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09.13 10:06

거룩한 우상

조회 수 448 추천 수 0 댓글 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도행전을 다시 또 읽는다. 

 

스데반을 잡아 심문한 사람들은

지도자들 종교전문가들이었다. 

성전모독 율법모독이 죄명이었다. 

 

스데반의 긴 설교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해

하나님의 살아있는  신탁 (living oracles,  logia zonta 행 7:38) 을 받아 전한 모세

그리고 하나님이 보여주신 대로 지은 모세와 솔로몬의 성전

그러나 하나님은 거기에 가둬 둘 수 없다고 했다. 

 

스데반은

율법 성전 전통같은

하나님이 이전에 명하셨던 것을

목숨을 걸고 사수하는 유대교 지도자들에게

당신들은 성령을 거스리는 사람들이라고 일갈했다. 

 

이전에는 시퍼렇게 살았던 말씀도

이제는 시효 지난 말씀이 될 수 있다. 

거룩한 것들을 사수한다고 하면서

거룩하신 영을 거스를 수 있다. 

 

하나님이 이전에 이렇게 명령하셨으니

우리는 그것을 목숨 걸고 지켜 순종하자

하나님이 이전에 이렇게 일하셨으니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일하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길을 다 노정해 놓았다...

 

이렇게 믿는 신앙은

우상숭배로 기울어진다. 

 

아무리 성경을 읽어 봐도

하나님 나라의 가장 큰 특징은

놀램이다. 

예측불허. 

우리의 이해와 신학과 상상에 가두어 놓을 수 없다. 

 

지키자

회복하자

옛것으로 돌이키자는 신앙은

하나님 나라를 거스를 수 있다. 

 

하나님 나라가

성경과 예언을 이잡듯이 뒤져 이해해서 맞을 수 있는 것이었다면

밥먹고 성경만 디립다 파고 연구했던 유대의 랍비들과 종교전문가들이

예수를 제일 먼저 알아봤을 것이다. 

 

우리가 금과옥조처럼 애지중지하며 전하는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도

19세기 선지자가 말한 대로 되리니 지키자 회복하자 그러는 동안

하나님 나라는 이미 다른 방식으로 

지금 여기 와서 맹렬히 일하고 있고

또 그렇게 오고 있다. 

 

이전의 방식

어제의 계시

전에 주신 율법

이거 목매고 지킨다고 

바른 신앙 아니다. 

 

경계와 제한 없이

바람처럼 마음대로 일하시는

성령을 

놀람과 반가움으로 맞지 못하는 신앙은

우리를 유대교처럼 되게 한다. 

 

이전에 거룩했던 것을

우상으로 삼아 목을 매고

살아있는 신앙을 떼지어 핍박하고...

 

성경을 읽으며

우리는 무엇을 배우는가

 

 

 

  • ?
    fallbaram 2016.09.13 12:1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특별히 "거룩한 우상"이라고 하는 제목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떼 지어 핍박한다고 하는 표현도 쿨 합니다.

  • ?
    글쓴이 2016.09.13 18:42
    가을바람이 소슬합니다.
    추석에 송편이라도 드시고... ㅎ
  • ?
    바람 2016.09.13 15:54
    놀램...바람같이 일하시는 성령님..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주님을 제 틀 속에
    끼우려고 했던 저의 안일함을....
    항삼 저를 놀라게 하시는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시는 주님이 어디로 인도하든
    따라가고 싶습니다.
    역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 ?
    글쓴이 2016.09.13 19:00
    생각 않고 편안하게 믿는 길은
    그저 옛것을 지키고 조항에 순종하는 길이지요.
    주님이 말씀하신 넓은 길이 거기에 해당할 듯
  • ?
    김균 2016.09.13 16:49
    믿음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그저 고맙습니다 하면서
    성경도 안 읽고
    먹고싶은 것 먹고
    놀고싶은 거 놀고
    하고 싶은 거 맘대로 하고
    살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계명을 님 어찌 생각하오?
  • ?
    글쓴이 2016.09.13 19:04
    계명도 우상될 수 있습니다.
    안식일도.
  • ?
    김원일 2016.09.13 18:51

    Cool! 

  • ?
    자연인 2016.09.13 23:29
    주영님 ~
    생각 밖을 생각 하지 못하는 이게 바로 우리 인간이 가진 한계가 아닐까요.
    태어나 자라오면서 윗 세대 에게서
    배운대로 생각 하고
    관습대로 행동 하고 ..

    무한대인 생각을
    그생각이 익숙한 사상 이나 믿음의 범위를 넘어갈때
    여러 두려움 으로
    스스로 생각을 제한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 ?
    눈뜬장님 2016.09.14 20:31
    김주영님은 거꾸로 알고 계십니다.
    재림교인은 옛적 선한길에서 현재 많이 빗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율법과 계명에서 이탈하고 있으면서
    자기들의 행위를 반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교리와 예신과 말씀을 탓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렘 6:16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지요.
    인간적인 생각과 철학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용지물로 만드니 말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막 7:8-9

    하나님의 계명을 인간적인 생각으로 변질시켜
    인간의 생각이 가미된 인간적인 교훈을 지키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막 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 ?
    율법이그리좋을까 2016.09.14 21:55
    여기 들어와서 율법 강조하는 사람들
    생애의빛, 개혁교회, 현대진리연합..셋 중의
    하납니다.
    요즘 재림교회 일선 교회에선 울법 얘기
    안해요. 목사들 반이 넘게 조사심판도
    않믿는데요. 뭐.
    주구리장창 주정하는 무리들은 그 쪽
    이유.
  • ?
    눈뜬장님 2016.09.15 07:38
    예신이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얼마나 많죠?
    제시하라고 하면 제대로 제시도 못하면서
    극히 적은 부분을 침소봉대해서 전체를 부정하는 현실 아닙니까?
    내노라 하는 성경주석서들, 강해서들, 어떤 교수가 쓴 책들은
    성경과 맞지 않는 부분이 수둑룩한데도 아무 말도 않고 잘도 읽으면서 말입니다.
  • ?
    김균 2016.09.15 04:55

    성경도 이해하기 힘든 구절이 있는데 
    예신이라고 그런 것이 없겠습니까? 
    오류가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일단 그런 것은 제쳐두세요.
    성경과 맞는 것만 받아들이면 됩니다.

     

    라고 하신 분이 바로

    눈장님이십니다

     

    제쳐 두라고요?

    그런 문구를 감히 사용하니 이 만희도 그러더라 하는 소리 하는 겁니다

    그런 소리 듣게 쓴 후에 남을 나무라기는 쯧쯧

  • ?
    눈뜬장님 2016.09.15 02:05
    그러니까 성경말씀으로 잘못된 것을 제시해 보시라 이겁니다.
    통일교인, 신천지인, 석국회원들이 방어할때 말하는 구절과 같다고
    도매금으로 넘길게 아니라, 당신이 주장하는 이러이러한 것은
    이러이러한 성경말씀의 구절에 비추어 볼 때 맞지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제 주장에 대해서 반박해 보시라 이겁니다.
  • ?
    썩을놈 2016.09.15 01:59
    눈장은
    이단 아닌데 이단으로 규정된게 아니라

    주장하는 것이

    진짜 이단
    원본이라서 그러는건디....
  • ?
    눈뜬장님 2016.09.15 01:54
    바울을 고소하던 사람들이 무어라 했지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했습니다.
    이단이라고 규정된 것은 무조건 틀린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방식이
    지금 님이 말하는 방식입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바울이 나사렛 이단의 괴수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잘못된 거죠?
  • ?
    썩을놈 2016.09.15 01:47
    "어떻게 비슷하게 생기면 다 똑같은 것으로 취급합니까? "


    통일교인, 신천지인, 석국회원(명호)들이

    각각 자기네 교주와 교주의 서적을 방어할 때 하는 말인데

    화잇책을 방어하면서 눈장께서 똑같이 하시네?

    혹시 그 사람들 주석을 살짝 훔쳐 보셨나?

    봤으면 봤다고 애기해도 괞찮아요 ~

    본게 무슨 죈가요?
  • ?
    눈뜬장님 2016.09.15 01:24

    이보시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은 제대로 합시다.
    어떻게 비슷하게 생기면 다 똑같은 것으로 취급합니까?
    님의 주장대로라면 성경주석서 같은 것은 일체 보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어떤 목사님의 성경강해서 같은 것도 일체 보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교수의 책이나 신학대학에서의 일체의 신학공부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님의 성경이해가 아무 책도 안보고 단지 성경만 보고 이해를 하였습니까? 아니죠?
    누가 뭐라고 말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성경말씀과 비추어서 맞는지 진의를 가리면 됩니다.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했고 화잇도 역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아예 그럴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성경주석서도 강해서도 신학대학 공부도 하지 말아야지요.
    그런 식의 주장을 가리켜 매우 꽉막힌 고지식한 주장이라고 하는 겁니다.

  • ?
    썩을놈 2016.09.15 01:00
    썩을 놈의 썩은 논리

    몰몬경이라고 이해하기 힘든 구절이 없겠습니까?
    원리강론이라고 이해하기 힘든 구절이 없겠습니까?

    몰몬경은 작은 빛으로써 성경을 잘 이해하기 위한 역활이니
    만약 성경과 빗나가게 만드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은 버리면 됩니다.
    나머지는 다 믿으면 됩니다.

    원리강론 전체를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솔직히 따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핑계거리를 찾는 것이지요.

    이만희 저 "계시"라는 책에서 오류가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일단 그런 것은 제쳐두세요.
    성경과 맞는 것만 받아들이면 됩니다.


    막 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 ?
    눈뜬장님 2016.09.15 00:47
    성경도 이해하기 힘든 구절이 있는데
    예신이라고 그런 것이 없겠습니까?
    오류가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일단 그런 것은 제쳐두세요.
    성경과 맞는 것만 받아들이면 됩니다.
    예신은 작은 빛으로써 성경을 잘 이해하기 위한 역활이니
    만약 성경과 빗나가게 만드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은 버리면 됩니다.
    그런데 예신 전체를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솔직히 따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핑계거리를 찾는 것이지요.
  • ?
    수박된다고하는무리 2016.09.14 22:18
    행위가 문제가 아니라
    믿음 자체가 잘못 됐시유.
    예신이 무오합니까?
    오히려 성경말씀을 혼란케
    하더이다.
    믿음도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요
    행위는 자연스럽게 열리는
    것이요.
    율법의 의를 충족시키신 예수님
    안에 있으면 저절로
    열리는게 성령의 열매더만,
    스스로 노력혀서 열어보려고 하니...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남유?
  • ?
    눈뜬장님 2016.09.14 22:12
    재림교회의 교리가 빗나간게 아니라
    그 교리대로 지키려고 하지않는 사람들이 빗나간 겁니다.
    빗나간 자신들의 행위를 고치려고 하지않고
    예신의 말씀과 성경의 말씀을 뜯어 고치려고 하지요.
  • ?
    김균 2016.09.14 21:41
    눈장님도 개혁파요?
    재림교회를 빗나간 단체로 비유하니 물어 보는 겁니다
    그들 이런 소리로 낚시 많이 하잖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69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76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3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397
1690 $5 4 file 박희관 2020.05.03 186
1689 '성전'이라는 신기루 곽건용 목사 설교 04 김원일 2021.02.20 126
1688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1 뷰스뉴스 2016.09.11 174
1687 <WSJ> "북한, 멀지않아 시카고 공격할 수 있을 것" 4 뷰스뉴스 2016.09.11 131
1686 <뉴스브리핑>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1월 9일) 시대 2016.11.08 272
1685 <동아일보> "소녀상 이전하고 한일군사협정 맺어야" 뷰스뉴스 2016.09.16 90
1684 <쉼터>님이 올린 동영상의 내용은 <허위사실>입니다. 2 예언 2016.10.24 261
1683 <육식>하고 싶으면 <금식기도>해서라도 끊으세요 예언 2016.10.24 117
1682 <정치>가 우리의 주의를 빼앗도록 허용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4 정치글싫어 2016.10.27 180
1681 <지진>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십니다 12 재림의 징조...지진 2016.09.24 291
1680 <하나의 편지와 세 개의 축하엽서>중에서-오규원 6 백근철 2017.03.06 238
1679 <허약하거나 아픈 사람>이 <건강>하기 위해 꼭 해야 할 것 1 장동기 2016.11.30 128
1678 " 디한 목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주실 것을 " 2 soeelee 2016.09.27 237
1677 " 하긴 그래요 .. 흘러가다 2017.05.24 171
1676 "GMO의 저주"…美 농무성 과학자의 양심고백 12 마음파동 2017.10.12 382
1675 "O" 목사 2 fallbaram. 2024.03.15 446
1674 "靑, 대법원장 일상 낱낱이 사찰" 청문회서 폭로 유린 2016.12.14 117
1673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03 349
1672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3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1 166
1671 "고난 받는 민중이 예수다" ? 들꽃 2019.08.06 246
1670 "국민 마음·영혼에 들러붙은 '박근혜 귀신' 나가라" 베지테리언 2016.11.15 108
1669 "나쁜 대통령은 자기 위한 개헌한다" 노무현의 무서운 예언? 유산균 2016.10.25 125
1668 "낡은 정치, 부패 정치하는 정부는 볼 것없이 무등한 정부가 될 수 밖에 없다... 옛날엔 왕이 똑똑해야 나라가 편했습니다. 지금은 주권자(국민)가 똑똑해야 나라가 편하지 않겠습니까 " 참예언 2016.12.24 88
1667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2 김균 2017.02.04 548
1666 "노무현은 연설문 하나하나 고쳐... 유권자들이 기억해야" 골고다 2016.11.02 226
1665 "대통령이 검찰총장 자르라 지시했으나 안 먹혔다" 만만 2016.11.27 185
1664 "명복"에 관한 글을 왜 자꾸 지우느냐고 묻는 'ekf수' 그대에게 13 김원일 2016.11.25 342
1663 "박근혜 김정일 4시간 밀담 규명하자" 1 file wlstlf 2016.10.17 139
1662 "버티고 있는 그분을 계속 대통령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법륜 스님의 답변 지혜자 2016.11.24 361
1661 "삼성, 노동자 피 빨아 박근혜-최순실에게 토했다" 프레시 2016.11.05 107
1660 "새로운 신학 위해 '전통과 개혁' 필요" 전통과개혁 2016.12.02 252
1659 "생명의 성령의 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 성령의 소욕을 통하여 지켜지게 되는 계명과 율법을 가리킨다. 눈뜬장님 2016.09.16 127
1658 "성령께 찬미하고, 성부와 또 성자" 9 file 김주영 2017.02.28 277
1657 "아베에게 10억 엔 돌려주자" 주장 확산 1 국채보상운동 2017.01.09 122
1656 "안 그런 교회도 있다는 소리 듣고 싶다" 교회 2016.12.13 200
1655 "안민석 의원, '공백의 7시간' 의혹 파헤치러 미군 기지 들어갔다가 퇴거당해"...일본 신문 보도 태평양을건너 2016.12.02 134
1654 "어깨넘어"로를 넘어야 할 우리 5 fallbaram. 2024.05.27 392
1653 "옛 지계표" 들을 어찌할까? 4 file 김주영 2017.03.08 396
1652 "이 정권의 보복 견디기 힘들 것", "이 정권은 종교도 건드린다", "이 정권은 대학도 건드린다", "반대하는 것들은 다 쓸어 버린다, 겁 먹게" 안다 2017.01.12 135
1651 "이러려고 정치인 됐나 자괴감 들어" 광장으로 2016.11.11 220
1650 "자백" 시사회...민초가족들 꼭 보시길.... 3 file 조작 2016.10.07 220
1649 "진리는 거리에" 서울대 교수들, 5차 촛불집회 참여 광장 2016.11.23 141
1648 "최순실 사태로 대한민국이 혼돈에 빠졌어요. 이제 어떡하죠?" 법륜스님의 답변 줄기 2016.10.28 231
1647 "최순실게이트 다음은 김정은게이트가 온다" 이 동영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짐승에 올라 탄 음녀" 우상 2016.10.30 188
1646 "최순실이 박대통령에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구조" 1 닭양 2016.10.25 75
1645 "큰일 났다. 미국 가만 안 있을 것" ICBM 2017.07.05 190
1644 "탄핵 음모" 서울디지텍고 교장, 교내 사이트에도 우파논리 '도배'. 이기범 기자. 1 어리석은자 2017.02.13 136
1643 "트럼프, 사드배치 지연에 격노. 심한 욕설도" 정상회담 2017.06.19 145
1642 "하나님 아부지예, 1 아멘 2016.12.01 143
1641 "하야 절대 반대" 외친 기독인들 1 Yahoo 2016.11.16 252
1640 '강골 윤석열'이 돌아왔다! 1 뷰스 2016.12.01 155
1639 '너, 이놈, 계집애들' 막말 준표..그나마의 '격조 보수'도 허무나 깡패들의행진 2017.05.09 107
1638 '노무현 탄핵' vs '박근혜 탄핵'...어떤 차이점 있나 하늘 2016.12.08 59
1637 '독단과 불통'이 문제로다, 오뚜기 2016.10.18 156
1636 '박근혜 대통령 퇴진' 플래카드 내건 교회 1 씨앗 2016.11.30 231
1635 '박근혜는 이런 사람'...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7 친일청산 2016.10.25 247
1634 '보수 신학' 아니면 교회 성장 꿈꾸지 말라 2016.11.26 209
1633 '사이다' 발언 학생 "퇴진은 시작, 사회구조 바꿔야" 사회구조 2016.12.13 63
1632 '수사대상' 청와대가 법치 무력화...... canon 2016.10.29 116
1631 '쓰까요정' 김경진, 조윤선에게 "왜 사냐"고 묻다 묻다 2017.01.10 128
1630 '엄마'가 된 '남자 출산 2017.08.03 130
1629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황교안 총리 대국민 담화 (황교안 국무총리) "올바른 역사관 갖게 역사교과서 국정화 되어야" 시대의징조 2017.01.04 100
1628 '온전(穩全)'과 '완전(完全)' 의문 2016.09.24 501
1627 '위에 있는 권세'라는 번역이 교인 식물인간 만들어 1 진리 2016.11.28 165
1626 '이번엔 200만'… 1 광장 2016.11.17 156
1625 '자유'님 자유롭게 사십시오 3 대고산 2016.09.06 195
1624 '주사거배'(酒肆擧盃) 1 산울림 2016.10.19 240
1623 '진리'는 Jtbc(www.jtbc.co.kr)에 있다. 8시 뉴스에 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 체포 장면 jtbc 단독 현장 취재 코펜하겐 2017.01.02 160
1622 '최순실 게이트' 닮은 영화 차단한 '박정희' 아부지 2016.11.23 177
1621 (눈장님 보십시요)....5·18 영웅 故 안병하 2 범어사 2017.08.27 149
1620 (눈장님 보십시요)....TNT·클레이모어·수류탄까지..계엄군, 광주서 '전쟁'을 했나 2 범어사 2017.08.28 160
1619 (다큐 영상8편)단군이래 최대 사기....MB가 나라를 말아 먹은 방법......4대강,자원외교.정치공작 에르미 2017.06.21 104
1618 (박성술과 가톨릭 신부 두 사람의 사상과 성경 해석을 비교한다) '빨갱이' 말한 신부님, 성당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12 술술 2016.12.10 273
1617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1.5세 2018.09.22 295
1616 (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file 녹색세상 2018.03.19 24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