때는 은혜의 기간인 겁니다.
    산 사람이 조사심판을 받는 시기는 짐승의 표가 강요될때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조사심판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 재림교인들이 파다합니다.
    선택한 사람들의 구원을 정해놓고 조사심판을 하는 거라던가,
    변호를 위한 심판이니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들 제대로 모르고 자기 편한대로 곡해하고 있는 겁니다.

    대속죄일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죄로 인해 백성중에서 끊쳐질까 두려워하며
    자기의 죄가 남아있나를 살펴야 했던 것처럼 조사심판의 시기는 엄숙하고 두려운 시기이며
    자기의 남은 죄를 끊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조사심판에서 자기는 의인으로 판명날수 있다고 자만해서도 안되고
    말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분명히 모자라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 ?
    김균 2016.12.26 22:15
    새로운 조사심판 나왔네요
    그래서 내가 전에도
    사람마다 주장하는 조사심판이 조금씩 다르다 라고 했는데요
    1844년 이후는 매일이 조사심판 기간이다라고 가르치는 목사님은
    거짓말장이군요
    조사심판 가르치려면 학자들 모여서 하나로 통일하고 오세요
    이사람저사람 다른소리하면 듣는 사람 기분 상해요

    죽고난 뒤 조사심판한다니 무슨 강아지 소린고?
    사람은 죽는 그 순간에 도모가 그치니 그 시간이
    심판의 날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다 아시지만요
  • ?
    눈뜬장님 2016.12.26 23:03
    1844년 이후로 매일 조사심판 기간이 맞습니다.
    2300주야 예언의 끝 싯점부터 이후로는 쭉 조사심판 기간이니까요.
    과거에 죽은 사람가운데서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다 죽은 사람들이 우선 그 대상자입니다.
    이후로 신앙하다 죽은 사람도 그 대상자가 되는 겁니다.

    안타깝게도 산 사람에 대한 조사심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신앙인이 살았을때 조사심판 받는게 아니라 죽으면 조사심판을 받게 되는 겁니다.
    김균님도 머지않아 돌아가시면 조사심판을 받게 됩니다.
    만약 살았을때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일이 벌어지면 살았을때 조사심판을 받게 되겠지요.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다는 조건하에서지요.
    짐승의 표를 받으면 가망이 없으니 생명의 부활에 참여할 자로서의 심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죽고난 뒤 조사심판한다니 무슨 강아지 소린고?"

    이거 왜 이러세요? 알만하신 분이...아래 말씀도 모르세요?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하나님은 다 아시지만 제 삼자인 우주거민과 우리 당사자들을 위해서 공적인 절차가 필요한 겁니다.
  • ?
    김균 2016.12.27 08:26
    히9:27은 조사심판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건 포괄적인 심판의 논리입니다
    그걸 조사심판에서 울겨 먹는 겁니다
    최소한 에의는 지키셔야지요
    알만한 사람이 진짜 왜 이러시죠?

    죽고 난 뒤가 아닌 죽는 그 순간 심판은 끝납니다
    그 시점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웃깁니다
    우주거민 들먹이지 마세요 이건 완전히 말장난입니다
    우리는 천사들 앞에서 구경거리입니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고전4:9)
    성경에는 우주거민이란 단어 한 군데도 없습니다 어떤 이가 지어낸 단어지요

    님의 논리대로 1844년부터 조사심판이 시작되었는데
    그건 애초에는 1844년 이전에 조사심판 마친다는 논리였습니다
    그게ㅐ 불발로 그치자 내용을 바꾼 겁니다
    그러니 조사심판에 대한 논리 좀 다시 무장하고 오세요
    지금은 1000년기에까지 조사심판합니까?
  • ?
    눈뜬장님 2016.12.27 10:33
    한 번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정해진 것이라 했고
    그 후에 심판이 있으리라고 했는데
    무슨 죽는 순간 심판이 끝나요?
    살아온 날들의 기록을 살피는게 심판의 절차인데
    뭐가 죽는 순간 심판이 끝난단 말입니까? 그건 심판을 아예 안 하는 것이지...

    우주거민이란 단어가 없다고 우주 거민이 실제로 없습니까?
    우주의 셀 수 없는 별들속에 사는 피조물들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꼭 성경에 단어가 있어야 믿어지나요? 정말 고지식한 분이시네요..

    "님의 논리대로 1844년부터 조사심판이 시작되었는데
    그건 애초에는 1844년 이전에 조사심판 마친다는 논리였습니다
    그게ㅐ 불발로 그치자 내용을 바꾼 겁니다"

    재림교에 갓 들어온 초보자도 아닌데 왜 이러십니까?
    윌리암 밀러가 2300주야의 끝에 일어날 일들을 재림으로 잘못 해석해서
    당시 재림운동이 실패로 돌아갔고 신실한 사람들이 이후 다시 성경연구를 통하여
    성소의 정결은 재림이 아니라 조사심판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
    이미 충분히 아실텐데 왜 초보인척 하세요?
    조사심판 받으신다니까 싫으신 모양이네요. 그래도 받아야 합니다.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마 12:36 하였은즉
    이왕이면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선한자의 심판대상에 들기를 바랍니다.
  • ?
    김균 2016.12.27 22:54
    어느 놈은 조사심판받아 살고
    어느놈은 심판받아 디지나요?
    심판이 있으리라 하니 조사심판이라고 우기는 한심함

    나도 우주거민 있을 거다 하는 생각이지만
    있다 하고 단정은 안 지웁니다
    그건 우리들의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누가 우주인 만났나요? 화잇이 만났다던가요?
    그래요?

    밀러 이야기는 하지마세요
    창피하니까요
    엉터리 해석으로 사람잡은 겁니다

    옥수수밭에서 보니까
    하늘지성소로 들어가드라구요?
    애이 개꿈이겠지요

    조사심판 역사를 여기 두어번 올려도
    믿지 않으니
    요즘 우리국민 95%를 종북이라 부르는
    한심한 일부 우리 교인 같군요

    하나님의 계시는 곳이 성소였다가
    1844년 이후에는 지성소로 옮겼다
    그런 생각하는 인간들
    나중에 불벼락 맞을지도 모릅니다
    조심하십쇼
  • ?
    조사심판은없다맹구야 2016.12.27 23:55
    김균님! 화이링!~~^^
  • ?
    맹구 친형 2016.12.28 00:38
    맹구가 없다는 것은 없는 게 아니다.
  • ?
    아니라고? 2016.12.26 16:53
    재림이 늦추어지는 이유중 하나는
    조사심판 주위자들이 먼저 처단될것을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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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프레임 전쟁] 3화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수사 위기를 채동욱 ‘혼외자식’ 보도로 막아낸 조선일보, 진실 은폐한 ‘내부자들’ 여전히 활개 1 틀거리 2017.04.29 101
1004 돼지 흥분제와 여자 먹기: 식인종 이야기 3 김원일 2017.04.29 372
1003 세월호 리본 구름은 합성이 아니라 진짜였다 하나님의눈물 2017.04.27 145
1002 이분법에 능한 사람들이 오히려 상대를 이분법으로 논한다 1 file 김균 2017.04.26 296
1001 옛날이야기 한 토막 2 file 김균 2017.04.25 442
1000 돈있고 권력있지만 영혼이 없는 사람들의 횡포 장면 1 켜켜이 2017.04.24 251
999 드디어 칼을 빼다 2 file 김균 2017.04.24 448
998 이제부터는 자유롭게 음식을 가리지 말고 먹어라~ 내가 십자가로 개혁하여 폐지시켰느니라. 눈장 2017.04.23 226
997 먹는 거 가지고 레위기, 엘렌 어쩌고저쩌고 지지고 볶는 얘기 다음 주부터... 젠장. 1 김원일 2017.04.23 380
996 얘들아, 내가 후일에 음식가림법을 폐지할 것이니 그때가서 자유롭게 먹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해라! 1 눈장 2017.04.23 223
995 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3 눈장 2017.04.22 214
994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2 김원일 2017.04.22 362
993 제비뽑기를 해서 내가 2017.04.22 170
992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4 Humanism 2017.04.20 311
991 레11장에 대하여 6 나도 한마디 2017.04.20 294
990 육식의 반란-마블링의 음모 눈장 2017.04.20 188
989 육식의 반란3 - 팝콘치킨의 고백 눈장 2017.04.20 156
988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6 file 김균 2017.04.18 408
987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독일 소녀 합창단의 세월호 추모곡 노란리본 2017.04.16 157
986 섣부른 애도 거부한 세월호 유가족 공간 2017.04.16 210
985 영화 [더플랜] -18대 대선 부정선거 개표조작 의혹증거를 영화로 사기공화국 2017.04.16 138
984 김일성과 히틀러 생일 사이 2 김주영 2017.04.15 216
983 April showers brings May flowers, ... 그럴까? 3 file 아기자기 2017.04.15 222
982 제가 먹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6 이상해 2017.04.14 267
981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1 김균 2017.04.14 383
980 땡 집있다 file 김균 2017.04.14 278
979 당신이 먹는게 삼대를 간다-제발, 세상사람들보다 미련한 소리는 하지 말자 3 눈장 2017.04.14 238
978 화잇, 켈록, 돼지고기 6 file 김주영 2017.04.13 480
977 Carrizo Plain, 봄 소식 2 아기자기 2017.04.12 191
976 피 가름 3 file 김균 2017.04.12 409
975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김균 2017.04.11 411
974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2 file 김균 2017.04.11 350
973 가끔 게시판의 글쓰기 권한을 로그인 사용자로 제한하는 이유입니다. 기술담당자 2017.04.10 241
972 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13 박성술 2017.04.10 353
971 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3 file 김균 2017.04.10 316
970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2 김주영 2017.04.09 294
969 털 빠진 너구리 사진, 댓글 수천 개가 쏟아졌다 3 오동통 2017.04.09 203
968 예수께서 식초를 드셨다? 식초와 빙초산 이야기 19 눈장 2017.04.09 443
967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53 file 김균 2017.04.07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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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3 file 김균 2017.04.06 804
964 보다보다 이렇게 썩은 정부는 처음봤다. 도대체 얼마나 썩었길래 남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나.... 막장부패정부 2017.04.02 309
963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선한이웃 2017.04.02 240
962 [추모] 김대중, 그리고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153 2017.04.02 194
961 조용필 - 그대 발 길 머무는 곳에 발길 2017.04.02 155
960 우리 시대의 선지자, 불신을 몰아내고 신뢰의 시대를 열다 file 선지자 2017.04.02 159
959 제 21회 미주 재림 연수회 (서부) file 새벽별 2017.04.01 129
958 레위기의 복음 2 file 김주영 2017.04.01 269
957 나에게도 이런 일이 1 산울림 2017.04.01 271
956 빌어먹을 대한민국 외교부 3 김원일 2017.03.31 300
955 처음. 1 처음 2017.03.31 160
954 구스인이 그 피부를... 11 file 김균 2017.03.31 511
953 어떤 우유를 먹일까? 5 김균 2017.03.30 334
952 태양계가 움직이는 그림을 보면서.... 4 무실 2017.03.29 244
951 내려.. 올려 경향 2017.03.28 219
950 불자가 본 기독교인들의 음식관 돌고지 2017.03.28 262
949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5 무실 2017.03.28 370
948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4 김주영 2017.03.27 715
947 화잇 일병 구하기 11 김균 2017.03.26 565
946 기다림 1 fmla 2017.03.23 290
945 이승만이 남긴 더러운 유산을 처분해야만 한다. 과거청산 2017.03.21 159
944 한국에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탄생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현실이되기를 2017.03.20 145
943 헛물 켜기에 달인들 경향 2017.03.20 178
942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1 견공 2017.03.19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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