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말 놀리만 해도 될까? 이런 사람들이 정치하는 나라. 누가 뽑아줬을까?

 

 

정유섭,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통령은 노셔도 된다"

[JTBC] 입력 2016.12.05 20:54 수정 2016.12.06 00:51

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SNS 공유 및 댓글
 

[앵커]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은 노셔도 된다"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의 말인데, 비록 '인사를 잘 해주면'이란 전제를 달긴 했지만 파문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발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인사는 잘했는지는 여러분께서 판단해 보시지요.

윤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5일) 청와대·기재부 등을 상대로 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국정조사.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이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의 7시간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은 7시간 아무 것도 안해도 된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정유섭 의원/새누리당 : 대통령은 노셔도 돼요. 7시간. 아무것도 안해도 인사만 잘해주시면 현장 책임자만 잘 임명해주시면 대통령은 그냥 노셔도 됩니다.]

야당 의원들은 "발언을 취소하라"고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었습니다. 논란이 생기자 정 의원은 "인사를 잘해달라는 뜻이기에 정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국조는 핵심 증인들의 불출석 문제로 시작부터 삐그덕 거렸습니다.

청와대 최재경 민정수석과 박흥렬 대통령 경호실장이 국정현안 대응 등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윤소하 의원/정의당 : 지금 무슨 국정현안에 신속히 대응해야 할 일이 있다고 불출석 사유서를…]


청와대가 대부분의 자료제출을 거부한 것을 두고도 의원들의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특위는 증인 불출석과 자료제출 비협조가 계속되면 별도의 청와대 현장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JTBC 핫클릭

4년 전에 촛불 정국 예측?…허경영 인터뷰 영상 화제'표결 D-4' 다가오는 탄핵의 시간…친박도 찬성 움직임"또 흔들리면 역풍"…여당 비상시국회의 '탄핵 찬성' 독려"탄핵 가결" 직진하는 야 3당…24시간 비상체제 돌입청와대, "4월 퇴진론 수용"…이르면 내일 또 입장 표명?특검은 피하자? '4월 퇴진 수용'에 숨은 청와대 속내는?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http://news.joins.com/article/20966304?cloc=joongang|article|tagnew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93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9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75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543
340 신혼여행서 신부 ‘생얼’ 보고 이혼 요구한 남성 4 생생 2016.10.20 358
339 김 주영님께 드리는 편지 2 fallbaram 2017.01.02 358
338 밤을 샜으나 10 들꽃 2019.03.06 358
337 5.18 광주사태는 폭동도, 민주화운동도 아니었다. 북한 공작조가 남남갈등을 일으켜 내란 봉기를 시도한 사건이었다.-관리자에 의해 삭제 12 눈장 2017.08.20 359
336 민초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24 기술담당자 2016.09.08 360
335 최 휘천 목사 " 율법' 8 soeelee 2016.09.22 360
334 무당 도 웃고 자빠 지겠습니다 11 박성술 2016.10.08 360
333 박사모 집회에서 만난 노인 3 의사 2016.12.11 360
332 독서의 불편 3 들꽃 2024.04.24 360
331 가공의 진실 15 fallbaram 2016.10.11 361
330 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2 들꽃 2020.09.19 361
329 우크라이나 대통령 근황 4 무실 2022.02.26 361
328 민초1님에게 23 fallbaram 2016.09.21 362
327 자살의 정당화 file 김균 2018.08.07 362
326 기도하지 말자. 화내자. 김원일 2018.12.26 362
325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새벽공기 2019.02.06 362
324 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13 박성술 2017.04.10 364
323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fallbaram. 2024.03.07 364
322 내가 여기 들어 오는 이유 5 진실 2017.03.06 365
321 재림교 목사,당신들 뭐야! 2 재림목사뭐하냐? 2017.09.13 366
320 민초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그리고 파워 포인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수정) 5 기술담당자 2016.10.02 367
319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장로 벤 카슨 박사! 트럼프 대통령 인수위 부위원장!!!***. 카스다에서 다니엘처럼 2016.11.16 367
318 1888년이 뭐길래 file 김균 2016.11.29 367
317 고장난 저울 11 초원 2016.12.16 367
316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2 file 김균 2017.04.11 367
315 유행가쯤은 듣고 부를 줄 알고 그것에 '울었다' 정도는 해야 율법에서 벗어난 자유인들이 되는 것인가? 46 한빛 2016.09.20 368
314 편협주의, 배타주의 그리고 정체성. 6 백근철 2016.10.09 368
313 친절한 금자씨! 3 file The King 2017.03.01 368
312 똥개는 짖어도 달리는 민스다 기차. ^^ 잠시 휴업함돠. 김원일 2017.10.02 368
311 기도에 대한 괴이하고도 수긍이 가는 정의 1 김원일 2021.07.25 368
310 돈 쳐X는 목사님들 5 증인 2016.10.16 369
309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03 369
308 "버티고 있는 그분을 계속 대통령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법륜 스님의 답변 지혜자 2016.11.24 369
307 오늘 글쓰기 문 열었습니다. 1 김원일 2017.10.10 369
306 켈로그와 이 상구(1) 3 김균 2020.08.02 369
305 아, 정말 열 받네. 유행가? 골프? 영화? 간음? 하고 싶으면 해. 싫으면 말고. 확 그냥 다 지워버려? 2 김원일 2016.09.21 370
304 재림마을에서 가져옴. 법대로 한다면(재림신문 편집장을 응원하며) 사마리안 2016.10.18 371
303 영화 <자백> 10만 돌파... '보이지 않는 손'의 방해를 뚫다 슬픈열대 2016.10.28 371
302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2 김원일 2017.04.22 371
301 고기 이야기 나도 좀 해볼란다 13 박성술 2016.09.13 372
300 민초 설문조사 8 여론 2016.12.03 372
299 뭔가 좀 느낌이.. 댓글 2017.05.16 372
298 @@@ 2010.11.12 @@@ 그 때 가 그 리 워 서 & & & 6 file 둥근달 2021.12.04 372
297 안식일 교회 신앙살이 너무 힘들다 12 박성술 2016.10.15 374
296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 정말로? 7 file 김주영 2016.11.05 374
295 박상길 목사의 언어와 대구 송현여자고등학교 이 여학생의 언어 1 벽과 다리 2016.11.08 374
294 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2 악어의눈물 2017.03.19 374
293 명예훼손죄 그리고 모욕죄 1 김균 2016.09.26 375
292 x OK, you're out. 2 예언 2016.11.02 375
291 제야의 기도_김교신 무실 2023.12.31 375
290 오늘 그리고 오늘 밤 4 장 도경 2016.09.12 376
289 성소와 세속도시 7 김주영 2017.02.13 376
288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1 김균 2018.01.22 376
287 미투가 잡는 생사람, 그리고 또 다른 생사람. 김원일 2018.04.21 376
286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열째날 무실 2024.01.11 376
285 도산 안창호 , 말석 XXX.....그리고 접장님께 질문 있읍니다. 2 꼴통 2016.09.25 377
284 점잖은 동네에서는 도통 반응이 없어서 4 김주영 2016.10.24 377
283 문재인은 듣거라. 5 김원일 2017.06.14 377
282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file 김균 2018.09.15 377
281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2 김원일 2021.11.28 377
280 내 영혼이 은총입어 무실 2021.12.16 378
279 그리고 오늘 라시에라대학교회 담임목사(여자!)는 설교를 끝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8 김원일 2016.10.15 379
278 문재인, 식물 대통령 되는 건 시간문제 5 로망 2017.05.11 380
277 신학교 출신 이신 삼천포 어르신께 질문 드립니다 7 SULA 2016.09.09 381
276 슬픈 이야기 7 청지기 2016.09.27 381
275 화잇교도들을 이해해주자. 타고난걸 어찌한단 말인가? 20 입바른소리 2016.11.04 381
274 이 글을 시비걸거나 빈정거리는 것으로 보지 마시고 한번 읽어 봐 주세요. 11 꼬꼬댁 2017.10.18 381
273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5 무실 2017.03.28 382
272 정통 기독교 7 김균 2020.05.01 382
271 이 동네에 드나드는 웃기는 사람들 이야기들에서 4 김균 2016.09.12 383
270 Joke of the day 4 file 1.5세 2021.08.18 383
269 "GMO의 저주"…美 농무성 과학자의 양심고백 12 마음파동 2017.10.12 384
268 율법이신 하나님 7 file 김균 2016.11.26 385
267 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1 file 김주영 2017.03.09 385
266 [부고] 고 육영화 집사님 장례일정 1 1.5세 2017.11.05 386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